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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24는 과거의 글을 현대 언어로 풀이한 책입니다. 24권에서는 장혼의 '고슴도치와 까마귀', 권상신의 '나귀와 소', 조수삼의 '소나무 분재를 파는 자', 홍길주의 '신선 섬의 도서관', 이건창의 '사슴의 충고', '보물 송사', 이만용의 '사람은 왜 잠을 자는가?' 등이 담겨 있다.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4. 사슴의 충고편, 매우 흥미롭네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4 사슴의 충고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조선후기 이건창님의 사슴의 충고는 이 책의 가운데에 실려있어요. 보통 첫글을 부제로 다는데, 이글은 첫글은 조선후기 장혼님의 고슴도치와 까마귀에요. 다 멋찐 글들이다 읽어보아요 |
| 민음사의 이건창 외의 많은 분들이 역어주신 매일 읽는 우리의 엿글 읽어보았는데요. 소나무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나무 하나로 그 집의 부유함을 나타낼 수 있고 나무 하나가 그 동네의 터줏 대감이 될수도있고 그게 우리의 고유 나무 소나무인것도 색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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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생긴 까닭은 지나치게 욕망을 좇는 마음에 있음을 깨우쳐야겠습니다. 이건창(李建昌, 1852年~1898年)의 ‘사슴의 忠告’는 꿈속에서 만난 사슴이 鹿茸을 求하려는 글쓴이에게 病이 생긴 까닭은 몸이 아니라 지나치게 欲望을 좇는 마음에 있음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이다. 李建昌은 朝鮮 後期의 文臣이자 學者. 西洋과 日本의 侵略을 철저히 배격하였으며, 양명학자로서 심학의 의미를 강조하여 政治 ·經濟도 그것에 기반을 두고 허명을 배격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웃나라에서 부강을 구하는 비주체적 개화를 극력 반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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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李建昌, 1852년~1898년)의 ‘사슴의 충고’는 꿈속에서 만난 사슴이 녹용을 구하려는 글쓴이에게 병이 생긴 까닭은 몸이 아니라 지나치게 욕망을 좇는 마음에 있음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이다. 이건창은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서양과 일본의 침략을 철저히 배격하였으며, 양명학자로서 심학의 의미를 강조하여 정치 ·경제도 그것에 기반을 두고 허명을 배격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웃나라에서 부강을 구하는 비주체적 개화를 극력 반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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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수록된 모든 이야기가 다 좋으나 고슴도치의 이야기가 유난히 인상에 남습니다. 옛글에서 우언을 다루고 있는데 우언은 요즘으로 치면 옛소설과 비슷합니다. 실제의 역사가 아닌 작가의 창작의 이야기를 우언 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그중 고슴도치의 이야기가 좋습니다.과객이 이야기 하기를 밭도랑을 지나다가 신기하게 생긴 가시가 있는 동물이 있는데 그것이 고슴도치 라고 하는데 고슴도치는 그 가시 때문에 사람들은 이 동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고슴도치가 자신의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의 털을 다듬어 주면서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고슴도치의 이야기를 하며 그것에 부모 된 입장에서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데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것은 예를 들면 아무리 외모가 다른이 가 볼때는 부족한게 있을수는 있다고 해서 부모에게는 자신의 자녀가 남의 자녀보다 훨씬 이쁘게 보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동물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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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우리 옛글 24권입니다. 24권은 우언의 형식으로 쓴 19세기 작가들의 글이 실려있습니다. 꿈 속에 나온 사슴이 녹용을 구하려는 글쓴이에게 병이 생긴 까닭은 몸이 아니라 지나치게 욕망을 좇는 마음에 있음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 상상 속 신선들의 도서관에 있는 최상급의 책은 비어 있다고 하여 정말 훌륭한 문장은 과거의 대가들이 아니라 미래의 작가들이 쓴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처럼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24권 또한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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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충고 외>는 우언 격의 작품 일곱 편을 묶은 책으로,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4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가끔 테마별로 작품을 엮을 때가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우언을 한글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정서와 사고관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목도 있고, 지금 읽어도 여전히 색다르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대목도 있는데, 모두 흥미롭게 읽었다.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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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4번째 책은 <사슴의 충고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일종의 우화 형식인 우언 일곱 편을 가려 뽑아서 한글로 번역하여 묶었다. 비유적인 우화라고 하면 좀 뻔하고 유치할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 편견을 멋지게 꺠부수는 멋진 우언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현대인이 읽어도 기발한 상상력과 탁월한 비유가 그야말로 빛을 발하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