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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 작가님의 다른 작품 이북으로 기다리다가 이책 보게 된건데... 초반에 워낙 빅잼이라서 후반도 그렇기를 바랬는데 후반에는 주인공에 대한 매력이 다소 아쉽고 떨어지는게 있는데다 스토리 전개도 초반보다 지루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초반보다는 좀 아쉽습니다. 물론 재미가 없어서 못보겠다 정도는 아니라 게속 보고 있기는 하지만 년도가 좀 되서 그런가 지금과 안맞는 전개도 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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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과 현실이 합쳐지면 어떨까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도 나타날수 있겠구나 싶었네요.
이거 읽으면서 다른 판타지소설도 여럿 건들였는데 처음부터 강한 먼치킨형, 약했지만 성장해가는 성장형, 정신적으로 완성되어있지만 육체적으로 약한 상태로 쭉 가는 형태, 혹은 육체는 강한데 정신적으로 약해서 그것을 이겨내는 주인공 등등이 있는데 여기는 그냥 먼치킨인데 세상때문에 적응을 못했다가 세상이 바뀌고 드디어 진가를 알아보는 주인공! 이런 포지션인가본데 조금..아니 솔직히 많이 오글거려요.
부적응자로 살고 있다가(물론 현실에서 그럴만한 사정이 나오긴 합니다만) 세상이 바뀌고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다른 이의 희생으로 각성하고 그래서 현실에서도 자기 능력을 펼치는 전개가 좀..심히..흠.. 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