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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는 정말... 세계관이 거대해질때부터 이미 기미가 좀 보이기는 했는데 지금은 정말 이게 뭐지 싶은 전개에 세계관의 폭주 인가 싶을 정도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의 연속이라서 그런가... 보면서도 그래서 작가님은 뭘 하고 싶으셨던 걸까 싶을 정도로 초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 전개로 흘러가는게...읽다가 이거 망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ㅠㅠ 도데체 후반부는 왜 이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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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초반에 읽던 디오는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하라는 튜토리얼도 안끝내고 수영하면서 초보주제에 존나세가 되어서 수영으로 인생즐기는 마비노기 유저같은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이 모든게 어떤 신의 큰그림이었고 유저들을 현실에 강림시켜서 세계를 잡아먹으려 하다가 다시 지구를 버리고 음모가 진행되는 전개에 이게 뭐지 싶네요. 세계관 대체..
무림하고 판타지랑 게임이랑 현실증강 믹스믹스한 작품 이거 처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