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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세계관은 커지고 사건들의 규모 역시 거대해지는데 왜 주인공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의 매력이 열일을 해야 하는데 그에 못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주인공의 모습이나 스토리나 따로 노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읽으면서도 설명부분은 그냥 넘겨서 그런가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여전하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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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의도나 세계관에서 뭘 노리고 만든건지 알수 있었거든요 다른 작가의 멸망 이후의 세계도 난해하지만 추구하는게 있었구요. 근데 이 작품은 읽으면 읽을 수록 모르겠네요. 뭘 원하고 만든건지.
세계관이 확장하면서 점점더 커지고 스케일도 커지고 이거 겜판으로 소개하면 사기같아요..
증강현실과 현실이 겹쳐진줄 알았는데 사실 이건 다른 신의 큰그림 엔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