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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추리소설의 원형이라는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 밀실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의 전개가 전혀 예상 밖으로 펼쳐집니다. 범인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 순식간에 읽었는데,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어쩌면 그렇기에 미스터리 추리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 미국의 문학평론가, 시인, 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단편소설과 특히 미스테리 추리 소설의 선구자로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이다.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은 오귀스트 뒤팽의 첫 등장으로 유명한 소설이기도 하다. 영문판도 포함되어있고 가독성이 좋아 읽기 편하다. |
| 추리 소설입니다! 저는 저자의 시나 다른 미스터리 소설들은 종종 읽었지만 추리소설은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에드거 앨런 포가 추리소설의 창시자란 걸 이제야 알았네요. 살인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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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어느 봄과 여름사이에 화자는 오귀스트 뒤팽이라는 사람을 몽마르트 거리의 서점에서 만난 이후 자주 만나게 된다. 화자는 뒤팽과 지내면서 그의 특별한 분석력에 감탄한다. 뒤팽은 화자가 현재 하고 있는 생각을 실시간으로 맞춰낼 정도였다. 무당의 방법이 아니라 철저한 추론을 바탕으로 읽어내는 것이다. 어느날 둘은 신문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을 접한다.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의 수집된 증언이 쭉 이어진다. 뒤팽은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뒤팽은 용의자로 지목된 르 봉이 무죄라며 직접 나선다. 경찰청장의 출입허가를 얻은 후 현장을 분석하고 추리하는 과정이 나온다. 경찰청장이 경찰의 조사 결과를 뒤집을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허가를 내준다는 게 놀랍다. 어쨌든 뒤팽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