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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카프카 단테를 합한 것 같은 작가라길래 엄청 기대가 컸는데 이 책은 내겐 이해불가한 책이었다. 보르헤스 카프카의 책들을 좋아하다보니 사기당한 기분이었다. 진짜 황당한 얘기고 내용이 두서없어서 집중하기도 어려웠고 무엇보다 재미도 없었다. 이 책의 주제의식도 모르겠고 작가의 가치관도 모르겠다. 솔직히 왜 유명한 작가인지도 모르겠다.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황당한 책인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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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열린책들에서 출간한 찬쉐 저 / 김태성 역 황니가에 관련된 리뷰입니다. 예스24에는 100% 페이백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 다양한 책들을 무료의 가격으로 대여해 읽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 드라마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중국 작가의 소설이 과연 나에게 맞을까 걱정을 많이하였습니다. 저는 중국말을 싫어하는거라 그런지 한글로 번역된 책을 읽으니 국가와 상관없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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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국작가이자 유력한 노벨상 후보 작가 찬쉐님의 '황니가'라는 작품이다. 제목도 작품소개도 책의 첫 도입부터 조금은 어렵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황니가라는 도시의 변두리에 위한 거리에서 시작되는... 황량하고 메마르고 생기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거리에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내가 찾고자 하는게 무엇인가를 열심히 읽어내어야 하는 작품인것 같다. 죽음과 소멸이라는 묵직한 주제가 다시 한 번 더 내 삶을 반추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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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출간된 찬쉐 작가님의 황니가 리뷰입니다. 미리보기에서의 유려한 묘사나 흐름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된 작품인데요. 1/10 정도 넘어가니까 이게 무엇에 대한 글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궁금해서 리뷰를 찾아보니까 문화대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한국인으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작가가 '결코 논리적 이성에 의해 덤벼들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그 말이 딱이었습니다. |
| 찬쉐 작가님의 황니가를 봤는데요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것 치고는 일러스트 표지와 폰트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P가 아니라 N으로 1인출판사도 이런 표지는 안 만들겠다 싶었는데요 보다보니 익숙해지긴 해요 황니가는 어떤 도시의 변두리에 있는 거리였어요 이 황니가는 세상과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귀신도 나오네요 |
| 찬쉐 작가님의 [대여] 황니가 리뷰입니다. 세계문학가운데 가장 읽어볼 일이 드물었던 작품이 중국 소설이었는데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라 한번 대여해봤어요. 이름도 많이 낯설고 문장도 처음에는 눈에 잘 안 들어왔었는데 꾸준히 읽다보니 왜 찬사를 받는지 알겠네요. 잘 봤습니다. |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찬쉐 작가님의 작품 <황니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던 찬쉐 작가님의 황니가라는 작품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대여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난해해서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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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난해했는데 난해함을 이렇게 잘 풀어낸 소설은 처음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북으로 읽었는데 듣기로도 들을수 있고 간단히 지하철에서 보기에는 이만한 게 없는것 같네요., 실물책도 좋지만 이북도 너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책도 이북으로 구매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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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쉐 저/김태성 역 황니가 입니다. 책 표지 예쁜 책들을 좋아하는데 작게 봤을 때 무슨 모양인지 잘 몰랐지만 색감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야기도 읽다보니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토리 진행이 좋아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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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독자적인 이름이 하나씩 있었다. 〈샤오肖 씨네 술집〉, 〈뤄羅 씨네 향 가게〉, 〈덩鄧 씨네 찻집〉, 〈왕王 씨네 국숫집〉 같은 이름이었다. 가게 이름으로 볼 때, 황니가 사람들에게는 과거에 무척이나 번성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의 기억은 집 자체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낡고 쇠락한 탓인지 아무도 과거의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상기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