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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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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퍼보단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이 생긴 이유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꾸며진 상품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구매욕구가 샘솓는 것 같다.   이 책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구매욕구를 샘솓게 하여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전반적인 아이디어부터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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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슈퍼보단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이 생긴 이유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꾸며진 상품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구매욕구가 샘솓는 것 같다.

 

이 책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구매욕구를 샘솓게 하여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전반적인 아이디어부터 상품이 나오는 과정까지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다기획단계부터 상품 출시까지 업계사람이 아니면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쩔 수 없이 대기업들도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보며 요즘 유행하는 것은 무엇이며,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특유의 세계관을 만들어 팬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장래희망이 MD이거나 희망취업분야가 유통인 친구들이 한번 쯤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이 많았다. 같은 상품이라도 요즘 유행하는 아이디어가 붙으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 구매를 촉구하는 것 같았다.

 

하나의 상품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상품이 출시가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상품 출시를 위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고, 상품의 완판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그 노하우가 담겨 더욱 유익했던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0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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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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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낀 적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정말 재밌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GS리테일 내 프로젝트인 '갓생기획'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갓생'은 God과 生의 합성어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일상을 뜻한다. 갓생기획은 GS리테일의 MZ 세대 직원들을 모아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상부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일을 진행한다고 한다. 유통업계의 핵심 타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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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낀 적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정말 재밌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GS리테일 내 프로젝트인 '갓생기획'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갓생'은 God과 生의 합성어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일상을 뜻한다. 갓생기획은 GS리테일의 MZ 세대 직원들을 모아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상부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일을 진행한다고 한다. 유통업계의 핵심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는 MZ 세대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도전인 것이다.
 책 초반 갓생기획의 탄생부터 흥미진진했다. 유통계의 대기업인 GS리테일에서 보고를 생략하는 조직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자세히 나온다.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MZ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GS리테일의 상부에서도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가 실무자들에게 내려온다. MZ 세대인 실무자들은 MZ 세대의 특성을 비롯해 '보고를 위한' 준비를 하다가 자신들이 보고, 가고, 먹는 것들, 즉 자신들의 취향을 보고하기로 마음 먹는다. 더 나아가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온전히 MZ세대 직원들로 이루어진 조직에서 맡아 해보겠다는 기획을 내놓는다. 이 기획안은 책임자부터 시작해 임원까지 올라가 최종 승인이 났다고 한다. 제품 제작이 실제로 들어가는 단계에서만 보고를 받기로 하고 그 이전의 기획 단계에서는 어떤 보고나 승인도 필요 없어진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갓생기획의 이야기에서 여러 가지 느낀 바가 많았다. 유행이 빠르게 돌고 또 지나가는 시대에서 유통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갓생기획의 사례가 하나의 좋은 답안을 내놓은 것 같았다. 실무자 위주의 슬림한 조직을 만들어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관리자급 직원들의 컨펌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이를 통해 MZ 세대의 취향과 유행에 뒤처지지 않게, 적시에 상품을 출시해 낸다. 말은 쉽지만 기존의 보고 체계에 대한 도전으로도 보일 수 있는 것을 대기업에서 승인해 주었다는 점도 실로 대단해 보였다. 상품 기획 과정도 흥미로웠다. 단체 채팅방을 하나 만들어 자신들의 일상을 공유한다. 자신이 간 식당, 보는 유튜브 영상 등을 올리며 취향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획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단순한 수다가 아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린다고 한다. 이를 통해 상품의 기획이 이루어진 예도 나오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책을 읽으며 든 또 하나의 생각은 관리자급 직원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였다.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대부분을 젊은 실무자층에서 잘 해낸다면 관리자급 직원들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는 물론 모든 산업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유통업은 트렌드에 워낙 민감한 업종이기에 숙련자의 노련미보다는 젊은 감각이 더 중요한 것이다. 슬림한 조직일수록 관리자의 주 업무인 컨펌이 줄어들 텐데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이 무엇일지 조직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또한 갓생>은 GS리테일의 젊은 감각들이 모여 상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실제로 갓생기획표 상품을 본 적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전기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그들의 끊임 없는 고민과 열정이 와닿았기 때문 아닐까. 아이디어에 목마른 사람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더욱 좋을 책이다.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h*****1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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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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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갓생'스러운 브랜드와 상품을 만드는 청년들의 열정 스토리 < 이 또한 갓생 >   도서 소개글을 보면서 평소 자주 가던 편의점 브랜드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궁금했었던 도서로 많이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   저자 GS리테일 갓생기획 은 2021일 GS리테일의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꾸린 상품 개발 프로젝트로,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되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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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갓생'스러운 브랜드와 상품을 만드는 청년들의 열정 스토리 < 이 또한 갓생 >

 

도서 소개글을 보면서 평소 자주 가던 편의점 브랜드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궁금했었던 도서로 많이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

 

저자 GS리테일 갓생기획 은 2021일 GS리테일의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꾸린 상품 개발

프로젝트로,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되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GS25의

재미있는 상품을 개발해서 유통업계에서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는데요.

 

평소 GS25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나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로 방향을 잘 찾고 그에 맞게 상품을 잘 구상해낼 수 있었을까

감탄했던 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MZ세대들에 맞춰 발로 뛰며 그들을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해온

MZ세대 직원분들의 노고가 있었다니 ^^

 

갓생기획 MD의 비밀 노트 몰래보기 챕터에서 갓생기획 MD라면 꼭 갖춰야 할 마음가짐이

공개되었어요. GS25가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 아니었을까요? ^^

 

  1. 근성 : 하나만 더, 한번만 더

  2. 유연성 : 강약중강약은 필수

  3. 동기부여 : 긍정적인 자극으로 만들기

  4. 관계성 : 결국 모든 건 사람이 하는 일

  5. 책임감 : '우리'가 잘되어야 하는 이유

 

 

또 MZ세대 직원분들과 비슷한 연령대에 있는 직장인으로서, 늘 소비자들을 위해 부지런히

연구하는 그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앞으로 GS25를 더 많이 찾게 될 것 같아요 ^^

 

*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k*******3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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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마케팅 전략의 모범 사례집
"성공 마케팅 전략의 모범 사례집" 내용보기
공감, 소통, MZ세대, 참신, 재치, 차별화, 미래'갓생기획' 탄생부터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브랜딩 성공 전략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편의점은 단순히 먹을 것만 파는 곳이 아니다.이곳은 문화 공간이자 아이디어 전시장. 치열한 경쟁 상품들이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다.??편의점 최초, 팝업 스토어 오픈!??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 대상 수상!??브랜딩 성공 전략!띠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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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소통, MZ세대, 참신, 재치, 차별화, 미래
'갓생기획' 탄생부터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브랜딩 성공 전략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
편의점은 단순히 먹을 것만 파는 곳이 아니다.
이곳은 문화 공간이자 아이디어 전시장.
치열한 경쟁 상품들이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다.

??편의점 최초, 팝업 스토어 오픈!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 대상 수상!
??브랜딩 성공 전략!

띠지 내용만 봐도 알 수 있겠죠.
GS25 갓생기획 이야기를 통해 지속적인 호기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
마르지 않은 열정으로 '갓생' 하자.
그나저나 오늘은 갓생 편의점에서 한 끼 해결, 어때요?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는 책이자
창의력을 바탕으로 열정을 쏟아 일하는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j*****2 202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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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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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때까지 GS25의 상품이 기성품에 맞춰서 나오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싹다 기획된 상품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GS25의 사내 제품같은 경우 못본것도 꽤 많았는데 갓생기획에서 이렇게 다양한 방면으로 제품을 출시했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기획자들이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꽤 재밌었습니다.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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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때까지 GS25의 상품이 기성품에 맞춰서 나오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싹다 기획된 상품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GS25의 사내 제품같은 경우 못본것도 꽤 많았는데 갓생기획에서 이렇게 다양한 방면으로 제품을 출시했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기획자들이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꽤 재밌었습니다.

저희가 보통 쓰는 말 중에서 네네네넨 혹은 네넵 아니면 ㅋㅋㅋㅋㅋ 등 동음어나 아니면 무의미하게 같은말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갓생기획의 갓생을 출품하는 과정에서도 MZ세대끼리 이야기했던 내용을 그대로 회의록에 담아서 만들어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 MZ세대들이 좋아할 법한 물건을 만들어내는데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물건을 만들어내면 되잖아요라는 의견은 진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요즘 이모티콘 중에서 최고심이라는 이모티콘이 진짜 유행하는데 단순함과 동시에 위로가 되는 말을 중간중간에 심어주어서 친근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갓생기획에서도 콜라보제품을 만들어내서 젤리형식으로 출품을 했는데 저는 아직 GS편의점에서 본 적이 없는데 만약에 보인다면 바로 구매할 의사가 1만%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갓생기획에서 MD가 되어서 현장을 나가보는데 가장 좋은 답은 현장에 답사해서 얻은 현장의 답이 현답이라고 말씀하셨던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의 말씀이 다시 떠오르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해서 사장된 제품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결코 편의점 기획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는 생각이 그대로 들었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2 202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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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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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과정. 그것도 MZ세대가 꾸린 기획팀이, 기존의 프로세스와는 다르게 기획하고 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 역시 미디어에서 갓생기획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그들의 스토리가 영향을 미치기를. 대기업에서도 이런 식으로 일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 우리에게 자율권이 있다는 건 분명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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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과정. 그것도 MZ세대가 꾸린 기획팀이, 기존의 프로세스와는 다르게 기획하고 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 역시 미디어에서 갓생기획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그들의 스토리가 영향을 미치기를. 대기업에서도 이런 식으로 일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
우리에게 자율권이 있다는 건 분명 신나는 일이었지만 그만큼 부담과 책임 의식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고 진행하는 일인 만큼 성공시키고 싶은 욕망이 끓어올랐다. 자율권을 주니 때때로 미디어에서 MZ들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말하는 그 '책임 의식'이 오히려 생긴 것이다. (p.64-65)
```

MZ세대를 시대 문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박웅현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더이상 조직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조직에서 내쳐질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발전에 갈증이 심하다는 이야기. 이들에게 자율권을 준다면, 오히려 이렇게 책임감으로 일에 열정을 다할 것이라는 생각, 갓생기획은 이 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
생각의 꼬리를 물고 나온 많은 이야기에서 공통적인 키워드가 있었다. 바로 '공감'. 우리는 '공감하는 사람들'이다. 최선을 다해 일상을 살아내는 갓생이니, 힙한 브랜드와의 협업이니 하는 것은 결국 가장 핵심이 되는 공감을 이끌기 위해서다. (중략) 요즘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걸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지 지속적으로 물음표를 던진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이 아이디어가 되고, 상품이 되고, 세계관이 된다. (p.255)
```


트렌드를 볼 때 가장 겉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그 사례들이다. 그런데 그 사례에서 더 들어가 배경, 핵심가치를 생각해보고 영향력을 예측하는 것에 이르면 이들이 말하는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여정까지 나온다고 생각한다. 

또한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 역시 놀라웠다. 사실 그 브랜드에는 이미 협업하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이들을 선택한 데에는 단순히 GS라는 브랜드 외에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공감'이라고 표현하는 갓생기획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갓생기획의 탄생, 그리고 MD의 다양한 업무,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고 김네넵과 무무씨가 탄생하기까지 고민, 팝업 스토어를 처음 준비하는 치열한 과정, 이 모든 것들이 책에 짜임새있게 들어가있다. 

처음 갓생기획이 생겨났을 때에는 상품과 콘텐츠에 집중했고, 시즌 2에서는 세계관을 정교화해서 가상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제 그들은 쌍방형 참여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고 하니, 3년이라는 세월동안 갓생기획 역시 진화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마케팅이나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들여다보고 싶은 책이 아닐까요?
재미있는 편의점,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d********0 202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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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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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사실 갓생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가끔 사람들이 갓생이라고 하는데 그냥 신조어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갓생이란 God + 生 의 합성어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일상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책은 편의점 최초로 팝업스토어 기획을 만든 GS리테일의 '갓생기획'팀의 이야기이다 회사 내 MZ 세대들이 모여 대기업의 기획 및 보고 절차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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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갓생'

 

사실 갓생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가끔 사람들이 갓생이라고 하는데 그냥 신조어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갓생이란 God + 生 의 합성어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일상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책은 편의점 최초로 팝업스토어 기획을 만든 GS리테일의 '갓생기획'팀의 이야기이다

회사 내 MZ 세대들이 모여 대기업의 기획 및 보고 절차를 12단계에서 7단계로 단축시키고 팀장 없이 팀원들끼리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든 프로젝트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표현하였지만 사실 MZ 세대들이 MZ 세대들을 위해 만든 기획으로 특별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그 시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상품으로 표현한 것이다

 

시즌1은 '갓생기획' 시즌2는 '이 또한 갓생' 이다

 

외국에서나 볼법한 프로젝트 진행 방식이 GS리테일에서 이루어졌고 그들은 놀듯이 재미있게 '갓생기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MZ 세대로 이루어진 팀원들이 '갓생기획'을 탄생시키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면 열정이 한가득이다

 

MZ 세대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있으나 MZ 세대들이 똘똘 뭉쳐 일을 하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아야 할 것 같다

 

'갓생기획'팀이 일하는 방식을 보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힌트를 얻었다

많은 자료를 얻기 위해 발로 뛰고, 대상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지내는지 관찰을 많이 하였다

20명의 팀원들이 의사소통을 하는 방식(대면 회의 또는 메신저 회의)도 간단하고 집중적이며 회의를 위한 회의, 보고를 위한 보고 등이 없이 오로지 프로젝트에 에너지를 더 많이 쏟아붓는다

 

갓생기획이 만든 김네넵, 이 또한 갓생이 만든 무무씨 캐릭터가 굉장히 귀엽고 친숙하다

 

편의점에서(유통업체) 상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도 알게 되어서 재미있다

어떻게 상품이 만들어지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게되었다

이제는 편의점에서 만나는 기획상품들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다

 

'이 또한 갓생'은 MZ 세대가 아니어도 공감이 많이 간다. 나 역시 다이어리가 갓생으로 시작해서 여전히 수줍은 다이어리로 끝나니 말이다. 세다가 바뀌어도 직장에 다니는 하루하루는 많은 부분이 여전히 비슷하기에 참 공감하며 '갓생기획'팀의 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이또한갓생 #GS리테일갓생기획 #알에이치코리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f********p 202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