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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의 서가 한 책꽂이 파트는 전체가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이 밥먹는 것보다 더 좋았고, 공부하는 것 보다 더 좋았고, 노는 것보다 더 좋아서 그런지, 지금은 지천명을 조금 넘겼으나 아직 마음과 몸이 청춘의 시대를 살고 있으니, 청춘으로서, 이젠 글쓰기도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도전을 하고 있는 터라, 조만간 이 인생섹션의 마무리를 끝내고, 그간 쓰고 싶었던 글을 마구마구 쓰고 싶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참으로 유용할 것이다. 1부는 '독서법' 2부는 '책 쓰기와 글쓰기기 으로 구성된 하지만 결코 얇지도 않은 두께, 무엇보다 북 디자인에서 가독성이 확 뛰어나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본다. 우선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