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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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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 중에는 단순화를 유난히 강조하고 실천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잭 웰치는 자신의 책상에 올라오는 모든 서류는 결코 한 장을 넘겨선 안 된다는 철칙을 내세웠고 수백억 달러가 넘는 투자 건도 단 한 장의 보고서만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했다.   빌 게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으로 일하는 동안 단순함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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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 중에는 단순화를 유난히 강조하고 실천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잭 웰치는 자신의 책상에 올라오는 모든 서류는 결코 한 장을 넘겨선 안 된다는 철칙을 내세웠고 수백억 달러가 넘는 투자 건도 단 한 장의 보고서만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했다.

 

빌 게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으로 일하는 동안 단순함이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대중들에게 직접 각인시켜 주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도 열정적으로 ‘단순함’을 추구했는데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였던 존 스컬리는 잡스를 최대한 단순해질 때까지 쓸데없는 요소를 계속해서 제거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평가했다. 또한 스컬리는 단순하게 만들려면 오직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요소들을 과감하게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심플리스트의 삶을 지향하면서 스스로 심플리스트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현재 SK그룹 내 유선통신 사업을 담당하는 SK브로드밴드에서 일하고 있는 장성규씨가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바른 기준으로 구분해내고,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성공 사례를 연구하여 그들만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스로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오픈 루프’라는 용어를 제시한다. ‘오픈 루프’란 공학 용어로 별다른 피드백 없이 계속 반복되는 ‘개회로’이다. 이 말은 사람들이 꺼리고 잘못 취급하는,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업무를 가리킨다.

 

‘결론 없이 반복되는 회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TF팀, 과장된 성과 조작으로 조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간 관리자들,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한 상사의 막무가내식 오더, 객관적 평가 없는 과도한 목표 설정, 화려한 미사여구로 주제를 흐리는 보고서’ 등의 모습은 현재 우리 기업의 자화상이다.

 

저자는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구분해내고, 초기 설계를 올바로 하여 복잡성의 수위를 낮추며, 상황과 조건을 1도 정도 비틀어 문제를 단순화시킨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은 수백 개 현상 밑에 숨은 하나의 본질을 꿰뚫는 데 있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1부 ‘우리는 단순해져야 한다’에서는 복잡한 세상, 왜 단순해야 하는지, 우리가 복잡성에 휘둘리는 이유, 복잡성이 극대화된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2부 ‘단순화의 귀재, 그들만의 육감’에서는 업무의 본질을 흐리는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해내는 ‘심플리스트’가 될 것을 제안한다. 심플리스트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분에 매몰되지 않고 전체를 꿰뚫는 ‘부감’, 단번에 알아채는 ‘직감’, 오직 본질만 남기는 ‘추상감’,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도상감’, 줄이고 버려내는 ‘정리감’, 혼잡함 뒤에 가려진 패턴을 읽어내는 ‘패턴감’ 등 6개 감각도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한다.

 

세상에는 ‘복잡한 일’보다는 ‘복잡해 보이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이다. 그렇기에 복잡성 이면에 숨은 본질을 간파하고 파헤치는 사고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h*******0 2014.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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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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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해내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심플리스트’입니다.  그들은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공통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른바 ‘유레카 턴’을 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의 문질을 파악하기 위해 깊이 침잠했다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들고 돌아와 그 문제에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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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해내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심플리스트’입니다.  그들은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 과정에서 두드러지는 공통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른바 ‘유레카 턴’을 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의 문질을 파악하기 위해 깊이 침잠했다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들고 돌아와 그 문제에 적용하는 모습을 ‘유턴’에 빗대어 이 같은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심플리스트는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부감, 직감, 추상감, 도상감, 정리감, 패턴감 등 6개의 감각 도구를 활용합니다.  그들을 담아가기 위해서는 이 6개의 감각을 완전히 본인의 것으로 내재화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자의 글 중에서-

 

 

 

생각이 많고 복잡한 편이라, 심플리스트와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어, 왜 그리고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던 책이다.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그것이 디자인 혹은 미술 분야라면 심플한 것을 좋아하고 만약 관람해야할 영화라면, 선택할 때 보통은 단순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 영화에 시선이 가는 편이다.  그런 개인의 취향에 대해 옆에서 누군가 “난, 복잡한거 싫어, 현실도 복잡한데 영화는 단순한게 좋아”라고 얘길 했다면 피곤해서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런 일상의 대화 속에서 단순과 복잡의 선택은 그 대상에 따른 개인 취향의 차이 정도로 생각했었고, 책은 그런 생각을 ‘비범하지 않은 평범’에 해당됨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

과거, 복잡한 사고를 단순한 사고보다 우월하게 생각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 답하고 싶지만,

개인 취향에서도 드러났듯 분명 어느 정도는 ‘단순’을 미학으로 보려는 의도가 있고 문제를 어렵

게 풀어가는 경향이 있다. 

 

책은 1, 2부로 나뉘어 복잡한 세상, 왜 단순해야 하는지부터 심플리스트, 그들의 육감을 이야기한다.  심플한 사고와는 거리가 멀어, 많이 오랫동안 생각하지만 문제를 오히려 확대 해석하거나 더 비틀어 경우의 수를 늘려나가는 등 사고는 단순해 지지 못했다.   더 복잡하고 결론이 어려운 함정에 빠지곤 했다.  문제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 압박하고 선택하지 못하는 일로 남기도 했다. 

이러한 경우는 방향이 확실한 업무에서 보다 개인사에서 두드러졌고 조직의 구성원으로 상사의

지시에 잦은 회의, 많은 문서 등 비효율을 알면서도 따라야 했던 경우 등  공감되는 글이 많았

다.  리더의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복잡성에 무감각해진 것도 사실이다.

지시대로 움직여 주는 직원을 선호하는 리더도 있는 반면, 단순의 가치를 알아주는 능력을 알아주는 리더도 있다. 

사고를 단순화 하는 일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 생활속에서 시스템상 고치기 어려운 면이 많지만, 전체를 바라보며 문제를 파악하고 꿰뚫는 능력은(많은 시행착오가 예상되지만)개인을 위해서도 꼭 갖춰야 하는 능력일 것이다.  욕심내기보다 지금은 문제를 파악하고 단순화시키는 일, 쉽지 않다는 것 익히 알고 있지만 머릿속에서 군더더기를 버리는 훈련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b*****2 2014.0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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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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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의 삶을 지향하면서 스스로 심플리스트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저자~ 저자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보다 행복하게 살기위해 무던히 애를 쓰면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역설적 현상에 대해 오랜시간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복잡성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 책을 통해서 복잡성의 실체와 폐해를 지적하면서 어떤 복잡한 상황도 심플하게 해결하는 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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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의 삶을 지향하면서 스스로 심플리스트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저자~

저자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보다 행복하게 살기위해 무던히 애를 쓰면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역설적 현상에 대해 오랜시간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복잡성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 책을 통해서 복잡성의 실체와 폐해를 지적하면서 어떤 복잡한 상황도 심플하게 해결하는 심플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사실 나는 복잡한 것이 더 멋있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었다.

뭔가 남들이 모르는 수식과 공식이 함께 들어있는 보고서는 더 멋있어 보이고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을 써야 더 돋보이는 느낌이랄까? 보고서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착각이 들면서 엘리트가 된 느낌이 들었다.

항상 어려운 말들과 미사여구를 덧붙여 보고서를 작성하던 나에게 처음으로 어려운 명령이 떨어졌다.

3살아이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쓰라는 것이었다.

쉽고 단순하게! 한장으로!

헐!! 정말 헐이었다.

학교를 다닐때 레포트 10장을 쓰는것이 어려웠고 1장은 정말 쉬운 일이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나는 10장의 레포트는 잘 쓰지만 그것을 1장으로 요약하는 것은 못하는 바보가 되어있었다.

 

많은 심플리스트들은 이런 일을 겪고 아무리 큰 회사고, 큰 투자건이라도 심플하게 보기위해 집중했다.

어려운 일들이라도 결국 그 해법은 있으며, 커 보이는 문제라도 근본원인은 단순할 수 있으며 금방 해결할 수 있다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잭 웰치는 아무리 금액이 큰 투자건이라도 한장의 보고서로 보고받았으며 그 한장의 보고서로 투자여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항상 문제를 보면서 왜?라는 질문을 계속하며 그 근본원인을 찾고자 노력했고 결국 큰 일이라도 그 원인은 간단한 한두가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고 파악하고 있었다.

결국 위에서 땜빵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을 파고들어서 해결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요즘은 점점 심플함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이제 짬밥이 쌓여서 이런 경우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는 프로그램이 내재되어있다.

그런데 그 중심에는 심플리스트가 들어있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 잘 지적하고 있는 것 같아서 회사생활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8*****i 2014.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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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거기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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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자연의 섭리는 간단명료하다. 살아있는 것은 태어나고 영위하고 죽는것... 모든 목적은 명확하다... 생존이 곧 목적이이고 목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복잡성은 태어났다... 그래서 인류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꼬이고 또 꼬였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순함' 으로 돌아가는것.. 과거의 훌륭한 예는 한번더 우리일을 더 단순하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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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자연의 섭리는 간단명료하다.

살아있는 것은 태어나고 영위하고 죽는것...

모든 목적은 명확하다... 생존이 곧 목적이이고 목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복잡성은 태어났다...

그래서 인류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꼬이고 또 꼬였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단순함' 으로 돌아가는것..

과거의 훌륭한 예는 한번더 우리일을 더 단순하고 명료하게 만들어준다.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엑셀 기법...

7년간 경기도 일대에서 벌어졌던, 식수 사업.

장기간에 걸친 사업이라 사업부분이 제대로 정리 되지 않아서 각 고을별로

실적파악이 용이하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다.

정약용선생은 표 두개로 간단히 정리.

1. 각 고을별로 심은 나무수 월별로 정리

2. 각 고을별 연도별 자료 합산하여 정리

장표한장으로 7년의 사업을 정리하다.

 

동대문 패션타운 지하상가 상생의 길.

지상에 많은 업체들이 입주하면서 기존의 지하상가의 존폐의 위기...

생존이 걸린 문제지만, 사실 해결방법이 없는 복잡한 사건...

심플한 아이디어 하나...

보도를 현재위치에서 20미터 옆으로 옮김으로써...(고의적 통행불편)

사람들은 지하보도를 어쩔수 없이 이용하게 되고

지하상가 상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상생의 지혜...

 

단순함은 우리가 되돌려야 할 인간의 본질에 근접한 듯 하다...

f*******4 2014.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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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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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복잡복잡.... 세상을 살다보니 점점 복잡해 지는 것 투성입니다. 그것을 따라가기도 벅찬데, 계속 복잡해 지기만 하던 세상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이 따라갈 수 있는 복잡함이 한계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복잡함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한 사람이 복잡한 일을 잘 한다고 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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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복잡복잡....

세상을 살다보니 점점 복잡해 지는 것 투성입니다. 그것을 따라가기도 벅찬데, 계속 복잡해 지기만 하던 세상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이 따라갈 수 있는 복잡함이 한계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복잡함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한 사람이 복잡한 일을 잘 한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사가 이해할 수가 없다면 결국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저 복잡하면 잘한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단순화 시켜서 이야기 할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흔히 회사에서 가장 쓸모없는 시간으로 보고 있는 '회의' 는 사실 정말 필요성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사실입니다. 모여서 토론을 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더군다나 하루에 회의만 3~4개가 잡혀 있다고 한다면 그 다음 회의를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쉽게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이 때 유능한 인재라면 정말 짧고 간결하게 그리고 상대방의 눈에 들 수 있을 만한 소재를 사용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제일 좋은 것은 바로 '그림' 입니다. 흔히 만화와 같은 효과가 가장 눈에 잘들어오곤 하는데요, 그림이 있다는 것은 적어도 청각이 아닌 시각적인 효과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통계와 숫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하지만 돌아보자면 꼭 그것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은 직감이 맞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지요. 삼성전자의 반도체 진출은 뒤를 돌아보자면 절대 진출을 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전제의 위기가 될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삼성자동차와 같이 한국 최대기업이 진출해서 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삼성의 경우 이미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고 '삼성이라면 자동차에서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IMF와 함께 르노로 넘어가 버렸지만 삼성 내부에서도 지금까지 영향이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통계와 숫자가 모든 것을 대변하지는 않는다는 것, 특히 경영자들은 본인의 직감을 믿을 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심플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복잡한 업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책임지지 않는 일들을 마구 던져놓고 될 때까지 기다리는 상사, 혹은 정확한 지시를 하지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던져주는 상사들이 가장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알아서 이해하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나오지 않고서야 어떻게 상사들의 마음에 쏙 들게 업무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렇게 심플리스트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쓸데없는 비부가가치 업무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들도 분명 아래부터 올라간 사람들인데 왜 그 자리만 가면 아무것도 모르는 듯 그렇게 할까요?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업무 시간보다 업무에 대한 집중도를 더 크게 평가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특히 지금 입사하는 새로운 세대는 경쟁은 배웠지만 개개인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에 무조건 남아서 일을 하는 구닥다리 방식을 원하지 않습니다. 5060세대들은 그것이 불만이었겠지만 그들도 그 당시에는 그것이 불만이었겠지요. 좀 더 일을 심플하게 바꿔볼 수는 없는지요? 애초에 업무가 복잡한 문제로 나오지 않았다면 과연 이런 문제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심플해 질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k****1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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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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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눈에 띄는 것은 직장인 신분인 저자가 ‘좀처럼 쓰기 어려운’ 책을 써냈다는 점이다. 현직 직장인으로 자칫 회사 내부에 대한 비판으로 비춰질 법한 문제까지도 과감히 메스를 들이댄 것이 첫째요, 풍부한 사례와 이론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기술 했다는 것이 둘째다. 아마도 직장인이 아닌 대학교수나 컨설턴트 등이 이런 책을 냈다면 좀 더 큰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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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눈에 띄는 것은 직장인 신분인 저자가 ‘좀처럼 쓰기 어려운’ 책을 써냈다는 점이다.

현직 직장인으로 자칫 회사 내부에 대한 비판으로 비춰질 법한 문제까지도 과감히 메스를 들이댄 것이 첫째요, 풍부한 사례와 이론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기술 했다는 것이 둘째다. 아마도 직장인이 아닌 대학교수나 컨설턴트 등이 이런 책을 냈다면 좀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 역시 아쉬운 점이 있는데 일단 제목부터가 그렇다. ‘심플리스트’라는 용어 자체가 낯설어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식의 연상이 쉽게 되지 않는다.그리고, 1부와 2부 내용이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나올 법한 폭 넓은 주제인데, 이를 한데 묶다 보니 자기개발서에서 기대하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제시한 부분도 많지 않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이 ‘단순한’ 테크닉보다는 단순화를 주제로 업무와 일상에 필요한 사고의 전환과 지혜의 공급에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직장인들이 읽어 보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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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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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너무나 복잡한 삶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해야 할 일(?)들이 많음으로 인해 무엇이 중요하고 해야 할 일인가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고민을 해야만 한다. 그러다 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좀 더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이 훌륭한 보고서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일반적인 상식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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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너무나 복잡한 삶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해야 할 일(?)들이 많음으로 인해 무엇이 중요하고 해야 할 일인가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고민을 해야만 한다. 그러다 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좀 더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이 훌륭한 보고서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일반적인 상식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는 단순해저야 한다"는 1부에서 왜 단순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으로 출발하고 있다. 정말 복잡한 세상에서 왜 단순하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세계 초일류 기업들은 복잡성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 단순함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예기한다. 이렇게 단순한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따르기 어려운 이유로 저자는 복잡할수록 우수하다는 착각을 하게 되고, 조직 내에 있는 사이비 전문가들로 인해 복잡성이 더해지며, 이러하다 보니, 누군가는 해결하겠지하는 생각의 단절로 인해 복잡성을 배가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복잡성이 증가하면 조직은 정말 "더, 더, 더 신드롬"에 빠져 끊임없이 기획서를 작성하고 보고를 하게 되는 악순환에 이른다는 것이다. 정말 현실에서 업무를 살펴보면 이런 경우가 많은 것을 알기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복잡성에 빠지지 않고 단숨함을 활용하는 인재를 심플리스트라고 명명하고 이러한 심플리스트들에게는 그들만의 육감이 있다고 예기하고 있다. 그 육감으로는 "부감:전체를 꿰뚫는 눈", "직감:단번에 알아채는 힘", "추상감:오직 본질만 남기는 것", "도상감:쓰지 말고 그려라", "정리감:줄이면 커지고 버리면 얻는다", "패턴감:패턴으로 사고하라" 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중에서 도상감이나 정리감은 정말 업무를 하면서 꼭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왜 훌륭하다고 예기되는 인재들을 살펴보면, 위의 육감 중에 몇 가지를 잘 활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조직 속에서 어떤 업무를 함에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으며, 저자가 책 속에서 인용한 많은 책들의 내용 또한 정말 좋았다. 다시 한 번 더 찾아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의 내용들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심플리스트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게 된다.

 

f********n 2014.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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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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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을 폈다. 몇몇 사람이 다뤄지고는 있었으나 단편적인 모습만 그려져서 내 기대와는 다소 다른 전개였다. 인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 같은것을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는데 문제에 대해서 복잡한 채로 해결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켜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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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을 폈다.

몇몇 사람이 다뤄지고는 있었으나 단편적인 모습만 그려져서 내 기대와는 다소 다른 전개였다.

인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 같은것을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는데

문제에 대해서 복잡한 채로 해결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시켜서 해결책을 찾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 책이었다. 단순하게 책을 예측했던 것에 살짝 부끄러웠다.

 

복잡하게 보이는 것이 어려워보이니 그 것을 해결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정말 대단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나 또한 뭔가를 가르쳐주고 싶지 않은데 대답을 피해선 안될때는

복잡하게 베베 꼬아서 알기 어렵게 설명해 주는 경우도 있었으니깐.

분명히 복잡하게 보이면 어렵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막상 복잡한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간단한 것들이 많다.

그 상태에서 약간의 변화만 주면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해지니까.

이러한 내용이 이 책에선 컴퓨터가 잘 고장나는 집에는 전선이 얽혀있다는 이야기라거나

복잡한 보고 체계의 단계를 줄이니까 효율이 높아졌다는 등의 이야기로 소개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례를 소개해 보자면 화장이라던가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도 볼 수 있었다.

화장에 대해선 한가한 여자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무시하다가 요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동영상은 눈이 아파 책을 뒤지고 있는 중인데 대부분 도무지 복잡해서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그냥 그리다 보면 된다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는다.

공부에서도 마찬가지. 여러가지 공부 비법이 나오지만 결국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법은

제일 단순하고 다소 지루한 방법이다. 단계니 뭐니 복잡한 과정은 군더더기일 뿐이다.

 

그런데 내 눈엔 이 책을 읽으며 주의해야 할 것이 보였다.

이 책에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 해결하고자 제시하는 방법은 쉽게 적용하기 어렵고

필요하다고 제시하는 능력들은 쉽게 생기지 않는 능력들이며라는 것이다.

어떤 분야든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게 복잡한건지 단순한건지 분간도 되지 않는다.

이게 맞는건지 맞지 않는건지도 구분이 안되는데 어떻게 복잡한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까.

여기서 제시하는 능력들이나 방법은 어느정도 그 분야에 대해 경지가 오른 사람이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는 것이다. 기나긴 학교 공부를 해오며 이제 공부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알 것 같아 공부를 대입해서 이해하면 이해하기 쉬웠지만

내가 비교적 최근에 배운 화장에 대입해서 이해하면 정말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예로 든 전선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자면 전선이 애초에 몇 개 되지 않으면 얽히지도 않는다.

그러나 필요한만큼 갖춰지지 않으면 기계가 작동하지 않는다.

필요한 절차라던가 요소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애초에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소리다.

오래되면 군더더기로 느껴지는 것들도 처음 시작할 때는 없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처음부터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하느라 시작이 미뤄지는 어리석은 행동이 일어나진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자기계발서를 보고는 따라하느라 정작 시작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꽤 본터라 걱정이 앞섰다.

이 책은 어느정도 기반이 다져진 사람에게 좀 더 일에 효율성을 갖기 위해

익숙한대로 놔두지말고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라는 내용이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단순하게 생각하라는 내용이 아니다. 깊게 생각하는 것도 뭘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이 책에서 제시되고 있듯이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본질을 파악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니까.

'한 분야에서 복잡하게 이것저것 널려 있는 것 중에서 본질을 찾아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뭔가를 자신이 잘 아는 것과 자신이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분명 다르니까.

d*******5 2014.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체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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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소 다혈질이고 급한 성격인지라, 한번에 여러업무가 주어지거나 복잡한 일이 얽혀 주어지면, 허둥지둥 이것저것 시작하기 시작하고, 그럴 수록 일이 풀리기는 커녕 더욱 실타래가 엉키듯 풀리지 않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복잡한 업무나 개인적인 사건이 생기면, 최대한 이성적으로 단순화하여 그 핵심이 뭔지부터 생각하고 노트에 주욱~ 번호를 써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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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소 다혈질이고 급한 성격인지라, 한번에 여러업무가 주어지거나 복잡한 일이 얽혀 주어지면,

허둥지둥 이것저것 시작하기 시작하고, 그럴 수록 일이 풀리기는 커녕 더욱 실타래가 엉키듯 풀리지 않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복잡한 업무나 개인적인 사건이 생기면, 최대한 이성적으로 단순화하여 그 핵심이 뭔지부터 생각하고 노트에 주욱~ 번호를 써가며 우선순위를 메기곤 했었다.  그동안 내가 복잡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다.

 

이렇게 일을 정리하고 나서부터는, 흔히 말하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도 그리 두렵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내가 잘 하고 있는가... 나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저자는 내가 생각해왔듯이,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밖으로 드러나는 현상만 보지 말고 그 현상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파헤쳐 문제를 단순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실제 우리는 그것이 중요한, 매우 중요한 것임을 알면서도 사실 이것을 효과적으로 해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왜 단순해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복잡할수록 우수하다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착각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그럼,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데에는 어떠한 것이 필요한가.

저자는 6개의 감각도구를 활용하여 이 감각을 나의 것으로 내재화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 6개의 감각은 부감, 직감, 추상감, 도상감, 정리감, 패턴감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부감은 심플리스트로 가는 첫번째 감각으로, 전체를 꿰뚫는 눈이다. 실제 부분에만 집중하여 큰 틀을 보지 못해 낭패를 본 경험이 있었던 지라, 부감적 시야를 갖는 것의 중요성은 매우 공감이 되었고, 관찰 대상에서 한발짝 떨어져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겠다 생각했다.

직감은 시간,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히려 즉각적인 반응이 자신의 경험과 감각이 단시간에 총동원돼 사고의 빛을 발하는 것이므로, 보이는 것에만 익숙할 것이 아니라 직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추상감은 어떤 대상에서 핵심과 본질만을 뽑아내 요약하는 것으로, 복잡한 일을 단순화하는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이 파트를 읽으면서 긴 글을 읽어도 단순히 한두문장으로 멋지게 요약해 내는 친구 한명이 생각났다. 추상감은 바로 이런 능력이 아닐런지.

도상감은 글로 쓰기 보다는 그림으로 그리라는 것으로, 몇단어나 한문장으로 정리가 어렵다면 차라리 도식화해서 표현하는 것이 정리도 쉽고 기억도 오래 가기에 충분히 이해가 되는 감각이었다.

정리감은 말그대로 버리고 줄여나가는 감각으로, 군더더기를 없애는 감각을 키우라는 것이다. 나에겐 이것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 무엇을 빼고 무엇을 그만둘지를 정하는 그 잣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다.

패턴감은 복잡함 그 안의 규칙성, 즉 패턴을 찾는 노력이다.  책 내용중 시간을 패턴화해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책에서는 개인최적화 시간표(POT)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자신만의 시간계획을 패턴을 이용하여 만들고 실천하도록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은 '실체를 알면 해법은 단순하다' 라는 한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는 것 같다.

결국 복잡하고 바삐 돌아가는 세상사에서 스트레스 덜 받고 일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책인 듯 싶어

도움이 되었다.

k****e 201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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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심플리스트였다. 이 책은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바른 기준으로 구분해내고,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성공 사례를 연구하여 그들만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고 책을 빨리 읽어 나갔다.  책에서는 복잡성의 실체와 폐해를 알리고, 단순화의 방법론을 전하고 있다. 해법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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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심플리스트였다. 이 책은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바른 기준으로 구분해내고,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성공 사례를 연구하여 그들만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었고 책을 빨리 읽어 나갔다.

 

책에서는 복잡성의 실체와 폐해를 알리고, 단순화의 방법론을 전하고 있다. 해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구분해내고, 초기 설계를 바로 하여 복잡성의 수위를 낮추며, 상황과 조건을 1도만 비틀어 문제를 단순화시키는 것이다. 결국 핵심은 수백 개 현상 밑에 숨은 하나의 본질을 꿰뚫는 데 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 허우적댈 때 단순하게 해결안을 도출해내는 심플리스트들이 존재한다. 이들 각자는 분야는 다르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 과정에서 공통점을 보였다. 이른바 유레카 턴이다.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깊이 침잠했다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들고 돌아와 그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심플리스트들이 사용하는 6가지 감각도구에 주목했다. 부분에 매몰되지 않고 전체를 꿰뚫는 부감, 단번에 알아채는 직감, 오직 본질만 남기는 추상감,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도상감, 줄이고 버려내는 정리감, 혼잡함 뒤에 가려진 패턴을 읽어내는 패턴감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심플리스트들의 육감(六感)의 원리를 소개하고 모두가 이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제 사례와 팁을 제시하고 있는것이 좋았다.

여러 리스트 중 패턴감이 가장 좋았다. 시간을 활용할 때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기, 일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몇 가지 패턴사고, 패턴을 간과할 때 생기는 결정적 문제들 등이 그것이다. 이런 패턴을 잘 이용하면 보다 나은 규칙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저자가 알려준 여러 가지 것들을 토대로 실생활에 잘 적용하여 복잡한 것을 단순화시키도록 하여 문제를 보다 잘 해결하도록 해야겠다.

a***0 201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