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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내용보기
목차 12권.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들인 카라이파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 (In a Short History of Karaism: A History of Medieval Karaism from the 10th century to the 12th century) 1. 저술 동기: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화청지보다 콘스탄티노플과 바그다드에 관심을 가지다가 그만.. 1) 원형 도시 바그다드의 간략 서술: 알-만수르의 전성기에서 몽골의 점령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내용보기

목차

12권.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들인 카라이파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 (In a Short History of Karaism: A History of Medieval Karaism from the 10th century to the 12th century)

1. 저술 동기: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화청지보다 콘스탄티노플과 바그다드에 관심을 가지다가 그만..

1) 원형 도시 바그다드의 간략 서술: 알-만수르의 전성기에서 몽골의 점령으로 멸망하기까지

2. 당시 예루살렘 종교사 및 비잔티움과 이슬람권 역사 간략 개괄

1) 중세 아랍 무슬림 아래 자치정부 시대: 이슬람 종교 세계에서 유대인들
2) 아바시드 제2대 칼리프 오마르, 예루살렘에 이슬람교 사원(황금 사원)을 설립하다!
3) 당시 이슬람 종교 세계 3대 대도시: 바그다드 · 코르도바 · 카이로
4) 중세기 로마제국의 황제 요안네스 치미스케스의 철수: 1054년 동서 교회 분열에 앞서, 976년에 팔레스타인 탈환 시도가 끝나다
5) 스코틀랜드인과 콘스탄티노플과의 관계: 1204년 스코틀랜드 수호성인 안드레의 유물들이 라틴족에게 약탈됨과 1453년 그랜트의 지휘 아래 콘스탄티노플을 투르크족에게서 방어함
(1) 1204년: 스코틀랜드 수호성인 안드레 (St. Andrew, Patron Saint of Scotland)
(2) 1453년: 기술자 요한네스 그랜트 (Johannes Grant)

3. 카라이파 유대인들: 사두개파 후손으로 최초의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자 최초의 청교도들
「猶太칼빈주의敎 비상(非常) 사역자 14만4천의 12가지 특징으로 유대人種 · 남성 · 12지파가 1시기당 1명 · 독신」

4. 예루살렘의 카라이파 유대인들 옛 영화(榮華), 900-1100: 예루살렘의 카라이파 학자들 중심으로

1) 아부 수리 잘 벤 마질라 하 코헨 (Abu Suri Sahl ben Mazliah ha Kohen, 910-990)
2) 살몬 벤 여로함 (Salmon ben Jeroham, 10세기)
3) 다윗 벤 보아스 (David ben Boaz, 920-1016)
4) 야벳 벤 알리 하-레위 (Japheth ben Ali ha-Levi, 10세기 중반)
5) 아부 사이드 레위 벤 야벳 (Abu Sa’id Levi ben Japheth, 11세기 전반)
6) 요셉 벤 노아 (Joseph ben Noah, 1000년이 끝날 무렵)
7) 아부 알-파라지 하룬 (Abu al-Faraj Harun, 11세기 전반)
8) 예수아 벤 유다 (Jeshua ben Judah, 1050년경 살았는데 1065년에도 여전히 생존한)
9) 예루살렘 이외의 곳들에서 최성기 학자들
(1) 아부 유수프 야곱 알-키르키사니 (Abu Yusuf Ya’qub al-Kirkisani, 10세기 전반)
(2) 야쿱 유수프 알 바시르, 또는 요셉 벤 아브라함 하-코헨 하-로에 (Yaakub Yusuf al Basir, or Joseph ben Abraham ha-Kohen ha-Ro’eh, 11세기 전반)
(3) 닛시 벤 노아 (Nissi ben Noah, 약 1200년경)
(4) 다윗 벤 아브라함 알파시 (David ben Abraham Alfasi, 10세기 후반)
(5) 모세스 벤 아셀과 아론 벤 아셀? (Moses Ben Asher and his son Aaron?, 8-10세기)

5. 1099년, 제1차 프랑코 전쟁으로 예루살렘이 함락됨

6. 뿔뿔이 흩어지는 카라이파 유대인들: 11-15세기 비잔티움의 카라이파를 중심으로

7. 중세 예루살렘의 옛 영화(榮華) 이후: 유럽에서 존 듀리와 카라이파 유대인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8. 왜 이슬람교를 들여다보아야 하는가: 람사 성서와 관련하여

9. 메시아를 위한 길의 도로 포장 인부로서 이슬람교

10. 중세 유대인의 과학 및 철학

11. 누가 유대인인가? Who is a Jew?: 유대(敎)人? 유대人(種)?

12. 세계 6대 종교 중 유럽중동종교에 대한 기독교인의 종교학적 접근은 ‘유럽사보다 중동사!’: 로마敎보다야 이슬람교가 낫고, 이슬람보다는 유대교가 나은데, 기독교는 이것들과 비교 자체 불가!

13. 미래천년설 종말론 관점에서 유라시아 대륙의 동북쪽 끝에 위치한 반도의 역사 시대를 천 년 단위별로 봄: 10세기, 신라인의 천명론(天命論) → 20세기, 대한제국의 왕실과 국가의 분리에 이은 대한민국의 근대적 정교분리 시기의 시작 → 30세기경, 前 ? 後천년설에서 21C末 ? 24C初 예수 오심 이후 유대인-장로교회 시대에서 유다 시기의 시작과 끝 문제 (34세기경, 후천년설에서 예수 영적 오심 이후에 유대인-장로교회 시대가 가고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 교회의 큰 배교에 장로회주의의 시대는 끝나고 뒤이어 이후 있을 예수 실제 오심?)

1) 10세기: 신라의 천명론(天命論)으로 본 神道 · 景敎 · 붓다이즘(미륵불 철학) 6백 년 종언
(1) 4세기 신라 내물왕 후손: 잃어버린 이스라엘 열 지파 중 하나로, 猶太칼뱅이즘에서 십사만사천의 요셉에 해당되니, 에브라임의 아들인 수델라의 자손들로 에란 종족 사람
(2) 한국史에서 2023은 ‘극단적 반일’과 ‘극단적 친일’: “모르던 고려.. 모르던 신라..”
(3) 2023 ‘반일 민족주의’의 종료: 신라에 박씨 왕은 없었다
(4) 해방 前 한국사에서 舊불가타 골로새서로 유대인(종) 찾는 법
① 스불론을 뺀 14만4천의 北이스라엘 9지파 유대인이 한국에도?
② 왜란 발발 전에 현존譜 낸 조선 초 사대부 양반가를 추려낸다 → 요셉(東에브라임)으로, 舊안동金氏 군사공파 · 제학공파

(5) 신라의 신궁(新羅の神宮)으로 본 한반도 외래종교 도입
(6) 대(大)신라의 강역은 한때 북경 근처까지였었다?
(7) 흉노 김일제에서부터 신라 실성왕에 이르기까지의 계보 문제
(8) 신라 왕릉들 중 오릉(五陵)의 실체에 대하여
(9) 토착세력 · 흉노 · 인도의 가야系인들, 신라 중대(中代)에 빛나다!
(10) 3-5세기 신라상고사: 6姓(the six tribal group system)과 6部(the six political division system)
(11) 일나 동조론(日羅 同祖論)에 관하여: 아유카이 후사노신(鮎貝房之進, 1864-1946)의 신라와 고대 일본 차자표기 연구
(12) 신라인의 천명론(天命論)
(13) 신라에서의 불교 미륵신앙과 유대-기독교 천년왕국 신앙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 고찰
① 불교적인 천년왕국 신앙과 이란적인 종말론과의 관계

2) 20세기: 근대적인 정교분리 국가로 대한민국의 서곡을 알린 대한제국의 황실과 국가의 분리에서 2023년 韓에녹 종말론에 대한 이해의 모델을 찾다
3) 30세기경: 前 ? 後천년설에서, 21C末 ? 24C初 예수 그리스도 오심 이후 유대인-장로교회 시대에서 유다 시기의 시작과 끝 문제
(1) ‘1세기 → 11세기 → 21세기 → 31세기’의 전천년설이 아닌 ‘4세기 → 14세기 → 24세기 → 34세기’의 후천년설에서 34세기: 유대人種 장로교회의 천년왕국 시대 이후 나타난 유대인 교회와 이방인 교회의 큰 배교에 장로회주의는 이미 상실되었는데.. 예수 실제 오심은 이때쯤?

14. 참고문헌

13권. 터키-칼빈주의자(Turco-Calvinist) 알리 우프키(Ali Ufki, 1610-1675)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근동 자본주의(Middle Eastern Capitalism)의 미래

1. 시작하며: 터키-칼빈주의(Turco-Calvinism)가 중근동 자본주의 시대의 시작점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2. 터키-칼빈주의란 무엇인가? (What is the Turco-Calvinism?)

3. 17세기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궁정에서 정성 들여 만들어낸 알리 우프키 베이(Ali Ufki Bey, 1610-1675)의 ‘터키 시편 집’(Turkish Psalter)

1) 보이치에흐 바보스키 즉 알리 우프키 (Wojciech Bobowski or Ali Ufki, 1610-1675)
2) 칼빈주의와 이슬람교 사이에서: 모방, 교배 그리고 알리 우프키의 오스만 투르크 시편
3) 스위스 제네바에서 터키 이스탄불과 저 너머에까지: 알리 우프키의 시편 여행
4) 알라(Allah): 히브리의 야훼(Yahweh) 하나님을 위해 고용된 이름
5) 터키-칼빈주의? 터키-베자주의(Turco-Bezaism)라 해야 맞지 않을까? 알리 베이(Wojciech Bobowski is Ali Bey’s original name)의 ‘터키 신약’을 논쟁하다!!

4. 끝내며: 장로회주의의 후천년왕국 사상으로 본 중근동 자본주의의 미래

1) 중근동 자본주의의 약사(A short history of Middle Eastern Capitalism): 아랍 무역 제국(The Arab trade empire)을 중심으로
2) 이슬람敎 자본주의의 등장(the Rise of Islamic Capitalism)
3) 이슬람敎 금융 모델(the Islamic Financial model)
(1) 영국의 이슬람敎 금융 교육 사례
① 런던이 국제적인 이슬람敎 금융의 중심지로 발돋움을 하게 된 계기의 몇 가지 주요 이유

(2) 이슬람敎 금융의 위험요인

4)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과 이슬람교와의 관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중앙성원 부지 하사
5) 라헬期(특징:국뽕)의 마지막 월드컵 대회: 2022년 카타르
6) 터키-베자주의자들(Turco-Bezaists)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7) 한국계 한국인들(기준: 위진남북조 以前 한반도 居住者 후손): 셈의 자손들임은 분명하나 욕단의 후손들이라기보다는 앗수르의 후손들
8) 유대인 중심 중근동 자본주의의 미래를 장로회주의 후천년왕국 사상으로 생각해보다: 중동阿拉깔뱅敎(2076)의 일부일처제에서 猶太모라비안家(2120)의 일처이부제로 그리고 猶太깔뱅敎(2240 등)의 일부다처제로의 흐름으로 봐본 미래 히브리 장로회 제국으로의 길
(1) 모라비안의 유대人種선교(Judenmission): 블레이크 부인은 왜 울었나(Why Mrs. Blake Cried)
(2) 대한민국 東佛西基: ‘2023 서울 가톨릭 → 2026 대구 미륵(彌勒)불교-메시아닉-트럼프-루터란-엣워즈(死後? 保障 못함! 돼봐야-) → 2120 광주 모라비안’
(3) 2300 猶太칼빈주의敎에서 천년왕국期는 어떻게 문을 닫을까?

5. 참고자료

14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2): 1722년, 세계사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근대 자본주의가 시작된 것일까요?

1. 시작하며: 1722년에서 산업 혁명 이후 자본주의의 문자적 천년期 개막을 찾아보다!

2. 정치사

1) 유럽 및 아메리카
(1) 영국
① 1722년 총선: 토리당 패배, 휘그당 승리
② 1722년 잉글랜드 의회의 역사
③ 수상 윈스턴 처칠(1874-1965)의 조상인 말버러 공작 1세 존 처칠(1650-1722) 사망
④ 월폴 내각(1721/22-1742) 시작
⑤ 1722년 캘리코 법과 보호무역
⑥ 1722년 작업장 법

(2) 미국: 사무엘 애덤스(Samuel Adams, 1722-1803) 출생
(3) 프랑스
① 렝스(Reims) 대성당에서 루이 15세(Louis XV)의 대관식
② 아미오(P. Amiot) 신부가 ‘손자’를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서방세계에 소개함

(4) 러시아: 표트르 1세의 14등급 관료제 제정

2) 동아시아
(1) 한국
① 경종을 시해하려는 음모로, 남인 목호룡(睦虎龍)의 고변과 임인옥사(壬寅獄事)
② 최수만 사건!
③ 상전의 사약을...
④ 백여 년간에 걸쳐 실시되었던 임영족회: 강릉 崔, 金, 朴, 咸, 郭씨
⑤ 신평(新平) 이씨 구보(舊譜) 편찬
⑥ 수성(隋城) 최씨 임인보(壬寅譜)로 본 개성 왕씨 탄생과 경순왕릉 비문 및 김은열 묘지문 작성

(2) 중국: 청나라에서 강희제(康熙帝, 1654-1722) 사망과 옹정제(雍正帝, 1678-1735) 즉위
(3) 일본: 교호(享保) 7년, 도쿠가와 막부 8대 쇼군인 요시무네(吉宗)가 오규 소라이(荻生?徠, 1666-1728)를 다시 쇼군의 정치자문으로 삼음

3) 서아시아
(1) 이란: 이란 이슬람교 최초의 시아파 국가인 사파비 왕조 멸망과 아프샤르 왕조 수립

3. 종교사

1) 프로테스탄트敎
(1) 미국
① 1722년 8월, 회중파 목사 조나단 에드워즈가 뉴욕의 장로교회 목사로 사역을 시작함
② 1722년 9월 13일, 뉴헤이븐 지역에 있었던 “대(大) 배교”
③ 1722년 랍비 쥬다 모니스(Judah Monis, 1683-1764)의 개심

(2) 독일
① 진젠도르프 백작(Nikolaus Ludwig von Zinzendorf, 1700-1760)의 헤른후트(Herrnhut) 창설
② 박물학자 엥겔베르트 켐퍼(E·ケンペル, 1651-1716), 일본지(日本誌, 1727)로 일유동조론(日ユ同祖論)에 문을 열다!

(3) 영국
① 종말에 대한 내용을 담은 비밀문서를 완성한 아이작 뉴턴(Issac Newton, 1643-1727)
② 영국에서의 마지막 마녀 처형 희생자인 스코틀랜드 여자 도노크
③ 이신론 철학자 존 톨랜드(John Toland, 1670-1722) 사망
④ 은퇴 목사인 윌리엄 울러스턴(William Wollaston, 1659-1724)이 묘사된 자연 종교(The Religion of Nature Delineated)를 출간함으로 이신론자로 알려짐

2) 유대교: 프라하의 랍비 장(長)인 오펜하임(David Oppenheim, 1664-1736)이 신성로마 제국 카를 6세로부터 관할권을 받아 프라하에서 유대 연구 독점권을 얻음
3) 로마敎
(1) 독일 계몽주의 철학자 크리스티안 볼프(Christian Wolff, 1679-1754)의 연설문이 볼프를 지지하던 예수회에 의해 로마에서 출판됨
(2) 조선 최초 서학 비판서 돈와서학변(遯窩西學辨)을 쓴 신후담(愼後聃, 1702-1761), 그는 영언여작(靈言?勺)을 언제 읽었을까?

4) 유교: 경북 안동의 예안향교(禮安鄕校) 교안(校案)

4. 교육사

1) 프랑스: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 제네바를 떠나 니옹으로 이사
2) 미국: 하버드에 처음으로 ‘교수’가 나타남

5. 문학사

1) 영국: 다니엘 디포우(Daniel Defoe, 1660-1731), “몰 플랜더스”(Moll Flanders) 책 발간
2) 한국: 조선 최고 여류시인 김호연재(金浩然齋, 1681-1722) 사망

6. 음악사

1) 이탈리아: 크리스토포리(Bartolomeo Cristofori, 1655-1732)가 1722년에 제작한 피아노

7. 의학사

1) 독일: 쿨무스(Johann Adam Kulmus, 1689-1745)가 일본에 번역된 최초의 서양 해부학 서적인 ‘해체신서’(1774)의 기본서 Anatomische Tabellen을 펴냄

8. 건축사

1) 프랑스: 부르봉 궁전(Palais Bourbon) 건립

9. 과학사

1) 네덜란드: 항해사 야코프 로헤베인(Jacob Roggeveen, 1659-1729)의 이스터 섬과 마누이 제도 발견
2) 영국: 발명가 조지 그레이엄(George Graham, 1673-1751)이 수은이 든 유리병이 진자의 추로 달린 수은 진자를 고안함
3) 독일: 유럽 대륙 최초의 뉴커먼기관이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모습을 드러냄
4) 미국: 코튼 매더 목사, 1721-1722년 유행한 천연두의 예방접종 확산을 위해 캠페인 진행
5) 한국: 북경에서 서양 천문학을 탐문한 이기지(李器之, 1690-1722)의 옥사

10. 마치며: 2722년, 문자적으로 천년 기간인 근대 자본주의 천년期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1) 전조
① 1722년부터 건강이 나빠져 1727년에 사망한 잉글랜드 과학자 아이작 뉴턴
② 스코틀랜드 은행가 존 로(John Law, 1671-1729)의 파산

2) 미래: 2722년, 산업 혁명 이후 자본주의의 문자적 천년期 끝은 어떤 모습일까? 답은..

11. 참고문헌

 

 

책 중반에 조선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조금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도 있었다. 

다녔던 학교가 기독교 재단인지라 종교에 대한 건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소한 이름과 내용들이 많았다.

양도 많고 굉장히 두꺼워서 읽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술술 읽혔다. 저자가 타인에게 강의하듯이 쓰인 문체라 그런지 읽고 있노라면 강의를 듣는 것 같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6 2023.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김경식 지음/보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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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사항 제목 :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저자 : 김경식 초판 1쇄 인쇄일 : 2023년 7월 21일 초판 1쇄 발행일 : 2023년 8월 14일 발행처 : 보민출판사 발행인 : 김국환 기획 : 김선희 편집 : 이상문 디자인 : 김민정 서평 책이라기 보다는 논문을 보는 느낌으로 읽었다. 교회사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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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사항

제목 :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저자 : 김경식

초판 1쇄 인쇄일 : 2023년 7월 21일

초판 1쇄 발행일 : 2023년 8월 14일

발행처 : 보민출판사

발행인 : 김국환

기획 : 김선희

편집 : 이상문

디자인 : 김민정

서평

책이라기 보다는 논문을 보는 느낌으로 읽었다. 교회사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논문이라고 생각된 것은 저자가 교회사 교수로 있었고, 현재 독립학자로 16~18세기 세계 장로회주의와 서양 천년왕국 사상을 연구 중이기 때문인 것 같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은 전자책으로 선발간 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다시 출간한 개정증보판이다. 

12권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들인 카라이파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

13권 ' 터키-칼빈중의자 알리 우프키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근동 자본주의의 미래'

14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 1722년, 세계사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근대 자본주의가 시작된 것일까요?

 

각 주제의 권이 마칠때마다 참고문헌도 정리되어 있어서, 깊은 내용은 참고문헌을 따라가서 확인 할 수 있다. 세계사에 대한 지식과 나의 종교관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100% 이해되지 않았지만 각 시기에 맞춰 역사적 고증자료들을 통해 정리해두어 새로운 시각으로 칼빈주의 사상을 접할 수 있었다. 

 

본문을 읽다보면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개신교의 신학공부를 심도있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g 2023.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내용보기
저자는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2006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후 , 2012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논문은 신학대학원에서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  그리고 일반대학원 신학석사에서 "앤드류 멜빌의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가 장로교 국교회와 언약도 탄생에 미친 영향"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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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2006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후 , 2012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논문은 신학대학원에서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  그리고 일반대학원 신학석사에서 "앤드류 멜빌의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가 장로교 국교회와 언약도 탄생에 미친 영향"을 썼습니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도 논문형식으로 쓰여진 책인듯합니다. 참고문헌 또한 자세히 나와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책에 앞서 저자의 책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8-11권."도 있으니 앞 내용을 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참고하면 될듯 합니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은 8-14권이 핵심서로, 세계최초이며 요셉과 스불론 전환기에 해당됩니다.

 

  참고로 8-11권은 종말론을, 12-14권은 유대 인종 문제를 다룹니다. 1-7권은 아직 단일 민족주의가 살아있던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던 때에 멜빌 교회론을 국내에 소개한 것이고, 15-21권은 전직 요셉으로서 저자가 2024년 정교분리 스불론 시대에 내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f******7 202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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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칼빈주의 교회사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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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 중 12~14권에 해당한다. 전집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1) : 학자 앤드류 멜빌과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 <2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2) : 시인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영국 연합 <3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3) :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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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 중 12~14권에 해당한다.

전집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1) : 학자 앤드류 멜빌과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

<2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2) : 시인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영국 연합

<3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3) : 20세기 다윈주의 진화론과 세속주의 무신론 사회에 적응한 장로교회의 기원과 문제점 - 교회사적 접근으로 짚어본 부목사 제도 

<4권>

페트루스 라무스(Pierre de la Ramee, 1515-1572)의 생애와 사상으로 본 서유럽 종교개혁 지형도 : 앤드류 멜빌과 로버트 롤록의 스코틀랜드 라무스주의를 중심으로

<5권>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년 (A Short History of Harvard Unitarianism, 1805-1861)

<6권>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Kyrillos Loukaris, 그는 칼빈주의자였나?

<7권>

아르미니우스(Jacobus Arminius)에게 앤드류 멜빌(A. Melville)이란?: 아르미니우스(Jakob Hermanszoon, 1560-1609)의 학생시절(-1587)에서 라무스(Ramus)와 베자(Beza)와의 관계로 본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과의 연관 정도 연구에 대한 소고(小考)

<8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4) : 앤드류 멜빌의 실용성과 유대교 사상 그리고 천년설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스코틀랜드 위원들 중 첫 대표단과 하트리브 집단(Hartlib Circle)의 존 듀리(John Durie, 1596-1680) 및 개혁파 정통주의와 모더니티

<9권>

일본주의(Japanism)의 ‘서양종교(Western Religion)’ 배척 사례 : 일본 민족주의의 ‘서양종교’ 배척 사례로 본 한국 민족주의의 미래

<10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5)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상)” - 교회정치관이 완성된 1590년대 스코틀랜드 장로회주의부터 1860년대 미국 장로회주의에 이르기까지 인물 중심으로 본 세속정치관 발전사

<11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1) : “역사적 개혁주의 후천년설(Historical Reformed Post-Millennialism):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요?”

<12권>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들인 카라이파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 (In a Short History of Karaism: A History of Medieval Karaism from the 10th century to the 12th century)

<13권>터키-칼빈주의자(Turco-Calvinist) 알리 우프키(Ali Ufki, 1610-1675)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근동 자본주의(Middle Eastern Capitalism)의 미래

<14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2) : 1722년, 세계사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을까요?

<15권>

영국 공화국의 종말 :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

<16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3) : 앵글리칸 개혁파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적 후천년설 비판

<17권>

주요 인물들로 본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신학 · 종교사 : 존 캘빈(John Calvin, 1509-1564),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맥카난(Dan McKanan), 리베라(Mayra Rivera Rivera), 월턴(Jonathan L. Walton), 라가브(Ahmed Ragab), 케인(Ousmane Oumar Kane), 홀란드(David F. Holland), 갸초(Janet Gyatso), 산체스(Michelle C. Sanchez) 등

<18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 및 보완하다 : 스코틀랜드인 일본 선교사였던 노르만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왜(倭)왕 ‘단 지파 유대인’설(說)을 중심으로

<19권>

대한민국에 반유대주의자(anti-Zionist)가 많은 이유?

<20권>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인가? (Was John Calvin a Nestorian Jew?)

<21권>

14만 4천, 문명의 종결자들로 the final form of storytelling :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 The End of History.

본 도서를 통해 유대 인종 문제에 관해 소상히 파악할 수 있었다. 교회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제공을 받아 읽은 후 작성되었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1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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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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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김경식 저 | 보민출판사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칼빈주의에 대하여 이야기 하나 했는데 이것보다 우리나라 신라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읽으며, 혼돈스러움 그 자체였다. 12~14권을 읽었으니 1 권부터 읽어야 줄거리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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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김경식| 보민출판사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칼빈주의에 대하여 이야기 하나 했는데

이것보다 우리나라 신라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읽으며, 혼돈스러움 그 자체였다.

12~14권을 읽었으니

1 권부터 읽어야 줄거리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단일 민족이 아니다.

이스라엘에서 사라진 단 지파의 후손들이 신라로 이동하였다는 근거를 찾아 역사적 고찰을 이야기 하고 있다. 수 많은 논문과 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풀어나간 저자의 내공에 박수를 보낸다.

종교사라 전 천년, 후 천년, 새 천년 이런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니 읽으며 정리가 어렵다.

 

저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하여 다양한 고증을 통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출판사에서는 시리즈 도서는 중간에 한 권을 리뷰 하도록 제공하는 것은 검토가 필요할 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물과 #사상으로_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_12_14권 #김경식 #보민출판사

y****1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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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서평단]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내용보기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처음 봤을 때 좀 당황한 것은 사실이다. 12~14권이라고 해서 3권이 오려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한권의 무겁고 두꺼운 책이 눈 앞에… 하하   보편적으로 이러한 책이(또는 논문이) 가진 특성 상 엄청나게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듣기만 해도 어렵고 머리 아픈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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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권

 

처음 봤을 때 좀 당황한 것은 사실이다. 12~14권이라고 해서 3권이 오려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한권의 무겁고 두꺼운 책이 눈 앞에… 하하

 

보편적으로 이러한 책이(또는 논문이) 가진 특성 상 엄청나게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듣기만 해도 어렵고 머리 아픈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흥미고, 누군가에게는 옛날 꽃날의 구식의 이야기 일 수가 있는데 사실 나는 흥미보다는 따분함 이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주는 울림 때문에 억지로라도 역사를 배워보고자 노력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은 퍽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엄청 술술 읽혀요.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인용된 야사나 다른 역사적 사실들이 읽기 쉽게 서술되어 있다. 교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9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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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 자유자 서평] 인물과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 김경식, 보민출판사, #1186
"[2023-103 자유자 서평] 인물과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 김경식, 보민출판사, #1186" 내용보기
대놓고 칼빈주의 교회사란 말에 이끌려 책을 받았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전체 책을 다 접해 본 것이 아니어서인지, 쉽게 다가설수 있는 책이 아니었다. 아니 내용이야 굳이 이해하자는데 무리가 조금은 있을 순 있겠지만,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을 굳이 특정 전문 단어를 사용한 듯해 망설여지게 한다. 비전공자들에게는 조금 버겁다고 헤야할까나.,ㅅ사전지식이 많아야 한다고나 할까.
"[2023-103 자유자 서평] 인물과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12~14, 김경식, 보민출판사, #1186" 내용보기

대놓고 칼빈주의 교회사란 말에 이끌려 책을 받았는데, 좀 당황스러웠다. 전체 책을 다 접해 본 것이 아니어서인지, 쉽게 다가설수 있는 책이 아니었다. 아니 내용이야 굳이 이해하자는데 무리가 조금은 있을 순 있겠지만,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을 굳이 특정 전문 단어를 사용한 듯해 망설여지게 한다. 비전공자들에게는 조금 버겁다고 헤야할까나.,ㅅ사전지식이 많아야 한다고나 할까. 이는 칼빈주의를 따르는 교회의 교회사의 방대함으로 일단 기가 눌렸고, 용어의 신선함(?)에 당황스러웠다. 이 책을 온전히 다 이해하려면 사전이 필요하겠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는 전집으로 총 21권으로 되어 있지만 이 책은 그 중 12권에서 14권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이 8-14권이 이 전집의 핵심서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 중 특히 '유대 인종 문제'를 다루고 있다 말한다. 책의 내용 자체가 나에겐 몹시 생경한 분야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러두기를 통해 "본서는 '인물과 사상으로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입니다. 세계의 칼빈주의 교회사 12권부터 14권까지 나오는 본서는, 그간 낸 전자책들은 연구가 덜 된 부분이 많아 내리고, 이렇게 다시 출간하고자 함입니다. 본서는 개정증보판입니다. 본서는 지금까지 e북으로 나온 것들을 다시 새롭게 정리한 작업입니다. .... 본서는 12-21권 중에서 12-14권으로, 종이책으로는 첫 출판하는 게 되겠습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칼빈주의 교회사는 프로테스탄트 개혁운동의 중요한 한 흐름으로, 칼빈의 교리적인 사상과 원리에 따라 형성된 교회의 역사를 말한다. 많은 교회가 이 교리를 따르고 있음이 중요하다. 칼빈주의 교리가 기독교교리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장로교가.  이 책에서는, 

12권은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인들인 카라이타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을, 13권은, "터키-칼빈주의자 알리 우프키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근동 자본주의"를, 14권은,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1722년, 세계사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기에 오느날 근대 자본주의가 시작된 것일까요?"를 담고 있다. 

칼빈주의 교회는 선교를 강조하여 많은 나라에 선교사를 파견하였다. 책은 선교사 이에 앞서 유대인의 정의와 이 유대인이 끼치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파견당시 중근동의 사회상과 역사를 들어, 칼빈주의 파급 영향력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듯 보여주고 있다. 칼빈주의는 지역신앙과 상호작용하며 발전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칼빈주의 교회와 해석이 생겨났다. (개인적으론 이 부분을 탐탁치않게 여기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여기선 앞으로의 세계관까지(새 천년이라고 부르는) 보여주고 있는데, 이상은 종교에, 목회자에 몸담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을 듯 하다.  그러나 스스로 프로테스탄트라고 여기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역향을 끼치고 있다. 칼빈주의 예정론과 밀접하며, 프로테스탄트 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모든것에 기반한 칼빈주의 교회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는 (이 12-14권은) 앞으로의 (지구로 한정지어) 인류상과 구원상, 미래상 등에 대해, 그리고 예수의 재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마도 모든 독자 개개인의 선택 사항이 될 것 같다. (누군가들에겐 무척이나 뜬금없이 책이라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몹시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모르던 분야(우리가 교육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분야)의 새로운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어렴풋이 알거나 들었던 것들에 대한, 저자의 한반도의 단일민족 부정이론에 기반한 이야기 진행도 흥미로웠다.) 책 역시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받아들이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다.

 

 

 

 

 

#자유자서평, #인물과사상으로보는세계칼빈주의교회사12~14, #김경식, #보민출판사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e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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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에서 넘어오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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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교 관련 서적을 좀 보는 편입니다만, 이 경우는 많이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디. 주로 현대 교회가 가야 할 길에 관한 책을 읽는 상황이 되는데, 이번에는 교회 역사에 관한 책이니 말이죠. 무척 궁금한 지점인데, 그 중 일부라도 읽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대 기독교에서 칼뱅주의는 참 묘한 면들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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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종교 관련 서적을 좀 보는 편입니다만, 이 경우는 많이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디. 주로 현대 교회가 가야 할 길에 관한 책을 읽는 상황이 되는데, 이번에는 교회 역사에 관한 책이니 말이죠. 무척 궁금한 지점인데, 그 중 일부라도 읽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현대 기독교에서 칼뱅주의는 참 묘한 면들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구교와 선을 긋게 만들었으니말입니다.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하긴 합니다. 당시 구교의 전횡이 어마어마한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교회의 타락이라는 것에 관해서 생각할 때, 전방위적인 탐욕이 지배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 칼뱅은 교회를 내부에서부터 개혁하고,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을 한 것이죠. 이 과정에서 사회의 여러 지점의 도덕성에 대한 강조 역시 같이 나타나게 되었고 말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면 웬 역사시간이냐고 하실 분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도 간단합니다. 서구 역사에서 칼뱅주의가 끼친 영향이 정말 어마어마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칼뱅주의는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연구도 많은 편입니다만, 적어도 개신교가 어떤 기반을 가져갔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긴 했습니다. 이는 현재 개신교에서도 기본 정신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냥 이런게 있다 식으로 넘어갈 수 없는 면들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조금 묘한 질문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유대인의 존재 라는 부분 말입니다. 가톨릭은 이미 유대인과 선을 긋고 나온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존재의 희생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되는데, 유대교는 그 예수를 신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가톨릭의 득세는 유대인들이 점점 더 사회의 구석으로 몰리는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광풍이 몰아칠 때 유대인들은 어떤 상황으로 가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이 파고드는 첫 번째 지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이 상황에서 상당히 독특한 지점을 통해 유대인과의 관계를 이야기 하게 됩니다. 바로 이슬람이죠. 아브라함의 종교라는 뿌리를 생각 해보면, 상당히 독특한 지점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결코 단순하다고 할 수 없는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니 말입니다. 여기에서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일부 유대인들이 어떻게 기독교를 받아들였는가에 관한 지점으로 이야기가 넘어가게 됩니다. 상당히 다양한 지점들을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묘한 지점들이 발생하게 되죠.

 

 물론 단순하게 그냥 기독교로 개종했다 라는 식의 이야기로 가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당대 역사와 연결 하면서, 칼뱅주의 이전의 종교사를 어느 정도 같이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 r대로 기반에 무엇이 있었고, 그 기반의 이야기들을 이룬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약간 재미있는 것은, 무조건적인 이슬람 적대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묘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는 겁니다.

 

 이 과정 자체는 상당히 묘한 재미를 주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는 참신한 아이디어이기도 하죠. 역사를 연구 하면서 나름대로의 방향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동시에 이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쌩각을 하게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은 해당 지점에서 매우 독특한 이야기를 하나 끌어내게 됩니다. 불교 이야기와 함께, 신라, 일본의 이야기 역시 같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잊. 이 상황에서 단순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이 책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자료를 조합해서 이야기 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좀 복합적으로 다가오는 편이긴 합니다. 단순한 역사 연구 이상의 지점들을 건드리고 싶어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종교의 통합성에 대한 지점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다면, 다른 종교가 가져가는 인간의 선의와 그 선의를 설명하는 방식에 대한 발전이 역사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갑니다. 이 상황에서 걸작은, 유대인이 한국에 있었다는 이야기 역시 끄집어내고 있는 것이죠.

 

 현 시점에서 유대인이 한국에 있다고 한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 겁니다. 일 하러 온 사람들도 있고, 그 와중에 장기간 체류 하다 눌러 앉은 사람들도 있을테니 말이죠. 하지만 조선시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 상황에서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부터는 말 그대로 독자적인 이야기로 발전하게 되며, 나름대로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로 넘어가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냥 역사 관계를 생각 하지 않는 메타 소설로서 받아들이면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생각 되는 지점들도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단점보다는 장점 이야기를 하나 더 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중간중간에 있는 역사 이야기는 나름 재미있게 잘 서술한 편입니다. 특히나 미국 종교사에 대한 지점은 나름대로의 재미를 주고 있는 동시에, 단단한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야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를 보고 있으면 왜 역사 관련된 이야기의 이면이 재미있게 다가오는지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메타 소설로서의 강렬함이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매우 참신하며, 이야기 구성에서 보여주는 여러 지점들은 연구 논문처럼 보이는 구성이 돋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딱딱해 보이기도 하지만, 편하게 읽으면서 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식으로 받아들이기는 그만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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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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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작가 : 김경식 출판사 : 보민출판사   역사를 공부 했고, 종교에도 관심이 많아 기독교 관련 서적들은 학교 때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많이 읽었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기독교 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었다.  책은 독자에게 설명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있어 대학강의를 듣듯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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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작가 : 김경식

출판사 : 보민출판사

 

역사를 공부 했고, 종교에도 관심이 많아 기독교 관련 서적들은 학교 때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많이 읽었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기독교 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었다.

 책은 독자에게 설명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있어 대학강의를 듣듯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제목만 봐서는 교회 전체적인 역사를 칼뱅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 이슬람, 유대교, 전 세계 역사, 한국 역사 등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서술 되어 있다. 앞의 책들을 못 읽었지만, 이 책만을 본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일단 인용이 너무 많다. 대학논문 수준이지만, 논문을 써봤던 사람으로써 인용이 너무 많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전개하고 나름 작가의 기준으로 해석한 것 같은데 독특하다 못해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역사는 추측이나 상상이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많은 부분이 억지스러웠다. 특히 유대인과 한국역사의 연관성에 대해 서술한 부분은 꼭 소설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책이 12~14권이기 때문에 내가 이해하지 못한 뭔가가 있는지 의심이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앞의 책들을 읽어보고 도전해보기를 추천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