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사시는 자영업자님들을 존경합니다. 22년 째 변함없이 칼국수를 만드는 작가님의 글은 솔직하고 진중하고 뭉클합니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그 공허함을 사장님의 모든 것이 담긴 칼국수집과 손님들이 채워주신 거 같아요. 찐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노하우는 변함없음이 아닐까 합니다. |
| 김현경 작가님의 '찐 단골 손님 만든 신가네칼국수의 비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위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책을 읽으시지 않았다면 주의해주세요! 누구나 자주 찾는 단골집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신가네 칼국수는 그런 골목의 작은 단골집이지만 비법이 확실히 있습니다. 긴 시간동안 쌓은 비결이 인상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