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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가수 바이브 정규 6집 앨범이 발매되었다. 10곡의 꽉찬 수록곡으로 듣는 행복감을 주는 이번 앨범은 첫트랙 '그떄는 몰랐었던일'부터 심상치 않다. 타이틀 해운대는 다비치의 강민경과 불러 서정성의 끝을 보여주는 애절한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벅찬 여운을 느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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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이브의 모든 앨범을 소유하고 평소에도 자주 듣지만 6집은 너무나 개인취향적 색채가 강하다. 가정사와 ccm 솔직히 말하면 바이브의 느낌을 전혀 찾을수 없다. 아쉽지만 6집이 아니였으면 한다. 새앨범에 대한 노력 또한 보이지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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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린 끝에 나왔던 4집앨범은 군복무기간 목말랐던 바이브 음악의 갈증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었습니다. 바이브만의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과 멜로디는 전작의 명곡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 였지요.
그 후 나온 5집, 약간 힘을 뺐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냥 잔잔하게 들을 만 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전작만큼 제 cd플레이어를 장시간 차지하고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요.
이번에 나온 6집, 사실 저는 cd플레이어서 3번 정도 듣고 조용히 빼서 제 cd장식의 콜렉션으로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음악가가 항상 제가 좋아했던 눈물 흐를만큼 진한 감성의 노래로만 할 수는 없지만 이번 앨범은 사실 많이 아쉬웠습니다.
혹시나 윤민수님께 계속 목소리를 혹사해 주세요라는 부탁이 될 수 있어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전 예전의 바이브 음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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