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서적과 정보가 넘쳐나지만 더욱더 건강을 되새기고자 주문하였다. 건강에 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인거 같다. 심장의 박동은 죽기전까지 계속된다. 심장을 뛰게하는 운동 심장에 좋은 음식을 먹고 두뇌를 쓰라 |
내몸 사용 설명서가 처음 나왔을 때 종이책으로 구입 했었는데 새로 만든 내몸 사용 설명서가 전자책으로 나와서 냉큼 구입 했습니다. 운동, 식사법, 스트레스등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사실 건강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 씩 읽어보면 유익한 책입니다. 저는 건강에 관심이 있을뿐 아니라 몸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
우리나라도 건강에 대한 개념과 약과 의학에 대한 관심은 이제 선진국 수준에 진입 한 듯 하다. 길가는 남자들의 어깨만 봐도, 어느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누구나 한 듯 보일만큼 예전과 어깨 넓이 자체가 다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이 필수적으로 비치할 종류의 책들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노화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서른이 넘어가면서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많아지고 주위 친구들도 건강에 문제점 하나씩은 생기더라구요. 정기 건강검진에서 혈압 고지혈 나오면서 건강에 부쩍 관심이 생겨 구매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 건강 관련 책들 중에는 두리뭉실 전체적으로 훑고 지나가는 책에 비해서 각각의 파트별로 디테일하게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해가 어렵지 않게 풀어 설명하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설명뿐만 아니라 솔루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인 몸에 더 자세히 알고 건강한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이먹을수록 의지는 몸에 끌려다니는 거라는걸 절감하게 됩니다. 뭘 하고 싶어도 몸이 제대로 말을 듣고 체력이 받쳐줘야지요... 점점 내 몸이 어떨 때 어떻게 기능하는지, 뭘 버거워하고 뭐 해야 오래 쓸 수 있는지 관심이 강해지게 됩니다. 확 이끌리는 제목이 매력적인 이 책은 그렇게 온몸의 기능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심혈관, 두뇌와 신경계, 뼈 관절 근육, 폐, 소화기관, 간과 췌장, 성 기관, 감각기관, 면역체계, 호르몬 등 어느 하나 관심이 안 가는 부위가 없군요. 그 뒤에는 암과 운동 메뉴얼까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쉽고 읽기 편하게 쓰여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평소 kbs에서 방영하는 명의를 자주 보며 혹시 난 괜찮을까?하고 걱정스레 본 적이 많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내몸 사용설명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오래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야 없겠지만, 늘 건강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상식들이 알고 보면 무익했던 이야기도 많이 실어있다. 외모의 아름다움만 추구하지 말고 적당히 예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이 나의 최고 바램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 꼭 읽어 보길 권한다. |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의 새로 만든 내몸 사용 설명서 잘읽었습니다~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페이지가 많았지만 내용도 쉽게 쓰여 있고 중간중간 삽화, 만화 등이 있어서 3일만에 다 읽었어요~~ 제가 간호사라서 환자들에게 좀더 쉽게 설명할려고 이책을 선택했는데~ 미국스타일로 쓰여있지만~~ 나름 설명을 잘해놓아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근육운동하는것도 부위별로 자세히 설명과 그림이 있어서 따라하기 좋았어요~~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사람이란 무엇이 되었든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 그 분야에 대해 자신감이 들게 마련이고 어떤 지식이든 도구가 되었든 그것에 대해 모르는 사람과 비교해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잘 대응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 합니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모든 면에서 건강해진다. 위 질문들 중에 하나라도 예 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의 건강 상식은 위험하다 는 내용이 아주 맘에 와닿았습니다. 세개 이상의 질문에 예 라고 해 버렸거든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죠. 소중한 자신의 몸 보다 중요한 건 세상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몸에 대해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 합니다. 이번 책에 새로 추가된 의학상식 들만 이라도 잘 이해한다면 모르고 지내던 때 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새로 만든 내몸 사용 설명서를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내몸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을 보강하면서 100페이지 정도를 더 추가하여 '새로'라는 제목을 덧붙여 '새로 만든 내몸 사용 설명서'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온 건강 관련 책입니다. 나날이 발전해나가고, 새로운 지식들이 등장하니 이런 의학이나 건강 관련 책들은 때마다 개정증보를 해나가는게 당연할 것 같긴 합니다. 전 세계에 내몸 사용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는 이 책은 9년 연속 미국 최고의 명의로 선정되었다는 의사들이 우리 몸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자세한 그림과 함께 우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늙어가는지를 알려주고, 우리가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을 일깨워주고, 진실을 알려줍니다. 우리 몸에 관해 그닥 관심도 없어서 별로 아는게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몸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백세 시대에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나이가 먹을수록 몸과 건강에 대해 궁금해진다. 음식도 궁금해지고. 이책은 제목부터가 끌린다. 새로 만든? 전에 출간했던 책을 보강했다는 의미인가? 암튼 내장부터 뼈, 호르몬, 질병, 다이어트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종이로 된 책이었으면 틈틈히 화장실에서 볼 일 볼때 보기 편했을텐데... 이북인게 조금 아쉽다. 요즘 들어 이북리더를 구매하고픈 생각이 많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