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친구한테서 1,2권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날 3,4권도 싹쓸이 주문을 해줬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다 도전이 들어간 문구에 미친듯이 반응하는 아이를 보며 만화책종류인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줄글이 많아 오호라~ 하면서 열심히 읽으라고 했네요. |
| 수학은 별로, 비문학도 잘 안 읽는, 전형적인 창작 이야기만 좋아하는 여자아이인데요, 1,2권 읽고 말더니 5학년 수학을 시작하고 나서 뭔가 1,2권에서 나왔던 말들이 이해가 되었나봐요. 갑자기 3,4권을 찾아서 사주었습니다. 수학 공부하면서 '수학 플레이어'에서 나왔던 거야!라든가 수학 플레이어 읽으면서 문제집에 나왔던 거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김리나 작가님 이런 이야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