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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나온 심훈 작가님의 [eBook] 그날이 오면 : 심훈 유고시집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07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가슴을 울리는 시집입니다. 이중에서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너에게 무엇을 주랴, 마음의 낙인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시만 봐도 얼마나 광복을 염원했는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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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작가님의 그날이 오면 : 심훈 유고시집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07 리뷰입니다. 작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심훈의 조국 광복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두고두고 또 읽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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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 심훈 유고시집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07 리뷰입니다. 우연히 대여 이벤트에서 보고 구입 했는데 좋습니다. 덕분에 요즘 시간 날때마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시리즈 한 권씩 구입해서 읽는 중입니다. 이번 권 역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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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咏春) 삼수(三首) 책상 위에 꺾어다 꽂은 복숭아꽃 잎잎이 시들어선 향기 없이 떨어지니 네 열매는 어느 골에 맺으려는고, 개천 바닥을 뚫고서 언덕 위로 파릇파릇 피어오르는 풀 잎새 망아지나 되어지고 송아지나 되어지고. 창경원 벚꽃 구경을 휩쓸려 들어갔다가 등을 밀려 나오니 가등(街燈) 밑에 기다란 내 그림자여! 1929년 4월 28일 아름다운 문장에 푹 빠져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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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훈의 시를 다시 읽는 일은 단순한 문학 감상이 아니라, 한 시대를 버텨낸 마음을 마주하는 경험에 가깝다. 조국을 향한 간절함과 상처, 희망이 담긴 문장들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뜨겁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아름답다는 말로만 설명할 수 없는 무게가 있다. 그날을 기다렸던 마음을 생각하며 조용히 되새기게 되는 시집이다. |
| 뭔가 마지막 상품이라던가 라스트 원이라던가 다시 나올 수 없는 무언가를 인간은 항상 갈망하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유고 시집은 그냥 시집가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는데 굉장히 인상깊게 이번 시집을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고시 집인 게 아쉽네요 |
| 요즘 조금 마음이 심란한 일이 많아서 시집을 읽으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는 편인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이고 유고 시집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시들이 있는데 그냥 시간 날 때마다 한편 한 편씩 읽어보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 뭔가 꼭 읽어야 할 어디 어디를 대표하는 국민 템 등등 누군가 다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깔짝대기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도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꼭 읽어야 되는 시집답게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
| 유고 시집 같은 경우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더욱더 약간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 시집도 굉장히 좋게 읽었고 좋은 시들이 많아서 다른 시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일곱 번째는 독립운동가 '심훈' 작가의 유고 시집인 [그날이 오면]인데, 광복을 맞이하여 읽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특히 표제시 '그날이 오면'을 읽으면서 조국 광복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비장한 의지를 느낄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마음을 묵직하게 울리는 시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