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있는 에스퍼 전사로서 팀을 이끌어나가는 크리스의 활약과 함께 매력적인 교관 로페스와의 은밀한 연애도 순조롭게 이어지는 듯 하지만 크리스는 우연히 로페스의 사생활에 대해 알게 되는데… 강한 의지를 가진 독립적인 크리스는 실력을 팀 내에서도 인정받으면서 리더로서 더 성장해가지만 매력적인 교관 로페스와의 연애는 아슬아슬하기만 하네요. 마지막 로페스의 사생활을 알게 되면서 둘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듯 한데.. 다음 스토리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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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1999년생 3권 (완결). 호로로록 읽었더니 벌써 완결이다 ㅠㅠㅠ 작가님 예전 작품 또 없나요 ㅠㅠ 거북이북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동서남북 절 드릴게요 다른 구작 명작들도 이북으로 전부 다 출판해 주시고 돈길 꽃길만 걸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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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sf 순정만화 1999년생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십몇년 전 쯤에 만화방에서 처음 읽고 이 만화가 89년도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로맨스 기류에 작품성이 묻히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sf로서의 매력이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
| 생각해보면 조지오웰의 1984도 시대를 훌쩍 지났고 신일숙의 1999도 시대를 훨씬 지났다. 작가가 당대에 썼을 때는 먼 미래 같았는데 이제 19xx는 너무나 오랜 과거 같다. 종이책으로 봤던 작품을 이북으로 다시 보게되었다는 사실도 더욱 그런 감회를 더한다. 1999년에 태어난 에스퍼들과 유능하지만 어딘가 수상쩍은 교관의 이야기가 충격적으로 끝난다. |
| 거북이북스 출판사 신일숙 작가님의 1999년생 3권 구매 리뷰입니다. 1999년생은 신일숙 작가님 작품들 중에 중편 정도에 해당하는 만화인데 예전에 만화잡지에 연재되었던 작품이었어요. e북으로 나온걸 보고 구매하였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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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된 '1999년생 3' 리뷰입니다. 외계인과 싸우는 1999년생들의 이야기인데,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은 1개 소대를 이끌다가 상관의 음모에 휩쓸려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또한 외계인의 계략이었습니다. 충격적이었습니다만, 이런sf물 참 좋았습니다. |
| 장르적인 재미는 살리고 순정만화의 요소는 덜어내는 게 신일숙 작가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초기작이어서 그런가 굳이 SF가 아니어도 될 만한 치정극이 돼버렸다. 물론 충분히 예상됐던 반전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 전쟁을 배경으로 하지 않은 이유는 여주인공이 초능력으로 활약을 해야 해서일 테지만 일반병사 뿐인 외계인만 상대하다 보니 그다지 돋보이지도 않는다. 오래 전 작품이다 보니 '컴퓨터'라고 써놓기만 하면 과학적인 부분이 설명은 필요없어지는 이점이 있었겠지만, 지금 보기엔 허술해지는 단점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