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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괜찮은 쓰레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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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사회&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정말 청소년 필독서~!!! 아니 어른들도 같이 꼭 읽었으면하는 시리즈에요~!! 한권씩 모으면서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읽은 제로 웨이스트 쫌 아는 10대는... 애써 모른척하고싶었던 부분을 제대로 알려주면서 ㅠ_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알려줘서 더더욱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가 중독을 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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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사회&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정말 청소년 필독서~!!!

아니 어른들도 같이 꼭 읽었으면하는 시리즈에요~!!

한권씩 모으면서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읽은

제로 웨이스트 쫌 아는 10대는...

애써 모른척하고싶었던 부분을 제대로 알려주면서 ㅠ_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알려줘서

더더욱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가 중독을 멈출 것인지, 중독이 우리를 멈추게 할 것인지

엄숙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자연을 변기처럼 취급하는 것을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연설중

와...정말...시작부터 쎄게 나오네요...

그런데 이렇게 쎄게 나와줘야

조금이라도 정신이 들겠죠;;;

'소비하는 삶'에서 '지혜로운 삶'으로 전환해야하는건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는걸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인정하고 실천해야해요.


 

분리배출을 한다고는 하는데...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하지는 못했어요..

작아서 괜찮은 쓰레기는 이 세상에 없는데...

귀찮다고 대충 버린적도 많아요 ㅠ_ㅠ

우리집에서 우리가족에 사용해서 나온 쓰레기도 분리배출하기 귀찮은데

하루에도 수없이 나오는 쓰레기를 작업해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미루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진만큼

나오는 쓰레기의 양은 늘어났어요.

전 세계에서 면적 대비 쓰레기 배출량이

세계 최고라니...

안좋은거로 1등은 정말...너무 많이 하네요 ㅠ_ㅠ;;

제로웨이스트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

 

'비행분섞'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배출하기~!!

특히 비우고 헹구는 과정이 중요해요~!!

반찬가게를 자주 이용하는데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건 좋은데

나오는 쓰레기가 많아요 ㅠ_ㅠ

분리배출이라도 깨끗하게 잘 닦아서 내놓아야겠어요.

 


 

기후활동가로 유명한 그레타 툰베리는

앞으로 새 옷을 사지 않기로 선언했다고 해요.

옷이 필요할때는 중고장터를 이용한다고요.

SNS캠페인 '오늘도 새옷을 사지 않았습니다'피드를 종종 봤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또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책의 뒷표지를 살펴보니

역시나~~!!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책은

재생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인쇄했네요^^

종이책을 좋아하고 자주 구입하는편인데

책 사는걸 줄이고 싶지않으니 ㅠ_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때 재생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 해주면 좋겠네요~!!

제로웨이스트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소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고

중고 물품을 활용하고

전자제품은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고장 난 물건은 수리해서 사용하고

채식 위주 식단으로 살아 보는것...

편리하게 살려다 늘어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혜롭게 살도록 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i***e 2022.11.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리한 삶에서 자발적 불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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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렸던 자연이 가능한 한 온전히 다음 세대로 이어질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최원형 서울시 에너지 시민협력분과위원의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는 막연히 불안했던 환경문제에 대해서 구체적 수치로 경각심을 높여준다.   * 자연을 변기처럼 취급하는 짓을 멈춰야 한다 2121년 제26차 유엔기구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6 개회식에서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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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렸던 자연이 가능한 한 온전히 다음 세대로 이어질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최원형 서울시 에너지 시민협력분과위원의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는 막연히 불안했던 환경문제에 대해서 구체적 수치로 경각심을 높여준다.

 

* 자연을 변기처럼 취급하는 짓을 멈춰야 한다

2121년 제26차 유엔기구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6 개회식에서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우리의 화석 연료 중독이 인류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독을 멈출 것인지, 중독이 우리를 멈추게 할 것인지 엄숙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자연을 변기처럼 취급하는 짓을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 한반도 8배의 바다 쓰레기섬과 20만 톤의 쓰레기산

북태평양 중간 지대에 있는 한반도 면적의 8배나 되는 거대 쓰레기 지대GPGP나 2019년 경북 의성에서 발견된 4만여 제곱미터의 매립장 부지에 쌓아 올린 20만 톤이 넘는 쓰레기산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게 여겨진다. 문제는 이런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진다는 데 있다. 이런 내용이 잘못된 보도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현실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을 뿐이다.

 

'2022년 1월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플라스틱, 살충제를 비롯한 화학 물질 오염이 지구 생태계의 위험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어. 이미 플라스틱의 총 질량이 살아 있는 모든 포유동물의 총 질량을 넘어섰다고 해.'

 

* 폐플라스틱의 가장 큰 책임, 생산자

전 세계에서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절반 이상인 55퍼센트가 세계 주요 플라스틱 제조업체 20곳에서 만들어지는데, 우리나라의 롯데케미칼도 12위를 차지했다. 비용 절감을 이유로 기업에서 생산하는 어머어마한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면서 깊은 바닷속에서부터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미세프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다. 기업과 정부와 소비자 모두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플라스틱 사용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다양한 형태로 플라스틱 사용은 더 증가하고 있다. 마치 멈추지 못하는 브레이크라고나 할까.

 

'과학과 기술로 우주여행을 연구할 게 아니라 지구의 쓰레기를 어떻게 자원으로 활용할지를 궁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 부끄러운 세계 1위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면적 대비 쓰레기 배출량이 세계 최고야. 심지어 쓰레기양이 세계 최고인 미국보다도 면적 대비 쓰레기 배출량이 무려 7배나 더 많아.'

 

'교통카드를 비롯한 신용카드는 2019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만 1억 500만 장이 발급돼 있대. 우리나라가 18개 주요 국가 가운데 1인당 신용카드 사용이 가장 높다고 해. 2위인 캐나다가 1년에 평균 125회 쓰는 것과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208번을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 넘치는 쓰레기, 고갈되는 자원

2018년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의 쓰레기 배출량이 연간 20억 톤이 넘고, 2050년에는 38억 8,000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리고 2016년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간한 <2016 광물자원 개요>에 따르면 금, 은, 철, 구리는 아무리 길게 잡아도 2050년쯤에는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국, 2100년이면 대부분의 지하자원이 사라진다고 한다.

 

* 편리한 삶에서 자발적 불편으로

'아무리 감추고 보이지 않게 꽁꽁 숨겨도 쓰레기는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 어딘가에 머물 수밖에 없어. 더구나 그 양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더 이상 숨길 곳도 마땅치 않고 말이야.'

 

'편리한 삶이라는 게 쉼 없는 소비와 쓰레기 생산이었다는 걸 자각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생존을 위해 해야 할 선택은 지금보다 불편한 삶일 수밖에 없어.'

 

--- 편리함을 쫓아 지구를 쓰레기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인간들의 기술이 이제는 서서히 종말을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종이봉투를 만드는 나무와 숲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비닐봉지가 이제는 해양생태계와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게 된 현실도 역설적이다.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여전히 일회용품을 남용하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쓰레기를 무단 배출하는 일상을 돌이킬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정과 학교와 기업에서 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불편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삶의 방식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할텐데 면적 대비 쓰레기 배출량 세계 1위인 우리사회에서는 그런 변화의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끊임없이 쓰레기를 만들면서도 쓰레기를 외면하는 이 역설을 언제쯤 멈추게 될까?

안타깝지만 이 무한질주를 자발적으로 멈출 것 같은 희망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제로웨이스트쫌아는10대 #최원형 #방상호그림 #풀빛

p******l 2022.1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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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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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 최원형 글 / 방상호 그림 / 풀빛 기후위기,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지구환경위기와 관련하여 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듣게 되는 단어들이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지구의 상태를 더는 돌이킬 수 없는 가장 마지막 지점의 코 앞까지 와 있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들 중 저 단어들을 명확하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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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 최원형 글 / 방상호 그림 / 풀빛

기후위기,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지구환경위기와 관련하여 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듣게 되는 단어들이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지구의 상태를 더는 돌이킬 수 없는 가장 마지막 지점의 코 앞까지 와 있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들 중 저 단어들을 명확하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 또한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알지만 누군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설명을 하라고 한다면 한다디도 못꺼내고 어버버 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우.리.들.에.게!!!
아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 등장했다.
청소년을 타깃으로 출판되었지만 설마 청소년 도서라고 해서 절대 집어들지 않는 어른은 없었으면 좋겠다. 나는 소설을 읽을때 독서경험이 없거나 어려운 고전에 도전한다면 창피해하지 말고 어린이 책부터 집어라! 라고 추천하는 주의인데 지식전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어려운 책으로 시작하려다가 에이 어려워! 나 안 읽어! 하고 포기해 버리는 것보다 좀 더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어린이 또는 청소년 대상의 책으로 먼저 읽으면 이후에 더 상위 개념을 설명하는 책을 읽을때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제로웨이스트 등의 현상에 대해 관심이 있고 알고 싶다면 ‘제로 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이 책을 진짜 강추한다.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사실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많았다. 그 이유는???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는 자연친화적인 제품들의 ‘예쁨’ 때문에. 정말 부끄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런 이상하고 어리석은 이유로 제로웨이스트,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제로웨이스트 용품에 관심이 정~~말 많았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이런 핀트가 한참 어긋나버린 잘못 된 관심과 바로 어제도 잔뜩 내다버린 쓰레기들이 지구와 다양한 생명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체감하게 되었다. 책 속에서 환경을 망가뜨려왔던 지구인들의 행동에서 내가 하고 있었거나 공감 가는 부분도 참 많았다. 나와 같은 이들은 만나면 알려주고 싶어 책을 읽으며 좀 더 기억하거나 찾아보고 싶은 부분은 따로 표시하고 정리하며 읽어 보기도 했다.
그 동안 분리수거, 재활용, 친환경제품(특히 스타벅스의 누굴누굴해지는 종이빨대…….)을 이용하며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들을 이제는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무언가 보탬이 될만한 사소한 행동 하나라도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모두가 환경위기의 심각함을 좀 더 현실적으로 체감하여 ‘나 한 사람부터’ 정신을 힘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였습니다.
s******s 2022.12.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서평]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내용보기
환경오염  초등학생 때부터 많이 들어온 말이다. 솔직히 어렸을 때는 환경오염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발 디딜 곳을 잃는다는 캐치프라이즈도 사진으로 보면 잠깐 북극곰이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 사실 내 삶에 환경오염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체감되지는 않았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매해, 매 계절을 겪을수록 환경오염이 크게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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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초등학생 때부터 많이 들어온 말이다. 솔직히 어렸을 때는 환경오염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발 디딜 곳을 잃는다는 캐치프라이즈도 사진으로 보면 잠깐 북극곰이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 사실 내 삶에 환경오염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체감되지는 않았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매해, 매 계절을 겪을수록 환경오염이 크게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처음엔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에서 그것을 느꼈고, 그다음에는 자연이 인간에게 벌을 주기라도 하듯 사납게 일어나는 전례 없는 기상 이후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분리배출 정도는 내가 생각해도 그 누구보다 철저하게 한다고 자부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대학생이 되어 혼자 살아보니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20살 초반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첫 번째 집에서 일회용품 쓰지 않기, 즉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일회용 수저, 포크를 받지 않겠다는 옵션에 체크하기, 두 번째 텀블러나 물병을 챙겨 다녀서 종이컵 이용하지 않기, 여기에 더해 다회용 빨대를 이용하여 일회용 빨대 사용 줄이기, 세 번째 마트에 갈 때 장바구니 항상 챙겨 다니기, 네 번째 물건을 살 때 나에게 물건을 담아올 가방이 있거나 주머니에 넣어서 올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이라면 비닐봉지나 종이봉투 받지 않기 등 소소한 일들을 실천해왔다. 나름 평균보다는 신경 쓰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주일에 두 번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면 쓰레기 가방에 쓰레기가 한가득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읽어보았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 책을 읽고 내가 제일 크게 느낀 건 일단 물건을 사면 안 된다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사는 물건들이 결국엔 모두 쓰레기가 된다는 것, 요즘은 물건을 사는 것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이 물건을 쉽게 사고, 쉽게 버린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랬던 것 같다. 특히 아기자기한 소소한 용품들(사실 별 쓸모는 없다), 가격이 저렴해서 쉽게 사서 입고 쉽게 질리면 버리는 옷들과 같은 것들이 내 손을 떠나면 결국 쓰레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동안 내가 얼마나 구매를 쉽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어떤 물건을 살 때 더 신중히 생각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알맹상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접근성이 좋은 서울역에도 있고, 우리 집에서는 마포에 있는 알 맹 상점이 더 가까워서 가기가 좋을 것 같으니 나중에 시간이 될 때 꼭 한번 가봐야겠다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q**********1 2022.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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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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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를 통해 중고거래 하는 10대가 늘었어요 제로웨이스트를 10대부터 실천하는데 더 도움되는 내용을 기대했습니다 바다를 떠다니는 쓰레기섬에 대한 뉴스를 보고 경악한 적 있어요. 북태평양 중간 지대에 우리나라 면적의 8배나 되는 쓰레기 지대가 있다고 해요. 해마다 강이나 해변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는 800만 톤에서 1300만 톤이고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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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를 통해 중고거래 하는 10대가 늘었어요 제로웨이스트를 10대부터 실천하는데 더 도움되는 내용을 기대했습니다



바다를 떠다니는 쓰레기섬에 대한 뉴스를 보고 경악한 적 있어요. 북태평양 중간 지대에 우리나라 면적의 8배나 되는 쓰레기 지대가 있다고 해요. 해마다 강이나 해변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는 800만 톤에서 1300만 톤이고 절반 가량은 육지에서 흘러간 것이에요. 쓰나미같은 재난이 닥치면 강을 통해 육지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도 경북 의성에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4만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쓰레기 더미를 쌓아놓았다고 해요. 미국 뉴스에 소개되어 망신을 당한 쓰레기 산으로 교실 600개를 붙여 놓은 정도의 면적에 폐비닐, 플라스틱, 목재 섬유 등 20만 톤이 넘는 쓰레기가 쌓여 있었어요. 그 중에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이 7만 5000여 톤이었구요. 전국에 불법으로 형성된 쓰레기 산이 2020년 기준으로 356곳, 152만 톤이 넘는 분량의 쓰레기 산이 있답니다. p. 19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우주에도 있어요. 지구 궤도에는 인공 우주 물체가 2만 3000여 개나 있고 이 중 10%만이 사용 중인 인공 위성이에요. 이 우주 쓰레기는 인공위성과 충돌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를 비롯한 위성을 띄우는 경쟁이 치열해져 현재 위성의 10배가 넘는 위성을 앞으로 발사예정입니다. 그만큼 우주 쓰레기도 많아지겠지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쓰레기 배출량이 최고 수준이랍니다. 쓰레기 양이 세계 최고인 미국보다 면적 대비 쓰레기 배출양이 7배나 많아요. p.58


제로 웨이스트의 원칙은 3R(줄이고 REDUCE 재사용하고 REUSE 재활용하자 RECYCLE)에 거절하기 REFUSE와 썩히기 ROT를 더한 5R이 있어요.  3R은 고장 난 물건을 고쳐 쓰고 수리해서 재사용하고 오래 쓰다 더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재활용하는 거예요. 거기에 불필요한 물건은 거절하고 음식물쓰레기는 발효시키자는 의미구요. 




이 책은 쓰레기에 대해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요. 지금까지 내가 버리는 물건과 뉴스에서 보여지던 바다의 쓰레기는 알고 있었지만 인간이 우주까지 더럽히는 우주 쓰레기까지 버리게 되다니 문제가 심각하네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이 제로 웨이스트예요. 작은 것부터 실천하도록 습관하하려면 어릴적부터 개념을 갖는게 좋겠죠. 내용부터 그림까지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10대부터 어른까지 읽고 이해하기 쉬워요. 교육용 자료로도 좋아 보여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2.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쫌 알아야하는 제로 웨이스트
"진짜 쫌 알아야하는 제로 웨이스트" 내용보기
10대를 위한 환경 서적이다. 지구 온난화와 전반적인 환경 문제에 대해 폭 넓게 다루는 게 아닌,  제로 웨이스트가 뭔지, 어떠한 활동들이 있는지,우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활동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더 반갑다. 1장. 우리 문명의 민낯 2장.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3장. 내가 버린 것들의 행방 4장. 줄이는 건 가능할까? 5장. 변화를 이
"진짜 쫌 알아야하는 제로 웨이스트" 내용보기

 

10대를 위한 환경 서적이다.
지구 온난화와 전반적인 환경 문제에 대해 폭 넓게 다루는 게 아닌, 
제로 웨이스트가 뭔지, 어떠한 활동들이 있는지,우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활동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더 반갑다.

1장. 우리 문명의 민낯
2장.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3장. 내가 버린 것들의 행방
4장. 줄이는 건 가능할까?
5장. 변화를 이끄는 노력들
6장. 제로웨이스는 좋은 삶

위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선 세계 곳곳의 쓰레기 섬과 쓰레기 산을 소개하며 폐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제기한다.
이미 플라스틱의 총 질량은 살아있는 전체 포유동물의 질량을 넘어섰다고,,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아지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2장에서 알 수 있다. 무한 성장 시대에 따른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 과시적 소비 , 그리고 기업의 무책임과 사회의 무관심이 지금의 플라스틱 세상을 만들었음을 말해준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선 재사용과 재활용이 필수적인데, 재사용은 물건을 거의 그 상태로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가장 바람직한 순환 활동이다. 소주나 맥주 유리 공병을 수거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재활용은 물질 재활용, 화학 재활용,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물질 재활용의 대표적 예가 생수 페트병으로 옷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페트병 소비가 착한 것으로 여겨지는 그린워싱이 될 수도 있어 주의를 해야한다.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용기 소비를 안하기가 불가능한 만큼 재활용을 할 때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 비닐 포장지를 잘 분리하고, '비행' - 비우고 행구고 -를 잘 해서 버려야 페트나 플라스틱 용기의 재활용율이 높아질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선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야 한다.
기업은 책임을 갖고 2중 포장을 없애거나, 친환경 포장지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해야 하고
정부는 대중교통이나 공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감시해야 한다.
우리들은 과시적 소비를 줄이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쓰레기는 올바르게 재활용 배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소비를 안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해서 가방이나  소품으로 제작/판매하는 '119REO' 나 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에코백, 텀블러, 무드램프 등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터치포굿' 같은 착한 쇼핑몰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제로웨이스트는 단지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달성해 지구 환경을 보존하는 일이다.
지금의 10대와 어린이들, 그들의 자녀들이 살아가게 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아주 약간 불편하게 살아야 하고, 10대들과 함께 실천해야 하는 것은 확실하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같이 얘기해 볼 거리를 주는 좋은 책이다. 

 

b******o 2022.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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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뿐 아니라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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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제로웨이트의 제로가 정말 숫자 0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안다. 그리고 지금의 환경문제 좀 쓰레기에 대한 부분은 더더군다나 '제로'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이, 다른 환경문제도 마찬가지지만, 개별 소비자인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쓰고 사고 버릴 때마다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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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제로웨이트의 제로가 정말 숫자 0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안다.

그리고 지금의 환경문제 좀 쓰레기에 대한 부분은 더더군다나 '제로'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이, 다른 환경문제도 마찬가지지만, 개별 소비자인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쓰고 사고 버릴 때마다 느껴지는 죄책감은 이미 습관처럼 나에게 붙어있다.

일하는 중에도, 공용으로 쓰이는 커피테이블에 커피 한방울을 아무 스스럼 없이 티슈를 톡 꺼내어 닦아내는 동료의 손길에도, 좀 더 빨리 움직여서 손걸레를 쓰지 못한 아쉬움과, 이런 자잘한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며 스트레스를 받는 나 자신의 감정소모에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지를 도저히 판단이 서지 않는 나란 사람.

이 책은 사실 새로운 지식이 있지는 않았다. 

최근데 환경관련 책을 일주일에 한 권 정도는 읽는 사람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제목과 이 시리즈의 방향성에 맞게 십대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그들의 문화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채워져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훌륭하다.

지금 벌어진 이 환경문제에 어찌보면 가장 책임이 적을 나이인 10대들, 하지만 사실 제일 할 수 있는 부분과 능력이 많을 그들에게 전하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사실들을 읽으며

환경과 자원을 가장 많이 소모한 세대로써의 미안함과 죄책감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나은 미래를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더하고 불편함에 대한 징징거림을 덜 해야 겠다는 다짐을 가져본다.

환경문제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 진짜 미미하다.

기업과 나라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내가 그냥 버리는 쓰레기, 일회용품에 대한 책임이 덜어지지는 않는다.

미미하지만 나의 책임이 당신의 책임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이 휴지 한장이라도 종이컵 하나라도 말이다.

불편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나의 친구들에게 환경충 친구 덕분에 평생 같이 느끼는 그들의 죄책감과 마음 씀에 다시 한번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이 책 덕분에 그 노력들이 헛되지 만은 않을 것을 믿어보게 된다.

짧고 굵게 정보와 힘을 주는 책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2.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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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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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자연의 원칙과 조화롭지 못한 방향으로 지구에 깊고 선명한 흔적을 남기고 있어.그래서 이 시대를 인류세(인류로 인해 빚어진 지질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지. (-7-)         이 쓰레기산의 정체는 경북 의성에 있는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4만 여 제곱미터의 매립장 부지에 쌓아올린 쓰레기 더미였어. 교실 한 칸이 대략 66제곱미터니까 교실 600여 개를 붙여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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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자연의 원칙과 조화롭지 못한 방향으로 지구에 깊고 선명한 흔적을 남기고 있어.그래서 이 시대를 인류세(인류로 인해 빚어진 지질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지. (-7-)

 

 

 

 

이 쓰레기산의 정체는 경북 의성에 있는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4만 여 제곱미터의 매립장 부지에 쌓아올린 쓰레기 더미였어. 교실 한 칸이 대략 66제곱미터니까 교실 600여 개를 붙여 놓은 정도의 넓은 면적에 폐비닐, 플라스틱, 목재, 섬유 등 20만 톤이 넘는 쓰레기를 쌓아 놓은 거야. 살펴봤더니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이 7만 5000여 톤,소각 가능 쓰레기가 3만 2000여 톤, 땅에 묻어야 하는 매립 쓰레기가 6만 6000 여 톤이었다고 해. (-19-)

 

 

 

 

호주 비영리 단체인 '마인더루 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절반 이상인 55퍼센트가 세계 주요 플라스틱 제조업체 20곳에서 만들어 낸 것으로 나타났어. 1위는 미국 석유 기업인 엑슨 모빌, 그 뒤로 다우케미칼,시노벡, 인도라마벤처스, 사우디아라모 등이 뒤를 이었고, 한국 기업으로는 롯데 케미칼이 12위를 차지했어. 플라스틱 사용량은 비단 쓰레기만의 문제가 아니야. 기후 위기와 플라스틱 소비 사이에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 (-45-)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의 케이팝 팬들이 2021년 3월에 모여서 기후행동 플랫폼인 '케이팝포플래닛'을 만들었어. 요즘은 노래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앨범 안에 있는 포토 카드, 팬 사인회 응모권 때문에 앨범을 여러개 산다고 해. (-108-)

 

 

 

 

'플라스틱 어택 Plastic Attack'은 2018년 3월 영국에서 시작한 시민 행동으로 유럽 등 세계 곳곳으로 퍼졌는데,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매장에 플라스틱 포장재와 비밀 등을 모아 돌려주는 (버리고 오는) 거야. 과대 포장하는 기업들에게 책임을 지라는 의미로, 같은 해 7월 1일에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 점 매장에서도 일반 시민들과 환경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플라스틱 어택을 했어. (-150-)

 

 

 

 

소비를 줄이고, 플라스틱과 패스트 패션과 전자제품으로 가득 채워진 삶에서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고, 어떤 물건이 필요할 땐 가능하면 내게 있는 다른 물건으로 대체하거나 중고 물품을 활용하고, 전자제품은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고장 난 물건은 수리해서 쓰고, 개인 차량 대신 공유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활용하고, 채식 위주 식단으로 살아 보는 것, 그러한 삶의 모습이 바로 제로웨이스트의 삶이라고 생각해. (-182-)

 

 

 

 

2016년부터 5년간 모여진 쓰레기가 의성에서 쓰레기산이 되었다. 그것은 폐비닐과 무허가로 방치된 채, 높은 산이 되었으며, 쓰레기산으로 되어 있는 쓰레기들을 하나하나 선별 처리하는데 1년 6개월이 소요된다. 이처럼 쓰레기는 우리 일상에서 반복되고 있으면서,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다. 예전에 비해 쓰레기의 양이 많아지고, 소비가 늘어나면서 발생한 현실이며, 우리 사회에서 제로 웨이스트 운동, 쓰레길르 제로로 만들자는 운동이 아타나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쓰레기의 대부분 비닐과 플라스틱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가가 상당수다. 한때 중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해왔던 한국은 중국이 수입을 거부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나타난바 있다. 쓰레기가 골치덩어리고 전락된지 오래다. 오래전 전파사, 철물점에서, 고장난 가전 제품을 고쳐왔던 것과 비교할 때,지금은 고장이 나면 다시 쓰지 않고, 버리고 새로 사는 소비 문화가 쓰레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이유다. 여기에서 살펴 볼 것은 왜 쓰레가가 늘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쓰레기를 줄여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과 기후 행동의 실천은 어떤 망식으로 진행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특히 쓰레기의 경우, 우리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상황들과 맞물려 있다. 책에서 보듯이 쓰레기를 줄이면, 경제가 안돌아간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다.음식 쓰레기도 늘어나고 있으며, 좁은 땅덩어리에서 처리할 곳이 마땅치 않은 현실이다. 과거 난지도라 불리었던 그곳이 지금 선유도 공원이 되었으며, 점점 더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우리가 환경 보호, 기후 위기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 찌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2.12.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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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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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 강추 요즘 논술학원 필독서로 종종 등장하는 쫌 아는 십대 시리즈!!! 이번에 또 핫한 신간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책을 만났어요 요즘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등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관한 뉴스를 종종 접할 수 있어요 5학년 둘째도 좋은 기회에 기후변화 연구 동아리에 선발되어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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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 강추

요즘 논술학원 필독서로 종종 등장하는 쫌 아는 십대 시리즈!!!

이번에 또 핫한 신간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책을 만났어요

요즘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등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관한 뉴스를 종종 접할 수 있어요

5학년 둘째도 좋은 기회에 기후변화 연구 동아리에 선발되어 6개월간 심도깊은 연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마침 관련 주제인 제로웨이스트!도 연구 내용 중 하나였는데

동아리 활동이 끝난 아쉬움을 책을 통해 달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쩌다 쓰레기가 이토록 많아진 걸까?

오늘 내가 버린 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제로웨이스트’는 기후 위기를 늦추는 일이랍니다!

인류는 편리한 삶을 추구하느라 모든 것들을 대량으로 생산해 쉼 없는 소비를 했고, 엄청난 쓰레기를 만들어 냈어요

. 그 결과 지구는 오염되었고, 예측 불가능한 기후 현상, 즉 기후 위기를 맞이했답니다

예전에 인류가 입다 버린, 또는 생산 후 팔리지 않아 버려진 의류들이 후진국으로 수출되어

산더미처럼 쌓여 의류쓰레기 섬이 된 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답니다!!!

또 우리나라의 페트병등 플라스틱을 필리핀으로 수출했는데

상태가 재활용되지 못할 정도로 엉망이라 필리핀은 다시 한국으로 보내길 희망하고 우리나라는 거부하고

잘못된 분리수거로 인한 외교 갈등 뉴스까지~ 너무 충격이었어요

인류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지금의 상태를 멈출 방법은 없을지

생태·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최원형 작가는 제로웨이스트가 대안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해요

 

제로웨이스트는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걸 넘어서 내 삶을 다이어트 하는 일이고, 또한 기후 위기를 늦추는 방법이기 때문이랍니다!!!

 

제로웨이스트는 기후 위기를 늦추는 일이랍니다!

실제로 기후 위기를 해결 또는 대비하기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가

제ㅣ로웨이스트 활동이었어요!

이 책에서 권하는 ‘제로웨이스트’의 삶은 청소년이라도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을 만큼 매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아이디어적인 면에서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고, 중고 물품을 활용하고, 전자제품은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고장 난 물건은 수리해서 쓰고,

개인 차량 대신 공유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활용하고, 채식 위주 식단으로 살고, 비헹분석을 잘 지켜 분리 배출하는 것, 그런 삶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제로웨이스트 이슈를 다룰 거 같은데

 

참고도서로 꼭 소장을 추천하고픈 책이랍니다!

 

재미있는 삽화들도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 같아요.

그림들이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었답니다!

제로웨이스트의 핵심 내용들을 쏙쏙 알려주고 있어요

선진국에선 이미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실천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제 심각하게 기후변화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제로웨이스트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생활 방식을 실천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지자체나 학교에서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안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쫌 아는 십대 시리즈~~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핫한 이슈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너무 좋답니다!!!

 

 

-제공받은 도서로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u 2022.12.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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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는 것을 실천할 때!
"이제는 아는 것을 실천할 때!" 내용보기
기후 위기가 심각 단계를 넘어 위험 단계,대재앙 단계로 접어들었다. 전 세계는 기상이변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호주는 초대형 산불이 6개월 동안 지속되어 남한 땅 정도의 숲이 사라졌고, 아프리카에는 폭우가, 따뜻한 미국 남부에는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몰아쳤다. 유명한 명화에 토마토 캔을 던지며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운동가들, 되돌리기에는 늦었다고 시위하는 과학자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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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가 심각 단계를 넘어 위험 단계,대재앙 단계로 접어들었다. 전 세계는 기상이변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호주는 초대형 산불이 6개월 동안 지속되어 남한 땅 정도의 숲이 사라졌고, 아프리카에는 폭우가, 따뜻한 미국 남부에는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몰아쳤다. 유명한 명화에 토마토 캔을 던지며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운동가들, 되돌리기에는 늦었다고 시위하는 과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수고스럽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무엇이든 해야 한다.

이 책은 지구를 위기에 빠뜨린 쓰레기에 관한 책이다. 인간이 만들어 낸 쓰레기 섬은 태평양 한 가운데 한반도 면적의 8배에 달하는 크기로 존재한다. 그리고 해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쓰레기는 800~1300만 톤이라고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경우 전 세계에서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절반 이상은 세계 주요 플라스틱 제조업체 20곳에서 만든다고 한다. 강력한 제재와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정신이 아쉬운 부분이다.

중국에서는 쓰레기 분리 수거 정책이 시행되었고, 싱가포르는 재활용 책임을 정부와 생산자에게 묻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는 일회용 비닐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덴마크는 음식물쓰레기의 날을 만들어 국민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소비를 줄이고, 공유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 이 책을 읽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 글은 @pulbitkids 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2.11.3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