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어린이책을 고르는 기준은 언제나 '이해'하기 쉽고 무조건 '재미'가 있어야 한다. 어느 장르를 고르던 이 두 가지만 명심하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그 까닭은 독자인 어린이들이 책을 딱 한 번만 읽지 않기 때문이다. 다 읽은 뒤에 또 한 번 읽고 다시 꺼내 읽는 '어린이들의 독서 취향'을 고려할 때 반드시 고려해보아야 할 점이다. 여기에 또 하나 고려하면 좋은 기준은 바로 '유익함'이다. 물론 자신들이 읽을 책을 스스로 골라 읽는다면 정말 훌륭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풍부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럼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겐 '어떻게' 책을 골라주어야 하는가? 그건 바로 '부모님'이 할 수밖에 없다. 그런 까닭에 요즘 '어린이책'을 가장 많이 읽는 연령대가 바로 30대, 40대 학부모들이다. 부모들이 먼저 읽고 '좋은책'을 선택해주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중고등 청소년책을 골라주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초등 어린이책이라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충분히 골라줄 수 있다는 점도 한몫 했을 것이다.
이번 [아울북]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히스토리 히어로즈> 시리즈는 '세계사'이 중요성을 잘 아는 초등 학부모들에게 아주 좋은 책일 것이다. 초등 역사에서는 무엇보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위인)'을 중점으로 풀어나가야 어린이들이 '역사'라고 하는 거대한 바다를 마주하고도 겁먹지 않고,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는 장장 반만 년의 시간을 다루며, 그 유구한 시간을 '역사사료'라는 단편적인 '기록'으로만 유추하고 추론해야 한다. 마치 고깔을 얼굴에 쓰고 조그만 구멍을 통해서 거대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큼 막막한 공부인 것이다. 그렇기에 차근차근히 살펴보고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나가지 않으면 절대로 역사를 다잡을 수 없는 법이다.
이렇게나 어려운 공부가 '역사'인데도 어린 시절부터 역사를 가르치는 까닭은 그만큼 중요한 공부이기 때문이다. '어제'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내일'을 제대로 준비할 수 없게 된다. 하물며 '잘못된 과거'에 대한 반성조차 하지 않으면 다가올 미래도 '잘못'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잘한 점은 되살리고 바르지 못한 역사도 배워서 잘못한 점을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게 노력해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또다시 '반복'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 것이다. 또한 역사공부는 '자긍심'을 배우는 학문이기도 하다. 우리 조상의 빛나는 업적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는 위인들의 삶을 엿보면서 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내용을 살펴보자. 책속의 배경은 2125년 미래이고,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지구가 황폐해지고 말았다. 전쟁이 일어난 배경은 머지 않은 미래에 자원이 고갈되고 강대국들이 '남은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다 결국은 지구를 파괴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만 것이다. 결국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쟁을 벌인 어리석은 지구인과는 달리 평화를 사랑하고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에코시티'를 만들어 그 안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알파센타우리'로 이주 계획을 세우고 착착 진행중에 있다. 더는 지구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힘든 환경속에서 '인류의 기록'이 남아 있을 리 없다. 한마디로 '역사'가 모두 사라진 것이다. 이에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과거의 기록'을 직접 눈으로 보고 되살리는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활약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위대한 작업을 하는 일원 중에 삐딱선을 타는 인물이 등장하게 되었다. 바로 '타임X'라 불리는 사람이다. 그는 역사기록을 복원하는 일에 실증을 내고 '역사를 제멋대로 바꾸려는 음모'를 꿈꾸게 된다. 이런 악당이 등장한다면 당연히 악당을 저지할 영웅도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타임X'는 그런 것도 이미 예상이나 한 것처럼 타임머신을 폭파시켜 버리고 만다. 그런데 오래전에 만들어놓은 조잡한(?) 타임머신이 남아 있었다. 그 타임머신이 '선택'한 히어로즈(영웅들)는 다름 아닌 두 명의 어린이였다. 이제 인류의 역사가 뒤죽박죽 엉망이 되지 전에 '타임X'의 음모를 막을 사람은 두 어린이의 활약에 달린 것이다. 자, 과연 '히스토리 히어로즈'는 인류의 역사를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 첫번째 이야기는 '보스턴 차 사건'이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과도한 영국의 세금정책에 불만을 터뜨리며 '독립운동'을 시발점 역할을 했던 중요한 사건이다. 여기에 사건을 주도한 인물들은 '자유의 아들들'이란 비밀조직을 이끌었던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라 불리는 존 핸콕과 새뮤얼 아담스, 그리고 16살 어린 나이에 '보스턴 차 사건'에서 인디언으로 분장을 하고 참여한 조슈아 와이어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보스턴 차 사건'이 중요한 까닭은 "대표가 없으면 세금도 없다"는 자유를 위한 저항이었기 때문이다. 영국은 곳곳에서 벌인 전쟁으로 인해 돈이 궁해지고 말았는데, 이를 '세금'으로 충당하려 했던 것이다. 허나 영국시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경우, 가뜩이나 무리한 전쟁을 벌여 고달픈데 과세까지 하면 폭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서,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사람들에게 '세금'을 매기는 정책을 통과시켰던 것이다. 미국사람들도 처음에는 영국에서 건너온 이주민이었던 탓에 '영국이 매긴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세금과 '생활 필수품'에까지 마구잡이로 세금을 부과하게 되자 점점 불만이 쌓였던 것이다. 더구나 과세정책을 결정한 '영국의회'에는 미국사람들을 대표하는 이도 없었기에 불만은 더욱더 커져만 갔던 것이다. 영국도 처음에는 미국사람들의 불만을 인정하고 '세금부과'를 없던 일로 되돌리기도 했지만, 영국정부는 돈이 궁해지면 언제든지 '식민지 백성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런 부당한 역할을 도맡아 했던 회사가 바로 '동인도회사'였고, 마침 보스턴 항구에 정박해 있던 '홍차'를 싣고 있던 배에 몰래 잠입해서 차를 바다에 던지는 일을 벌였던 것이다. 이 사건이 촉발이 되어 영국은 미국에 엄청난 군대를 보내 진압하려 했고, 미국은 '민병대(미니트맨)'를 조직해서 저항해 나갔다. 드디어 '독립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자유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누군가 '내 몫의 자유'를 침해하려 들면 자연스레 부당함을 느끼게 되고, 억압하려 들면 저항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자유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권리' 중 으뜸인 것이다. 미국사람들에게 '자유'는 영국의 간섭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미국의 주요 수입원이 '해상무역'이던 시절에 막강한 영국해군은 미국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상선'을 보호해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였다. 그런데 그걸 빌미로 영국은 사사건건 '미국사람들의 자유'를 보장해주며 '대가'를 바라게 되자, 더는 '영국의 보호'가 필요없다고 선언을 한 셈이다. 더 솔직하게는 '영국의 간섭' 따위는 필요없다는 선언이었을 것이다. 이런 미국사람들의 당연한 권리행사에 '실력행사(군사시위)'로 대답을 하니, 드디어 미국사람들도 자유를 위한 저항으로 대답을 한 것이다.
이처럼 '자유를 위한 저항'은 인류 역사에서 계속 반복된다. 자유를 위해서 사람들이 벌였던 '역사적 사건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역사공부를 하는 것도 꽤나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 역사공부는 결코 '달달 외우는 지식'에서 머물면 안 된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통해서 '얻은 지식'의 의의를 깊이 헤아려 '살아있는 지식'으로 만들고, 그 생생한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 때 비로소 올바른 역사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히스토리 히어로즈> 시리즈로 역사공부를 쉽고 재미나게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
|
같은 역사 이야기라고 해도 그래픽 노블이라는 포맷으로 접하면 특히 어린 독자들에게 훨씬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역사 대중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명섭씨가 텍스트를 담당했기 때문에, 특유의 통찰과 선명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
"아까 왜 과거를 알기 위해 위험한 일을 하냐고 했죠? 어리석고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는 걸 막기 위해서랍니다." - 에필로그, p143 우리가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다.
책 표지에는 남자아이 1명과 여자아이 1명이 배 위에서 홍차 상자를 바다로 던지고 있다. 주인공들은 왜 인디언 분장을 하고 홍자를 바다로 던지고 있을까?
글 (정명섭 님) 은 이야기를 주고 받은 형식으로 현실남매처럼 재미있게 써주셨고,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잘 설명주었다. 그림 (최활 님) 은 파란색과 흑색으로 또렷하고 깔끔한 그림으로, 그림만 보아도 어떤 상황인지 유추할 수 있었다. 세계사라는 것이 초등학생은 더 어려워 할 수도 있는데 만화를 적절하게 섞어 글과 그림이 잘 나타나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미국편에 대해 정말 몰입해서 재미있게 시청했었는데 그 김봉중 교수님께서 이 책을 감수해 주셨다니 (책으로만 만났는데도) 진짜 반가웠다.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첫 편(=1편)인만큼 등장인물의 소개가 있었고, 주인공 아리와 아랑이 어떻게 역사 속으로 가게 되었는지 소개하고 있다. 18세기로 간 쌍둥이(주인공들)은 미국에서 존 핸콕, 새뮤얼 애덤스, 조슈아 와이어스와 자유의 아들들을 만나게 되고 보스턴 차 사건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김세나 의장님이 주신 휴대폰을 통해 무사 귀환을 꿈꾸지만... 2편을 기대하게 하였다. 앞으로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모험이 계속 되리라는 것을 암시해 주었다.
미국 보스턴 차 사건 파일을 질문과 답변을 통해 파일 1~4로 나누고, 역사 인물 자료실을 통해 이 책의 주된 핵심(=사건)을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을 받았을때 '히스토리 히어로즈 18세기 주요 세계사' 포스터가 들어 있었다. 히스토리 히어로즈에서 다루게 될 나라와 사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책의 뒷장 표지에는 미국 초기 국기를 자른 뒤 포스터에 붙이게 안내되어 있다. 또 인물 카드를 오려 모아 보세요! 라고 되어 있어 역사 인물을 알아가고 카드를 모으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히스토리 히어로즈'를 직역하면 '역사 영웅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일단 너무 재미었다고 했다. 책이 휙휙 잘 넘어갔다고했다. 본인들도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되어 범인X(가상의 인물)로부터 그 당시의 역사를 지키고 싶고 앞으로는 밝고 바람직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하였다. (기특한 우리 아이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지금 시대상을 다루는 듯해 더욱 더 공감가는 세계사책!! " 히스토리 히어로즈 1' 전쟁, 환경오염, 자연재해 등 지금 너무 심각한 문제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요즘! 히스토리 히어로즈 역시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파괴된 지구에 새롭게 지어진 도시 '에코시티'를 배경으로 역사 찾기 '타임루프'를 하게 되요^^
위기에 대응해 생기게 되는 '히스토리 히어로즈'
정체불명의 배달물로 인해 역사 자료가 파괴되는데, 대응을 위해 타임루프를 하면서 역사 탐구가 시작되요. 완전 흥미진진!!
미국의 독립의 첫 시작이 된 '보스턴 차 사건'을 시작으로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세계사 탐험이 시작되는데!! 지금 시대상을 반영, 흥미로운 스토리로 관심을 끌고, 수준있게 세계사를 다루는 느낌이라 지식창고가 가득찬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히스토리 히어로즈1, 2권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이 말을 들으신 적 있으시죠?
우리나라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가 하나로 이어진 지금. 세계의 역사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이들이 곧 배울 내용이기도 하지만 어른들도 기억해야 할 역사! 그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알려주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그래픽 노블은 만화와 소설의 중간단계로 만화도 많고 글밥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 글밥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편하게 익히도록 만든 책입니다.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히스토리 히어로즈 1편 보스턴 차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많은 역사적 사건 중 왜 보스턴 차 사건일까요?
작가님의 말씀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미국을 독립으로 이끈 첫 역사적 사건.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독립에도 영향을 준 사건입니다. 미국을 보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꾼 선조들.
이를 캐치해 책에 담아놓은 작가님도 대단하십니다.
21세기 마지막 해.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파괴된 지구에 새로운 '에코 시티'가 만들어집니다.
역사를 잊어버린 에코 시티 역사를 잃어버린 에코 시티
이대로 있어선 안된다 싶어 히스토리 히어로즈를 결성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알아내고 오는 거죠. 대신 역사를 바꿔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과거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일원이었던 타임 X는 잘못된 과거를 자신이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보고 있을 수 없던 히스토리 히어로즈는 타임 X를 가두었죠. 그런데 타임 X가 탈출했습니다.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영웅이 이제는 악당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과거의 역사를 바꿀지 모릅니다. 쌍둥이 남매 아리와 아랑이는 우연하게 발견한 강아지 킁킁이를 만나 새로운 히스토리 히어로즈 멤버가 됩니다. (원해서 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영웅이야!)
과거로 이동한 아리와 아랑이, 그리고 킁킁이는 1773년 미국 보스턴으로 시간, 공간이동을 합니다.
이곳에서 아리와 아랑이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역사에 관심이 많아 책을 많이 읽었던 아랑이는 무슨 사건인지 파악합니다. 바로,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 일 때 보스턴 차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입니다.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 일 때가 있었어? 아리와 같은 저.. 세계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종교의 자유를 위해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들. 미국인들은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기 위해 강력한 영국 해군의 보호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두나라가 갈등한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영국은 미국에 대한 세금을 걷어내고. 홍차에 대한 관세도 붙였습니다. 과도한 세금으로 반발이 있었지만 여전히 부당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자유의 아들들' 이란 비밀결사 조직을 결성하고 행동에 옮깁니다.
마침 퍼네일 홀에서 새뮤얼 애덤스의 연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존 핸콕과 같이 미국을 세운 인물이며, 시민을 대표해 보스턴 차 사건을 이끌었습니다.
연설장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 여기에 타임 X가 왔을까요? 뭔가 불안합니다.
보스턴 차 사건을 막으려는 타임 X. 아리와 아랑이가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요? 역사의 흐름에 직접 개입하면 안 되는데..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스릴이 느껴집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역사를 알아갑니다.
보스턴 차 사건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집니다. 세계사의 역사를 알아가며 지키는 히스토리 히어로즈!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세계사 그래픽 노블. 히스토리 히어로즈로 세계사에 재미를 느껴보세요.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
|
한국사,세계사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있기에 읽기가 참 좋습니다 역사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들 표정에서 거부감이 보이는데요 히스토리 히어로즈는 아이가 읽어보고싶다며 직접 고른 책입니다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 "보스턴 차 사건"을 어떴게 이야기해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아리와 아랑이 쌍둥이 남매입니다 친환경 도시 에코 시티에 살고 있습니다 씩씩하고 용감한 아리와 똑똑하고 역사를 좋아하는 아랑이는 어느날 갑자기 만난 킁킁이와 킁킁이가 가지고 있던 물건을 얻게 되면서 둘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그림이 있으니 긴박한 상황이 더 실감나고 아이들 투닥거리는 장면도 재밌습니다 초창기 히스토리 히어로즈의 멤버였다가 악당이 된 타임X가 과거에서 폭탄을 보내 타임 키핑 존에서부터 폭발이 시작되고 비상사태에 돌입합니다 오래된 타임머신을 움직일 방법은 타임 폰인데요 유전자 인식이 된 사람만 가능하고 사용자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타임 폰의 선택을 받은 아리와 아랑이는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되어 과거로 떠나게 됩니다 흥미진진한데요 ~ 아리와 아랑이가 간 곳은 어느 시대일까요? 18세기 미국 보스턴으로 가게 된 아리와 아랑이는 역사 속 실제 인물을 만나고 과거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둘의 활약으로 고비를 넘기고 돌아오려고하는데요 갑자기 큰일이 발생합니다 "쩌저적 쩌억~~안돼~~~~" 헛...무슨 일일까요?둘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2권으로 이어집니다~~~~ 너무너무 궁금해요~~~ 빨리 히스토리 히어로즈 2권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책과 함께 온 세계 지도에는 18세기 주요 세계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각각의 사건을 찾아보고 이야기 나눴는데요 세계사 공부도 하고 저도 같이 배웠습니다 과거로 간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실제 역사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세계사가 어렵다던 아이도 미국의 역사를 배웠다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히스토리 히어로즈가 되어 사라진 역사를 발견하고싶다는 아이에게 역사를 좀 더 알면 될 수 있다고 말해줬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읽고 역사를 배워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미국이 유럽으로 부터 독립을 계기가 된 사건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아울북 출판, 정명섭 작가님의 히스토리 히어로즈 1 보스터 차 사건을 리뷰합니다. 역사적싱 사실과 시대의 흐름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국의 변화와 현재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의미있는 미래모습을 상상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독립을 이끈 첫 발자국 모스턴 차 사건입니다. 미래의 아이들이 과거로 돌아가서 역사적 이야기를 만날수 있을가요? 시간여행이라는 상상의 기술을 통해 미래의 아이들은 과거로 돌아가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보게됩니다.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은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이게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책에 부록을 붙여있는 세계역사지도는 18세기 주요 세계사를 표시하면서 세계곳곳에서 펼쳐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8세기에 미국은 미국의 독립, 일본은 에도시대, 한국은 조서후기, 중국은 청나라, 영국은 산업혁명, 프랑스는 프랑스 혁명을 경험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세계의 역사는 한점으로 이해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다양한 사건의 엮임으로 봐야하는것을 아이들과 알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기 좋은 판타지 그래픽 노블입니다! 배경은 21세기 마지막 해,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파괴된 지구의 도시, 에코시티에서 시작해요.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악당 타임X의 등장! 아리아랑 쌍둥이 남매는 역사가 바뀌는것을 막기 위해 1773년 보스턴으로 가게 됩니다.
쌍둥이가 타임폰을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가는 장면은 마치 영상으로 보는듯 생생하죠.
다른 나라의 지명과 사람 이름도 낯설고 어려운 세계사를 사건별로 아리아랑과 함께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다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히스토리 히어로즈 라고? 처음엔 어떤 내용일지 갸웃 했는데 1권을 읽어보니! 아~! 아리아랑을 잘 따라가면 마치 그 사건 현장에 있는 듯이 생생하고 재밌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겠네요!
전 이과생이라 고등학교 때나 그 이후에도 세계사를 배운 기억이 없어요. 그냥 어렴풋~하게 알고 있어서 이번에 보스턴 차사건도 처음 들어봤다죠..;;
보스턴 차 사건은 영국의 식민지배 아래 있었던 미국에서 영국이 부과한 부당한 세금에 반발해 반영국 급진파를 중심으로 인디언으로 분장하고 동인도회사 선박을 급습해 차상자를 바다에 던져버리면서 벌어진 사건이고, 이에 영국은 식민지 탄압을 더욱 강화했지만 이에 보스턴 시민은 더욱 단결하고 반발하였고, 미국 독립혁명의 직접적인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본 내용인데요, 이것을 히스토리 히어로즈와 사건의 중심에 들어가서 보스턴 차 사건을 이끈 "새뮤엘 애덤스"도 만나보면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보스턴 차 사건 파일로 정리되었고, 역사적 인물도 소개되어서 세계사 공부도 빠짐없이 챙기고 있어요. 인물카드 모으기도 빠질 수 없죠!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지않게 접할 수 있는 히스토리 히어로즈! 1권에서 아리아랑 남매는 어떤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2권은 또 어떤 내용일 펼쳐질지! 엄마도 같이 읽어보고 공부하는 재밌는 세계사~! 히스토리 히어로즈 2권 출시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울북 #히스토리히어로즈 #보스턴차사건 #세계사그래픽노블 #세계사 #그래픽노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아리아랑남매 #타임X #정명섭 #초등세계사
|
|
아이가 클수록 즐겁게 읽으면서 세계사,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단순한 지식 책이라면 당연하게도 아이가 재미없다고 거부할 것이 분명하기에, 재미를 가미한 책을 찾아헤매는 것이 엄마의 일상이다. 다행스럽게도 요새는 학습만화들이 무척 잘 나와서 입문을 하기에 참 좋았다. 그렇게 학습만화로 읽은 다음에는 줄글로 한 번 더 짚어주는 방식을 나는 선호하기에, 세계사 입문으로 좋은 책을 찾고 있었고 히스토리 히어로즈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세계사 판타지 그래픽 노블이라는 제목처럼 재미있는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서 아이는 낯선 보스턴 차 사건이나 미국의 역사, 시대 배경 등을 큰 거부감 없이 재미있는 배경으로 받아들이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딱 봐도 공부 책 같아 보이지 않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역사를 멋대로 바꾸려는 악당을 막기 위해 히어로가 되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 말만 들어도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만 강요하지는 않았다. 나도 꽤나 오래전에 배웠던 보스턴 차 사건에 대해서 (심지어 이과는 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배우지 않아서, 이 책을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들어는 본 거 같은데 무슨 얘기냐고 물어보는 지인도 있었다) 다시 한번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고, 보다 자세하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같이 공부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는 책 같았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육퇴 후에 엄마가 집어 들어 술술 읽어 나가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이었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그저 멀리 있는 나라로만 알고 있던 영국과 미국의 관계와 그 역사에 대해 알아갔고, 독립을 위한 미국의 투쟁을 배웠다. 꼼꼼한 감수를 받은 뒷부분의 긴 지식 페이지도 있다. 아이가 읽으면 좋겠지만 거부한다면 엄마가 읽어보고, 이런 일이 있다네, 정도로 아이에게 지나가는 말투로 이야기를 한두 번 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내 아이는 의외로 이렇게 얘기해 준 부분들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시리즈물로 발간되는 대로 쭉 따라가면서 읽어봐야겠다. 2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보스턴 차 사건 : lalilu 이 책은 우리 자녀들이 세계의 역사를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 그 첫 번째 작품이다. ‘그래픽 노블’이라는 장르로 구성된 ‘히스토리 히어로즈’ 그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재밌게 역사를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발전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길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