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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민들레와 애벌레] /김근희 / 휴먼어린이 출판사
"그림책 추천[ 민들레와 애벌레] /김근희 / 휴먼어린이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그림 / 김근희 민들레와 애벌레가 서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느라 즐거운 걸까요? 책장을 넘깁니다. 민들레와 애벌레의 한살이로 풀어낸 성장 이야기 줄거리... 봄이에요. 노란 꽃 한 송이가 방긋 피었어요. 작고 귀여운 민들레 꽃이에요. 모든 것에 신기
"그림책 추천[ 민들레와 애벌레] /김근희 / 휴먼어린이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그림 / 김근희

민들레와 애벌레가 서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느라 즐거운 걸까요? 책장을 넘깁니다.

민들레와 애벌레의 한살이로 풀어낸 성장 이야기

줄거리...

봄이에요. 노란 꽃 한 송이가 방긋 피었어요. 작고 귀여운 민들레 꽃이에요.

모든 것에 신기한 민들레는 풍경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했어요. 들판에 민들레 혼자

여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뜨거운 햇살에 애벌레 한 마리가 땀을 흘리며 기어

애벌레에 다가왔어요. 그렇게 둘은 서로를 알게 되었고 애벌레가 돌아다니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민들레에게 들려주었어요.

정말? 나 같은 들꽃이 많다고?

내 친구들 보고 싶다.

애벌레는 민들레를 보러 자주 오게 되면서 서로는 가까워지며 지냈어요. 그런데 애벌레가

긴 잠을 자야 한다며 떠났어요. 민들레는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어? 진짜? 그런데 어떻게 나비가 되었니?

겉모습은 다르지만 서로 멋지다는 말과 함께 둘은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민들레 친구들을

만나러 갈 거거든요.

.

.

.

<민들레와 애벌레>를 읽고...

민들레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애벌레와 함께 등장하면서 서로를 도우며 커가는

우정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서로 다르게 성장하지만 서로 응원하는 마음은

한마음 한뜻이죠.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민들레는 변한 자신의 모습에 걱정을 하지만

멋지다고 말해줍니다.

우정이라는 단어에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게 얼마나 따뜻한 세상인지 알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t*******4 202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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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애벌레
"민들레와 애벌레" 내용보기
희망을 주는 민들레와 애벌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민들레와 애벌레 | 어린이 그림책 김근희 글, 그림 | 휴먼어린이 | 2023       뜨거운 햇볕 아래 꼼짝 없이 서 있어야 하는 민들레.  그에게 다리가 여럿 달린 귀여운 애벌레가 다가옵니다. 애벌레는 민들레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민들레 잎 아래에서 돌아다니느라 지친 몸을 쉬기도 하지요.   그들은 친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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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민들레와 애벌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민들레와 애벌레 | 어린이 그림책

김근희 글, 그림 | 휴먼어린이 | 2023

 

 

 

뜨거운 햇볕 아래 꼼짝 없이 서 있어야 하는 민들레. 

그에게 다리가 여럿 달린 귀여운 애벌레가 다가옵니다.

애벌레는 민들레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민들레 잎 아래에서 돌아다니느라 지친 몸을 쉬기도 하지요.

 

그들은 친구가 되었고 지금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인지는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날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잎사귀를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난 애벌레는 자신이 어딘가로 가서 한동안 머물다 와야 함을 직감하고

정든 민들레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혼자 남은 민들레는 기다림에 대한 지침과 슬픔으로 얼굴이 하얗게 새어버립니다.

그리고 애벌레가 다시 돌아왔을 때 과연 자신을 알아볼 수 있을까 서글퍼집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애벌레가 변한 모습으로 날아왔을 때

나비가 된 애벌레는 민들레도 자신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음을 직감합니다.

 

민들레도 꿈 꾸었던 것처럼 드디어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참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민들레와 애벌레를 그려놓은 그림체도 그렇구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봄에 읽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지금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음 속에 꼭꼭 담아두었다가 봄이 되어 다시 애벌레와 민들레를 만나면

그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어볼 수 있거든요.

 

 

@analogue_parenting

#아날로그육아

h*********n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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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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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노랗게 예쁘게 웃는 민들레와풀잎에 누워잏는 노랗고 푸른 무늬의애벌레가 민들레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둘은 무슨 관계이며?무슨 이야기를 하는건가요?이런 궁금증과 함께책을 보아요~??따뜻한 봄작고 귀여운 민들레가 있어요..언덕 넘어에 무엇이 있을까?궁금하던 차에애벌레 한 마리가땀을 뻘뻘 흘리고 기여와요민들레는 쉬어가라고 해요.잎사귀에서 땀을 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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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노랗게 예쁘게 웃는 민들레와
풀잎에 누워잏는 노랗고 푸른 무늬의
애벌레가 민들레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둘은 무슨 관계이며?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가요?
이런 궁금증과 함께
책을 보아요~??

따뜻한 봄
작고 귀여운 민들레가 있어요..
언덕 넘어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애벌레 한 마리가
땀을 뻘뻘 흘리고 기여와요
민들레는 쉬어가라고 해요.
잎사귀에서 땀을 식히면서
애벌레는 곧 비가 온다고 말해요.
제비한테 들은 소식이래요.
애벌레는 날마다 찾아와
민들레에게 언덕 넘어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를 들려줘요.
친구가 된 민들레와 애벌레
그러던 어느날~
애벌레는 민들레에게
다시 만나서 같이 세상구경을 하자면
떠나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데~

과연 애벌레는 무슨 일일까요?
그리고 민들레는 어떻게 지낼까요?
애벌레의 마지막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과연 둘은 만날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그림과
자연관찰도 되면서
민들레와애벌레의 성장과정도 보고
둘의 우정도 볼 수 있어요.
서로 사는곳.생김새도 다른지만
편견없이 친구가 되는 모습.
서로가 잘 하는것으로
도와주면.소통하면 키워나가는 우정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편견없이 보는것.
그리고 서로 도와주는 것.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즐거움도 두배가 된다는 것.
서로 따뜻하게~
애벌레와 민들레와 같은
가슴 따뜻한 서로의 친구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너와내가 같이하는 즐거움^^
혼자인것 같이 느껴졌으나~
민들레처럼 먼저 용기를 낸다면
애벌레와 같은 친구를 만날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j*****9 202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들레와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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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들레야. 네 이름은 뭐니?" "나는 줄무늬가 많아서 친구들이 줄줄이라고 불러."   우연히 만난 민들레와 애벌레. 그렇게 둘의 우정이 시작된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줄줄이는 겨울잠을 자러 가기 위해 떠나게 된다.   이후 줄줄이는 나비의 모습으로 민들레 앞에 나타난다. 민들레도 이전의 모습을 잃고 노란 잎이 떨어져 허옇게 변한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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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들레야. 네 이름은 뭐니?"

"나는 줄무늬가 많아서 친구들이 줄줄이라고 불러."

 

우연히 만난 민들레와 애벌레.

그렇게 둘의 우정이 시작된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줄줄이는 겨울잠을 자러 가기 위해 떠나게 된다.

 

이후 줄줄이는 나비의 모습으로 민들레 앞에 나타난다.

민들레도 이전의 모습을 잃고 노란 잎이 떨어져 허옇게 변한 상태였다.

 

"겉모양은 달라도, 난 그대로 줄줄이야."

 

겉모습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둘은 바람을 타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멋진 세상을 구경한다.

그렇게 흩어진 씨앗들은 새로운 땅에서 봄을 맞이한다.

 

작은 존재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온 민들레와 애벌레.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 사이의 따뜻한 우정을 담아냈다.

 

민들레의 홀씨는 바람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곳에서 자리를 잡는다.

튼튼하고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홀씨처럼

우리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한다.

 

@ 휴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a 202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들레와 애벌레의 따스한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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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느샌가 소담히 피어 봄을 알려주는 민들레와멋진 변신을 기다리는 애벌레 줄줄이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민들레와 애벌레>를 소개합니다!넓은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가 햇볕을 피해 기어오는 애벌레 줄줄이를 만납니다.한자리에만 서 있는 풀인 민들레는 줄줄이로부터 세상 소식을 듣고, 줄줄이는 민들레 잎사귀에서 쉬기도 하고 새도 피하며 서로 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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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느샌가 소담히 피어 봄을 알려주는 민들레와
멋진 변신을 기다리는 애벌레 줄줄이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민들레와 애벌레>를 소개합니다!

넓은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한 송이가
햇볕을 피해 기어오는 애벌레 줄줄이를 만납니다.
한자리에만 서 있는 풀인 민들레는
줄줄이로부터 세상 소식을 듣고,
줄줄이는 민들레 잎사귀에서 쉬기도 하고 새도 피하며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요.

어느 날 잠을 자러 떠나게 된 줄줄이와
쓸쓸히 혼자 남게 된 민들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둘은 앞으로도 함께하며 우정을 함께 나눌 수 있을까요?

모든 일상을 함께하던 단짝친구와 헤어지는건
허전하고 걱정스럽고 슬픈 일이죠.

저 역시도 결혼과 육아를 하며 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다보니,
결혼전엔 매일을 공유하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조금은 변해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었답니다.

”겉모양은 달라도 난 그대로 줄줄이야“라고 말하는 줄줄이처럼, 매일 함께 하지 못해도 저는 저인데 말이죠..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함께하는 민들레와 줄줄이처럼
저와 친구들도 이제 조금은 다른 모습이겠지만
그래도 계속 함께하게 될 것을 알아 새로운 날들이 기대됩니다^^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단짝친구와의 헤어짐이 예정되어있어 슬퍼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이야기로 위로해줄 수 있어 더욱 좋았네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민들레와 애벌레 줄줄이의 우정을,
아이와 친구들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h*******9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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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애벌레의 소중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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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여기저기서 노란색을 뽐내며 피어있는 민들레가 인사합니다. 학교 화단에 수줍게 피어있는 것 뿐만아니라 도로 여기저기, 전혀 꽃이 피지않을 것 같은 놀이터 구석진 곳에서도 당당하게 피어나며 봄이 온 것을 알리고 있어요.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날강한 햇볕아래 고개를 들지못하는 민들레와 애벌레 한 마리가 만나요. 애벌레와 민들레는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을 함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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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여기저기서 노란색을 뽐내며 피어있는 민들레가 인사합니다. 학교 화단에 수줍게 피어있는 것 뿐만아니라 도로 여기저기, 전혀 꽃이 피지않을 것 같은 놀이터 구석진 곳에서도 당당하게 피어나며 봄이 온 것을 알리고 있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날
강한 햇볕아래 고개를 들지못하는 민들레와 애벌레 한 마리가 만나요. 애벌레와 민들레는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을 함께 맞으며 세상 이야기도 나누고 둘만의 소중한 우정을 만들어가지요.

애벌레 줄줄이도 민들레도 큰 애벌레가 되고 어른꽃이 되어요. 애벌레는 어른이 되기위해 민들레에게 나중을 기약하며 떠나게 됩니다. 민들레는 하염없이 애벌레를 기다리고 그 사이 노란 꽃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온통 하얀 얼굴로 바뀌게 되네요. 그때 찾아온 어여쁜 나비한마리 ?? 누구인지 짐작이 가나요?

애벌레와 민들레가 서로를 의지하기도 하고
세상이야기도 하면서 가꾸어가는 소중한 우정
그림책을 읽고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집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y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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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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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애벌레가 친구가 되지만 이내 잠시동안의 이별을 마주하게 되는 둘... 하지만 나비가 된 애벌레와 씨앗이 되어 하늘을 날아갈 준비가 된 민들레는 다시 만나게 된다. 언덕 너머 이야기가 궁금했을 민들레가 씨앗이 되어 날아가는 장면은 독자로 하여금 세상에 한 걸음 나아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봄날 두 친구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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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애벌레가 친구가 되지만 이내 잠시동안의 이별을 마주하게 되는 둘... 하지만 나비가 된 애벌레와 씨앗이 되어 하늘을 날아갈 준비가 된 민들레는 다시 만나게 된다. 언덕 너머 이야기가 궁금했을 민들레가 씨앗이 되어 날아가는 장면은 독자로 하여금 세상에 한 걸음 나아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봄날 두 친구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추천 꾸욱??
m*******j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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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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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민들레와 애벌레가 환하게 웃고 있는 예쁜 책을 만났다.따뜻한 봄 들판에 핀 작고 귀여운 민들레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넓은 풀밭에혼자있는 걸 알게되고 언덕 너머가 궁금해진다.햇빛이 쨍쨍하던 어느날 애벌레 줄줄이를 만나게 되고 친구가 된다.애벌레를 통해 세상 이야기를 듣게 되는 민들레. 그런 애벌레가 너무 부럽고 민들레도 수많은 들꽃이 보고 싶어진다. 그렇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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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민들레와 애벌레가 환하게 웃고 있는
예쁜 책을 만났다.
따뜻한 봄 들판에 핀 작고 귀여운 민들레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넓은 풀밭에
혼자있는 걸 알게되고 언덕 너머가 궁금해진다.
햇빛이 쨍쨍하던 어느날 애벌레 줄줄이를 만나게 되고 친구가 된다.
애벌레를 통해 세상 이야기를 듣게 되는 민들레. 그런 애벌레가 너무 부럽고 민들레도 수많은
들꽃이 보고 싶어진다. 그렇게 세상이야기를
들으며 민들레도 애벌레도 쑥쑥 자라고...
어느날 애벌레는 오랫동안 잠을 자러
가야한다며 오지 않는데....

뒷 이야기는 그림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죠?

애벌레와 민들레하면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동 식물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라
아이들은 두 친구의 이야기 더 쏘옥 빠져들지도 모르겠다.

흙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 자라는 민들레.
한번쯤은 민들레 씨앗을 '후' 불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도 민들레 씨앗을 보면 누가 가르쳐 주기도 전에 얼른 달려가 씨앗을 불어 바람에 날려 보낸다.

예전에 아이와 보도 블럭을 걸어가다 보도블럭
사이에 핀 민들레와 씨앗을 만난적이 있었다.
씨앗을 불려는 찰라~

"엄마 민들레는 흙이 있어야 뿌리를 내릴 수 있어. 차도로 씨앗을 불지마~"

그 순간 아차 했다.
아무 생각없이 씨앗만 보면 불고 싶어 불기 바빴는데 아이의 그 말을 들은 후 부터는 꼭 주변에 흙이 있는지 확인하고 흙을 향해 씨앗을 불어준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지만 그 작은 씨앗의 마음을 생각해주는 아이가 참 예뻤다.

책을 받자마자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평소에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해서인지 친구 이야기를 꺼내면 말을 하다가도 입을 닫아 버리는 아이다. 책을 읽어준 후 00이는 어떤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민들레같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유는 친근하고 명랑해서란다. 친근하고 명랑한 친구가 생기길 바라는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짠했다. 하지만 아이가 쓴 글귀처럼 이 친구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바라며 그림책 수업을 마쳤다.

민들레와 애벌레를 읽다보면 잔잔하면서 따스하다.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봄처럼 따스함을 주어서일까? 진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