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중심이라 믿고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중히 여기고 더나아가 이러한 그들의 일종의 신조를 다른 나라에게 선전하는일도 당연히 여기는 중국, 그들의 이러한 세계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중국의 오랜 역사를 통하여 도도히 흘러 내려온 그들의 역사관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중국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중국역사의 주요쟁점만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한다면 저자 단조 히로시의 이 책이라 할만하겠다. 저자의 이 책은 중국사를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는 주요한 도구로 제3자적 관점에서 정리한다. 한번 일독하고 중국사 전반을 정리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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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서는 아닌 느낌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중국 전반의 가치 등을 조금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중국사이니까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듯하고, 天을 두 번이나 강조한 만큼 화이질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