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의 거리감이 조금씩 드러나며 이야기의 밀도가 높아진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연출이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들고, 인물의 감정 변화가 설득력 있게 이어진다. 설정을 확장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아 읽는 내내 긴장이 유지된다. |
| 2권까지 읽었을 때 매우 미스터리하고 청춘물 느낌 나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비호감 캐릭터가 없어서 좋더군요. 지금 애니메이션도 방영 중인데 보고 재미있어서 만화책도 구입했습니다. 백합이라고 안 보시는 분들 계실 수 있는데 백합이라고 생각될 장면이 거의 없어서 믿고 보셔도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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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고 싶은, 괴물 2권》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히나코와 시오리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며 감정의 파장이 커지는 장이 중심이에요. 바닷가 마을의 고요함 속에서 요괴를 끌어당기는 히나코와 그녀를 보호하려는 시오리 사이의 긴장감은 여전히 강렬하며, 시오리는 히나코의 ‘성숙’을 돕는 동시에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싶은 욕망을 드러냅니다 |
| 나를 먹고 싶은, 괴물 2권입니다. 2권에서는 히나코가 어째서 죽고 싶어하는 지에 대한 이유가 1권보다 더욱 자세히 풀리면서 1권부터 등장한 히나코의 절친 미코에 대한 정체도 밝혀지면서 스토리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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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고 싶은, 괴물 2권을 읽었다. 다들 가족들이 다 죽고 나 혼자 살아난다면 혼자 살아 갈수 있는가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저는 아마 모르겠네요 그냥 전에는 돈만 있으면 혼자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외로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이 만화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를 잡아먹겠다고 찾아온 바다요괴 하지만 이게 백합이라 기대하면서 보게 되는 것도 있어요 |
| 저는 여기까지만 보고 하차합니다... 좀 더 잔잔한 분위기를 원했는데 잘 안맞네요. 그래도 평범한 백합물에 질렸다거나 액션이 섞이는 게 좋으신 분은 재밌게 보실 거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라 별점은 3점 정도로만 남기겠습니다. 캐릭터는 여전히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