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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과 갈등 관계로만 인식되던 과학과 기독교 신앙을 상호 보완적인 상생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돕는 권위 있는 안내서다. 분자생물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이 던지는 '어떻게(How)'라는 질문과 종교가 답하는 '왜(Why)'라는 질문이 만날 때 세상에 대한 이해가 완성된다고 말한다. 두 영역 간의 역사적 논쟁과 대화의 흐름을 짚어내며, 이 둘의 결합이 세계를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통찰을 제공함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