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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직히 양파(주한나) 님의 팬심으로 구매했다. 아무튼, 정리(에세이)와 포스트 글에서 솔직하고 재치 있는 문체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매력 있었다. 아무튼, 정리에서는 개발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패스트 캠퍼스의 "모두를 위한 ChatGPT UP!"에서 발표하실 때 개발자로서의 열정에 매료된 기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결국, 나는 제대로 된 선택을 했다. ㅎㅎ 챗GPT 개발자 핸드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OPEN AI 가입, 챗GPT 사용 겅혐, GitHub 가입, VS Code 사용, Python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신입 개발자보다는 중급 개발자, 시니어 개발자에게 훨씬 더 도움이 되겠다. 구매하기 전에 4장, GPT로 개발하기에서 다루는 주제를 미리 꼼꼼하게 읽어 보고 선택하기 바란다. 중급 이상의 개발자분들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 특히 챗GPT를 개발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고민하지 말고 읽어 보자. MS의 코파일럿 AI 팀에서 일하는 저자가 쓴 활용서인데, 두말하면 입아프다. 분량도 많지 않다. 신입이나 초급이라도 챗GPT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가 열광하면서 작성된 글들은 모든 이유가 있다. 양파님은 페이지를 늘이기 위해서 내용을 추가하실 분이 아니다. 앞으로 꼭 익히도록 해야 한다. 책의 구성은 5개의 Chapter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챗GPT 골드러시에서는 챗GPT의 성공에 따른 MS의 사내 분위기와 20년차 개발자가 보는 챗GPT 열풍과 앞으로의 방향 및 개발 환경(문화)의 변화에 관해 솔직한 의견을 전달한다. 2장 챗GPT 가볍게 시작하기는 이력서 작성하기, 인터뷰 준비하기, 직장에서 문서 작성하기와 이메일 쓰기 등과 같이 개발자 혹은 일반 업무에서 챗GPT를 쉽게 활용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소개한다. 3장 챗GPT 조련하기에서는 챗GPT에게 본격적으로 일 시키는 방법(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운다. 챗GPT의 특성을 고려하여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꿀팁과 사례를 살펴보고. 챗GPT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크롬 익스텐션, 플러그 인을 소개한다. 또한, 민감한 주제인 보안과 환각 줄이기도 함께 살펴본다. 4장은 GPT로 개발하기는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례(코드 설명, 주석 달기, 유닛 테스트, 알고리듬 공부...)를 살펴 보고, VS Code와 깃허브에서 코파일럿 사용법을 옵션을 포함하여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최신 버전인 코파일럿 labs, 코파일럿 X의 설명과 코파일럿의 단점도 빼놓지 않았다. 5장 GPT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에서는 파이썬으로 코랩에서 오픈AI API 사용법, 랭체인 사용법을 핸즈온으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개념과 함께 설명하고, 실제 텍스트 문서를 업로드한 후 관련된 질문하기, 유튜브 영상 내용을 로딩하여 질문하기, 웹 스크래핑과 데이터 추출, 챗봇 만들기 등 최근 사용성이 높은 주제로 꼼꼼히 알려준다. 특히, 마지막 에필로그는 현재 챗GPT의 광풍에서 개발자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선배이자 시니어 개발자로서 솔직한 의견을 담고 있으니, 꼭 관심 있게 읽어보도록 하자~ 책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개념은 아주 쉬운 비유를 들어서 위트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해하기 쉬웠다. 다루는 주제는 업무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거의 모든 팁과 활용법이 총망라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스스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직접 사용해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자. 다만 매일매일 수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기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발판으로 새로운 것을 적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개개인의 상상력뿐. 책의 크기는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 만족스러웠으며, 분량과 내용도 거침없이 읽기에 충분했다. 그림과 소스코드도 따라 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고, 잘 읽혔다. 재질도 엄청 좋다. 마지막으로 챗GPT(LLM)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보는 개발자의 대처 방법에 관한 저자의 답변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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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챗GPT 활용서
이 책은 수많은 산업군,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챗GPT 확용서는 아니고, 책의 제목처럼 특별히 개발자를 위한 챗GPT 활용서입니다.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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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한빛미디어를 통해 받은 책은 <챗GPT 개발자 핸드북> 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는, 귀여운 표지의 책입니다. 책의 저자이신 주한나님은 페이스북에서 양파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려 4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갖고 있는 핵인싸 인플루언서(?) 입니다. 한국 - 남아공 - 영국 - 미국 등 전 세계를 거쳐 현재 MS의 시니어로 일하고 계신 다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시기도 하고요. 책의 통통 튀는 문체로는 상당히 어린 나이의 개발자라고 생각했는데, 자녀가 두 분이나 계신 워킹맘이시더라고요. 여러가지 Role을 맡고 있으면서도 모든 부분에서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게 만드는 분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 그 매력에 흠뻑 빠져서 페북까지 찾아 팔로잉을 하게 되었어요)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저는 책과 작가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물론 저는 뭐하나 자랑할 것 없는 한낯 미물이지만요-_-) 특히 가볍기만 한 문체, 주관 없는 작가, 사유가 없는 글.. 이 3가지가 충족되는 책 들은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Book Hooligan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책을 신청하면서도, 책 소개와 표지를 보고 조금의 걱정이 있었어요. 챗GPT로 촉발된 ML/AI 분야의 파도에 휩쓸린 그런 가벼운 책이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이죠. 특히 우리나라 도서시장에서는 하나의 트렌드가 만들어지면, 좋은 책을 쓰기보다는 얼른 출판하는게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랬고요.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난 지금, 저의 걱정은 모두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양파라는 작가님을 알았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책의 값어치를 다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서평을 다 쓰기도 전에 이런 강추세례를 한다니 뭔가 광고같죠? 그럼 이 책이 왜 좋았는지, 책의 목차에 따라 나름대로 감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 작가님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seattleyangpa
Chapter 01 챗GPT 골드러시 중심 문장이라고 생각하는, 혹은 좋았던 글귀들 p.23 LLM을 일반인이 만들거나 개발할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 여러분은 요리사이고 주방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으며 냉장고에는 재료가 꽉꽉 들어차 있습니다. ... 이제 여러분이 음식을 맛있께 만들면 곧바로 인프라를 이용해서 대량 생산 후 편의점에 납품하거나 배민에 등록해서 팔 수도 있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p.28 실제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몇 년에 걸쳐 만들어진 시스템이 있는 회사에서 LLM으로 개발자를 대신하는 일은 앞으로 최소 10년 내에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LLM의 도움을 받아 개발자들의 생산성이 높아지긴 하겠지만요.
이 챕터를 읽고나서 든 생각들 공공분야에서 전문성 없이 8년을 재직한 뒤, 이제서야 석사를 통해 데이터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꼭 비단 AI 뿐 아닌 여러 혁신적인 기술에 적용되는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어떤 기술이 발명되면 그것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인공지능은 물론 많은 루틴하고 반복적인 업무들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기술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면서도, 회사의 업무를 하면서도 질 좋은 정보를 찾아내고, 좋은 리포트를 쓰는데는 결국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사고의 수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더 많았어요. LLM이 생성해주는 정보는, 유용하지만 크리티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100명의 사람들이 검색하면 대부분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주니까요. + 알파를 위해서는 되려 더 깊은 인사이트가 필요해진 시대입니다. 어쩌면 예전보다 나만의 경쟁력을 보여주기에 더 어려운 사회가 된 건 아닐까요?
Chapter 02 챗GPT 가볍게 시작하기 중심 내용, 혹은 좋았던 글귀들 없음
챕터를 읽은 뒤의 생각들 좋았던 내용이 없다는 말은 아니고요, 저자가 챗GPT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모아 놓은 부분이라(매뉴얼) 글귀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각자의 업무 분야나 스타일에 맞추어 취사선택하여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아주 기본적인 사항만을 언급해 놓았으니 평소 챗GPT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중간중간 녹아있는 TIP들에 집중하여 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Chapter 03 챗GPT 조련하기 중심 내용, 혹은 좋았던 글귀들 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 각종 플러그인과 인스텐션 목록 등
챕터를 읽은 뒤의 생각들 이 챕터, 그야말로 꿀팁 천국입니다. 챗GPT 경험자 분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요.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GPT에 질문하는 법)에서 저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LLM이 발전되었다 해도 어쨌든 컴퓨터는 컴퓨터죠. 자연어보다는 기계어에 더 좋은 검색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식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용의 구역을 확실히 정해주고, 예시를 들어주고, 생각의 연결고리, 생각의 나무 등 GPT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잘 배울수 있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챗GPT와 관련된 익스텐션과 플러그인 목록을 제공하는데 저는 그 주에서 프롬프트 지니는 이미 쓰고 있었고, AIPRM과 AskYourPDF 등을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코드 인터프리터 부분도 굉장히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는데, 챗GPT Plus를 구독하여야 (GPT4) 쓸 수 있는 기능이더군요. 아직까지 그 정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결제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와이프 허락이 필요해요 ㅠㅠ)
Chapter 04 GPT로 개발하기 중심 내용, 혹은 좋았던 글귀들 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 각종 플러그인과 인스텐션 목록 등
챕터를 읽은 뒤의 생각들 여기부터는 조금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아마 개발에 대해 조금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막 개발 분야에 뛰어들어 공부하고 있고,사실 CS가 아닌 통계학 석사를 밟고 있는 사람이라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다행히 파이썬 예시가 많았습니다.) 당장 적용해본다거나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였어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정말 도움이 된 건, Visual Studio를 활용한 깃허브 코파일럿을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파이썬을 쓸 때 구글의 Colab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학교가 멀다보니 노트북을 놓고갈 때도 많았고, 집에 노트북이 2대라서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고, GPU를 가상으로 빌려 올 수 있는 Colab이 최적의 선택지었거든요. 학생 신분이니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필요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아마 직접 개발환경에 뛰어들면 IDE을 써야하는 날이 올텐데 그 때는 VS에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럴 필요가 없어서 계속 멀리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코파일럿 기능을 보니 무조건 옮겨가야 겠더라고요 -_- 당장 오늘부터 VS 설치해서 익숙해져 볼 생각입니다.
Chapter 05 GPT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중심 내용, 혹은 좋았던 글귀들 p.186 저는 LLM이 돌도끼로 시작한 인류의 도구 발명 패러다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LLM이 발전함에 따라, 전기의 발명 혹은 증기엔진의 발명과 같이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사람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사용하는 도구의 방식으로 의도를 전달해야 했지만,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자연어를 사용해 곧바로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챕터를 읽은 뒤의 생각들 죄송합니다. 아직 저에게는 조금 어렵더라고요 ㅠㅠ 이 부분을 다 소화하지 못하여 언급하기가 힘드네요. 다만 첫 파트인 '자꾸 틀려도 GPT가 혁명적인 이유'의 내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챗GPT가 지금까지의 LLM 관련 서비스 중에서 가장 핫한 반응을 이끌어 낸 이유가 바로 저게 아닐까요? 언어처리모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용자도 평소 익숙했던 채팅환경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어 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말입니다. OpenAI의 성공은 물론 LLM을 기술적으로 몇 차원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에서 기인한바가 크겠지만, 저같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UI도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AI 모델을 이렇게 쉽게 전방위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야말로 또 다른 혁신이 아닐까요?
에필로그 및 총평
중심 내용, 혹은 좋았던 글귀들 현재 뜨는 직종이 있다고 할 때,그 직종이 10년 후에도 유망 직종으로 남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특히 IT 분야 쪽에서는 그렇습니다. ...(중략)... 요즘 AI가 핫한데 AI/ML을 전공할까요? 하시는 분들에게도 저는 똑같은 조언을 합니다. "그냥 컴퓨터 과학 공부하세요" 지금 대왕 카스테라가 유행이라고 해서 대오아 카스테라 만드는 법을 배우기보다는 일반 조리학원에 가는게 낫습니다. 몇 년 후에 뭐가 또 유행할지 모르지만, 기본을 배워두면 늘 도움이 됩니다.
챕터를 읽은 뒤의 생각들 드디어 마지막인 에필로그입니다. 이 부분... 겨우 7쪽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적은 분량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책에서 받은 영향, 그리고 위로는 조금 과장하여 말하면 80% 이상이 에필로그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4개 국가를 오가며 개발자로 20년을 보낸 작가님의 회한이랄까요, 그런 것들이 느껴지는 챕터였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회한은 본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개발 분야에서 트렌드 만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실제로는 되려 유행에 계속 뒤쳐지는 사람들에 대한 안쓰러움(?)을 뜻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왜 유독 이 부분에 깊게 빠져들었는지를 생각하니 결국 제 배경과 관련이 깊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든, 8년차 회사원이예요. 공대를 나왔지만 졸업 후 처음부터 Public 분야에서 일을 했기에 항상 '전문성'에 대한 갈증, 그리고 부끄러움이 있었어요. 음, 그러니까 전공이 있는데 어디서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에서 멈춰있었다는 거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공공분야에서 일을 하다보면 결국 기술행정 사무직이 되기 일쑤거든요. 어떤 기술을 연구해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한다기 보다는 사회 시설이 잘 굴러가도록, 차질없이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이 때문입니다.
그렇게 8년을 일하며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격증도 공부하고 틈틈히 저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찾기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작년에 결혼을 하고 나서, 큰 결심을 하고 휴직 뒤 통계대학원에 진학을 했습니다. 통계대학원에 진학을 한 이유도 사실 여러 생각이 있었어요. 요즘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유망하다는데,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이나 인공지능 대학원을 가는게 맞나하는 고민이 정말 컸거든요. 그런데 그때 든 생각은 결국 기술 분야는 수없이 많은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다시 만들어진다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AI 인력이 부족하다며 언론마다 난리를 치지지만, 또 언제 그 거품이 사라질지 모르는거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늦은 나이에 유행을 따라가서 어리고 똑똑한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경쟁할 자신이 없었어요 ^^;
결국 근본이 되는 학문을 공부하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으니 컴퓨터 공학이나 통계학 둘 중 하나가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렇게 통계대학원에 진학을 했고 이제 막 석사 1학기를 마쳤어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제 선택이 맞는지에 대한 걱정은 늘 함께했는데 이 책이 그 불안을 잠재워주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속한 위치에서, 조금이나마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처럼 빅테크 개발자가 될 순 없어도, 제가 속한 곳에서나마 어설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여튼, 챗GPT 개발자 핸드북 꼭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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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의 등장은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킬뿐만아니라 여러 산업전체가 두려움이 떨기도 한 것 같아요. IT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자, AI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는 챗GPT는 AI가 주춤할 때 즈음 서비스를 시작해 AI 산업을 다시 부흥할 수 있게 해준 서비스임은 틀림 없습니다.
Large Language Model (LLM) 학습 모델을 사용한 Chat-GPT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Chat-GPT 때문에 새롭게 생겨난 역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내용 그리고 Chat-GPT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개발하기까지 개발자 입장에서 상당히 흥미롭게 재밌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사실 Chat-GPT에 대한 책이 최근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엔지니어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피상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고 활용하는 내용도 얕은 수준, 어디에서 듣거나 본게 다인 듯한 내용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에, 책의 흥미도는 금방 사라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개발과 연계된 내용이 많이 다루고 있어서, IT 엔지니어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볼만한 내용들이 많다고 느껴졌네요. 예를 들어 Chat-GPT에서 코드가 돌아가는지,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사용 방법, 그리고 Chat-GPT를 사용해서 개발하는 방법까지 개발 효율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말 그대로 "활용 노하우"에 걸맞는 책이라 느끼며 책에 대한 만족감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Chat-GPT가 가이드의 내용이 최신정보는 아닐 수 있고, 틀린 내용도 종종 발견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엔지니어 입장에서 관심이 많은 부분인데,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해소해주는, 수박겉핥기 식이 아닌 괜찮은 책이 나온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들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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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챗GPT 개발자 핸드북
2022년 말에 새로 나온 인공지능 쳇 GPT 4.0이 나왔다. 쳇 GPT는 생성형 AI이다. 같은 질문을 하더라도 새롭게 대답을 생성하는 인공지능이다. 이전에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대수롭지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쳇 GPT가 나오면서 어쩌면 사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학교와 사회에서 글쓰기는 필요불가결한 자질이다. 하지만 이제는 작문 숙제로 성적을 내기는 쉽지 않게 됐다. 웬만한 작문은 쳇 GPT의 실력이 더 좋기 때문이다.
쳇 GPT는 텍스트만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도표도 만들 수 있고, 그림도 그리고, 발표 PPT도 만들고, 코딩도 가능하다. 하지만 생성된 답을 백 프로 믿으면 곤란하다. 옳은 답인지 확인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다.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계속 다른 답을 내놓는다. 심지어 조금 전과 같은 질문을 해도 다른 답을 내놓는다.
갑자기 인간의 직업을 위협하지는 않겠지만, 어설픈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면 곧 대체될지도 모른다. 쳇 GPT를 써보면 그 속도에 또 놀란다. 확실히 인공지능을 학습이나 업무에 쓴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생산성은 분명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만약 당신이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기소개서를 쓸 것이다. 자신이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의 정보를 입력하고 자신이 경력을 알려준다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적합한 자기소개서를 써 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미리 인공지능에게 그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 물어본 후 준비할 수도 있다.
이렇게 준비하고 온 사람과 아무런 준비도 없이 면접장에 온 사람이 같을 수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이 책에서는 지은이가 개발자이므로 많은 부분이 코딩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쳇 GPT를 어떤 식으로 활용 가능한지 알려준다.
어렴풋하게 쳇 GPT를 사용했던 '나' 반성한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모르는 기능이 많이 있었다. 다시 한번 또 배워야 함을 깨닫는다.
'프롬프트'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어떻게 '프롬프트'를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진다. 즉 '프롬프트'란 그 뒤의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화두'를 던지는 것, 대화를 시작하는 것, 물꼬를 트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눈을 떴는데 이상한 세상에서 깨어났다고 하자."라고 쳇 GPT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 프롬프트가 될 것이다. AI 모델이 좋은 결과물을 내도록 잘 제시하는 방법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부른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잠깐 소개하자면,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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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등장한 챗GPT는 기술업계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없을것처럼 여겨지던 업계에까지 이슈를 불러오면서 현재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회사들이 그러겠지만...) 우리회사도 챗GPT의 등장 이후로 어떻게 하면 챗GPT같은 LLM을 제품군에 반영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계속 시도하는 것 같다. 챗GPT만큼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렇게 이슈화가 된 것도 잘 못 본것 같다. 굳이 기술업계 뿐만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에 끼치는 영향은 챗GPT관련된 출판된 도서의 경향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아마 온라인 서점에서 챗GPT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챗GPT에 적용된 기술 자체를 설명하는 책보다는 챗GPT를 활용해서 블로그 포스트를 자동으로 만든다던가, 아니면 자기소개서를 써준다던가 하는 응용서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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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챗GPT가 나온 초창기에는 관심이 없다가도, 몇달전부터 Plus 요금제를 구독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점은 ... 개인적으로는 참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한다. 평소 어떤 기술에 대해서 찾아보다가도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답변을 찾기 어려울때 챗GPT는 내가 모르는 내용을 잘 알려줬다. 특히 얼마전에 어떤 분이 챗GPT를 활용해서 논문 탐색하는 법에 대해서 소개한 이후로 나도 준비중인 논문 검색이나 기술 트랜드를 확인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가 이를 조금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잘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관련 책을 제공받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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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에도 언급되어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은 챗GPT의 원리 (혹은 LLM)의 구조나 동작방식, 알고리즘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앞에서 잠깐 소개한 것처럼 챗GPT를 활용해서 할수 있는 작업에 대해서 소개한 응용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책의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 (250여페이지) 다만 전혀 이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어느정도 개발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읽기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나름 최근에 출간된 책이기에 최근에 추가된 기능 (플러그인이나 코드 인터프리터)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도 딱 챗GPT에 대한 내용만 담겨져 있는게 아니라 copilot이나 langchain을 활용한 방법도 소개되어 있는 부분도 좋았다. 아무래도 저자분이 관련부서에서 활동중인 개발자다보니 딱 개발자가 읽기에 좋은 주제와 예시를 소개하는 것으로 이뤄져 있어서 읽기 좋았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개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보면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내용들이 무슨 내용인가 싶을 수 있다. 책제목에 나와있는 그대로 이 책은 개발자 핸드북이기 때문에 주 독자 대상이 챗GPT를 활용해서 뭔가를 해보려는 개발자이고, 관련 내용을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 될거라 생각한다. 물론 책을 고르는데 있어서 고려해볼만 사항은 존재한다. OpenAI에서 서비스하는 챗GPT는 현재도 계속 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라서 제공되는 서비스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 책이 써질때쯤 제공되던 기능 중 하나였던 온라인 검색기능도 privacy 문제 등의 이유로 기능이 제거되었고, 과거에는 무료로 제공되던 플러그인도 점점 유료화가 이뤄지는 추세다. 이렇게 기능이 계속 변화하는 시점에서 핸드북 내용만으로 챗GPT 내용을 커버하기에는 분량이 조금 부족한건 아닐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이런것만 고려한다면 이 책은 챗GPT를 전혀 모르던 개발자가 활용하는 실마리를 구하는 관점에서는 충분히 선택될만한 책이다. 더불어 현재 MS에서 관련 업무를 하던 저자가 쓴 책이기에 아무래도 책에서 다뤄진 내용이 이런 부분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해당 포스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챗GPT 개발자 핸드북" 책은 한빛 미디어로부터 제공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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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응답해주는 챗GPT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자잘하면서 시간이 많이 드는 일들을
핵심이 되는 용어나 내용들을 강조해서
깃허브 코파일럿을 사용한 코딩/디버깅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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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챗GPT 같은 종류의 챗봇은 물론 이미지 생성, 영상과 애니메이션 생성, 3D모델링, 음악, PPT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AI를 사용하고 있지만 챗GPT 같은 기본적인 AI의 경우에도 활용 범위나 활용 능력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특히 게임개발이나 프로그래밍 같은 영역에서도 챗GPT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점차 전문적인 개발 영역까지 챗GPT가 도입되고 있는데요. 개발자를 위한 챗GPT 가이드는 국내에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아주 유용한 챗GPT 핸드북이 나와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챗GPT 개발자 핸드북은 개발자들을 위한 환상적인 가이드 북으로 챗GPT를 업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실제 경험과 함께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인 주한나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Applied AI 팀에서 일하는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다양한 개발 경험을 토대로 챗GPT 활용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챗GPT 개발자 핸드북은 일반인들 보다는 개발자들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챗GPT를 어떻게 개발자의 업무를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잘 보여주고 있어서 개발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이 책은 주한나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GPT 기반 제품을 개발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정리한 결과물로 5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에필로그는 실제 경험과 조언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AI 활용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실전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챗GPT의 성공과 Microsoft의 관련 분위기, 현재 챗GPT가 주목받는 이유 등을 다루며, 현실적인 맥락을 제공하고 있고 2장부터는 챗GPT 가볍게 시작하기, 조련하기, 개발하기 등의 내용을 통해 이력서 작성, 인터뷰 준비, 업무 문서 작성 등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챗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고 챗GPT에게 본격적인 업무를 시키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라면 대부분 사용하고 있을 깃허브 코파일럿을 활용하여 동료의 코드 이해, 주석 작성, 테스트 자동화 등의 작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직장에서 팀으로 개발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5장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로 오픈AI API와 랭체인을 활용하여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챗봇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팁도 제공하고 있어서 개발자들이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구요. 이 책은 주한나의 다양한 개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가 녹아 있는 결과물로, 개발자들에게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실제적인 지식을 제공하는데요. 또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문체 때문에 개발자+프로그래밍+AI라는 딱딱한 주제의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저도 챗GPT 개발자 핸드북을 통해 예술이나 일반 사무분야 이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개발자들에게 챗GPT와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도구와 지침을 제공하며 새로운 AI 시대의 시작을 함께하는 기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지만 챗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성과를 높이고 AI를 친구나 비서처럼 효과적인 협력자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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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열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마지막 부분은 에필로그에서는 GPT나 AI 업종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를 위한 좋은 조언도 꼭 읽어버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챗GPT는 램프의 지니는 아직 아닙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주한나 지음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3년 8월 2023 나는 리뷰어다 활동의 일곱 번째 리뷰
여름의 끝자락에 리뷰할 책은 "챗GPT 개발자 핸드북"이다. 요즘 개발자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서 챗GPT가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다. 그에 따른 폐해도 많이 생기는 것 같지만?
기술 발전이 급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AI란 좀 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머신러닝 딥러닝 이야기는 해도 직접 개발하거나 이용해 보는 것이 아닌 이상 피부로 와닿지는 않았다는 이야기...
그런데 chatGPT는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마치 전문가에게 메신저로 물어보는 것처럼 질문을 하면 사람처럼 대답을 해주는 서비스가 나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 말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답변을 해준다. 마치 사람인 것처럼!
이제는 구글 검색보다는 chatGPT에게 먼저 물어볼 만큼 내가 필요로 하는 답에 가깝게 대답을 해준다. 3.0에서만 해도 이었지만, 4.0으로 발전하면서 진짜 쓸모 있는 chatGPT가 된듯한 느낌이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꼭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일까? chatGPT 같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현시점에서는 chatGPT를 더 잘 활용하는 능력이 큰 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chatGPT를 어떻게 쓸 수 있을까'부터 시작한다. 이력서 엔지니어링이나 코딩 인터뷰 준비처럼 와닿는 예시부터 시작해서 개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설명한다. 테스트 데이터 만들기 같은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을 할 때 chat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의 구성을 보도록 하자.
우선 이 책의 대상자는 개발자이다. 개발자로서 어떻게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지의 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실습에 필요한 자료는 아래 주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github.com/decodingbook @Publishing . decodingbook has 4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본문 구성은, 1. 챗GPT 골드러시 - 챗GPT의 성공에 따른 MS의 분위기와 지금이 챗GPT **골드러시인 이유 **골드러시 - 상업적 가치가 있는 금이 발견된 지역에 노동자들이 대거 이주하였던 현상 2. 챗GPT 가볍게 시작하기 - 이력서 쓰기, 인터뷰 준비하기, 직장에서 문서와 이메일 쓰기 등 개발자들이 챗GPT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3. 챗GPT 조련하기 - 챗GPT에게 일 시키는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꿀팁 4. GPT로 개발하기 - GPT 기반의 AI 제품 가운데 개발자들이 제일 열광하는 제품이 깃허브 코파일럿. 코파일럿을 사용하여 동료의 코드 이해하기, 주석 자동으로 달기, 테스트 자동으로 쓰기 등을 진행 5. GPT로 AI 어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오픈AI API와 랭체인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챗봇 만들기
책은 256페이지로 간결한 구성으로 재미있게 되어있다. 저자가 본인이 직접 겪은 케이스들로 예제를 구성하였기에 훨씬 더 설득력 있게 와닿는다. chatPGT가 대세인 것, 앞으로 더 대세가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인 것 같다. 개발자가 좀 더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charGPT를 잘 이용해야 할 것이다. 너무 의존해서도 안 되겠지만. 기본이 되어 있는 개발자라면 chatGPT를 잘 활용해 보자! Love Your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