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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인물과 세계관을 알리는 서막이었다면, 2권은 본격적인 제과 실습과 팀워크가 궤도에 오르며 재미가 한층 깊어지는 파트입니다. 실력 차이로 고군분투하던 딸기가 자신만의 강점인 미각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첫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이 유쾌하고 가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완벽해만 보였던 스위트 왕자들의 인간적인 고민과 제과에 대한 진심이 드러나며 인물 간 관계성도 훨씬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해지는 섬세한 디저트 묘사 속에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의 순수한 열정이 독자에게 기분 좋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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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파는 최애 애니로 꼽으시는 분들이 이미 너모 많자나툐~~ 사랑받을 만한 이유가 있는 책!! 암튼 애니랑 만화랑은 느낌이 다르니까 꼭 사모아야지했어욥!! 만화카페에서 끝까지 다 읽긴했지만 그래도 최애 애니다보니까 소장욕구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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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파티시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꿈을 향한 노력과 성장 이야기를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스위츠를 만드는 과정도 흥미롭고, 등장인물들의 우정과 라이벌 관계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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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재미있게만 봤던 작품인데 지금 다시 읽으니 캐릭터들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더 잘 느껴졌어요. 디저트를 향한 열정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캐릭터들의 밝은 에너지도 여전해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어요. 추억도 되살아나고 새로운 감동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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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봤던 [꿈빛 파티시엘]. 만화책이 원작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정작 만화책으로는 본 적이 없어서 성인이 된 후에야 신장판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과 내용이 비슷하지만(애니메이션 방영이 만화 연재와 거의 동시 진행되었다고 한다.) 원작자인 마츠모토 나츠미 님이 연재 당시 경험했던 일들과 배운 점, 느낀 점들을 그대로 글로 남겨 주셔서 그걸 읽어볼 수 있는 것도 만화책만의 묘미라 할 수 있다. 보통 신장판으로 다시 출간될 때 '작가의 말'이나 후기는 삭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연재 당시의 글이라서 신장판이 나왔을 때쯤이면 이미 시간이 오래 흐른 뒤라 독자들의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일까?) 다행히도 [꿈빛 파티시엘 신장판]의 '작가의 말'과 '후기'는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다. 아무튼 성인이 된 후에 다시 보니 자신에게는 '케이크를 잘 먹는 능력'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이치고가 앙리 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빵만들기의 기초도 모른 채 세인트 마리에 입학하는 부분은 '아무리 그래도 조금은 연습한 뒤에 입학을 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초보자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제과제빵의 어려움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주는 동시에 스피디한 전개를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이해하게끔 되었다. 아무튼 성인이 된 후에 성장형 주인공이 나오는 열혈 만화를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이치고를 보고 '성장 서사'란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몇 번을 봐도 아름다운 서사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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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함께 2권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한번쯤 보고싶었던 책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배송도 깔끔하고 빠르게 받았습니다. 책이 기본적으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고민중이시라면 한번쯤 사서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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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도둑맞은 디자인을 대신할 다른 케이크를 만들며 그랑프리에 참가하려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으로 마리 선배도 만나고 중간에 공주랑 푸딩 시합도 하며 이번에도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하는 이치고! 그랑프리 테스트로 파운드 케이크 재료인 버터랑 설탕을 구분하고 신선한 달걀 고르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오는데 다음 권은 밀가루를 어떻게 고를지 시작 될 텐데 다음화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