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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모든 여정에서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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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책자는 읽든 읽지 않든 늘 관심이 가는 영역이다. 거기에 새롭게 나오는 책들 중 개론서처럼 커피 전반을 아우르는 것들을 보면 아무래도 이전에 읽었던 책자들과는 차별화되기를 바라게 된다. 커피 개론 영역을 담당하는 책들을 볼 때 다른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를 여럿 겪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또 만족스럽다. 책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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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관련 책자는 읽든 읽지 않든 늘 관심이 가는 영역이다. 거기에 새롭게 나오는 책들 중 개론서처럼 커피 전반을 아우르는 것들을 보면 아무래도 이전에 읽었던 책자들과는 차별화되기를 바라게 된다. 커피 개론 영역을 담당하는 책들을 볼 때 다른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를 여럿 겪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또 만족스럽다.

 

책은 어떻게 구성되었나

 

책의 전개 및 구성

책은 원어 제목 자체가 Dictionary라고 되어있듯이 사전식으로 전개된다. 즉 영문 알파벳의 A부터 시작해서 Z까지 영어 사전의 진행 순서를 따른다.
 

이런 방식은 일반적인 개론서의 설명 방식과 사뭇 다르다. 그런 면에서 커피에 대한 공부를 막 시작하는 입문자가 고를 첫 번째 책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여타의 개론서들처럼 커피 발견의 역사나 커피 재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물류 흐름, 커피가 어떻게 사로잡았는지 등을 차분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커피에 관한 한 이건 기초고 이건 중급이고 등의 과정이 없이 영문 알파벳 순으로 내용이 나오는 방식은 분명히 입문자를 위한 방식은 아니다. 커피와 관련한 기초 지식이 있는 이들이 더 잘 쓸 수 있는 성질의 책이라고 판단한다.

사전식 구성의 특성 상 아무데나 펼쳐서 읽어도 되고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읽어도 된다. 영문 명칭을 몰라도 뒷부분의 Index에서 한글 표기를 보고 찾으면 된다. 우선 한 번에 쭉 읽고 나서-나는 쪽 순서대로 읽었는데 그 자체로 재미있었다- 곁에 두고 커피 전문 용어의 개념이 헷갈릴 때 찾아보면 더 쓸모가 있을 것 같다.

 

설명 방식

Acidity산미로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은 Dictionary보다는 Encyclopedia(백과사전)식 설명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그냥 이 용어의 뜻은 이렇다라고 던지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관련된 이슈는 무엇인지, 어떤 변화가 이루어지는지 등 커피와 관련된 문제점과 개선/혁신 등 변동의 방향까지 포함해서 알려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당 용어와 관련해서 알아야 할 배경 지식이나 관련 정보까지 정리되어있어 풍부하게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현장에서 해당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의 Operational definition도 잘 알려준다. 이런 글쓰기로 인해 커피 산업의 역동성이 글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같은 용어라도 과거에 비해 개념이나 인식이 바뀐 사항들도 꼼꼼하게 제공한다.
 

  각 항목들의 왼쪽에는 연관해서 읽어보면 좋을 항목들이 제시된다. 해당 항목에 대한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때 관련 내용을 참조함으로써 그 부족함을 보완하고 때로는 심화 학습까지 겸할 수 있다. 사전식 구성이 갖는 한계를 합리적으로 넘어서는 방식이다.

  오른쪽에는 이 항목들을 카테고리화한 분류-예, Tasting, Brewing 등-가 나온다. 눈여겨보면 여기에서 설명하는 바가 커피의 어떤 영역과 연관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다만 이 카테고리 자체가 뜻하는 바를 해설하는 내용은 책 안에 없는 부분이 많아서-몇몇 용어는 항목화되어있다- 보완되기를 바란다. 분류 기준이 별도의 참조 사항으로 제시되는 게 좋겠다는 얘기다.

 

삽화의 순 기능

본문의 거의 반 정도에는 삽화가 들어있다. 주로 옆 페이지에 나오는 항목 자체 또는 그 항목에 대한 설명 내용 중 모티브를 가져와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사진이나 실사가 아닌 그림이 주는 느낌이 무척 편안하고 정겹다. 읽기에 따라서(또는 읽는 수준에 따라서) 딱딱할 수도 있는 텍스트에 쉽게 다가가도록 배려하는 장치가 된다. 

  다만 해당 삽화가 무엇을 그린 것인지 설명이 없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삽화 아래쪽이나 관련 텍스트의 해당 내용에 몇 페이지의 삽화 참조 등의 정보가 추가되면 이용하는데 편의가 증가하겠다.

 

 

나의 감상

 

커피에 대한 새로운 발견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같은 대회의 기능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 그저 커피 잘 내리는 테크닉만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체리를 재배하는 과정에도 관여-Carbonic maceration 방식을 채택해서 우승했던 사샤 셰드릭의 경우처럼-하는 등 혁신의 현장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아울러 세상 여러 곳에서 더 나은 커피를 뽑기 위해 엄청나게 폭넓고 세분화해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도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영역에서만 커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영역에도 커피가 존재할 것임을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커피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다. Old Crop은 무조건 배제한다 등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상식이 더 이상 상식이 아님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곳곳에서 만났다. 칼로 두부 자르듯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음도 다시금 깨우치게 되었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만나게 되었고 알지 못했던 용어들을 기대 이상으로 많이 대하게 되었다.

 

책의 장점과 보완점

글쓴이의 주관이 뚜렷해서-예를 들어 Cupping에 대한 견해- 나 역시 왜 그럴까, 과연 그럴까 하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그렇구나’, ‘그렇지’하고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블루마운틴 품종을 마셔보고 “왜 이 품종을 그렇게들 칭송하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글쓴이가 이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 부분을 읽을 때 동지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자주 신랄하면서도 신선한 정보를 만나는 시간은 즐거웠다. 과거에나 유용했을 정보를 여전히 금과옥조로 받들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고인 물들에게 주는 경종이다.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벌어지는 개선과 혁신의 모습을 많이 담아서 미래의 커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앞으로 내가 마시게 될 커피는 어떤 변화를 담고 있을지 기대된다.

 

추가로 다음의 사항들은 보완되기를 희망한다.

첫째, 사전이라고 하지만 없는 내용들이 많다. 진짜 사전처럼 모든 내용을 망라할 수는 없겠지만 가령 Specialty Coffee스페셜티 커피나 Coffee Belt커피 벨트는 무엇인지, 커피콩과 커피체리는 어떻게 다른지 등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이 추가되면 좋겠다. 원서에 대한 요구이긴 하지만.

둘째, Prologue, Acknowledgement 등 한글 병기 없이 영문으로만 표기된 항목들이 있는데 다음 쇄에서는 한글이 같이 표기되도록 수정되기를 바란다.

 

기타

커피 개론서가 필요하신 분들께는 내 기준에서 다음 책들을 추천하고 싶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967816 (이 책을 먼저 읽으시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8294787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9 2023.09.19. 신고 공감 7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 딕셔너리_맥스웰 콜로나-대시우드
"커피 딕셔너리_맥스웰 콜로나-대시우드" 내용보기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 맥스웰이 커피 사전을 출간해 친절하고 부드러운 커피처럼 커피에 관해 설명해주고 있다. 써 놓고 나니 우습고 말이 안 될 듯 될 듯 고갯짓한다. 맥스웰이 커피와 사랑에 빠지는 두 가지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먼저 어려서부터 커피를 즐겨 마시며 커피와 관계가 돈독해지고 맛과 문화적 잠재력에 깊이 빠져드는 일이다.다음으로는 커피에 관심이 없다가 어느 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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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바리스타 챔피언 맥스웰이 커피 사전을 출간해 친절하고 부드러운 커피처럼 커피에 관해 설명해주고 있다. 써 놓고 나니 우습고 말이 안 될 듯 될 듯 고갯짓한다. 맥스웰이 커피와 사랑에 빠지는 두 가지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먼저 어려서부터 커피를 즐겨 마시며 커피와 관계가 돈독해지고 맛과 문화적 잠재력에 깊이 빠져드는 일이다.

다음으로는 커피에 관심이 없다가 어느 날 마신 커피 한 잔이 모든 걸 뒤흔들어 놓는 혼란스럽고 짜릿한 경험을 통해 커피에 빠져드는 경우다. 맥스웰은 후자의 경우였다고 한다. 그는 모든 걸 멈추고 커피에 올인했다.

‘커피 딕셔너리’는 커피 관련한 예쁜 그림과 알파벳 순서로 기호에 맞추어 사전 규범에 맞추어 커피에 관한 흥미로운 것들이 정리되어 있다. 집에 하나쯤 가진 사전처럼 커피에 맞추어 충실히 그 기능을 다 하고 있다.

잘 보이는 서재에 꽂혀 있다면 그곳에서 커피 향이 스멀스멀 풍겨 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어서 커피나 한잔해야겠다.

▷ Body 바디_개인적으로는 이 말을 식감, 즉 입에 닿는 느낌과 연관 지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간단히 말해 바디란, 입 안에 머금은 커피가 얼마나 묵직하게 느껴지는지를 가리킨다. 커피의 바디를 묘사할 때는 대체로 ‘가벼움’과 ‘무거움’의 스펙트럼을 염두에 두고 표현한다._P37


▷ Caffeine 카페인_카페인의 각성 효과가 없었다면 커피가 오늘날처럼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료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 바로 카페인이 커피나무를 보호하는 천연 살충제이기 때문이다._P49


▷ Decaf 디카페인_디카페인 커피는 흔히 팔리고 남은 묵은 생두로 만들어지기에 그 태생이 좋은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 맛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잘 로스팅된 신선한 커피를 이용한다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카페인 커피보다 좋은 맛을 낼 수 있다._P73


▷ Green 생두_우리가 음용할 때는 그렇지 않지만, 커피 무역 시장에서는 커피를 생두 형태로 판다. 커피 열매를 수확하여 체리와 내과피인 파치먼트를 제거하면 생두가 남는다. 이 단계의 생두는 일반적으로 녹색 빛깔을 띠기 때문에 그린 커피라 부르는 것이다. (…) 훌륭한 생두를 형편없이 로스팅할 수도 있고, 애매한 생두를 매우 잘 로스팅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를 맛으로 구별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_P115


▷ Instant Coffee 인스턴트 커피_수용성 커피라고도 한다. 쉬운 말로 하자면 ‘물만 타서 마시는’ 커피라는 뜻이다. (…) 기본 원리는 일단 커피를 만든 다음 수분을 모두 제거하는 것에 있다. 그러면 커피 가루만이 남는데, 여기에 물을 더하면 ‘짠!’하고 순식간에 커피 한 잔이 완성되는 것이다._P135


▷ Kopi Luwak 코피 루왁_‘사향커피’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 유래는 이렇다. 자그마한 사향고양이는 숲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좋은 커피체리를 선별하여 먹는데, 생두는 사향고양이의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특수한 가공 과정을 거친다. 결국 몸 밖으로 배출된 커피는 이국적이면서도 희귀한 고급 커피가 된다. (…) 사향고양이들을 우리에 가두고 저질 커피를 강제 급식하는 탓에 심각한 동물권 침해가 발생한다. 더군다나 코피 루왁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본 역사가 없다. 잘 짜인 스토리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_P142


▷ Sugar 설탕_“커피는 지옥처럼 검고, 죽음처럼 진하며, 사랑처럼 달콤해야 한다”는 터키 속담이 있다. (…) 커피에 설탕을 타는 것이야말로 커피와 그들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다. (…) 카페인이 그렇듯 설탕도 중독성이 있고, 카페인과 설탕을 둘 다 섭취하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적지 않다._P216


▷ Coffee X 커피 엑스_국제우주정거장에서 맛 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맞춤형 추출 도구를 개발할 목적으로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대학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프로젝트이다. (…) 우주 공간에 앉아 창밖으로 지구를 내려다보며 갓 내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경험은 몹시 특별할 것이다._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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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2026.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 딕셔너리] 왕초보도 쉽게 찾아보는 커피 사전
"[커피 딕셔너리] 왕초보도 쉽게 찾아보는 커피 사전" 내용보기
[커피 딕셔너리] 왕초보도 쉽게 찾아보는 커피 사전   나는 퍽이나 늦은 나이에 주말 알바로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대개 20대 초중반 알바생을 선호하고 경력자를 선호하는 카페 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란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일이었다. 나이도 나이지만 아르바이트 경력도 전무했다. 그런데 운 좋게도 어느 개인카페의 부름을 받아 일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두루뭉술하게 알
"[커피 딕셔너리] 왕초보도 쉽게 찾아보는 커피 사전" 내용보기

[커피 딕셔너리] 왕초보도 쉽게 찾아보는 커피 사전

 

나는 퍽이나 늦은 나이에 주말 알바로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대개 20대 초중반 알바생을 선호하고 경력자를 선호하는 카페 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란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일이었다. 나이도 나이지만 아르바이트 경력도 전무했다. 그런데 운 좋게도 어느 개인카페의 부름을 받아 일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나의 얕디 얕은 커피 지식을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한적한 카페에서도 간혹 커피에 대한 조예가 깊어 보이는 손님을 만날 때면 주눅이 들곤 했다. 지식 부족으로 잘 응대하지 못한 것 같은 기분은 썩 유쾌하지 않았다. 바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생긴 바리스타는 자신이 만드는 커피, 음료, 바에 관련된 모든 것을 통달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 바리스타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깊은 조예 없이 그저 급하게 음료를 만들어 내기 급급한 일개 알바생 정도의 지식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그런 나에게 [커피 딕셔너리] 도서의 서평 기회가 찾아왔다.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커피 딕셔너리]는 말 그대로 커피 사전이다. 바리스타 챔피언 출신인 맥스웰 콜로나-대시우드가 썼고 한국커피협회에서 감수를 맡아 나온 한글번역판 커피 사전이다.

요즘에야 인터넷 검색으로 단어 뜻을 찾는 시대이지만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사전을 펼쳐보고 단어를 찾았었다.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자사전 세 권이 항상 책꽂이에 꽂혀 있었다. 그러면서도 커피사전을 찾아볼 생각은 왜 하지 못했을까!

[커피 딕셔너리]는 A부터 Z까지 커피에 관련된 용어들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였다. 어렵고 낯선 커피 용어가 나오면 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는 사전 그 자체이다.

나는 처음 이 책을 만나고 사전으로서의 용도 말고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주르륵 한번 일반 책을 읽듯이 읽어보았다. 처음 보는 용어도 많았고 원두 산지에 대한 설명들도 알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예쁜 커피 관련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읽고 보는 재미도 있었다.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한 권을 다 읽었다. 커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세계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역시 사전으로서 활용하는 것이다. 아리송한 커피 용어를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커피 딕셔너리]를 펼쳐보면 된다. 그 용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해줄 것이다. 앞으로 카페 일을 하면서 낯선 용어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커피 딕셔너리]를 펼쳐볼 수 있겠다.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기분이다. 누가 알아주지는 않더라도 단순한 알바가 아닌 바리스타다운 지식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 거기에 큰 도움을 줄 것 같은 책을 만났다.

[커피 딕셔너리], 카페에서 일하는 초보 바리스타, 혹은 아직 커피에 관련하여 어려운 용어가 많아 도움받고 싶은 홈카페 바리스타, 혹은 커피를 좋아하는 커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e 2023.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딕셔너리 리뷰
"커피딕셔너리 리뷰" 내용보기
《커피딕셔너리》#맥스월콜로나-대시우드#북커스#커피딕셔너리#신간#커피책#바리스타추천책#커피#바리스타챔피언#커피바리스타필독서#커피사전#커피책추천#서평단"세계적인 바리스타 맥스웰의 커피와 커피 문화에 관한 가장 친절하고 완벽한 커피 교과서"커피나무가 자라 열매가 맺고이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어 우리 앞에 놓이기까지커피의 모든 여정에서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을《
"커피딕셔너리 리뷰" 내용보기
《커피딕셔너리》
#맥스월콜로나-대시우드
#북커스
#커피딕셔너리#신간#커피책#바리스타추천책#커피#바리스타챔피언#커피바리스타필독서#커피사전#커피책추천#서평단

"세계적인 바리스타 맥스웰의
커피와 커피 문화에 관한
가장 친절하고 완벽한 커피 교과서"

커피나무가 자라 열매가 맺고
이 열매가 한 잔의 커피가 되어 우리 앞에 놓이기까지
커피의 모든 여정에서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을

《커피 딕셔너리》는 맥스웰다운 책으로
사전 형식으로 구성해 꼭 필요한 커피 관련 지식들을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해준다.-프릳츠커피 대표 김병기.

172p.
Origin 산지

산지라는 말은 커피와 함께 흔히 쓰는 단어다.
...
싱글 오리진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품질을 보장하며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커피의 출처가 단일한 기능성을 탐구하게끔 한다.
커피의 출처가 단일한 국가이기만 해도 일단 그것은 싱글 오리진이다.
싱글 오리진이라고 적힌 커피라도 어느 한 나라의 여러ㅈ농장에서 재배한 다양한 커피를 블렌딩한 것일 수 있다.
몇몇 스페셜티 로스터는 최근에 거의 싱글 오리진만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의 싱글 오리진은 특정 농장에서 온 특정 품종으로 만든 커피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241p.
Washed process
워시드 가공(수세식 또는 습식가공)
스페셜티 커피업계에서는 대부분이 워시드 가공법을 사용한다.
발효와 건조과정을 조절할 수 있어
생산자는 내추럴 공법을 적용시켰을 때 보다 품질을 더 잘 관리하고 결점두를 쉽게 골라낼 수 있다.
워시드 가공된 커피는 대체로 더 두드러지고 개성이 뚜렷한 산미를 가진다.
발효상의 변화 역시 커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케냐산 커피는 2차 발효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케냐산 커피의 생동감 넘치는 과일향과 복합적인 산미가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별다방의 쓴 커피맛이 싫어서 커피향만 즐기다가
싱글오리진 핸드드립 커피를 마신이후 커피원두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커피에 이렇게 다양한 맛과 풍미가 있을줄이야.
그리고 7년간 하우스커피를 즐기고 있다.
커피콩에 대해 공부할 수록 참 예민한 아이구나.느낀다.
기후변화로 커피밸트가 변하듯이 언젠가는 커피가 희귀식물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즐길수 있을 때 즐기리라!
t********0 2023.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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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딕셔너리: 바리스타 챔피언의 Coffee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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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 기호품인 커피고 매일매일 카페인 없이는 못 사는 나날입니다. 그런 커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마시고 있는가라고 생각하면 고개를 흔들게 됩니다. 몰라도 마시는 데 딱히 상관이 없는 것도 맞지만 그래도 더 알고 마시면 왠지 더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지요. 읽은 책, [커피 딕셔너리]입니다. 취미 삼아서 일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뭐랄까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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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필수(?) 기호품인 커피고 매일매일 카페인 없이는 못 사는 나날입니다. 그런 커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마시고 있는가라고 생각하면 고개를 흔들게 됩니다. 몰라도 마시는 데 딱히 상관이 없는 것도 맞지만 그래도 더 알고 마시면 왠지 더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지요. 읽은 책, [커피 딕셔너리]입니다. 취미 삼아서 일전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뭐랄까 필기는 매우 단순한 암기식이었던 터라 이젠 기억도 안 납니다. 나아가 깊이 있게(?) 따로 카페를 운영한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역시 전문 지식은 그리 크게 요구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커피를 알고 싶다는 건 가벼운 관심과 흥미의 수준에서이고 [커피 딕셔너리]는 그 경계에 위치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인답게 커피 하면 그 무수한 거리의 카페와 연관 짓고 또 연상되기 마련이었는데, [커피 딕셔너리]는 카페가 아닌 오로지 '커피'를 중심으로였습니다. 저자 님의 바리스타 챔피언 경력에서부터 일단 띄용하고 놀랐습니다. 커피를 어떻게 맛있게 내리는가와 같은 기술보다 이론적인 정보의 설명이 주를 이루었는데, 책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전의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전처럼 무미건조하지는 않았던 게 아무래도 주제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커피잖아요? 알파벳 순서로 풀어 설명되는 커피와 관련한 용어와 개념들의 범주는 상당히 폭넓었습니다.

 

'카페인' 정도라면 전혀 낯설지도 않고 알만하다고 생각하면서도(feat. 예의 그 중추신경계의 각성 현대인의 영원한 동반자) 그 카페인이 커피 원두가 지닌 천연 살충제라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몰랐던 걸 알아가는 과정이요, 동시에 이전에 알고 있던 부분의 연장선상에 있기도 해서 작은 즐거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마시는 커피 한잔에 얼킨 무수함으로 커피의 기원, 주요 산지와 품종의 특징, 로스팅과 블렌딩, 커피 문화와 산업 그리고 바리스타 등 커피 식견을 높이는 그런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하 본문 사진 몇 장이고 제 [커피 딕셔너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2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Coffee Dictionary 커피 딕셔너리
"[서평] Coffee Dictionary 커피 딕셔너리" 내용보기
최근 커피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궁금한 점이 많아졌다. 특히, 싱글 오리진이라던지, 원두의 종류와 같이 여러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커피에 대한 단어나 재밌는 이야기를 쉽게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전처럼 커피에 관련한 이야기들에 대한 키워드를 A부
"[서평] Coffee Dictionary 커피 딕셔너리" 내용보기

최근 커피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궁금한 점이 많아졌다. 특히, 싱글 오리진이라던지, 원두의 종류와 같이 여러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커피에 대한 단어나 재밌는 이야기를 쉽게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전처럼 커피에 관련한 이야기들에 대한 키워드를 A부터 Z까지 설명해준다. (A부분에서 아라비카, G부분에서 그라인딩 처럼 키워드를 뽑아 짤막하게(1페이지씩) 설명하는 방식)

책을 읽어나가며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옆에 붙어있는 그림들 덕분에 한층 더 이해하기 쉬웠으며, 설명이 늘어지지 않고 간단하게 알려주듯이 이야기해준다. 정말 심도있게 알고 싶거나 전문 서적으로 쓸 수는 없겠지만, 나같이 커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좋은 책이라 느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1 202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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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바리스타 필독서! 커피 딕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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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이지만, 커피에 관련된 지식들을 찾아보며 커피를 찾아서 마시지는 않은 것 같다.커피 딕셔너리 ..무슨 책일까? 책을 펼쳐보면 정말 우리가 어릴 적 국어사전을 처음 접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나 커피 좋아한다! 나 커피 공부한다!책 한 권으로 여러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는 커피사전.푸른 커피 생두에서 향긋한 향과 각자 취향의 산미와 온도로 나와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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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이지만,
커피에 관련된 지식들을 찾아보며
커피를 찾아서 마시지는 않은 것 같다.

커피 딕셔너리 ..
무슨 책일까?

책을 펼쳐보면
정말 우리가 어릴 적 국어사전을 처음 접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나 커피 좋아한다!
나 커피 공부한다!
책 한 권으로 여러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는
커피사전.

푸른 커피 생두에서 향긋한 향과 각자 취향의 산미와 온도로 나와 마주하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맞이하게 되는
그 길의 여정 동안 알아야 할, 알면 더 유익한 정보들을
A to Z !!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으면 다소 모르는 정보들을 주입하는 학습의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
그래서 개인적으로 INDEX를 보며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기로 했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역사는 물론 호기심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는 커피 전문가들의 필독서이겠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커피가 조금이라도 궁금하다면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소개해 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3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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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딕셔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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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책입니다. 커피에 대한 A에서 Z까지 (백과)사전이네요. 바리스타 챔피언인 작가는 커피에 조금도 관심없이 살다가 멜버른에서 지내면서 마시게 된 케냐산 원두의 싱글오리진 커피를 마시고 인생관이 변하게 됩니다. 그 한잔으로 직업이 바뀌게 되었네요. 커피와 사랑에 빠지는 방법으로 하나는 오랜 시간 조금씩 깊게 빠져들거나 또 하나는 갑자기 계시처럼 빠져든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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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책입니다. 커피에 대한 A에서 Z까지 (백과)사전이네요.

바리스타 챔피언인 작가는 커피에 조금도 관심없이 살다가 멜버른에서 지내면서 마시게 된 케냐산 원두의 싱글오리진 커피를 마시고 인생관이 변하게 됩니다. 그 한잔으로 직업이 바뀌게 되었네요. 커피와 사랑에 빠지는 방법으로 하나는 오랜 시간 조금씩 깊게 빠져들거나 또 하나는 갑자기 계시처럼 빠져든다고 하였는데 작가는 후자에 해당되네요.

그리고 한국 독자들에게 남기는 말에서도 한국인의 커피 사랑에 대한 열정을 언급해 줍니다. 저는 전자에 해당되는 사람이라 커피 그 자체를 좋아하지만, 즐기기만 할 뿐, 좀 더 알아보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공부처럼 커피를 알아보고 싶네요.

A부터 단어별로 시작되며 약간의 화학적 지식이 있다면 설명은 전혀 어럽지 않습니다. 재스민 향에 비교되는 커피꽃의 향처럼 한국에선 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보스턴 차 사건 처럼 세계사시간에 배웠지만, 그로 인해 커피가 미국에서 인기 있는 음료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그리고 독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준다는 생각이 든 것이 카프치노를 주문하면 코코아 가루를 뿌린 라떼가 나오기 일쑤여서 저두 주문하지 않는 메뉴였거든요.

케맥스도 가지고 싶었는데, 책에서 소개된 부분을 구입하고 싶네요. 책에서 보는 도구들에 대한 소장욕이 생깁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산미가 좋아 골라 마셔왔던 케냐 AA는 콩알의 크기와 관련이 있었는데 AB는 알이 작은 콩이 섞여 있는 거구요.

‘커피는 지옥처럼 검고, 죽음처럼 진하며, 사랑처럼 달콤해야 한다.’ 는 간혹 카페벽에 적혀있던 문구인데 터키 속담이네요. 터키식커피를 생각하면 출처가 어울립니다.
저는 커피에 대해 출처도 모를 얕디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다시 말하면 단어들은 어디서들어 보았지만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건데, 그런 사람이 커피에 대해 좀 알아볼까? 싶은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좋을 거 같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s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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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전문성 모두를 잡은 커피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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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챔피언십을 세 차례나 우승한 바리스타 맥스웰 콜로나 대시우드. 그는 화학부터 심리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커피의 퀄리티를 올리는 장인 중 장인이다. 그가 쓴 <커피 딕셔너리>는 커피 필독서로 원두가 곱게 갈려 커피가 되기까지 필요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재미있는 건, 이 책이 진짜 사전처럼 알파벳 순서로 용어 정렬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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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챔피언십을 세 차례나 우승한 바리스타 맥스웰 콜로나 대시우드. 그는 화학부터 심리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커피의 퀄리티를 올리는 장인 중 장인이다. 그가 쓴 <커피 딕셔너리>는 커피 필독서로 원두가 곱게 갈려 커피가 되기까지 필요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재미있는 건, 이 책이 진짜 사전처럼 알파벳 순서로 용어 정렬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책에는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것 이상으로 풍부한 스토리가 담겨있고 키워드마다 연관된 항목들이 함께 제시되어 맥락을 이어가며 독서할 수 있다.

 

책에는 라떼 아트, 그라인딩 등 커피 관련된 단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하와이, 인도 같은 지명이나 꽃, 냉동 등 여러 명사도 책에 넣어놨는데 당연히 '커피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다. J파트의 '일본(Japan)'을 예로 들면, 일본에서 커피가 언제부터 많이 소비되었는지, 일본의 커피 시장 분위기는 어떤지 등이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꼭 이회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책들처럼 우선은 쭉 한 번 읽어보고 궁금한 부분은 한 번 더 펼쳐 연관된 항목까지 찾아 읽으면 커피에 대해 쏙쏙 이해가 될 것이다.

 

책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잘 나왔다. 흥미뿐만 아니라 전문성까지 잘 잡았다. 이 책을 잘 읽고 이해한다면 웬만한 커피 종사자들보다 나은 커피 지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커피에 대해 보다 잘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b*****t 202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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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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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A부터 Z까지 궁금하신 분들은무조건 읽어야 할 책!?? A-Z 알파벳 순으로 해당 철자에 해당하는단어들로 커피에 대한 지식들이나와있다사전처럼 단어를 찾아서커피의 지식을 찾아보기 쉽게해놓았다.?? 원두에 대한 지식, 로스팅기계,추출방법, 커피의 화합물, 커피의 향,커피샷, 커피머신, 커피를 건조하는 방식등 아주 넓고 자세하고 다양한 지식들로가득 차있다. ?? 마치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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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A부터 Z까지 궁금하신 분들은
무조건 읽어야 할 책!

?? A-Z 알파벳 순으로 해당 철자에 해당하는
단어들로 커피에 대한 지식들이
나와있다
사전처럼 단어를 찾아서
커피의 지식을 찾아보기 쉽게
해놓았다.

?? 원두에 대한 지식, 로스팅기계,
추출방법, 커피의 화합물, 커피의 향,
커피샷, 커피머신, 커피를 건조하는 방식
등 아주 넓고 자세하고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 차있다.

?? 마치 책에서 커피의 향이
솔솔 나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커피속으로 푹 빠져버린 느낌이였다

?? 초보자라도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바리스타 보다 지식을 더 많이
가진 커피의 척척박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 바리스타가 이탈리아어로 직역하면
바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커피에 관련된 거창한 이름인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그리고 나는 카페인에 예민하기 때문에
디카페인을 마시곤 하는데
디카페인 커피는 흔히 팔리고 남은
묵은 생두로 만들어지기에 그 태생이
좋은 것은 아니며,
현재까지 맛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 두둥...! 디카페인 커피마저 안 마시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커피는 안마시지만 커피향을 정말 좋아하고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 여기요!???♀????♀?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재미있었고
몰랐던 지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커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소장하고 두고두고 보기에 넘 좋은 책이다??
k******2 202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