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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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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영화나 연극 등에서 영광의 정점에는 항상 주연배우가 자리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기독교인들도 간증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가끔은 식상할 때가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상투적인 언어 속에서 교만한 인간을 보기 때문이다.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권사에 대해서는 에피소드를 통해 들은 것들이 많기에 그 내용들 조합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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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영화나 연극 등에서 영광의 정점에는 항상 주연배우가 자리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기독교인들도 간증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가끔은 식상할 때가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상투적인 언어 속에서 교만한 인간을 보기 때문이다.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권사에 대해서는 에피소드를 통해 들은 것들이 많기에 그 내용들 조합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다. 핵심은 과연 그분들이 ‘구름기둥’의 증인이 될 수 있는가에 모아졌다. 이 책속에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던 모세의 고뇌와 결단 그리고 낮아짐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지 시작했지만 몇 페이지 지나지 않아 그 목소리는 잦아들기 시작했다. 19년이란 시간은 한 인간이 연단 당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김영애 권사는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광야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역설적으로 간증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야 하나님의 은혜가 되겠지만 당사자였던 김영길 총장이나 김영애 권사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에 그들이 걸어간 믿음의 길을 통해 많은 위로를 얻는다. 하나님을 나의 반석이라고 믿고 있지만 우리의 현실에는 수많은 아픔과 고통이 믿음을 상처내고 피 흘리게 한다. 이 책은 삶이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이다. 김영애 권사는 그 아픔을 과장 없이 표현하고 있기에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 구름기둥, 불기둥, 메추라기, 만나 그리고 반석은 나의 믿음과 얼마나 친숙한 단어인가? 아직도 구름기둥이 자신의 삶을 인도한다는 것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김영애 권사는 그 구름기둥이 현재형으로 내 삶을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한다. 이것이 이 책의 힘이다.

 

   

 

인상적인 구절 

 

‘저는 한동대학이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님의 대학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순수한 기독교 정신의 대학으로 이 시대의 한 획을 그을 거라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탈출 시킬 때 모세가 백성의 찬반 의견을 듣고자 했다면 아마 애굽을 탈출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모세는 그 명령을 따랐습니다. 때로 기독교는 민주주의에 반합니다.’ (192쪽)

 

YES마니아 : 로얄 j*****r 2014.03.2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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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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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유능한 주의 일꾼을 교육하는 한동대학이 주님의 뜻대로 잉태되고 형언하기 어려운 고통을 감내하며 탄생한 이야기를 담은 갈대상자 이후 실로 수년만의  한동대의 소식이어서 반갑고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 들었다.     하지만  나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고난은 끊이지 않고  가족같은 학교의 직원들도 파업을하는 등 상상 이상의 험난한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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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유능한 주의 일꾼을 교육하는 한동대학이 주님의 뜻대로 잉태되고 형언하기 어려운 고통을 감내하며 탄생한 이야기를 담은 갈대상자 이후 실로 수년만의  한동대의 소식이어서 반갑고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 들었다.

 

 

하지만  나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고난은 끊이지 않고  가족같은 학교의 직원들도 파업을하는 등 상상 이상의 험난한 길로 주님은 저자를 인도하신다. 인텔리 로서의 자존심 수치심 아니 그 이상의 것들도 내려놓아야 하는 현실에 저자는 울고 또 울었다.

대체 주님의 훈련은 언제까지 계속되는가?...이러한 고통 속에서 저자는 고난보다 크신주님을 만났다고 고백한다. 주님께 묻고 또 물었으며 겸손으로 진정한 리더쉽을 배워 나갔고 화려한 지위 뒤에 숨겨진 소명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고 온전히 주님만을 나타내었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자신을 모함하고 대적하는사람들을 품고 주님께서 이루신 완전한 사랑을 마음에 품는다. 주님은 아무것도 부족할것이 없는 총장님을 부르시고 그를 통하여 주의 사랑과 감동, 도전을 나타내시었다.

 

e*******5 201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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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 ::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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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슬럼프 ... 신앙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은 단어일줄로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 내 삶의 가장 큰 이슈이기도 한 이 단어로 요즘 내 삶이 많이 궁핍한것 같다고 할까? 영적인 슬럼프가 오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현상, 바로 '감사'가 줄어든다는 것 ... 그리고 '감사'가 줄어든다는건, 그만큼 그분에 대한 '간증'이 줄어든다는 말일수도 있을것 같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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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슬럼프 ... 신앙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은 단어일줄로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 내 삶의 가장 큰 이슈이기도 한 이 단어로 요즘 내 삶이 많이 궁핍한것 같다고 할까?

영적인 슬럼프가 오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현상, 바로 '감사'가 줄어든다는 것 ...

그리고 '감사'가 줄어든다는건, 그만큼 그분에 대한 '간증'이 줄어든다는 말일수도 있을것 같다.

그런 내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시리즈'나 '세트' 정도로 보여준 책

책을 읽는 내도록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렸던 책을 만났다.

 

 

 

 

구름기둥

 

 

 

***

 

 



 

 

 

 

정말 요즘 ... 내가 책을 이리 읽지 않았구나 ... 하고 보니,

저자 김영애 권사님의 이전 저서, <갈대상자>는 내가 미국에서 살 때 출판된 책이다.

다음 기회에 꼬옥 <갈대상자>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도대체 ... 육아하면서 책 한권 읽는게 왜이다지 쉽지 않으까 ... 싶기도 하고 ...

 

 

 

 

 

 

이 책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동대를 만드신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한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 만드는 이는 하나님이긴 하나, 그 만드는 손은

바로 한동대 총장님이셨던 김영길 장로님을 비롯,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으리라.

그리고 이 책은 김영길 장로님의 곁에서 눈물과 무릎으로 기도하신 김영애 장로님의 손끝에서 쓰여진

그 파노라마와도 같은 이야기들의 간증집이자 한동대학의 역사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김영길 장로님이 한동대의 총장직을 역임하시기 전까지 김영애 권사님의 삶은

말 그대로 평탄하고 평온한 삶이 아니었을까 싶다.

소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기엔 말 하기 쉬운 말로 '하나님 잘 믿어서 복받은 삶'을 사는 듯 보였을테고,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기엔 '교육 잘 받은 두 지식인이 서로 잘 만나 잘 사는' 것으로 보였을지도 ...

그러나 어쩌면 그 모든 삶과 그 속에서 기르고 먹이신 하나님의 손길은

그 이후, 김영길 장로님이 한동대 총장직을 역임하실 그 시간을 위한 예비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 ...

 

 

 


 

 

 

 

이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광야의 밖에서 광야를 바라보며 앞으로 펼쳐질 광야의 삶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그럼에도 나를 이끄실 그분에 대한 기대함으로 시작된 한동대 총장 사모로서의 그 '광야의 19년'의 그 서막에서부터

본격적인 광야의 삶 속에서 매 순간, 하나님을 붙들 수 밖에 없었던 위기의 고비고비와

그때마다 하나님을 붙들며 경험한 역사하심에 대한 간증,

그리고 철저히 말씀 앞에 순종하고 말씀에 따라 내려놓는 과정을 하나하나 엿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윽고 '약속의 땅'에 도착한 갈렙과 여호수아의 마음으로

그간 19년을 이끌어주신 하나님이 만드신 한동대를 바라보는 풍부한 마음을 보는데까지

말 그대로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읽어내려갔다.

 

 


 

 

 

 

개인적으로 온누리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으로서 한동대의 이야기는 몇번쯤 들었던 기억이 나는듯하기도 하지만

'기독교대학'이라는 짧은 수식어로만 알고 있었지 한동대의 실제적인 모습과

한동대가 얼마나 아픈 산고의 고통을 겪고 태어나 오늘날의 한동대가 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한동대의 실제 모습을 보았다고 할까?

특히, 김영길 총장님 곁에서 눈물로 중보하며 그 모든 역사를 지켜보아오셨을 김영애 권사님의

지극히 인간적인 감정과 더불어 위기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 나는 내 삶속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느끼고 의지하며 살고 있는가 ...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지 못하는 내 삶이

얼마나 더 위험한 상태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할까 ...

 

 



 

 

 

 

Christian ? or Practicing Christianity ?

 

 

진정한 기독교인의 모습은 어떤것일까 ...

매일의 안녕 ... 그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위기와 사건 앞에서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고

그에 따라 여지없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 김영애 권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기도 없이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해도 크게 위기의식 없이 살아내고 있는 내 삶이

어쩌면 바람앞 등불같이 보이던 한동대의 지난 19년 세월보다 더욱 위태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

비록, 한동대는 설립초창기 김영길 장로님이 총장역임하신 19년 그 세월동안

한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일이 어둠이고 지뢰밭이었지만

그러했기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관이 뚜렷하게 보이고

그걸 또 따라가는 삶만이 살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이 믿음을 더욱 견고해 했으리라 ...

그러고보면 ... 위기와 고난은 오히려 은혜라는 그 역설적인 표현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글을 읽으며 와닿던 구절 하나 ...

김영애 권사님은 '크리스찬에게는 결코 우연이란 없다'라는 표현을 몇번 사용하신다.

정말이지 사소한 마주침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겐 그저 우연으로 쓸데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면

내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을 그저 '우연'으로 치부, 아무 이유없음으로 흘려보냄으로서

하나님이 내게 보내는 그 수많은 신호 (sign)을 놓치고 사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더불어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사람'을 통해 드러나고 일어나며 이루어지는것이란 것을 또한번 깨닫게 되면서

한동대가 어떤 대학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래도 그 대학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헌금을 내던 나를 포함, 수많은 입술들과 손길들

그 수많은 마음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를 보게 되면서

어쩌면 '우연'이란 하나님이 당신의 일을 행하심에 있어 인간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기 힘든 상황

그 상황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도 한동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테다.

서울에 있는 대학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적이 우수해야 갈 수 있는 명문대도 아니지만

김영길 장로님과 김영애 권사님, 그리고 그들과 함께 무릎 꿇고 피눈물로 기도해서 만든 오늘날의 한동대

특히, 김영길 장로님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계시던 시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도소 앞에서 눈물의 카네이션을 바친 1800여명의 학생들의 모습을 비롯해서

오늘날 그 어느 교단, 어느 대학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학생들의 스승에 대한 진심어린 존경이 넘치던

그 한동대를 졸업한 졸업생들이 전세계로 흩어져 열방에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요즘

앞으로 하나님이 한동대를 어찌 들어 쓰실지 ...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할까 ?

 

 

 

 

얼마전 모 TV프로그램을 통해 뵈었던 김영길 장로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때 말씀을 들으며 느꼈던 감동과는 또다른 크기와 색깔로

그렇게 김영길 장로님의 하나님과는 또 다른 인격으로 김영애 권사님을 만나주신 하나님

이 책 <구름기둥>을 읽으면서는 또 다른 하나님을, 그렇지만 역시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을 보면서

지금 당장, 나는 하나님의 구름기둥을 잘 보고 가고 있는것인지 ...

내가 서있는 곳이 광야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그저 만나와 메추라기만 더 달라고 투덜거리고 있는건 아닌지

나의 구름기둥, 불기둥을 다시한번 바라봐야 할 때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i*****7 2014.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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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춤을 '구름기둥'
"하나님과 함께 춤을 '구름기둥'" 내용보기
세월이 이렇게 빠르던가. 저자의 전작이 나왔던 때가 10년 전이니 말이다. 그때 갓 결혼한 새댁이었던 나는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이 책의 저자인 김영애 권사의 남편, 한동대 김영길 총장은 지난 2월 4일 이임식을 마치고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그런 그들의 이야기가 '구름기둥' 속에 담겨져 나왔다.   2004년 김영애 권사의 '갈대상자'를 읽고 쉽게 책을 덮지 못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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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이렇게 빠르던가. 저자의 전작이 나왔던 때가 10년 전이니 말이다. 그때 갓 결혼한 새댁이었던 나는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이 책의 저자인 김영애 권사의 남편, 한동대 김영길 총장은 지난 2월 4일 이임식을 마치고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그런 그들의 이야기가 '구름기둥' 속에 담겨져 나왔다.

 

2004년 김영애 권사의 '갈대상자'를 읽고 쉽게 책을 덮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다. 한동대의 활약상에 대해선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쳤으리라고는 짐작도 못했기에 부끄러움과 감동 사이에서 꽤 곤혹스러웠다.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며 최전방에 나선 사람에게 어찌 이리 무심할 수 있었나 싶어 부끄러웠고, 그러나 그보다는 감격이 더 컸기에 감사가 절로 나왔다. 그 후로도 이 책을 두어번 더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여전히 같은 곳에서 울컥 눈물이 났다. 책을 읽고 눈물이 나기 쉽잖은데 이 책은 여러 번 울컥하게 만들었다.

 

 

전작이 김영길 총장의 구속으로 시작되더니 이번엔 총장의 고별사로 시작되었다. 고별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한동대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김영길 총장, 그 분이 안계신 한동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허전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도 잠시, 한동대에서 있었던 수많은 일들과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기적같은 일들이 교차되며 이어졌다.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고통의 총량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를 확인이라도 하듯, 총장내외를 향한 하나님의 훈련은 호되었다. 재정이 약한 학교의 총장으로서 하루도 돈 걱정을 안 할 날이 없는 나날들은 읽는 내게도 무겁게 다가왔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잠시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시간들이었다.

 

"나는 우리가 가는 그 길이 믿음의 선진들이 갔던 그 공식대로 가는 길이었음을 알지 못했다. 하나님의 대학,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한동의 슬로건에는 고난은 없을 줄 알았다. 하나님의 대학은 하나님이 직접 진두진휘하시는 대학이라는 것을 당시엔 더더욱 몰랐었다. 또한 하나님의 '고난 공식'으로 연단 받아야 한다는 것도 몰랐었다. 눈앞에 펼쳐진 모험과 위기가 우리에겐 태산같이 큰 풍랑이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p 63~64

 

책은 온통 위기 가운데서 이끄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한동대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말하고 있었다. 위기 속에서 구해내 한숨 돌리게 하시는 해결사로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분이 허락하시는 삶의 현장과 그 속에 숨어있는 섭리,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 자세와 행동까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하나님에 대한 얕은 이해와 저급한 해석이 적잖이 존재하는 우리네 현실 속에서, 깊은 이해로 이끄는 이야기들은 묵직했고 고통과 고난을 달리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었다.

 

" 제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은 언제나 다른 것처럼 보였습니다.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을 때, 예수님은 당신이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학교의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 5천명을 먹이고도 남았던 보리떡을 주시라고 기도했을 때 예수님은 당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의 일로 이런 고초를 겪으며 두려움에 떨고 있으니, "주님 어떻게 좀 해 보세요." 라고 졸랐을 때,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요. 방패니라' (창. 15:1) 라고 하셨습니다."

에필로그 p. 373 

 

우리의 속물적 근성은 무엇이 자신에게 좋은지도 모른채 대개 즉각적 응답만을 기대한다. 그래서 기대와 다를 때 하나님께 원망을 돌리거나 불평 불만을 토한다. 그러나 기도와 응답의 거리가 멀게 느껴질지더라도 광야와 같은 인생 길에서 좌절하지 말고 소망을 갖고 살라고, 고통은 종착지가 아닌 과정이라며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위로한다. 또한 광야만이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라며 우리를 자연스레 이끈다.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 광야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친히 그곳으로 이끄시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신다.  

 

지난 2월 4일 김영길 총장은 이임식을 마친 후 서운함 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이 설레이고 기대가 된다고 했다. 그를 향하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 궁금하다. 머잖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니 말이다.

 

 

 

d*********2 2014.03.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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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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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사람에게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 사람에게 심겨진 씨앗은 많은 열매가 되었고, 우리의 생각보다 넘치시게 축복하시는 은혜에 감동할 뿐이었다.     비전의 사람에게는 주님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는 것! 주님의 상한 심령이 있어야 한다는 것! 애통함으로 씨앗을 심는다는 것! 한동대 총장님과 그 곁에서 돕는 배필의 역할을 잘 감당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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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사람에게 함께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 사람에게 심겨진 씨앗은 많은 열매가 되었고,

우리의 생각보다 넘치시게 축복하시는 은혜에 감동할 뿐이었다.

 

 

비전의 사람에게는 주님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는 것!

주님의 상한 심령이 있어야 한다는 것! 애통함으로 씨앗을 심는다는 것!

한동대 총장님과 그 곁에서 돕는 배필의 역할을 잘 감당하셨던 김영애사모님의

신앙고백은 나에게 질문으로 되돌아 왔다.

내게 주님의 눈물이 있는가? 상한 심령이 있는가? 애통함이 있는가?

 

 

비전의 사람에게는 낮은 자세로 임하도록 때론 하나님께서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의

고통이 동반된다는 것!

지금 나의 앞에 고통이 찾아 왔는가? 비전의 사람에게 주시는 귀한 때임을 알고

고통의 의미에 귀를 귀울이자.

 

 

비전의 사람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인정을 받는다.

몸된 교회의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도 그 자녀분들이 모두 선교사로 헌신된

삶을 사신다.

난 비전의 사람인가? 나의 남편과 나의 딸은 내가 걸었던 그 길에 동행하고 있는가?

 

 

비전의 사람은 나의 소유권을 포기한다.

많이 포기했다고 생각하는데, 더 많이 주실 때도 난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을까?

 

 

비전의 사람은 고독하다.

난 누구에게 호소하고 있는가?

 

 

비전의 사람은 새벽을 깨운다.

매일매일 알람을 몇개씩이나 맞춰놓고 정말 영적싸움의 전쟁터에서

씨름하고 있는 나를 보며...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한동대학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감동이 넘쳤다.

구름기둥 아래에 거하게 하신 비전의 사람들 속에 나도 들어가고 싶다.

j********4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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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을 읽고 하나님의 은혜에 빠져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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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최근 며칠 동안 눈이 퉁퉁 부어 살았다. 한동대의 멤버들과 특히 김영길 총장님과 김영애 권사님의 어려움이 안타까워 울었고, 또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감격해서 울었다. 하나님게서 왜 김 권사님을 통해서 이러한 책을 쓰게 하셨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게 또 다른 위로와 도전을 주는 책이었다.   책 제목이나 1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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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최근 며칠 동안 눈이 퉁퉁 부어 살았다. 한동대의 멤버들과 특히 김영길 총장님과 김영애 권사님의 어려움이 안타까워 울었고, 또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감격해서 울었다. 하나님게서 왜 김 권사님을 통해서 이러한 책을 쓰게 하셨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게 또 다른 위로와 도전을 주는 책이었다.

 

책 제목이나 1부부터 3부까지의 제목, 그리고 각 장의 제목들이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는지 놀랍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또 중간 중간 한동대 학생들의 간증을 넣어서 참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다. 총장님 내외분과 후원자들, 학부모 학생들의 기도와 헌신에 힘입은 그 열매들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어서 좋았다.

 

환경에 상관없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종들을 원하신다는 것을 이 책에서 발견한다. 오늘날 우리 나라에 이러한 영적 지도자가 존재하는 것이 참 감사하다. 더불어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그리고 감사하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공감 구절이 있지만 하나를 나누면, 312쪽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총장님은 감옥에 가 계신 와중에 학교의 빚 때문에 낙심하고 계시던 권사님께서 누군가 학교에 기부금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힘을 다시 얻는 장면이다. 그 때 권사님의 고백은 “그러나 그것은 가짜 희락이었다. 진정한 희락은 어떤 일이 벌어지든 상관없이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나오는 것이다.”는 고백을 하신다. 이 의미가 참 깊게 공감 된다.

 

리뷰 총점 종이책
두란노 구름기둥 갈대상자 그 이후.
"두란노 구름기둥 갈대상자 그 이후." 내용보기
갈대상자라는 책을 읽지 못해서. -- 구름기둥을 읽는동안. 갈대상자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   한동대 이야기의 책. - 한동대 총장님의 사모님의 이야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의 간증간증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간증집인듯했다.   내 삶의 구름기둥. ---은 뭘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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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상자라는 책을 읽지 못해서. -- 구름기둥을 읽는동안. 갈대상자 책도 꼭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

 

한동대 이야기의 책. - 한동대 총장님의 사모님의 이야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의 간증간증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간증집인듯했다.

 

내 삶의 구름기둥. ---은 뭘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읽는 내내. -- 정말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크리스찬의 삶가운데 빠져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중요성도. 짧은 문장으로 강하게 다가왔다.

 

불확실한 길을 떠나는 자에게 가장 안전한지도, 가장 확실한 나침반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

 

정말 크리스찬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게으리지 아니하여야할것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사는 삶인데~~

 

읽는동안에 정말. ---->> 다시한번 회개케 하는 책의 구절.

 

가나안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에도 말씀이 있었고.~~ 정말 잠시도 눈을 떼지않고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하나하나 삶가운데 부르심에 순종해야 하는 그 모험의 도약대 위에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번지점프를 할수 있도록 준비시키다는 사실을.

 

뛰어내리지 않는다고 억지로 등을 떠미는 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뛰어내릴때가지 기다려주시는 분.
 

두란노 북클럽  활동을 하면서 읽었던 헨리나우엔의 삶의 영성이라는 책가운데도 영성의 중요함을 알게하여쓴데.

 

민감한 영성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재빨리 눈치채서 하나님의 뜻과 소명을 이루는 선한 청지기가 되도록 기도하시는 아내의 기도또한.

 

또 한번 하나님의 멋진 역사를 만들어나가는데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도


 

모세를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면서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

 

나에게 모든 소유, 재산, 명예,지식 그리고 자기 연민과 나 자심의 감정까지 내것이라 여긴 모든것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

 

내것이라고 생각한 것들을 포기했을때, 비로소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신다는 놀라움을.


 

책은.~~ 읽었던 책중에서 그래도 두꺼운편에 속해도.

 

내용은 정말 깨알같고. -- 은혜의 바다속에서 헤엄칠수 있수 있도록 살아있는 간증과 함께 말씀들이 함께 어울어져 만들어져 있는 책이라.

 

읽는동안 지루함은 없고!!! 놀랍고 감탄사가 절로.!!

 

 

어떻게~~~ 우와!!! 이런 만남도 있는거야?

 

 

또 하나나의 놀라운 사실. -- 어쩜 김영길총장님과 김영애 사모님에겐 허락하신 만남의 축복들이 참으로 부러웠다.

 

한동대가 위기의 순간을 맞이 하는순간순간, ------ 옆에 선한 도움의 손길로 넉넉히 채워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부분 또한.

 

 

그리고 한동대에 대한 생각도 이 책을 통해서 -- 이런 교육기관이 있다면 참으로 좋다라는 생각과함께

 

세상의 기준과 달리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따라 선택한 진로에서 하나님은 한동의 학생들에게 배워서 남주자는 값진 삶의 가치와 소명을  주신거.

 

이기적인 공부가 아닌 이타적인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삶 또한 우리 아이도 나중에 크면 이런 삶을 살기를 소망하게 되었다.

 

 

새벽기도의 무릎을 꿇는 젊은이들의 열정 또한~~ 정말 멋진곳이란는 생각이. 1학년때를 무전공으로 보내는 그 학교의 제도도

 

총장님을 위해 학생들이 기도해주는 모습도 언제나 늘 선한 모습으로 인자한 모습으로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그 모습이

예수님이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고 인도하시는 그 모습처럼 참된예수의 삶을 살고 계시는 모습도 존경의 대상이 되는듯했다.

 

 

 

 

d*****4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동의 구름기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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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은 한동대학교를 19년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끄셨는지를 간증한 책이다.   갈대상자를 쓰셨던 김영애 전 한동대학교 총장 사모님께서  갈대상자 이후의 한동대학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름기둥으로 한동을 이끌어 오셨는지를 고백하셨다.   사실 나의 어머니께서 갈대상자를 보시고 한동대학교에 수시 원서를 넣으셨고   다른 수시는 다 떨어지고 한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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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은 한동대학교를 19년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끄셨는지를 간증한 책이다.

 

갈대상자를 쓰셨던 김영애 전 한동대학교 총장 사모님께서  갈대상자 이후의 한동대학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름기둥으로 한동을 이끌어 오셨는지를 고백하셨다.

 

사실 나의 어머니께서 갈대상자를 보시고 한동대학교에 수시 원서를 넣으셨고

 

다른 수시는 다 떨어지고 한동대만 붙어서 한동을 가게 된 나에게 구름기둥의 내용은 색다르게 다가왔다.

 

 

 

 

세워질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동대학교는 지금도 그렇다.

 

벌써 한동이 세워진지 19년이 지나, 김영길 총장님께서 퇴임 하시는 이 시기에

 

돌아보면 한동대학교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는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사모님은 고백하고 계시다.

 

한동 로고송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 여기 모였네 두 손 들고

 

그 분의 이끄심을 체험하는 (여기는) 한동대학교

 

이곳에 첫발을 내딛을 때 가슴 깊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내가 온 것을 알았지

 

비록 아무것도 없었고 다만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광야만이 나를 반겨 주던 그래도 설레이던

 

나와 같은 맘을 가지고 모인 귀한 친구들과 꿈을 나누던

 

아름다운 벽등 그 불빛은 아직 내 마음 속에

 

 

 

 

책에도 나오는 한동 로고송.

 

나는 학교가 세워지고 약 10년 후에 입학을 했었는데 저 가사처럼 그때도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오죽했으면 먼저 한동을 추천해주셨던 엄마가 다른 학교를 가자고 하실 정도였으니.

 

하지만 이런 광야같은 학교에서 한동인들은 하나님의 구름기둥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군사로, 하나님의 학생으로 자라났고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책에 있는 로고송을 보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오랫만에 로고송을 목청껏 불렀다 :))

 

 

 

 

김영애 사모님은 구름기둥 책을 통해 '권리포기' 에 대해서 훈련 받으셨다고 고백한다.

 

권리포기는 내가 신고 있던 신발을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을 벗는 것.

 

우리의 마음은 신발을 벗고 벗기려는 주권 싸움이 가장 치열한 전쟁터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면 신을 벗게 된다.

 

우리가 신을 벗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업고 걸어가신다. 신발 하나 벗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등에 업혀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을 누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김영애 사모님처럼 늘 성령님의 말씀에 민감하고, 깨어 기도하는 내 모습이 되기를,

 

그래서 나의 구름기둥을 늘 느끼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p*****5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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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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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눈물의 간증과 말씀으로 빚어진 ‘은혜의 일상’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미개척지인 광야와 같은 우리 인생에서  피하고싶은 일 이나 사람을 오히려 길동무삼아서 함께 해야 더 높은곳으로 올라 갈 수 있다는 본문의 내용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피하고 싶은 상황,사람 등이 있습니다. 어쩌다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무조건 피합니다. 또 남의 어려움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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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는 눈물의 간증과 말씀으로 빚어진 ‘은혜의 일상’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미개척지인 광야와 같은 우리 인생에서  피하고싶은 일 이나 사람을 오히려 길동무
삼아서 함께 해야 더 높은곳으로 올라 갈 수 있다는 본문의 내용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피하고 싶은 상황,사람 등이 있습니다. 어쩌다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무조건 피합니다. 또 남의 어려움을 보게 되면 안타까워하면서도 결국 외면합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상황에 맞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릴때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으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s********t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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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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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지시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때에 알맞게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께서 한동대학교를 설립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신 내용에 대한 간증의 책이다       학교설립 시작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꾸준히 수많은 역경, 역경 만큼이나 많은 수많은 구름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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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지시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때에 알맞게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께서 한동대학교를 설립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신 내용에 대한 간증의 책이다

 

 

  학교설립 시작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꾸준히 수많은 역경, 역경 만큼이나 많은 수많은 구름기둥들로 지켜주신 간증의 내용들을 그것이 구름기둥 이라는 것을 분별하고 증거하는 권사님의 영적으로 밝은 눈을 볼 수 있었다

 

 

  10여년 전 중고등학교 시절 지방에 있는 고향 교회에 김영길 장로님이 오셔서 창조 과학에 대하여 강연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가끔 한동대에 대하여 언론 등으로 접하였을 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안타까워 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내막과 장로님 권사님의 속마음을 책을 통하여 읽고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간증은 한동대 첫 순교자 어머니의 간증이었다. 순교자와 그의 어머니의 믿음의 모습을 통해 2명이 하나님을 영접한 간증을 통하여 감정이 이입되어 많은 감정이 교차되어

l*****1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