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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어린이 환경에 맞춰서 굉장히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이네요! 추천도서로 5,6학년이라고 적혀있어서 저희 아이는 1학년이라서 너무 어려운게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았어요. 식판이 나오는 그림에서 고기가 없다니? 고기먹는 거랑 기온변화가 무슨 차이가 있어? 하고 책을 보면서 굉장히 궁금해해서 좋았어요. 학교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배워와서 그런지 학교 수업시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책에 나오는 단어가 어렵다고 하드라도, 부모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으면 요새 가장 걱정된다는 아이의 문해력도 올라간다고 하니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신문으로 읽기에는 아이들은 거부감도 크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삽화 그림을 보고 굉장히 좋아했어요. 칫솔이 썩지 않는 세상을 보고 제일 흥미진진하게 읽어줬어요. 자기 나이는 8살인데.. 땅 속에 묻힌 플라스틱들이 엄청 오래 있네? 지구한테 안 좋겠다. 하고 이야기도 하네요. 거기다가 미세플라스틱 이야기도 학교에서 배웠다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좀 더 자세히 설명이 들어가서 좋았어요.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도 마음에 들어요. 책을 보면서 뒷표지에 일회용품들을 보고 굉장히 놀랬어요. 책이 너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이런 어려운 책도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 어려운 단어도 익혀야지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몇 년 뒤에는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 같아요. " YES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책만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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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악화되는 환경문제들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식탁 위에 올라오는 음식들로 관련된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요즘 문제되는 패스트 패션, 배달용기 등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오염 문제들을 이야기해줘서 그동안의 제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됐어요. 앞으로도 더욱 환경보호에 신경써야겠다 다짐하게 됐습니다 부모님이 얘기해주는 듯한 친근한 말투여서 술술 읽혔습니다 어린이가 처음 읽는 환경관련 책으로 나왔지만 성인이 읽어도 정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육식을 줄이는 것이다!에 그치지 않고 왜 실행되지 못하게되는지, 육식을 안하면 나쁜 것인지 등 현실적으로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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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문제가 연일 TV에서 보도되고 있는데요.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지구 사막화, 녹고있는 빙하와 해수면 상승, 열대우림의 감소 등.. 우리 주변에에서 볼 수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노력들로 무라벨 생수, 떠먹는 아이스크림 속의 나무 숟가락, 음료에 붙어있는 종이빨대 등을 볼 수가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노력들이 뭐가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책 속에서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화석 연료 사용 줄이기, 대체 에너지 개발, 육식을 줄이는 것을 예로 들고 있는데 많은 방법들 중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정하고, 실천하고 행동하면 되겠죠.
내가 조금 움직인다고 뭐가 변하겠어? 라는 생각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는게 중요한 것이라는거! 음식을 남기지 않기! 건강한 먹거리 구매하기! 먹을 만큼 사고, 최대한 버리지 않고 소비하기!
그냥 뜬구름 잡는 것처럼 환경을 보호하자! 가 아니라 책 속의 나오는 내용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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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어린이 환경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해]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며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지구를 아프게 하는지 그리고 생태계의 좋지 않은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인간이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온실가스가 늘어나 지구의 기후 위기를 더욱 높이게 된다는 내용은 정말 직접적으로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식탁에서 시작되는 지구의 여러 가지 환경문제들에 대해 아이들과 자세히 알게 되고 그런 지구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인간의 일상 활동에서 비롯된 나쁜 일들이 지구를 아프게 했지만 결국 지구를 다시 일으키고 지키는 방법 또한 우리에게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도서를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보고 집이나 학교에서 교육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배경지식이 쌓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길이 될 겁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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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어린이 환경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해 이진규 지음 방상호 그림 영수책방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오는 듯하더니 다시 한여름이 온 것 같은 날씨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만끽했었는데 요즘은 여름과 겨울, 두 계절만 존재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름만 해도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비도 많이 오고 습한 기운이 감돌죠. 점점 우리나라가 아열대 지역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기후변화는 우리나라에만 찾아온 것이 아니지요.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가 심각합니다. 기후의 변화로 환경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살아가기 더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이나 음식에서도 기후 변화를 발생시키는 문제들이 생겨나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그 문제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이미 급격하게 변화되어가고 있지만, 최대한 속도를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늦춰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어른들은 물론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다룬 책이 있습니다. 바로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해' 책인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줄 뿐 아니라 왜 환경 변화가 일어나는지 환경을 위한 각 기관과 활동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줍니다. 저도 책을 읽으며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구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도 찾아보고 각 기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도 했어요. 저도 마음가짐이 달라졌지만 아이도 눈빛이 꽤 진지해지더라고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결실을 이루듯 환경보호를 위한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노력이 우리가 살아갈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소중한 지구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책을 읽으며 소중한 마음과 결심을 아이와 나눌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며 오늘의 서평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식탁에서지구를생각해 #이진규 #영수책방 #처음읽는어린이환경 #어린이도서 #청소년도서 #환경도서 #환경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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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지구를생각해 #영수책방 @ysoobooks 책이 처음 도착하자마자 미니에게 물었어요. 미니야 왜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할까? 음.....몰라? 지구한테도 맛있는거 주고싶어서? 아.......(이고 두야) 옆에서 엄마가 지구온난화, 기후재난에 대한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해도 이게 식량문제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나봅니다. 이건 정말 앞으로 이시대를 살아내야할 아이들도 알아야 할 이야기인데~! 이 책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이야기라 그런지 돌려말하지않고 아주 굵직한 돌직구가 적나라하게 여러차례 날아옵니다. 어른인 저에게 날아와 꽂히는 직구였죠. 지구는 왜 아프게 되었을까? -인간의 과욕 때문이다. 과욕으로 인한 과소비, 이어지는 대량의 쓰레기 왜 고기를 안먹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일인가? -인간의 질좋은 고기를 먹으려는 욕심에 사육되는 소가 300배 이상이나 늘었다.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지구온난화의 주범)의 양도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보면 되겠죠. 의류 과소비로 인한 환경오염은 상상초월~! -의류는 플라스틱으로 된 천이라는 사실?? 한해입고 버려지는 옷이 고스란히 썩지않는 쓰레기?가 됩니다. 그럼 우리가 지금 해야할 것은? -건강한 먹거리를 사는 것(탄소발자국 적게 남기기) + 환경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이에 관한 책을 읽는 것 편리함을 포기하는것이 불행한 것은 아니야? 라는 책속의 말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저와 우리 가족은 좀 더 불편한 생활을 하기위해 머리를 좀 맞대보기로 해요.?? 초등학교 고학년아이들이 읽으면 술술 읽힐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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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온 가족이 함께 유재석 씨와 조세호 씨가 진행하는 '유퀴즈'를 봤다. 게스트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윤순진 교수님이 나오셔서 기후 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때 나와서 하신 말씀들이 같이 보던 초3 첫째의 심금을 울렸는지 아이는 학교 선생님께 자신의 생각을 적은 종이를 반에 부착해도 되는지 여쭈어 보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몇 가지 실천 사례를 스케치북에 적어 갔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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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해 : 처음 읽는 어린이 환경> 아이가 급식이나 평상시 먹는 음식에서 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생기는 일 주말이면 가끔씩 시켜 먹었던 배달 음식 생물의 다양성과 식량위기,기후 변화와 환경 정의등 내용들을 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구가 점점 아프다고 걱정하는 딸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식탁에서부터 지구를 생각하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과 해야될 일을 서로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딸아이가 환경에 관심 있어서 알고 있었던 내용도 찾아보고 몰랐던 내용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해요 무심코 했던 행동이 지구를 아프게 했던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 영수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soobooks - - #식탁에서지구를생각해 #영수책방 #신간 #북스타그램 #서평이벤트 #처음읽는어린이환경 #초등도서 #초등추천도서 #환경이야기 #어린이환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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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덜 먹어야 기후 위기를 막는다고? ]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
- 채식연맹이 있는지 몰랐어요. 오우~(링크걸어둠) 한국어 변경 가능한가 봅니다. 채식에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겠습니까?!
그리고 관련 검색 위키백과의 결과 캡쳐와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이어서 기록 채식의 날을 정한 이유는 일주일에 한끼라도 고기를 않먹으면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수 있다. 현재 지구에서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 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가 늘어남에 따라 생기는 현상이다.지구는 뜨거워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갈수록 해수면이 상승하고, 날씨가 요란하게 바뀌거나 엄청난 추위와 더위가 닥치면서 농작물 키우기가 어려워졌다. 생태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급격히 무너지는 중
지구가 이렇게 된 이유를 연구해보니 모두 인간활동이 문제였다.
편리한 생활, 산업활동으로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가스배출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고 , 지나치게 고기를 많이 먹는것도 온실가스배출 원인 중 하나이다. 그래서 한끼라도 채식을 하자는 움직임이 생겼다. 환경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온실가스란? 이산화탄소, 메탄 등 온실가스에 속함 ,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빛 받아 다시 방출 그런데 지구 대기중에 온실가스가 많을수록 들어온 빛 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 대기에 묶어둠 이로인해 기온이 올라가고 지구 온난화로 이어짐 . 온실가스 중에서 이산화탄소 > 메탄>수소불화탄소> 아산화질소 순으로 많음 . 메탄은 이산화탄소에 비해 비율은 적지만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힘은 훨씬 강함 . 이산화탄소 주 원인은 석유에너지 사용 , 메탄은 육류소비위해 기르는 가축의 방귀가 주요 원인 ! 나도 방구를 뀌면 않되려나...ㄷㄷ 허걱 우짜지?!! 고기도 그만묵꼬 잉? 고구마는? 장난칠일은 아니네요.
온실가스, 대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 거야? 산업혁명 일으킨 이후 땅 속에 숨어있던 화석연료 태워 문명을 발전시켰고, 그 결과 대기중 온실가스를 너무 많이 내뿜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겪는 기후위기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온실가스는 원래 지구에서 어느정도 배출이 된다. 그런데 화석연료를 너무 써서 지구가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결국 온실가스가 지구에 머물며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것.
어디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할까? 그래프를 보면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비중이 상당히 높다. 농업 특히 가축 기르는 축사분야에서 동물의 장내발효 가축분뇨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나온다. 소는 무려 300배이상 인간이 기르는 수가 100년전에 비해 증가했다. 장내 발효 인한 온실가스배출도 증가했을테고. 그리고 가축사료에 이용되는 옥수수나 콩 같은 사료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해야 되기 때문에 산림개간 ,숲 없애는 일이 많다. 고기를 가공하여 유통하는데서도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인류배출 1/4 온실가스가 농업에서 발생, 특히 질 좋은 고기를 많이 먹고자하는 인간의 욕심이 원인이라는 것 !!!
기후위기라는 말로는 부족해 기후위기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온실가스배출을 줄여야 한다. 어떻게 줄일까? 이 질문에 채식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별일 없어 보인다고 ? 기후위기? 지구 온난화가 그렇게 큰일인가? 그렇다고 차를 안 타는 사람도 없고 고기 안먹는 사람도 못 봤는데. ..라는 말들을 한다. 이해는 하지. 위기라고 할 만한 상황을 겪어보지 못한 것. 식량위기니 뭐니 해도 마트에는 항상 식료품이 꽉꽉 들어차 있지. 그렇지만 지구의 관점에서 보면 기후위기는 아주 짧은시간동안 우리 삶을 흔들고 있다. 지구온도 1도 올랐다는 것은 우리가 아주 좁은 곳에서 느끼는 온도 변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한번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지구 온도가 1.5도 올라간다면? 1.5도로 기온상승 제한하기 위해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 이하로 줄여야 1.5도라는 목표를 그나마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근본적 해결책은 육식 줄이고 화석연료를 덜 쓰는 것이다. 이렇게 명확한데 왜 못하는 걸까?
고기를 덜 먹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축산업을 위한 땅을 개간하지 않아도 되니 숲도 지킬 수 있다. 숲을 지키면 생물종의 다양성을 보존할 수도 있다. IPCC에서는 고기, 유제품 위주 서구식 음식섭취가 지구온난화에 기름을 붓고 있다 라고 했다.온실가스 중에서도 주로 축산업에서 배출하는 메탄, 아산화질소가 지구 온난화를 가장 강력하게 부추기기 때문이다. 또다른 재미있는 연구도 있는데, 인류가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영국의 한 연구진이 가상해 보았다. 식품을 만들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60~70%가 사라진다는 것 ! 육식을 당장 그만두지는 못하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 줄이기 . 가능한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한 재료로 , 직접 요리해서 소박하게 먹는 것 그게 가장 좋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방향만 제대로 가면 된다.
현대인의 꽃말은 배달 음식 ? 플라스틱이 썩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세계에서 매년 4억 톤이나 되는 플라스틱을 생산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중 40%는 한번쓰고 버린다고 한다. 기후 위기로 인해 앞으로 코로나 같은 감염병이 더 자주 발생할 거라고 했다. ..지구는 얼마나 이 쓰레기를 받아 줄 수 있을까? 쉽게사서 잠깐ㅇ닙고 버리는 옷들도 마찬가지. 폴리에스테르같은 섬유는 재질만 다르게 느껴질 뿐 플라스틱이다. 이 옷을 세탁할 때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한다. 이때 나온 미세플라스틱은 하수도를 타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당연히 썩지도 않는다. 패션업계에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양은 전 세계 항공, 선박 운송에서 발생하는 양보다 많고 전체 온실가스의 10%정도나 차지한다고 한다.
남극에 내리는 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다. 살아있는 사람의 폐 속에서도 발견 먹이사슬을 따라 결국 인간에게도 피해가 돌아갈 것이다.
분리배출을 했는데 ? 음료수 페트병 이들은 모두 플라스틱이지만 재질이 다르다. 결국 분리수거를 소비자가 열심히 한다해도 한계가 생긴다.일단 제품자체가 분리수거하기 까다롭게 만들어졌다. 페트병 PET 라벨 PP 뚜껑 HDPE 뚜껑고리 HDPE
음식물 쓰레기는 어떨까? 기업에서 버리는 양은 늘고있다 기업이 식품 잔뜩 만들었다가 제떄 소비자를 찾지 못하면 폐기도 하고, 얼마나 버리는지,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확히 알수없다고 한다.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 재활용하거나 매립하는데 이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도 무시할 수 없다.
버려지는 음식물을 어떻게 할까? 우선 산업계에서 배출비율이 높은만큼 이에대한 대책도 산업계가 주도하는게 맞을것 같다. 미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품에 유통기한이 아닌 , 소비기한을 표시했다. 소비기한은 섭취해도 안전한기한. 우리나라에서는 유통기한만 표시해서 이 기한을 넘긴 식품은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 2023년 1월부터는 우리도 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바꿔 표시하도록 제도를 바꾸었어. 전 세계에서 농산물의 25%정도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먹기도전에 버려진다는 말 들어봤어요?
과학은 마술이 아니다 최초로 플라스틱을 만든 건 20세기 초. 당시에는 베이클라이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석유를 사용하고 난 부산물로 만들기 때문에 값이 쌌고, 어떤 모양이든 쉽게 만들수 있으니 인류에게는 엄청난 발견이자 도약이었다. 플라스틱은 아직 개발 중이다.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유효, 쉬운 일은 안 사는 거야. 일단 가지고 있는 것부터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음식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 등은 사양하는것도 좋은 실천 방법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면 최대한 염분과 물기제거해서 배출하는 것도 처리에 드는 에너지를 줄이는 방법 하지만 더 근본적인 대책 으로 꼭 필요한 만큼만 사서 최대한 오래 남김없이 쓰고 먹는 것이다.
생물 다양성은 곧 인간의 생존문제 ..자연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의존하고 서로 기대어 산다. 야생의 북극곰이 살수없는 세상이라면 인간도 살아가기 힘들다.
영구동토층의 토양속 얼음도 역시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영구 동토층이 사라진다면 인간에게는 전혀 저항력이 없는 고대의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만으로도 우리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그런데 이보다 더한 바이러스가 나타난다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다. 인간은 자연안으로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 있다. 동물의 공간으로 너무 파고들었고 결국 질병이 종을 건너 퍼져 나가기 쉬운 환경을 인간 스스로 만든 셈이다.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꿀벌은 꽃과 꽃 사이를 돌아다니며 꽃가루를 옮겨 열매를 맺게 하는 대표적인 화분매개곤충.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는 전세계 식량작물 4종 중 3종은 벌 같은화분 매개생물에 의존해 생산한다고 봤다. 꿀벌이 멸종한다면 인간이먹는 식량자원도 급속도로 줄어들테고 전세계에 식량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
무너져 가는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려면 또 처음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인간활동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항상 거기에서 다시 시작한다.
기후 변화로 인해 예전처럼 곡물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해마다 먹거리를 재배하는 땅이 줄고 있기도 하다. 특히 밀 같은 곡물은 자급률이 1%도 채 되지 않는다.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전쟁, 흉작같은 외부요인 발생시 대응하기 힘들다.
세계 곳곳에서 흉년이 들고 있다 미국, 남미는 곡물수출 주요국가. 2021년에 가뭄심하게 들어서 2022년에는 흉작. 그래서 어떤 나라는 자국에 필요한 곡물도 부족할 수 있다며 수출을 중단하기도 했다.기후 변화가 결국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경제에도 악영향을 준 것 생각해보라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 왜 먹거리 중에 가장 먼저 이런 품목의 가격이 올랐는지 이해가 되지요? 팜유도 가격이 치솟았는데,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는 세계적인 해바라기유 수출국인데, 전쟁때문에 수출이 힘들어졌지. 그래서 팜유수요가 더 커지고 가격이 올랐다. 한편 열악한 조건에 노동자가 일하기를 원치 않아서 생산량이 줄기도 했다고 한다. 당분간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 같다는 것이 주된 의견 .
굶주림에는 끝이 없다 굶주리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식량 위기가 온다면 ? 기아에 허덕이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겠지? 앞으로 점점 기후 변동성이 심해지고 예측하기도 어려워져서 예전처럼 식량을 생산할 수 없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 심한 굶주림에 처하게 될 것이다.
식탁물가가 오를 때 어떤 문제건 그렇지만, 식량위기때문에 물가가 오르면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더 가혹한 일이 된다. 피해는 약한 이들이 제일 먼저, 가장 크게 받는다는 것 !!!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45.8% 가출에게 먹일 사료까지 포함하면 20.2% 전쟁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얼마든지 식량위기를 겪을 수 있다. 식량이 핵보다 무서운 무기 라는 말도 있다.
식량 위기에서 나는 무얼 해? 첫째 음식을 남기지 않는 거. 음식물이 쓰레기가 되는 순간부터 엄청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둘째 소비자로서 행동할수 있는 방법 .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하자. 먹을만큼만 사고 이왕 산 음식 재료는 최대한 버리지 않고 소비하자. 필요한만큼 구매한다면 너무 많은 농작물을 재배하느라 황폐해진 토양이 회복할 시간을 줄일수도있을것이다. 여름에 선풍기가 고장났다, 예전에는 동네에 전파상이라는 곳에서 고쳐주었다.그러나 요즘에는 기업운영하는 AS센터에 가는데 부품이 없어서 고칠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것은 기업은 자꾸 물건을 찍어 내 팔아야 이익을 얻으니까 고장난 물건을 고쳐주는데 별관심이 없는 것이다. 결국 이런 과정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데, " 아 고치기 어렵다. 그냥 새로 사자~ " 이렇게 말이다.
기업이 ' 다음 ' 에 관심을 갖게 해야 해 기업은 이익을 내는게 목표다 기업은 제품팔고 난 다음의 일도책임을 져야 한다. 제품생산하면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물론이고, 소비자가 제품 사용하면서 혹은 사용하고나서 배출하게 되는 폐기물, 오염물질등에 관해서도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지키지 않는 경우엔 재활용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게 한다. 그러나 문제점 있는데 플라스틱 대상으로 하지 않아서 배달용기생산자와 사용자는 재활용에 드는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는다. 양질의 재활용품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활용 업체가 이익을 많이 남기기도 어렵다.
지구의 눈물을 먹는 우리 팜유 팜유를 생산하는 기름야자 나무는 키가계속커지는데, 너무 많이 자라면 열매 따기가 어렵다. 그래서 20~25년 간격으로 벌목, 다시 심기를 반복한다. 그러면 땅이 그만큼 척박해진다. 척박해진 땅에는 비료와 농약을 많이 사용할테고 이는 지구온난화를 악화시키는 과정이다. 그리고 팜유생산이 돈이 되서 열대우림을 없애고 거기에 농장을 세우는 일이 벌어진다. 보호구역에 불법으로 불을 질러 농장으로 만든다는 뉴스도 종종 들려온다. 열대우림이 사라진다면 지구에서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열대우림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하고 말 것이다. 사라지는 생물다양성. 대량 생산으로 입고 먹고 누리는 것들이 누군가의 눈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구의 눈물을 닦아 주려면 국제사회에서는 지속가능한 팜유 산업 협의체 라는 국제기구를 설립 , 여러나라가 노력했다. 이를 잘 지키는 기업에게는 인증부여, 환경문제에 책임지지 않는 기업과는 거래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최대 팜유수출국 . 정부가 나서서 친환경 팜유 ( ISPO ) 인증제도 도입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환경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제품 구매하고, 그렇지 않은 기업제품은 사지않거나 기업이 운영하는 SNS계정, 게시판에 의견남길수도 있다. 아주 작은 목소리 같아도 이런 목소리가 모이면 여론이 될 것이다. 여론이 퍼지면 기업은 절대 이를 무시할 수 없다.
기업이 내는 목소리에 ' 아니오 ' 라고 말하자 미디어 리터러시란 ? 다양한 매체에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건강한 가치관에 따라 분석, 평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것이 탄탄하지 않으면 사람의 생각을 조종, 악용하는 콘텐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될 것이다.
딸기는 겨울이 제철 아니었어 ? 기후 변화와 환경정의 논과 밭을 모두 포함해 농작물재배가 가능하고 실제로 재배하는 토지를 경지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지면적, 농사짓는 사람의 수는 해가 갈수록 줄고 있다. 경지면적이 줄어드는 이유는 도로나 도시확장도 있지만 , 농사를 짓기 어려운 현실도 무시할 수 없다.농민들은 농사로 돈 벌기 쉽지 않고, 자연재해로 1년농사를 망치는 일도 있다. 경지가 계속 줄어든다면 식량위기에 무슨 수로 대처할 수 있을까?
기후변화는 우리 식탁을 어떻게 바꿀까?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한 것인데, 사과, 배 같은 과일이 2070년 되면 강원도 일부지역에서나 재배가 가능해질 거라고 한다. 그리고 둘다 2090년대쯤이면 국내 어디에서도 재배할 만한 지역이 없을 거라고도 했다. 그사이에 재배시설개선, 새로운품종 개발하나면 또 어덯게 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망고같은 열대과일을 재배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만큼 더 덥고 습해진다는 얘기 . 그러면 아마 김치는 극소수의부자들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될걸?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는 배추, 무를 재배하는 건 극단적으로 어려워질 테니까.
기후위기는 약한 사람들부터 덮친다 불평등 문제를 더 심각하게 몰고 갈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족방촌에 사는사람들은 공용화장실을 이용했고, 감염위험 때문에 봉사자도 많이 줄어들어서 그나마 이어오던 식사에도 어려움이 생겼다. 이런 사정 살펴보면 환경문제에는 환경정의라는 아주 중요한문제가 도사리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2022년에만 해도 기록적 재난이 속출했다. 적도부근에 위치한 나라는 엄청난 폭염에 시달렸고 우리나라는 기존 장마와 다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컸다. 인도에서는 ... 콜레라 환자가 급증 콜레라는 오염된 식수, 비위생적인 조리과정 때문에 생기는 질병 . 그런데 기온이 급격히 올라간 지역에서 다시 퍼지기 시작. 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폭염이 과거보다 더 자주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환경을 지킨다는 게 고통일까? 결국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큰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할 거라는 결론에 이를 수도 있다.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 상황이 어려운 만큼 자기가 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녹색연합이나 환경연합 같은 시민단체는 시민과학 프로젝트를 실행하곤 해. 미세먼지 측정 프로젝트 같은 것을 통해 데이터 수집하고 분석한 다음 정부나 기업에 개선을 요구한다. 정부가 안이하게 대처하는 문제에 대응, 압박하는 중요한 역할
간단한 답은 가짜 국가에는 기후위기로 인해 제일먼저 피해를 입는 취약계층 보호하라고 요구하자, 재난 상황이 왔을 때 피할수있는 안전한 곳이 우리가 사는데 가까이에 있는지 확인, 없다면 이것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무서운 눈이 되자, 실제로 행동하는 기업에 돈을 쓰고 정치인을 압박하자. 계란으로 되는데까지 바위를 치자.
환경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면서 어린이용 도서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보습득이 쉬웠습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그 예시 그리고 원인들 우리가 우리 자리에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구성으로 정보습득이 가능한 도서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고 관심이 있지만 너무 과학적 지식만가득한 논문보는 느낌의 도서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성인분들께서 접근하기에 괜찮은 기초도서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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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세대들보다는 환경보호, 지구자연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세대는 배경지식이 조금더 적기때문에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어보고 식탁에서, 우리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수있는 행동과 무심코하던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들을 매일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관점에서 봤을때에는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분리수거 방법등의 지식도 있었고, 아이들이 남기던 음식/배달/빵 간식 들에 대해서도 아이 스스로가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의 삽화들이 재미나게 들어가있어 아이에겐 긴책임에도 재미니게 흥미가 끊기지않고 읽을수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