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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는 달리 30~40대는 결혼 후 출산으로 인한 몸무게 증가와 함께 아이를 키우느라 제대로 돌보지 못한 몸이 여기저기 이상 신호를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나 또한 30대를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다할 정도로 앓으며 보내고 40대를 맞은지 다시 몇 년이 지났네요. 살림하랴 아이들 키우랴 바쁘다 보니 아픈 곳이 있어도 그냥 몸살이려니 하고 참고 지나친 적도 많지요. 그리고,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몸무게도 늘어가고, 몸매가 이전같지 않으니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어른들이 흔히 말하던 것처럼 몸무게 변화가 없더라도 나잇살로 인해 여기저기 군살이 보이기 시작해서 속상한 마음도 많아지네요. 주위에서 너도나도 다이어트를 하니 솔직히 솔깃해지기도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것이 참 쉽지 않고, 끈기를 요하는 것이라 선뜻 작정하기도 힘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이 세계 최저 비만율 1위, 세계 최대 다이어트지수 1위 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는데요. 일본 생활체육계 최고 권위자인 이시이 나오카타 도쿄대 교수가 개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일본국민체조’로 군림해온 다이어트 운동법으로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한다니 솔깃했답니다. 저자가 강조한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여서 살찌지 않는 체질로 몸 전체를 바꾼다는 것을 의미한다니 새겨둬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궁금했던 일본인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과 다른 다이어트책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인체 근육 해부도까지 수록해놓아 좋았어요.
앉아서 생활을 많이 하는 직장인이 따라하면 좋을 듯한 앉아서 하는 다이어트 체조와 똑바로 서있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서서 하는 다이어트 체조, 다양한 방법의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 체조를 소개하고 있어요. 앉아서 하는 다이어트 체조는 의자만 있다며 실내 어디서든지 해볼 수 있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요가를 배울 때 같이 했었던 동작들도 보여,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이어트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요.
동작이 크면 살이 더 잘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동작이 큰 다이어크 체조법도 눈에 띕니다. 몸 전체 근육의 운동성을 기를 수 있지만 관절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니 조심해서 따라해야할 것 같아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난무하다보니 체지방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떠도는데, 체지방에 얽힌 오해와 진실 부분이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체크해볼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기초지식 포인트를 이렇게 담아놓아 기억하기 쉽게 해놓았네요.
과연 하루 10분을 투자해서 다이어트가 될까 싶은 마음도 들지만,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소개가 되어 맘에 들었어요.
운동의 난이도를 별로 표시해두어 동작들이 얼마나 쉽고,어려운지를 파악할 수 있고, 대표 동작의 응용하기 동작도 있어 다양한 동작을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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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따로 내어 운동을 하기는 쉽지 않다. 언젠가부터 왼쪽 어깨가 아파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이 힘들었다. 늘 오른쪽 팔을 이용하고 오른쪽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왼쪽으로 근육이 뭉친 것 같다. 좋은 스트레칭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일본인의 다이어트 노하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먼저 일하는 중간에 34쪽의 어깨 주위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어깨를 돌리고, 목 주위 스트레칭과 팔 주위 스트레칭, 가슴주위 스트레칭을 반복해서 했다. 매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었더니 왼쪽 팔을 들어 올릴 때의 통증은 잦아들었다. 운동은 하지 못하더라도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은 어깨 스트레칭을 책을 보지 않고도 곧잘 한다. 비만이 원인이 되어 다리가 자주 저리는 혈액순환 장애도 있고 하여 이제는 책 속의 다이어트 체조를 따라 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도쿄대학의 신체운동과학과 근육생리학 교수이다. 그는 보디빌더로 미스터아시아 대회에서 우승자라 한다. 그의 이력을 보니 그가 쓴 이 책이 믿음이 간다. 책의 구성은 ‘1. 일본인의 다이어트 노하우, 2. 앉아서 하는 다이어트 체조, 3. 서서하는 다이어트 체조, 4.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 체조, 5. 동작이 큰 다이어트 체조, 6. 체지방에 얽힌 오해와 진실’로 구성 되어 있다. 처음 책을 쭉 살펴보았을 때 일반인이 따라 하기 쉽게 사람의 동작이 그대로 책에 실려 있어 좋았다. 각 동작마다 해설이 붙어 있어서 트레이너가 앞에서 가르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운동의 동작과 쉬운 해설은 이론만 가득한 책보다 거부감을 덜어 주어 좋았다. 독자로 하여금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이른 아침부터 공원에는 걷기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27쪽에는 공원에서 걷기 하는 분들이 참조하면 좋겠다. 걷기를 할 때 시선과 허리와 손과 배꼽, 골반과 보폭과 걷기의 빠름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책에 나온 그림처럼 걸어주면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 한다. 또한 190쪽에는 동네 작은 공원은 돈 안 드는 휘트니스 센터라는 조언을 한다. 마지막 6장에는 체지방에 대해 Q&A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 근무에 지쳐 집에 돌아와 그대로 잠이 드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참조하여 스트레칭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젊음이 언제나 그대로는 아닌 것처럼, 건강도 항상 푸르지는 않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저기 아파오기 때문이다. “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을 옆에 두고 밥을 하면서, 설거지를 하면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따라해 보길 바란다. 하루 종일 긴장한 몸을 그렇게라도 풀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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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건강은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첫 번째 조건입니다.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미디어, 책 등에서 쏟아내는 건강 관련 정보의 양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많은 정보 속에서 나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식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혹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 예상한 행동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뿐 아니라 운동 방법에서도 중요합니다. 이를 테면 다이어트를 위해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게 더 효과적이며, 근력운동 후 유산소운동을 실시할 때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등의 정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살을 빼기 위한 유산소 운동 방법과 근력 운동 방법은 반드시 헬스클럽에 가야만 가능한 것일까요.
《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2014.2.26. 어바웃어북)》은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p.5)고 말합니다. 체지방을 줄인다는 것은 살찌지 않는 체질로 몸 전체를 바꾼다는 것을 의미(p.5)합니다. 그리고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헬스클럽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매일 퇴근 후 헬스클럽에 가는 대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이 허락할 때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하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체조법을 따라하는 것만으로 근육 만드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별한 운동기구도 없이 맨손으로 하는 체조로 근육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는 헬스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운동방법은 순서가 헷갈려서 혼자 하기는 어려웠는데, 이 책에 수록된 체조방법은 모두 쉬운 동작이어서 한 번 보고도 금방 따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련되는 부위별로 체조방법이 구분되어 있어서 더욱 유용합니다.
《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따라하면 두, 세달 후면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이제 평생 살찌지 않는 운동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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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인류 전체의 고민이 되기도 하고, 작게는 나의 평생 고민인..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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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이에요. 제목을 보며 떠올려보니 스모 선수들 외에 일본인들은 그다지 뚱뚱하다는 생각이 정말 안 들었어요. 그게 체질이 아니라 정말 자기들 나름의 체조법이라는 게 따로 있었던 건가? 하는 궁금증도 일고 일본인들 먹거리가 워낙 소식하는 편이라 살이 원래 잘 안찌나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쨌거나 먹긴 똑같이 먹는데 나잇살이라는 게 찌고 있는 저로서는 체조를 하든 뭘 하든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여러 가지 운동법을 따라 해 보는데 그게... 날씨가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아프면 아파서, 바쁘면 바빠서 꾸준하질 못하니 건강도 좋았다 별로였다, 살도 빠졌다 말았다.. 들 쑥 날 쑥.. 그런데요, 마음만 돈독히 먹으면 제가 그간 읽었던 그리고 따라 했던 각종 운동법, 체조법, 다 효과도 좋고 건강에도 좋았어요. 하는 동안만큼은 틀림없는 효과가 그것도 가시적인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도 정말 정말 좋아요. 별 다섯개 다 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어떤 면에서 그렇냐면 일단 사진이 아주 친절해요. 그냥 읽어보지 않고 사진만 봐도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 번째는 책의 설명도 좋아요. 사진과 운동법의 설명 말고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고 할까요? 가령, 왜 살이 찌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질 건지 왜 나이를 먹으면 살이 더 찌는 것 같은지 뭐 이런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서 그냥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런 생활 습관이나 태도를 버려야 좋겠구나, 아 이래서 그렇구나.. 이런 걸 생각하게 되고 제게 맞는 걸 선택하기도 쉽고요. 사람이 주로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셋 중에 한가지 상태로 있으므로 그 세 가지 자세에서 할 수 있는 체조법들을 알려줘요. 특별한 운동기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정말 좋은 점이었고요, 뭔가 동작이 쉽지 않더라도 부담이 많지 않아서 꾸준히 이것만큼은 좀 열심히 하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다만 한두 달 꾸준히 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하니 마음을 먹고 꾸준히 앞으로 해 나가야 좋을 것 같아요. 뭐든 그렇듯이...
일본 생활체육계 최고 권위자인 이시이 나오카타 도쿄대 교수가 개발해 ‘일본 국민체조’로 군림해온 다이어트 운동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혹은 서 있을 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주 쉽고 간단한 동작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 살이 빠지고 근육이 생기는 놀라운 경험을 일본인들은 수십 년 동안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솔깃해지는... 물론 잘 따라 실행하는 사람에 한한 이야기겠지요.
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은 장소에 구애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틈틈이 할 수도 있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누워서 할 수도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해 볼 수도 있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어요.
또 해당 체조마다 신체의 어느 부위가 날씬해지고 근육이 붙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그림을 곁들여 친절하게 설명해 두어서 자신이 중점을 두고 싶은 부위별로 체조를 더 따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체지방 조절과 관리를 잘 하지 못 했던 거였다는 생각도 들어요.
열심히 그리고 뭣보다 꾸준히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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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5kg 출산후 10kg...나날이 불어나는 체중에 다이어트를 매일 매월 매년 다짐하며 하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하지만 그다짐은 육아와 살림이라는 현실에 부딪혀 며칠만에 몇달만에 포기하고 말았죠.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던 중 <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 이래서 일본인들이 세계 최저 비만율 1위인지. . 무릎을 칠 수 밖에 없네요. 그 비법은 다름아닌 장소에 상관없이 쉽게 틈틈히 할 수 있는 동작인거예요. 예를 들어 누워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쉴때 1분정도? 하는 윗몸일으키기 동작(너무 쉽고 재미있네요 ㅋㅋ) 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종아리 예쁘게 만들기(저 완전 반했어요^^) 거기에 tv 보며 쇄골라인을 잡는 등. . . 저는 지금 운동을 하며 컴푸터 앞에 앉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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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일본 토크 프로그램에서 여배우들이 나올 때면 늘 하는 말이 있다 "몸매 관리는 특별히 하는 것은 없고 자기 전에 꼭 스트레칭을 해줘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한다는 동작들을 한두 개 보여주고 진행자와 패널들이 그 동작을 따라 하는 장면이다 물른 그녀들은 식이요법부터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다 단순하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 정도 그 날씬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리 없다
방금 전에 다 읽은 '내 몸 사용설명서"라는 책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45분"이상 걷는 것이 몸뿐만 아니라 두뇌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하루 45분 주 3회 어떻게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인 거 같지만 하려고 하면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다 히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책을 읽고,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도 해야 하고, 좋아하는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등등 컴퓨터를 하다 보면 할 일도 많고 시간은 늘 너무나 빠르다 밖으로 나가 산책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마땅하지가 않다 집 주위라고 해봐야 아무리 둘러봐도 산책을 할 만한 곳은 없는 것이 대부분의 사정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몇 년 전에 요가가 한참 유행할 때 연예인들이 너도나도 요가 비디오를 냈었다 그 비디오들 중에 하나를 골라서 열심히 따라 했던 적이 있었다 아 책에 나오는 동작들 중에 그때 배운 것들이 괘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인가 시들해졌고 컴퓨터와 책상 앞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나날들이다
이 책은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들을 따라 할 수 있어 좋다 설명이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만 제외하면 만족스럽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 서사할 수 있는 운동 등등 단련 부위와 자세까지 맞춰서 나와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칭을 찾아서 따라 할 수 있으니 유용하다 드라마나 쇼 프로를 볼 때면 서서 하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티브를 본다 늘 그냥 앉아서 봤는데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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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는 '호모 맥도날드'라는 말이 있다. 인류의 비만을 꼬집는 말이지만 그저 우슷개 소리로 넘기기에는 이미 비만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큰
질병으로 인식되기 시작한지 오래다.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체중이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이나 심혈관 질환들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형적으로는 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만인구가 적은 것 같지만 서양에 비해 체중에 비해 체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율이
높다고 한다. 오히려 눈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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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다이어트 체조법.
날씬한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워낙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욱 솔깃한 책입니다. 아마도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아서인지도 모르겠군요. 계속 앉아서 주워먹기만 하다보니 어느 샌가 살이 엄청 쪄버린 것을 이제서야 느끼다니. -어쩌면 외면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한동안은 괜찮아 하고 자기위안을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전에 입었던 옷들이 왜이리 작아지는 것인지! 태어나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참 암담하기만한 현실이 눈 앞에 펼쳐진 것이지요.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이론서만 붙들고 있자니 말그대로 머리로만 감지하고 끝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결국 중요한 것은 체지방을 태우는 것이라고 해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운동이라는 것을 제대로 한 적이 없는 저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참 곤란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이라고는 그저 숨쉬기와 퇴근 시 30분정도 걷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그것도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만 같아서 그 체력이라도 지키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작년 겨울 전에는 30분을 걸어와서 1시간정도는 늘 걸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결국 1시간 걷기는 어느 샌가 사라져버렸죠. 이제 날씨가 점점 풀리는 것 같으니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옷이 점점 얇아질텐데 점점 두꺼워지는 제 몸을 보면 볼 수록 이제는 한숨만 절로 나오는 것만 같아요.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일단 눈이 돌아갑니다. 아마도 이게 바로 문화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독도와 위안부 문제만 생각하면 아주 분노에 몸을 바르르- 떨 정도이지만, 문화는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조금 들쳐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왜이리 마른 걸까요. 물론 한국 사람들도 마르고 스타일 좋은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요.
시중에는 참 여러가지 책들이 나와있습니다. 다이어트에 관한 책은 정말 책장에 넘치죠. 그런데 그 안에서 자신이 원하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책을 보러 갔다면 아마 쉽게 결정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는 모든 사람들이 평생 가지고 갈 숙제와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살 안 찌는 체질, 제일 부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살이 찌는 체질이기도 할 뿐더러, 점점 약해지는 체력을 충분히 보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근육을 만들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저자는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 조건부터 시작해서 체지방에 관한 설명과 운동방법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조금 더 자신의 의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심삼일으로 끝날까봐 스스로 조금 조마조마하기도 합니다. 살이 찌면서 입지 못하는 옷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생각했지요. 내 꼭 저 옷을 다시 입고 말리라! 식이요법과 운동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야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굶는 것은 절대적인 요요현상을 불러온다고 하지요? 예전과 달리 식욕이 조금 더 늘어난 저로서는 조금 불행하기도 합니다. 식이요법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평생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방법이라! 다시 입고 싶은 옷을 생각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유연성도 체력도 좋지 않은 저이긴 하지만 조금씩 하면 괜찮은 동작들이 꽤 눈에 보이더군요! 차근차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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