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는 우연히 동네에서 강아지가 도둑을 잡는 과정을 보게 되고 경찰아저씨에게 토토는 경찰견이라고 말하며 원래 마약견으로 활동하다 나이가 들어 경찰견을 하게 된 사연을 듣게 되고 귀엽게 생기고 용감한 토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요. 다미와 친구들은 토토를 친구처럼 생각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위로해 주는 친구로 발전하게 되네요. 그러던 어느날 다미의 동생을 구하고 대신 차사고를 당하며 심하게 다치게된 토토 다미는 그런 토토가 빨리 좋아지길 바라지만 큰 장애를 갖게 되고 경찰견도 할 수 없게 되네요. 다미 엄마는 처음에 토토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지만 다미의 모습을 통해서 잘못을 깨달으면서 함께 토토와 한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미가족은 토토를 입양해서 키우기로 토토를 정성껏 돌봐주며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하지만 끝까지 토토를 한가족 처럼 위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반려견 토토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다미의 모습을 가슴 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만큼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반려견을 키우는데 있어서 그만큼의 책임감도 뒤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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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의 첫 만남
동네 공원에서 다미와 단짝인 수진이가 함께 걷고 있었어요. 가을이 코앞에 다가왔는지 덥지도 않고 바람이 시원했어요 "조금 있으며 단풍잎을 볼수 있겠다" 그러게... 다미는 알록달록한 세상이 기다려졌어요.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어느새 이렇게 시원해진것을 보면 말이죠 "어 저건 뭐지? 수진이가 놀라서 한손으로 앞쪽을 가리키며 소리쳤어요 다미도 수진이가 가리킨 곳을 보았어요. "도둑이야!" 한 아주머니가 오토바이를 열심히 뒤쫓고 있었어요 오토바이에 탄 사람은 검은 헬멧을 쓰고 온몸을 가리고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 없었어요.그렇지만 옆구리에 끼고 있는것은 아주머니의 가방이 분명해 보였어요.정말 도둑인가봐요 '제게 말로만 듣던 날치기인가봐" 갑자기 어디선가 멍멍 소리가 나더니 강아지 한마리가 오토바이 옆으로 달려왔어요 오토바이 속도도 무척 빨랐지만 강아지의 속도도 무척이나 빨랐어요 "강아지가 날치기를 잡으려나봐" 토토라고 불리는 강아지는 경찰견인가봐요 토토는 훌륭하게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경찰견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름이의 손에 쥐어있던 공이 떨어졌어요 다름이가 아장아장 걸어서 공을 주우러 갔어요. 혹시 나 찻길로 들어갔으면...생각만 해도 끔찍했어요. 다행히 공원쪽으로 공이 굴러갔기 때문에 안심할수 있었죠. 그런데 공은 나무에 튕겨서 다시 인도쪽으로 굴러 나왔어요. 엄마는 그런 다름이를 보자 마자 말리려고 쫒아갔고 다름이는 공만 바라보고 쫓아갔어요. 공은 인도를 지나서 그만 찻길 쪽으로 들어서고 말았어요. 트럭은 트럭대로 다름이를 보고 놀라서 속도를 급하게 줄이려는듯 끼이익 요란한 소리를 냈어요.다름이는 요란한 소리에 그만 자리에 멈춰 서서 울음을 터트렸어요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발을 동동 굴렀고,트럭은 속도가 줄긴 했지만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어요. 이 상태로는 다름이가 트럭에 치이고 말거예요 다미의 손이 자신도 모르게 꽉 쥐어졌어요 토토는 트럭이 오던 말던 다름이를 향해 쏜살같이 뛰었어요 트럭이 다름이를 치려는 순간,토토는 자신의 온몸으로 다름이를 밀쳤어요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왔어요.트럭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토토가 만신창이가 되어 쓰러져 있었어요. 토토야.... '누가 좀 도와주세요..토토가 다쳤어요! 다미의 동생인 다름이가 차사고 날 뻔한 것을 돕다가 대신 다친 토토 이 일로 토토는 경찰견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미는 토토를 입양하기로 결정하지요. 하지만 아픈 강아지를 집에 들인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어요. 다미는 엄마 아빠와 함께 아픈 토토의 건강을 되찾아 주기 위해 노력해요 다미의 사랑과 정성으로 토토는 점점 건강을 회복하지요 아픈 강아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다미는 강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해 가요
요즘은 티비나 대중매체에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연예인들이 봉사활동도 하면서 많이 알려지기도 하였죠 그러나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아픈 강아지를 돌보는건 쉬운일이 아니죠.아픈 강아지들도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받으며 확실하게 좋아지고 밝아지는것 같아요 아픈 토토를 돌보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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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토토는 경찰이에요
지은이 박인경
그림 봄
책표지를 보니 귀여운 강아지 토토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네요. "토토" 이름이 귀엽고 이쁩니다. 괴짜이면 개구쟁인 토토는 소매치기 범도 잡은 마약견이였답니다. 수영도 잘하고 아이들과 친근하게 잘 노는 토토는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다미가 수신이랑 다투어 기분이 언잖을때 다미는 토토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주인이 주는 밥이외에 남이 주는 것은 절대로 받아먹지 않는 토토는 다미가 준 과자를 잘 받아 먹는 토토의 모습에서 다미는 토토를 친구처럼 느낍니다. 이런 토토를 집에 데려가고 싶어 수진은 경찰아저씨께 부탁하네요. 경찰 아저씨 말씀이 토토는 그냥 강아지가 아니고 토토는 범죄를 예방하고 공원에서 나온 사람들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경찰견이지만 수진이의 간청으로 경찰관 아저씨는 허락하게 됩니다.
교통사고가 날 뻔한 다름이의 목숨을 구해준 토토. 와~정말 감동적인 대목입니다. 뼈가 모두 부러지고 눈을 크게 다친 토토를 결국엔 다미는 부모님을 설득해 키우게 됩니다. 짠한 마음과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토토와 지냈지만 어느날 사라진 토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해 갑니다. 우여곡절속에서 토토를 찾으면서 다미와 다미의 가족들을 토토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참 고생도 많이 한 가여운 토토. 토토와의 만남으로 반려견과 성장해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주는 내용이였어요.
마약견으로 성장해 할일을 잘 수행했고, 다미의 동생의 목숨도 구해준 토토. 아픈 몸이 되여 힘든 상태가 된 토토를 버리지 않고, 소중한 가족의 존재로 사랑했던 다미. 비록 사람과 동물의 관계이지만 이처럼 서로에게 사랑을 주는 모습들이 순수하고 이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평소에 강아지도 무서워하는 ㅋㅋ 저희 아이는 이책을 읽고 토토같은 동물이라면 한번 키워 보고 싶다고 합니다.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애완동물을 간혹 텔레비젼에서 하는 동물동장을 보고 그 안타까운 사연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단순히 남이 키우니까 나도 한번 키워보려고 하거니 이뻐서 한번 키워보려는 단순한 마음으로 애완동물을 입양하는 일은 정말 없어야할 것 같습니다. 정말 반려견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려는 마음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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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와 이 강아지를 둘러싼 아이들의 해 맑은 표정이 귀여운 <내 친구 토토는 경찰이에요>를 읽어보았답니다.
강아지를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두 아이들은 강아지가 나온 표지를 보고 무척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다미의 동네에 마약견으로 은퇴한 강아지 토토가 경찰견으로 오게 되었어요. 경찰견이라고 해서 크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토토는 귀엽고 영리한 강아지였지요. 이런 토토의 모습에 다미는 마음을 쏙~ 빼앗기고 말았답니다. 주말에 엄마, 아빠와 동생 다름이와 함께 공원에 가~ 엄마, 아빠에게 토토를 소개하였어요. 그런데.. 엄마는 토토를 더럽다고만 생각하여 서운하기만 했답니다. 다미는 친구들과 함께 경찰관 아저씨의 허락을 받고 토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엄마 몰래 토토를 집으로 데리고 와 놀기도 하였어요. 그만큼 다미는 토토를 뭐든 같이하고 싶은 친구로 여겼는데.. 엄마는 그런 다미에게 병균이 옮을 수 있다며 주의를 주기만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다미의 동생인 다름이가 차에 치일 뻔 한 순간 어디선가 토토가 나타나 다름이를 구하고 크게 다치게 되었어요. 이 일로 토토는 경찰견을 그만두게 되었고, 다미의 가족은 다친 토토를 입양하기로 결정하였답니다. 다미의 가족이 된 토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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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에게 마음을 온통 빼앗긴 다미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데 정작 어른들은 조건과 환경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배려를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어른 입장에서는 아이 한명을 키우는 것과 같이 신경쓸 일이 많잖아요.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에요.. 또한 키우던 강아지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아이들이나 저나 그런 헤어짐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요새 예뻐서 산 애완동물들을 아프거나 돌볼 여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버리는 일들이 많아져 반려견 등록제를 추진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는데요.. 단순히 예뻐서 갖고 싶어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서 아플 때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돌봐주는 다미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또한 다름이가 다칠뻔 한 것을 구해준 토토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돌봐주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족이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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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토토는 경찰이에요>는 아동 대상의 창작동화이다. 토토는 경찰견으로 다양한 활약을 한다. 보통 경찰견이라고 하면 세퍼트를 생각하게 되는데 책에서 토토는 귀여운 복실복실한 흰색 강아지이다.
다미는 우연히 도둑을 쫓아가는 토토를 보게 된다. 경찰견으로 교육을 잘 받은 토토는 공원에서 아이들과도 친근하게 잘 놀며 개구쟁이 행동을 한다. 다미는 그런 토토를 너무 좋아하게 되며 항상 토토와 어울려 같이 지내기를 원하지만 경찰견이고 다미의 엄마는 개라고 하면 병균을 옮길수도 있다고 생각해 다미를 서운하게 한다. 어느날 토토는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할뻔한 아이를 구해내며 큰 부상을 입게 된다. 눈이 멀게 된 토토는 안락사 당할 상황에 처하지만 다미는 그런 토토를 집에 와서 키우게 된다.
<내 친구 토토는 경찰이에요>는 반려견에 관한 동화다. 그런데 다른 동화와는 달리 사고를 당해 눈이 멀고 몸을 다친 개를 끝까지 보호하려는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그린 동화이다. 처음 반려견을 키울때는 사랑을 주다가도 반려견이 아프거나 어떤 사정에 의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반려견들은 보호소에서 결국 안락사를 당하게 된다. 다미는 다치고 병든 다미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운다. 앞을 보지 못하는 토토를 위해 재활훈련을 시켜 감각으로 길을 찾을수 있게 도와준다. 토토는 다미와 다미가족의 사랑과 관심속에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다미가족의 일원으로 지내기 되는 이야기는 끝까지 병든 개라도 책임을 지고 키워야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애완동물을 파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들이 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애완동물을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그리고 키운다면 끝까지 애완동물과 함께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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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성장해 가는 아이”
다미의 동네에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바로 경찰견 토토예요. 토토는 이전에 마약견으로 활동하다가 나이가 들어 경찰견으로 오게 되었어요. 마약견, 경찰견이라는 말에 비해 아주 귀엽게 생긴 토토에게 다미와 친구들은 모두 같이 하고 싶은 친구로 여기게 되었지요. 토토는 다미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위로도 해주는 친구예요. 또 동네에 일어나는 사건의 범인을 잡아 해결하기도 하고 다미의 동생인 다름이가 차사고 날 뻔한 것을 돕다가 대신 다치기도 해요. 이 일로 토토는 경찰견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미는 토토를 입양하기로 결정하지요. 하지만 아픈 강아지를 집에 들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다미는 엄마 아빠와 함께 아픈 토토의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요. 다미의 사랑과 정성으로 토토는 점점 건강을 회복하지요. 아픈 강아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다미는 강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해 가요.
동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네요~ 다미의 동네에 오게 되면서 다미와 친구들은 토토를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다가 경찰견을 그만두고 다미는 다친 토토를 입양해서 키우게 되지만 아픈 강아지를 집에서 키운다는 것이 정말 힘든일이잖아요~ 많은 가정에서 강아지를 키우지만, 처음부터 나이 들고 아픈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는 집은 흔치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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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M&Kids에서 나온 책인 <나만의 일기비법 알려줄까?>를 몇 번이고 읽으며 재미있어 하며,
대략의 스토리만 읽고도 출판사만 보고 선택했다.
<내 친구 토토는 경찰이예요>는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도 따뜻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져주는 책이었다.
원래 강아지 토토는 공항에서 마약을 발견하는 마약탐지견이 었다.
힘든 훈련을 마치고 마약탐지견이 된 토토는 마약견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이제 나이가 아홉 살이 되어서 파출소로 오게되었고 경찰견이 되었다.
경찰견 토토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방을 소매치기해 가는 도둑을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는 용맹한 경찰견이었다. 토토가 멍멍 짖으며 계속 달려오자 오토바이에 탄 도둑이 강아지를 쳐다보더니 핸들을 꺾어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려 했다.
그런데 난간이 있는 곳으로 핸들을 잘 못 꺾어 그만 난간에 부딫혀 넘어지고 만다.
강아지 혼자 도둑을 잡다니!! 정말 영특한 강아지라도 사람들이 칭찬을 했다.
이어서 경창 아저씨 두 명도 헐레벌떡 뛰어 와 토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도둑은 경찰차에 태우고 갔다.
그 모습을 본 다미와 수진이는 그런 토토가 정말 대단한 강아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원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진 아이를 보자 토토는 경창 아저씨의 옷자락을 물고 끌어 당겼다.
경찰 아저씨는 토토가 이끄는 곳을 보고, 구급함을 가져와 다친 아이를 치료해 준다.
주인이 주는 밥 이외에는 남이 주는 것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 토토는 다미가 준 과자를 잘 먹을 정도로 친구가 되었다.
도로변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엄마와 다미동생 다름이.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엄마에게 무언가 물어보는 사이다름이의 손에 쥐어 있던 공이 떨어졌고,
그 공을 주으러 찻길로 들어서는 순간 빠른 속도로 달려 오는 트럭과 부딪힐 뻔 한다.
이 때 토토가 자신의 몸으로 다름이를 밀쳐, 토토를 구한다.
여러번의 치료끝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토토는 시력도 잃고, 다리도 절룩거려 더이상 경찰견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제 역할을 못하는 강아지는 동물 보호소로 가게되는데 토토는 나이도 많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 주인을 찾기 힘들거고
어쩌면 안락사를 시킬 수도 있다는 말에 다미는 어쩔 줄을 모른다.
결국 토토를 키우게 된 다미!
반려견을 키우며 몸도 마음도 성장해가는 다미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
우리아이에게도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더운 마음을 갖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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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의 <내 친구 토토는 경찰이에요>를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애완견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지요... 그래서 애완견이라고 하지 않고 반려견이라고 하는 이유가 키우다가 버리는것이 아니라 가족처럼 언제나 함께하다는 의미로 반려견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사실 전 아이가 셋이다보니 반려견이나 동물을 키울마음이 없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더라구요.. 전 그냥 예쁜것에만 의미를 두는것이아니라 나의 가족이고 생명이기에 책임져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기에 많이 망설여지는것이 더 먼저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반려견을 대하는 자세가 나와있고 우리가 반려견을 키우는 자세가 나와있더라구요...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읽혀주면 좋을 듯 하더라구요..
토토는 마약탐지견 퇴역견으로 파출소에서 경찰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아지랍니다. 그런 토토를 마치 사람처럼 친구처럼 대하던 다미가 다미의 동생이 트럭에 치일뻔한 것을 토토가 구해주다가 크게 다치는것을 보게 되고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때문에 많이 슬퍼하지요.. 진심으로 토토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다리게 됩니다. 다행히도 토토는 살아났지만 눈이 보이지 않고 몸도 예전처럼 건강하지 않게 되지요 그로인해 경찰견도 할수 없게 되고요... 그러다 부모님을 설득해 다미네집으로 가족이 되는 가정을 그린 책이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주책맞게 저를 눈물도 나게하는 책이네요... 토토가 언제까지나 다미네 가족이 되기위해선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더라구요...
우리가 바라보는 잘못된 유기견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그들을 힘들게 하고 생명의 무게를 무시했던 우리의 자신을 되짚어보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답니다...
따님은 이 책을 읽고나서 우선은 동네의 강아지를 예뻐해야할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가족이 되면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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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예쁜 강아지 만나면 "우리 강아지 키우자"라고 꼭 말하는 저의 딸...^^; 매번 저는 우리집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이유를 열거하며 아이를 말립니다. 그러나 아이는 아쉬움이 큰가봐요. 강아지를 보면 또 키우자는 말을 하네요. 그러기를 벌써 3-4년은 된 것 같아요..ㅜㅜ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책으로나마 반려견과 성장하는 다미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대리만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울며 웃으며 푹 빠져 읽더군요. 다미의 강아지 토토에 흠뻑 매료되었지요. 저도 책을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아..이 부분에서 우리 딸이 눈 시뻘겋게 되어 울었던 거구나..' 아이와 한마음이 된 저를 발견했습니다.
다미는 동네에서 소매치기 오토바이 범인을 잡는 강아지를 보게 됩니다. 그 강아지는 이전에 마약견으로 활동하다가 나이가 9살로 많아져 은퇴하고 경찰견으로 오게 된 토토였어요. 다미는 토토를 아주 이뻐하며 좋아하지만 다미 엄마는 병균덩어리 취급하며 꺼려하지요. 토토는 다미의 친구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토토는 다미의 동생이 차에 치일 뻔한 것을 구해주고 대신 자기가 크게 다치게 됩니다. 이 사고로 토토는 앞을 볼 수 없게 되어요. 경찰들은 토토를 안락사시켜야 하나 걱정하는데 다행히 다미 부모님이 큰 결심하셔서 토토를 다미 집으로 입양하게 됩니다. 다미 가족은 토토의 재활을 위해 훈련에도 참여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지요. 토토가 사라진 위기도 있었고 토토의 몸이 약해져 고비도 있었지만 토토로 인해 다미 가족은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것처럼 보여요. 반려견을 대하는 올바른 예를 보여주는 가족이었어요..^^
다미 동생을 구해 뛰어드는 토토의 모습, 또 진짜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처럼 토토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애쓰는 다미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배울 점이 많네요. 강아지가 어리고 이쁠 때, 건강할 때에만 귀여워하다가 아프고 나이들기라도 하면 찬밥신세가 되어 유기견을 만들기도 하는 현실과 대비되는 이야기지요. 진정 사랑한다면 끝까지 보듬고 책임져야 하는 것임을 모두가 아는 바일텐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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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의 동네에 새로운 친구 바로 경찰견 토토가 왔어요 마약견으로 활동을 하고 나이가 들어서 경찰견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워낙 훈련이 잘 되어있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어서 아이들 사이에는 인기가 아주아주 좋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미의 동생인 다름이를 구한 토토는 아주 크게 다쳤어요~ 바로 동물 병원에 옮겨서 수술을 했지만 회복하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네요 그래서 토토는 어쩔수 없이 경찰견을 그만 두어야 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나요. 경찰견을 그만두는 토토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렇게 어렵게 살려놨는데. 안락사를 시켜야 할수도 있대요~
다미는 아빠와 엄마에게 토토를 집에서 키우고 싶다고 해요 정말 개를 싫어하는 엄마도 다름이를 구한 토토를 싫다고 할순 없어서 마지못해 받아들이는데요~
아프고 힘든 토토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다시 뛸수있길 다미는 바란답니다.
다미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하나~ 비를 맞는 작은 꽃잎들이 혹여 떨어질까 우산을 씌워주는데요 작은 꽃잎이 토토로 느껴졌다네요
아프고 힘든 토토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다시 뛸수있길 다미는 바란답니다.
다미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하나~ 비를 맞는 작은 꽃잎들이 혹여 떨어질까 우산을 씌워주는데요 작은 꽃잎이 토토로 느껴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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