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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합니다. 프로그램 언어는 종류가 많고, 각각의 언어는 모두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고 말이죠.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처음 프로그램을 배울때, 어떤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고 물을 때, 방금 동의했던 것 처럼, "여러 언어들이 있으니까, 그 언어들을 다 배우세요" 라고 말한다면, 초심자의 열정을 바로 꺼버리는 열정 소방수의 역할을 하게 될 뿐일 것입니다.
수 많은 언어들이 있고, 각각의 언어들이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 많은 언어를 모두 배우고 익히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지만, 프로그램의 언어도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길기만 할 뿐이죠.
20년 전까지만 했어도, 일단 프로그램의 시작은 C 언어였고, 그 다음에는 JAVA였고, 요즘은 Python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요즘 첫 프로그램 언어로는 Python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이렇게 어떤 언어를 고를 것인지를 결정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를 계획해야 합니다.
그 전에 잠깐 영어를 생각해보죠.
30년 전에 영어를 배울 때는, 1) 알파벳 외우기, 2) 문법 외우기, 3) 단어 외우기, 4) 독해하기.. 여기까지가 일반 코스였습니다. 듣기나 회화 같은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여겨졌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토익이 대중화 되면서, 듣기의 중요성이 요구되었고, 그 다음에 회화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문법이냐 회화냐"를 두고 어느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했지만, 정답은, 둘다 해야 한다였죠.
프로그램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언어의 문법을 익혀야 하고, 또, 그 문법을 활용해 유효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어야, 어엿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 프로그램 수업에는 무조건 문법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마치, 옛날 성문영어가 중고등학교 영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 처럼 말이죠.
그러다보니, 재미없는 문법 공부만하다가, "아 프로그램 재미없어" 하며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 문법을 아무리 익혀도, 막상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몰라야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래서, "프로그램은 대학교 전산과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코딩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더 쓸모있다" 같은 얘기들도 나왔었죠.
그리고, 이때 쯤 "헤드 퍼스트"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히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헤드 퍼스트"시리즈는 마치 영어 문법 전에 회화를 가르치는 것처럼, 언어의 문법을 세세하게 요구하지 않고, 일단 원하는 것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고, 당시 지루한 언어 문법에 프로그램을 포기하던 사람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헤드 퍼스트"는 일단 책의 내용을 따라서, 뭘 하나 만들어보고 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게 된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돌아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그게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까, 따라하는 것은 해 봤지만, 응용을 할 수 없게 되는 단점이 있었죠.
마치, 영어 회화 책을 열심히 공부하고 나서, 지문에 있는 회화 패턴은 잘 하지만, 문장에 조금만 변경이 생기면 말문이 막혀버리는 듯한 상황이 되는 것 말입니다.
결국, "헤드 퍼스트" 시리즈도 초반의 그 열풍은 사그러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다시 처음을 되돌아왔습니다. 언어 문법을 아는 것이 먼저냐, 일단 뭐라도 만들어봐야 하는 것이 먼저냐의 싸움은 취향의 문제가 되었고, 어차피 할 사람들만 그 둘 사이의 갭을 이겨내서, 문법도 공부하고, 구현도 해 보는 사람들만 살아남는 초기의 정글로 되돌아가게 된 것이죠.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600여 페이지의 분량으로 분책이 되어 있습니다.
전반 기초편에는 기본 python 문법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겉핥기도 아닌, 딱 뭔가를 만들어볼 정도의 깊이로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python 관련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요약 정리하는 수준으로 볼 수 있었고, 만약 처음 python을 접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기본적인 개념들만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이 수준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긴 하죠. 마치 골디락스의 난이도랄까요)
그리고 후반의 실습편에서는 앞에서 배운 파이선 문법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만들어봅니다. 크게는, 1) 파이게임으로 만드는 스페이스 인베이전, 2) csv 파일 읽어서, matplotlib, plotly 등으로 시각화하기, 3) Django 사용하기 의 3가지 실습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python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장점으로 갖고 있는 것들이죠. <게임, 시각화, 웹> 이었습니다.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떤 언어로 시작할 것인지를 선택한 이후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1) 문법을 어떻게 공부하고 2) 그 문법을 사용해서 무엇을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에 대한 문제에 대한 가장 확실한 답을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입문서들을 봐 왔지만, 이 책은 가장 훌륭한 입문서였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프로그램을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물어본다면, 고민 없이 이 책을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다만, 맨 처음에 이 책으로 프로그램에 입문하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모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존에 다른 책으로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했다가, 포기했던 사람이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할 때, 그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위 책은 '나의 첫 파이썬'의 3판으로 판매된 책입니다. 이전에 나의 첫 파이썬 책을 읽으셨던 분이라면, 꼭 읽지 않으셔도 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읽어보신 분이라면, '진지한 파이썬'과 같은 책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대상 독자이 책은 파이썬을 시작하려는 입문자에게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파이썬의 문법만 다루기보다는 실습과정을 통해, 게임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실제 데이터시각화 방법도 경험해보며, Django를 활용해서 웹 어플리케이션 배포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기본편과 실습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어느정도 파이썬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다른 책으로 좀 더 깊게 공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본편과 실습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파이썬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편을 먼저 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기본편이 어느정도 숙지가 된 뒤에 실습편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완전 기초적인 내용과 실제로 필요한 내용 위주로 기술 우선, 저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파이썬을 다루고 있고, 회사에서도 간단한 자동화 프로그램 만드는 작업, 가설 검정 등의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파이썬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책 일부 내용들은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본편에서는 예외처리 부분과 리팩터링, 코드 테스트 방법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계속 파이썬을 공부하시다보면, 나중에 코드관리, 개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깃허브 등을 사용하게 될텐데 관련된 내용을 appendix에서 다루고 있으니, 한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직접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 실제로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데이터들을 접하게 됩니다. csv는 물론 json 파일 등을 접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파트를 읽어보다 보면, json을 읽어서 데이터 추출해서 사용하는 방법 등을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번호를 마킹해서 해당 코드 부분이 어떠한 결과를 내고 있는 지 설명하는 부분이 굉장히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3. 총평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요즘 코딩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좋은 강의 등도 많이 있지만, 직접 실습을 통해 내가 뭔가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느끼고, 해결해 내는 느낌을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파이썬을 처음 배울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뒤로 하면서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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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출판네트워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파이썬 크래시 코드는 책 제목만으로는 최소 중급이상의 책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혹은 초급자를 위한 책이다. 그리고, 학습자를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한 책이다. 먼저 책의 디자인부터 살펴보면, 가장 먼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점은 2권을 쉽게 나뉘어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점이다. 책의 전체 두께는 들고다니기에는 부담스럽지만, 2권으로 나뉘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채택 했다는 점은 무겁고 두꺼운 대부분의 한국 책들이 따라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이다. 책의 내용은 기본편과 실습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기본편은 파이썬의 설치와 편집기 및 개발환경의 설정, (필요한) 파이썬 기본 문법의 설명이다. 이 기본 문법의 설명이 다른 파이썬 문법서에 비해 감칠맛 나는 음식을 먹는 듯 아주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있다. 다른 파이썬 문법서를 보면 문법을 일일이 설명하는 식이지만, 이 책의 설명방법은 단순한 문법 설명을 벗어나, 학습자가 기억하기 쉽게 연관 내용들을 잘 묶어서 설명하고 있다. 혹자는 다른 문법서도 같은 방식이라고 이야기 할 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다른 책의 설명을 뛰어넘는 구성과 이런 설명방식을 기본서 전체를 통해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철저히 학습자 중심의 내용 전개를 통해 실습편에서 계속 사용할 문법을 제대로 학습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실습편은 기본편에서 학습한 문법을 계속 활용하며, 게임 / 데이터 시각화(BI) / 웹 사이트 제작(Django)의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학습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본편에서 배운 문법 내용을 뛰어넘는 문법은 선보이지 않는다. 물론,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경우에 라이브러리의 클래스나 함수는 설명하지만, 문법 내용에서 뜬금없이 배우지 않은 내용이 나오는 예외상황이 없다. 게임은 개인적인 프로그램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에 나오는 다른 파이썬 게임 내용들을 참고하면, 충분히 학습자 스스로 발전시킨 토대를 제공해 준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서는 데이터 시각화에 자주 쓰이는 라이브러리의 기본적인 사용법 및 JSON 데이터와 API 호출을 사용하여 다양한 데이터소스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웹 사이트 제작은 가장 널리 알려진 Django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간단한 웹 사이트의 각종 서비스 제작(백 엔드)과 웹 페이지들의 디자인의 적용(프론트 엔드)의 예를 보여주고 더 나아가 웹 사이트 서비스를 위한 배포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물론, 잘 알려진 클라우드를 사용한 배포는 아니지만 충분히 어떻게 배포를 해서 상용환경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개념 설명으로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든 개인적인 느낌은 이 책의 저자는 학습법을 전공했고, 실무에서 교육을 오랬동안 전담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 (찾아보니 역시 25년 경력의 고등학교의 선생님 출신이었다.) 그만큼 책 안의 학습내용이 절제되어 있고, 현재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다루고 있다. 내용의 전개에 대해서도 앞 장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면서 추가적인 내용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내용을 확장하여 파이썬 초보자의 실력을 반석위에 올려놓고 있다. 파이썬 책을 읽고서도 아직 잘 모르겠거나,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들은 꼭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가물가물하던 내용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명확해 지고, 배운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는 자기 스스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이 책을 통해 명료해 질 것이다. 좋은 내용을 읽을 기회를 준 한빛출판네트워크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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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분량의 파이썬 기본서입니다.
그렇다고 딥다이브 책 처럼 스터디가 필요한, 보기 힘든 책은 아닙니다.
책의 분량은 두껍지만 기본편/실습편으로 분권되어 있습니다.
기본편은 파이썬의 기본 문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랭귀지의 문법을 공부하는 건 언제나 지루한 과정입니다.
이 책에서 실습은 3가지를 합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파이썬 크래시 코드는 상당히 잘 쓰여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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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하게 된 도서는 글로벌1위 베스트셀러라는 "파이썬 크래시 코스"이다.
이제는 초등생들도 코딩 교육을 하기 때문에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갑자기 30년전 DOS를 만지던 어릴적이 기억이 떠오른다.
나는 파이썬은 프로그래밍이라는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정말로 파이썬 관련 도서가 무수히도 많이 나온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과연 이 도서는 그 동안의 국내/외에서 출간된 책들과 차별되는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을까?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첫 인상?
먼저 책 표지 디자인이나 사용된 컬러 매칭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오라일리 도서 같은 경우 표지에 사용된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노 스타치는 그런 설명이 없는 것 같다. 파이썬을 나타내는 뱀이 폭격기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으로 보아 빨리 배울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이 도서 구성상 특징으로 1권(총 페이지 664쪽) 같지만 2권(기본편/실습편)으로 분리가 되어 소지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2권으로 분리가 가능한 서적은 주로 자격증 수험서에서 보던 구성이였는데 이런 IT도서에서는 거의 못 봤던 것 같다. 확실히 분리해 놓으니 부담없는 무게로 들고 다니기 편했다.
책 내용은?
기본편 내용을 보기에 앞서 목차를 보면서 목차 순서가 뒤죽박죽? 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었다. 변수와 데이터 타입이 나온 후 리스트가 나오고 if문이 나왔다가 다시 딕셔너리 설명 후 while 루프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국내도서들은 어떤가 보니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개는 데이터 타입을 소개 하고 제어문을 소개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고 완전 초심자만 아니라면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기본편은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렇듯 제일 먼저 "개발 환경 셋업"을 안내하고 있다. 시대가 흐르니 파이썬 개념에는 변화가 없지만 에디터는 변화가 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요즘은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수 있게된 것 같다.
예제들은 주석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고 본다면 클래스라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움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본편의 마지막 챕터인 코드 테스트 항목은 짧고 굵게 잘 설명해놓은 것 같다. 파이썬에서도 TDD(Test Driven Development) 개발방식을 수행하여 개발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해준점은 좋다고 생각되었다.
실습편 앞서 기본편에서 배운 기초지식을 토대로 프로젝트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역시나 코드 주석이 잘 되어있고 추가 설명도 잘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좋았던 점은 코드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리팩터링을 하면서 나아가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게임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도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고 잘 정리해 놓았다. 데이터를 정제하고 그래프를 그리고 저장하는 방식들을 보면서 다양한 분야에 가볍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비슷한 종류의 도서들을 봤었지만 이 도서의 연습문제는 정말 진심인듯 싶다. 간단하지 않고 진중하고 자세하게 문제를 설명해주고 있다. (뭔가 시험 문제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것 같다.) 연습문제 해답은 여기(https://ehmatthes.github.io/pcc_3e/solutions/)에 정리되어 있다.
부록편 부록으로는 파이썬 개발 환경 설정관련한 오류 대처법과 VSCode 및 다른 IDE 소개 그리고 Git 사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를 읽으면서 마주하는 간단한 내용들은 부록을 참고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온라인 검색을 통해 해결해 나가면 될 것 같다.
정리하면?이 도서 한권으로 파이썬을 마스터 할 수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다만 이 도서 한권으로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어떤것들이 있고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방향성 제시는 확실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완전 초보자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무리 하겠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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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독학 책 추천 파이썬 크래시 코스 베스트셀러 ?? 파이썬 크래시 코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파이썬 뜻 프로그래밍 파이썬 크래시 코스(Python Crash Course)는 에릭 마테스(Eric Matthes)가 저술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책이에요. 이 책은 입문자를 대상으로 파이썬의 기본 개념을 시작으로,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예요. 파이썬 크래시 코스에서 다루는 내용은 변수, 리스트, 루프, 함수, 클래스 등과 같은 파이썬의 핵심적인 개념들인데요.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예외 처리, 테스트 및 디버깅과 같은 고급 주제 또한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습편에서는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하는데요. 앞서 배운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간단한 게임 개발부터 데이터 시각화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를 직접 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 에릭 마테스(Eric Matthes)는 누구인가요! 에릭 마테스(Eric Matthes)는 "파이썬 크래시 코스(Python Crash Course)"의 저자로, 프로그래밍과 과학 교육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가진 고등학교 수학과 과학 선생님이에요. 그는 전업작가이자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여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에서 교사로 근무한 이력이 있어서 있지 책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초보자를 위해 잘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어요. ?? 파이썬 크래스 코스 장점!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고 데이터분석 공부와 머신러닝을 학습하면서 적어도 8권 이상의 입문서를 접했던 것 같아요. 그 중에서 파이썬 크래시 코스는 기본편과 실습편으로 나뉘어 있는 올인원 구성의 실습형 프로그래밍 학습서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파이썬 뜻이나 프로그래밍 뜻을 알고 학과점수를 받는 것이 목적은 아니잖아요? 파이썬 코드를 활용해서 데이터분석이든 코딩이든 원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는데 파이썬 크래시 코스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기본편과 실습편은 각각 나뉘어 있어서 이론과 연습문제처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실습편에서는 파이썬 코드를 활용해서 게임을 만들어보고 코드의 구성과 원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 초보자를 위한 파이썬 책 파이썬 크래시 코스 추천독자 파이썬 크래시 코스는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파이썬의 뜻과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그 개념들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여주는 올인원 구성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각각의 단원은 파이썬을 공부하는 학생분들이 자신의 속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잘 나뉘어 있어요. 각 장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주제를 깊게 이해하는 데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거든요. 파이썬을 학부에서 공부하시거나 취미로하시거나 어떤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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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와 데이터 싸이언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해당 기술들을 구성하는 언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단연 파이썬이 가장 인기가 있고 관심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파이썬에 대한 기초부터 실습까지 꽉꽉 채워 담은 책입니다.
총 두권으로 나눠져있는데, 첫번째 책은 파이썬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두번째 책은 실습과 활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쉽게 배울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고
기초가 있는 사람이라도 실습을 통해 더 견고한 파이썬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이썬을 이미 잘 활용하고 있는 실무자라면 배울점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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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은 2023년 가장 인기있는 언어 중 하나다. 이 인기는 최소 10년간 줄어들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머신러닝이 대세인 이유도 있지만 다른 언어에 비해 사용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도 파이썬 입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 것 같다. 누적 판매량 150만부라는 '파이썬 크래시 코스' 책을 받아보았다.
이 책은 크게 1부 기본편과 2부 실습편으로 나뉜다. 1부 기본편은 다른 파이썬 기초책과 마찬가지로 파이썬 설치 방법부터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문법을 설명해준다. 변수와 데이터 타입, 리스트, 반복문과 조건문, 함수와 클래스, 파일 입출력 등등. 개인적으로 1부 챕터1 ~ 10까지의 내용은 다른 기초책들과 별 다를바 없다. 더 나은 설명이라던가 부족한 부분없이 동등하다.
그러나 2부 실습편은 1부와 다르게 마음에 들었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되어있다. 처음에는 파이게임(Pygame) 패키지를 이용하여2차원 게임을 만든다. 챕터 15장에서는 맷플롭(Matplotlib)을 활용해서 데이터 시각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머신러닝과 더불어 데이터 분석하여 시각화하는 방법은 알아두면 굉장히 유용하다. 챕터 18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데 Django 패키지를 사용하여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대략적인 함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고 코드 한줄한줄 어떤 의미를 가지는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다.
프로그래밍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점 중 하나는 결과물을 빨리 만들어보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파이썬 크래시 코스' 책은 입문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선택일 될 것이다. 어정쩡하게 기초 문법만 알려주는 다른 책들을 구입할 바엔 이 책을 통해서 게임이든, 데이터 시각화 분석 결과든, 웹 애플리케이션이든 하나라도 빠르게 만들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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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크래시 코스>는 전통적인 파이썬 입문 스테디셀러의 3판이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훌륭한 길잡이로써, 파이썬 언어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제와 연습문제를 통해 독립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초보자에게도 친숙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원래 직업이 선생님인만큼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내용은 직관적이며, 머릿속에서 쉽게 그릴 수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개념을 설명한다. 이제 3판이니 당연하겠지만, 책의 주제는 파이썬의 기초 및 활용에 대해서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한다. 그런데도 구성이 매우 체계적이다. 파이썬의 기본 문법부터 시작하여, 데이터 구조, 함수, 클래스, 파일 처리, 웹 개발,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이론만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코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습 툴은 다양한 코드 편집기 중에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VS CODE 를 사용해서 범용적이고 훌륭하다. 각 장 끝에 나오는 프로젝트는 실제 개발 환경에서 파이썬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학습자가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자료와 참고 자료가 풍부하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더 복잡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스스로 구상하고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책 내용이 상당히 방대해서, 두 권으로 분권이 가능하도록 편집되어 있다. Python 입문자가 책 전체 내용이 한 번에 다 필요한 경우는 드물테니, 출판사에서 세심하게 독자를 배려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둘 중에 한 권만 선택해서 얇게 들고 다니기가 굉장히 편리했다. 개인적으로는 코딩 왕초보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기 위한 입문서이라기보다는, 파이썬 언어 입문 초급서에 가깝다고 본다. 사고의 흐름이 논리적이고 서양인의 체게에 맞춰저 있다.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더 한국스럽게' 설명하는 내용이 필요한 왕초보 독자는, 한국인 저자가 쓴 더 쉬운 입문서를 함께 읽는다면 최고의 학습효과를 자랑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미 세계적인 유명세를 갖고 있는 파이썬 입문서이자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에, 그냥 더 알아보지 않고 구입해도 후회가 없을만한 수준의 책이다. 파이썬을 확실히 마스터하고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다면, 확실하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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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제목 : 파이썬 크래시 코스 - 한 줄 평가'글로벌 1위 베스트셀러'
- 대상 독자나이나 경험 상관없이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빠르게 배워서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거나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컨셉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
- 책의 내용 및 구성1. 기본과 실습 두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으며 총 20개의 챕터, 약 660p 로 구성 2. 3번째 개정판(업그레이드판?) 으로, 기존 코드에서 개선되거나 더 나은 코드로 변경하고 실습에 더욱 더 편리한 코드와 기능들을 추가해 설명 3. 입문서로써 코드 한줄 한줄 친절하게 설명 4. 3가지 프로젝트를 실습 파트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완전 초보자의 경우 두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후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음 5. 각종 부록 및 치트시트 제공 6. 대부분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 서적을 집필하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친 교사로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으로 쓰여져 있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1. Life is short, you need Python, 파이썬의 장점인 짧고 간결한 표현을 통해 코드 작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알려 줌. ![]()
2. 개정 2판과 달라진 것이 별로 없는 기본 파트 대신 3개의 프로젝트를 실습 할 수 있는 실습파트에서 python 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실습할 수 있음. ![]() ![]()
3. 코드 설명 시 코드와 설명문을 화살표로 연결하여 지저분하게 보이는것이 아닌 해당 코드라인에 번호 부착 후 번호에 대한 설명을 하는것으로 깔끔하고 문장이 길어지지 않으며 보기 쉽게 설명이 가능 함. ![]()
4. 중간에 실습 파트에 들어서면서 책 서두에 등장했던 내용들이 동일하게 등장하길래 에러인가? 싶었지만, 기본편과 실습편이 분철되어 있다고 한다. 종이책을 읽는 분들은 필요한 파트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총평'전자책'의 장점이 무엇일까, 이런 600p가 넘는 책을 가볍게 데이터가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중간에 분철 처리된 곳에 중복 내용이 나오는것은 아쉽지만, 뭐 몇번의 클릭으로 휙휙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한줄평에서도 말했듯이 '베스트셀러' 인 이유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로 python의 '올인원' 패키지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집필했기 때문일까, 파이썬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기본 파트부터, 파이썬을 배웠으면 '뭘 해야할까?'를 고민할 필요없이 답변을 내주는 듯한 실습 파트가 함께 존재한다. 옮긴이가 3개의 프로젝트에서 초보자는 두번째 것을 먼저 진행해보기를 추천한다. 라고 말한 이유가 읽고 실행해보면서 대충 이해가 갔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게임'은 개발에 대한 지식만을 아는 것보단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응용을 하고 복합적인 작용을 이해하고 나서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것 같았다. 물론 어느정도 경험자라면 상관없지만, 이런 책은 보통 입문자가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파이썬' 하면 활용할 수 있는 대부분을 3개의 프로젝트에 담았기 때문에 읽는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골라서 보는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 프로젝트에 쓰인 기술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바라는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어디까지나 전체적으로 짚고 넘어가며 '파이썬은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다.' 라는 인상이 강하다. 그렇다고 내용들이 대충인 것은 아니니 파이썬을 처음 해보거나 파이썬을 하면서 3가지 프로젝트 중 한두가지 기술만 써봤다면 다른 프로젝트를 실습해보며 파이썬에서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하고 경험의 폭을 넓혀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