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 작가의 복수를 맹세한 흰 고양이는 용왕의 무릎 위에서 태평하게 잠든다 시리즈는 평범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하던 주인공 루리가 껌딱지 같은 소꿉친구 아사히 때문에 이세계로 소환이 되어 낯선 숲에 버려지고 고양이로 변신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자신을 이렇게 만든 아사히를 혼내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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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권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다 보니 앞이야기가 가물가물합니다. 계속 읽다보니... 이해에는 무리가 없지만요. 제멋대로만 구는 소꿉친구 시노미야 아사히 때문에 원치 않게 이세계로 소환된 평범한 여대생, 모리카와 루리. 용왕국에서 고양이의 모습으로 생활하며 루리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다샤 왕국이 드디어 용왕국을 향해 진군을 시작하고, 아사히도 군 무리에 가담했다는 소식을 들은 루리. 그녀는 제이드를 설득하여 전쟁터를 살피러 갔는데, 그곳에서 본 아사히는... 드디어 전쟁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4권에서 얼추 마무리 짓기도 해요. 아사히와 루리의 재회도 이루어집니다. 다음권부터 아사히가 계속 나올지도 좀 궁금하네요. 아사히는 역시 쉽게 정신 못차려요. 오래간만이라 앞의 이야기가 잘 생각안나기도했지만 여전히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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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복수를 맹세한 흰 고양이는 용왕의 무릎 위에서 태평하게 잠든다 4권을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어 이렇게 예사 블로그에서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키 글그림/쿠레하 원저인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삼양코믹스에서 2023년 08월에 출간되었습니다. 간만에 발견한 수작입니다. 내용도 설정도 작화도 연출도 흠 잡을 데 없이 무진장 잼나고 귀엽고 유쾌하고 흥미롭네요. 메인 빌런이라 할 수 있는 그 친구도 어딘가 주변에 있을 법한 입체적인 인물이라 더 이 작품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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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가 유클레스에게 고양이 상태로 목덜미를 잡혀 끌려간 곳에서 팔찌를 빼서 사람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루리의 옷을 사기 위해 쇼핑을 나와 여러 옷을 입어보고, 차를 마시면서 루리의 소꿉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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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아담한 걸 무기로 나를 은연 중에 나쁜 사람 만들어 버려서 내 주변 인간관계를 초토화 시킨 소꿉친구 원수. 떨어지고 싶은데, 걔는 내가 베프다며 해맑게 껌딱지 처럼 붙어 다닌다. 이계소환으로 좀 떨어지나 했는데 적국에 동반 소환 되었단다. 인간관계에 지친 나는 고양이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여기서도 뇌내꽃밭으로 해맑게 나를 타이르려 드는 일방소통 민폐녀가 이제는 전쟁까지 일으킨다. 내가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게 나쁘다나? 제발 절교하자, 원수야. 복수도 귀찮다. 널 안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라는 주인공의 입장. 대단한 스펙터클은 없지만 소소한 생활의 행복을 중요하게 표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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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아담한 걸 무기로 나를 은연 중에 나쁜 사람 만들어 버려서 내 주변 인간관계를 초토화 시킨 소꿉친구 원수. 떨어지고 싶은데, 걔는 내가 베프다며 해맑게 껌딱지 처럼 붙어 다닌다. 이계소환으로 좀 떨어지나 했는데 적국에 동반 소환 되었단다. 인간관계에 지친 나는 고양이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여기서도 뇌내꽃밭으로 해맑게 나를 타이르려 드는 일방소통 민폐녀가 이제는 전쟁까지 일으킨다. 내가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게 나쁘다나? 제발 절교하자, 원수야. 복수도 귀찮다. 널 안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라는 주인공의 입장. 대단한 스펙터클은 없지만 소소한 생활의 행복을 중요하게 표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