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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11 구매) 카나와의 이야기는 얼추 정리가 된 듯. 사실 시즈쿠가 왜 겐을 좋아하게 됐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뭔가 여태까지 봐온 두사람의 모습으로서는 잘 납득이 안된다고 할까. 그래도 겐과 카나의 사이도 얼추 정리가 되어서 다행이다. 과거 이야기도 둘의 시점으로 자세히 풀어줬고, 처음에 비하면 겐도 꽤 솔직해져서 자기 마음을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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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솔로 캠프 7권. 역시나 내용은 뭐 계속되는 그거의 반복이다. 캠핑과 일상 얘기. 그리고 캠핑의 반복. 그리고 도중에 계속해서 섞여 있는 캠핑 도구와 캠핑에 대한 설명.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뭔가 1권하고 7권을 비교해보는데 그림체가 너무 많이 달라진 느낌이다. 미묘한 정도가 아니라...꽤나 캐릭터의 느낌이 달라진 정도. 뭐 그래도 그림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재미는 여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