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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박제가를 만나보자!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박제가를 만나보자!" 내용보기
중국에 4번 다녀오면서 가난한 백성과 조선의 현실을 깨달고 [북학의]를 쓴 박제가 이야기를머스트비에서 나온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통해 읽어 보았어요. 화니는 똥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즐거운 상상을 하듯이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ㅎㅎ    ""중국 사람들 멍멍멍, 하고 말한다지?""음식에서는 썩은 냄새가 난다더군."선비들이 중국 흉을 보는데, 박제가가 벌떡 일어났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박제가를 만나보자!" 내용보기

 

 

중국에 4번 다녀오면서 가난한 백성과 조선의 현실을 깨달고 [북학의]를 쓴 박제가 이야기를


머스트비에서 나온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통해 읽어 보았어요.


 

화니는 똥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즐거운 상상을 하듯이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ㅎㅎ

 

 

 

"

"중국 사람들 멍멍멍, 하고 말한다지?"


"음식에서는 썩은 냄새가 난다더군."


선비들이 중국 흉을 보는데, 박제가가 벌떡 일어났어요.


"가 본적도 없으면서 어찌 아는가!"


"


그러니 선비들이 원수 같은 중국 편을 드는 박제가를 비꼬으며 떠나가네요.

 


" 아무리 미워도 배울 건 배워야지."



선비들은 중국이 오랑캐가 세운 나라라고 싫어했데요.


하지만 박제가는 중국이 잘산다는 소문을 듣고 배울 건 배워야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가난한 백성들이 걱정이었기 때문이네요.

 

드디어 박제가가 바람이랑 중국에 가게 되었어요! ^^


박제가의 표정이 즐거워 보이네요 ^^

 


박제가가 북경의 모습을 보고 무척 놀랬는데요.


커다란 수레를 보고도 놀라고 구경하느라 넋이 나갔데요.


"조선에서는 지게로 짐을 나르는데, 수레가 있으면 참 좋겠다."


박제가는 조선보다 나은 중국을 보며 항상 조선을 생각하는데요.


"수레를 쓰려면 조선도 길을 고르게 만들어야겠구나."


조선에 어떻게 응용할 건지도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셨어요.

바람이가 박제가에게 자기를 따라다니는 사람을 알려주는데요.


그 아낙이 갑자기 광주리로 말 궁둥이 밑에 들이 밀어 김이 나는 말똥을 받네요. ㅎㅎ


이 여인은 왜 말똥을 받은 걸까요? ^^




박제가는 중국을 돌아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선과 비교하며 어떻게 적용을 할 지도 고민하는데요.



" 나는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다.


원수를 갚는 일보다 백성이 먼저다."


박제가의 말을 통해 백성들이 가난해 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깊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박제가는 중국에서 돌아 와서 책으로 썼다는데요.


그런 박제가를 선비들은 더욱더 따돌렸다고 합니다. ㅠㅠ

 

 

이렇게 머스티비의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읽어 보았는데요!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역사그림책으로 만나보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j 2017.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중국에 네 번 다녀오면서 가난한 백성과 조선의 현실을 깨달은 [북학의] 저자 박제가 이야기   ‘조선은 지금 우물 안 개구리구나. 이대로 있어서는 큰일 나겠다.’ 중국에 다녀온 후 『북학의』를 저술하여 선진 문화와 기술, 제도를 배우자고 주장한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역사 인물에게 배워야 할 핵심만을 간추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중국에 네 번 다녀오면서 가난한 백성과 조선의 현실을 깨달은

[북학의] 저자 박제가 이야기

 

조선은 지금 우물 안 개구리구나. 이대로 있어서는 큰일 나겠다.’

중국에 다녀온 후 『북학의』를 저술하여 선진 문화와 기술, 제도를 배우자고 주장한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역사 인물에게 배워야 할 핵심만을 간추려

상상과 결합한 재미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이자 북학파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제가.

 작은 키에 다부진 체격, 특이하게 치솟은 눈썹이 특징이며, 이러한 외모와 걸맞게 승부욕과 

자부심이 강하고 의지가 굳은 인물입니다. 또, 어려서부터 붓을 입에 물고 다닐 정도로

 글쓰기를 좋아했던 박제가는 시인으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서얼금고'가 존재한

 조선시대에 서자로 태어난 직선적인 성격의 박제가는 양반들 사이에서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숱한 비난과 따돌림을 당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가난한 백성과 나라를 구하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는 박제가가 말 바람이를 동무삼아 중국을 처음 방문하여, 

똥, 수레, 시장, 벽돌집 등을 살펴보면서 조선의 백성을 가난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합니다. 그냥 이야기만 따라가더라도 박제가의 인물 됨됨이와

 소신, 업적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의 실상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라는 책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의 핵심 이야기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팩션 그림책이라 

지금 저학년인 아이가 읽어보기에 어렵지 않고 재미날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책을 읽으면서 박제가가 말 바람이를 동무삼아 중국을 처음 방문하여, 똥, 수레, 시장, 벽돌집 
등을 살펴보면서 조선의 백성을 가난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그냥 이야기만 따라가더라도 박제가의 인물 됨됨이와 소신, 업적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의 실상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딱인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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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신현경 글/ 박연경 그림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조선의 선비들은 중국을 싫어 했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박제가는 또 어떤 사람일까요? 머스트비 역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신현경 글/ 박연경 그림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조선의 선비들은 중국을 싫어 했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박제가는 또 어떤 사람일까요?

머스트비 역사인물을 읽으면서 새로운 역사와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답니다.

박제가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볼까요.​

 

http://blog.naver.com/1122hwa/220963877232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박제가의 직업은 '여행가' 이자 '검서관'이라고 합니다.

그 시대의 여행가, 서로 교류가 없었기에 다른 나라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여행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또 다른 박제가의 직업 '검서관'은 규장각의 수많은 도서들의 틀린 부분을 고치는 직업이레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 같아요. 규장각이라면 많은 도서들이 있었을텐데

그 도서들을 다 읽고 틀린 부분을 ​찾아 고쳐야 하니 말이죠.

박제가는 홍길동처럼 '서얼(서자)'이라 신분의 차별을 겪었으나

정조가 서울 차별을 없애려고 애썼기에 박제가의 제주를 귀히 여긴것이 아닐까요.

정조가 책을 좋아하여 검서관의 일이 많을 정도로 박제가를 아끼고 벗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박제가는 임금님의 명령을 받고 중국에 가게 된답니다.

중국은 뜨겁고 아주 큰 나라라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답니다.

박제가는 북경에 도착하자 신기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수레가 있다면 무거운 물건을 나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낙네가 박제가의 말인 바람이의 똥을 받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그 이유는 그 똥을 받아 밭에 거름을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거리는 깨끗하였는데

조선의 길은 똥으로 지저분한 것이 생각이 났지요.

조선도 그 버려지는 똥으로 거름으로 사용한다면

농사에도 도움이 되고 거리도 깔끔하겠다는 생각들 했답니다.



그리고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장사를 하면 굶주린 백성들이 없고 조금도 윤택하게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지요.

중국의 집들을 보고도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는 나무와 흙으로 집을 지어 조금 불안해 보였나봐요.

헌데 중국의 벽돌의 집은 튼튼해 보였던 것이지요.

박제가는 백성을 사랑하였기에 백성이 더욱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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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부록 인물인터뷰에서는 박제가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준답니다.

조선의 선비들은 오랑캐라고 중국을 싫어했지만 박제가는 달랐다고 합니다.

박제가는 '북학의'라는 책을 쓰고

중국의 편리하고 유용한 물건들을 이용하여 조선에서 쓰게 되고

 다른 나라와 문화 교류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아마 조금 더 문물을 빨리 받아 들였다면 좀 더 빨리 발전을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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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으로 명장면 그리기를 했답니다.

처음에 명장면 그리기를 할 때만 해도 정말 어설펐는데,

점점 그리다 보니 조금씩 인물의 중요 내용을 잘 파악하여 그리는것 같아요.

설명을 해주면 더 자세히 알겠지만 많이 발전한 모습이 대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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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예비초등 추천 역사 인물 그림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예비초등 추천 역사 인물 그림책" 내용보기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제목 부터 흥미를 유발시키는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이에요아이가 박제가가 도대체 누구냐고 책 표지만 보고 엄청 궁금해 하더라고요똥도 궁리하는 박제가 그는 누구일까요?박제가는 다른 선비들이 중국 흉을 보는것을듣고 가만있지 못했어요다른 선비들은 원수 같은 중국 편을 든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예비초등 추천 역사 인물 그림책" 내용보기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제목 부터 흥미를 유발시키는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박제가가 도대체 누구냐고 책 표지만 보고 엄청 궁금해 하더라고요
똥도 궁리하는 박제가 그는 누구일까요?
박제가는 다른 선비들이 중국 흉을 보는것을듣고 가만있지 못했어요
다른 선비들은 원수 같은 중국 편을 든다고 박제가를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박제가는 가본적도 없는 중국에 대해서 비난만 하는 선비들과는 생각이 달랐어요
중국이 궁금했어요. 중국이 아주 잘산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아무리 미워도 배울건 배워야한다고 생각한 박제가
다른 선비들에게 따돌림을 당해도 걱정 없었어요
대신 가난한 백성들이 걱정이었지요
그런 박제가가 드디어 중국에 가게 되었어요
말을 타고 임금님의 명령을 받고 여럿이 함께요
박제가가 말갈기를 쓰다듬어 주는데 그랬더니 말이 말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중국에 처음 가보냐며 자기는 가보았다고요
그 말의 이름은 바람이라고 했어요
바람이는 중국이 길이 평평해서 걷기가 편하다고 했어요
또 바람이의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다고요
박제가와 바람이는 중국에 가는동안 말동무가 되었어요
중국은 아주아주 멀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북경에 도착했죠
박제가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이런 멋진 광경을 난생 처음 봤기때문에요
박제가는 우루루우루루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커다란 수레를 구경하느라 넋이 나갔어요
조선에서는 지게로 짐을 나르는데 우리나라에도 수레가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어요
박제가가 서 있는 수레로 다가가더니 수레 밑으로 기어들어 가서 두리번두리번 했어요
수레바퀴 키를 잰다고 도포를 펄럭펄럭
길이 평평해서 말도, 사람도, 수레도 다니기 좋다는 바람이 말에 박제가는 길바닥도 쓰다듬어요
수레를 쓰려면 조선의 길도 고르게 만들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바람이를 따라다니던 사람이 나타났다고 바람이가 이야기 했어요
박제가는 바람이의 궁둥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 여자를 보면서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는 정말 바람이의 궁둥이 밑에 불쑥 광주리를 들이밀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말똥이 광주리로 떨어졌죠
그 아낙네는 바람이의 똥을 받으려고 쫓아다닌거였어요
박제가는 말똥을 치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낙은 농부라고 했어요. 말똥을 모아서 거름으로 쓴다고 했어요
박제가는 똥오줌투성이 한양 거리와 똥물이 된 개천이 떠올랐어요
그때 박제가는 생각했죠 중국처럼 한다면 길과 하천이 깨끗해지고 농사도 잘되겠다고요.
바람이는 누가 쫓아다니니 맘 편히 똥을 못누겠다고 투덜거렸어요
박제가는 말 똥 말고도 똥이 널렸으니 그걸 수레로 실어다가 쓰면된다고 했죠
박제가는 중국을 뺑뺑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궁리를 했어요
사람이 북적이는 시장을 보고 조선도 장사를 천하게 안 여기면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도 했죠
이번에는 마을 여기저기를 둘레둘레 걸었는데 중국은 모두 벽돌집이였어요
조선의 백성들은 흙집에 사는데 말이죠
박제가는 중국에서도 온통 백성들 생각 뿐이었어요
박제가도 울퉁불퉁한 흙집에서 살아보았는데 방바닥이 푹 껴져서 몹시 불편했거든요
백성들이 나날이 가난해지고 있어서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원수를 갚는일 보다는 백성이 먼저라고 생각한 박제가
백성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강해져야 원수도 갚을수있다고 생각했죠
바람이는 그런 박제가를 우러러보았어요
중국에서 돌아온 후 박제가는 중국에서 궁리한 것들을 책으로 썼어요
선비들은 더욱더 박제가를 따돌렸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죠
다시 중국에 갈수있다면 더 많이 궁리할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박제가는 서얼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고 선비가 되어서도 신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박제가는 절대 뜻을 굽히지 않고 백성만 생각했어요.
그런 점에서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을만한 인물같았어요.
이런 인물이 있었으니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의 좋은걸 받아들이고 더 빨리 발전할수있었을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정말 존경받을 만한 인물들이 많은데요
아이는 박제가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옛날에는 말똥도 받아쓰고 했냐고 신기해했어요
땅도 고르게 펴고 초가집에서 벽돌집도 만들고 다 박제가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 같네요
박제가라는 인물이 어떤인물이었는지 말 바람이와 함께 알아보니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단순히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 알려주는것보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식으로 되어있으니 이야기가 머릿속에 더 잘 남는것 같았어요
이제 말똥만 보면 박제가가 떠오를것 같았어요
7세-초저학년까지는 역사 인물 그림책도 이렇게 감성적인 이야기로 되어있는게 읽어주기 더 좋은것 같네요
이렇게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더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더 자세히 나오는 고학년 수준의 책들로 자연스레 넘어갈수있을것 같았네요
o*****0 201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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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박제가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박제가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내용보기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박제가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한창 역사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는 초4 후는 역사인물책과 함께 연계해 보고 있어요​​각각의 책을 따로 볼때 보다 함께 읽을때 역사를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박제가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내용보기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박제가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한창 역사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는 초4 후는 역사인물책과 함께 연계해 보고 있어요

​각각의 책을 따로 볼때 보다 함께 읽을때

역사를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박제가?? 이름은 참 많이 들어본 역사인물인데

어떤 인물인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요 ㅠ.ㅠ

그럴땐 뒷표지를 짜잔~~~~~~~~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뒷표지에 나온 이야기를 보면 박제가 어떤 역사인물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요^^

항상 백성을 생각하는 박제가 이야기

안보고는 못견딜 것 같아요 ㅎㅎㅎ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 시리즈는 유독 인물들의 대화가 많이 나와요

저학년을 위한 역사그림책답게 친근감 넘치는 그림과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네요

선비들이 중국 흉을 보는데, 박제가가 벌떡 일어났어요

"가 본 적도 없으면서 어찌 아는가!"







조선 선비들 열에 아홉은 중국을 싫어했지만 박제가는 중국이 궁금해요

중국이 아주 잘산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아무리 미워도 배울 건 배워야지"


박제가는 따돌림 당하는 건 걱정 안해요

가난한 백성들이 걱정이지요



요 이야기 초반부만 보아도 박제가가 어떤 성품의 인물인지 가늠이 되지요






박제가는 임금님의 명령을 받고 여럿이 함께 중국에 가게 되었어요

이후 박제가가 중국에서 보고 느낀 점들이 재미난 이야기로 전개되는데요

박제가를 태운 말 바람이가 말동무가 되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ㅎㅎ








박제가는 어느 하나 허투로 보지 않아요

중국에서 처음 보는 광경 하나하나 조선과 백성을 연결지어 생각한다죠

박제가가 하는 말을 보면 항상 백성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들여다 보여요






이야기 중간... 참 재미난 장면이 등장해요

박제가를 태운 바람이를 따라 다니면서 똥을 광주리로 받아가는 아낙의 모습이 우습기만 하다죠

허나.. 여기에도 깊은 뜻이 있답니다

농부인 아낙은 말똥을 모아서 거름을 쓰거든요






여기서도 박제가는 똥오줌투성이 한양거리와 똥물이 된 개천을 떠올려요

박제가의 마음 속엔 오로지 조선뿐인가 봐요






북적이는 시장을 돌아다닐 때도.. 반듯반듯한 벽돌집을 볼 때도

오로지 조선과 백성생각뿐인 박제가






이장면이 이책의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나는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다

원수를 갚는 일보다 백성이 먼저다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코너에서는 박제가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재미난 OX 퀴즈와 인물인터뷰로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이 보통 부록편은 딱딱하고 재미없어 패쓰하는 경우가 많지만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은 이 코너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내서

후도 관심갖고 보면서 질문을 계속 던지더라구요






 



역사인물 박제가 이야기를 읽고난 후 박제가가 어떤 인물인지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박제가가 했던 말들 중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엿보이는 부분들을 찾아 적어보는 활동이죠



아직은 독후일기 쓰는걸 부담스러워 하는 후에겐 이 정도의 활동이 딱 좋아요 ㅎㅎㅎㅎ






하하~~ 후가 그린 박제가의 모습이 너무 재미나 한참을 웃었네요

처음엔 가로로 글을 적는가 하더니

조선시대에는 글을 세로로 적지 않았으냐며

급 세로로 글씨를 적어내려가던 후랍니다 ㅎㅎㅎ




머스트비의 역사인물책 시리즈는 적은 글밥에도 인물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전개해

위인전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역사추천도서랍니다

i********9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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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박제가는 왜 똥도 궁리한다고 했을까요?   똥을 궁리한다는 표현이 아이들에게는 너무 재밌었나봐요   그래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8세 백호군과 읽어보았답니다~ 박제가는 중국에 대해서 가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는 선비들을 보고는 기분이 안좋았죠   중국에 대한 감정이 나쁘다고 해서   그렇게 험담을 하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박제가 역시 그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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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왜 똥도 궁리한다고 했을까요?

 

똥을 궁리한다는 표현이 아이들에게는 너무 재밌었나봐요

 

그래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8세 백호군과 읽어보았답니다~

 

박제가는 중국에 대해서 가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는 선비들을 보고는 기분이 안좋았죠

 

중국에 대한 감정이 나쁘다고 해서

 

그렇게 험담을 하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박제가 역시 그랬던 것 같아요

 

 

만주에서 오랑캐가 세운 나라가 중국이라고 선비들은 대부분 중국을 싫어했지만

 

박제가는 중국이 잘 산다는 소문을 듣고는 중국이 궁금했다고 해요

 

가난한 백성들을 걱정했던 박제가는 미워도 좋은 건 배워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그 당시만 해도, 그리 생각하는 건 시대적 상황을 보면 어려운 일인데, 참 대단하죠~ 

 

말의 이름이 바람이에요~ 바람이는 중국은 길이 평평해서 걷기가 편하고, 자기를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엄마도 사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바람이가 중국을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바람이와 함께 중국 북경에 도착한 박제가에요

 

조선시대의 모습과 중국 북경의 모습은 참 다르죠~

 

수레 바퀴 하나만으로도 그 시대가 어땠는지 알 수가 있는 부분이라서 백호군에게 설명을 할 수 있었어요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재밌더라구요

수레를 다니려면 조선의 길도 고르게 만들어야한다는 걸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면서 알게 된 박제가!!

 

선진문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됐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똥을 받아서 뭐에 쓰려고 이러는 거지?

 

백호군과 흑룡군 말의 똥을 광주리에 받는다는 말에 재밌다고 깔깔깔~

 

아이들은 이런 얘기를 너무 좋아해요!!

 

근데 궁금하잖아요~ 왜 광주리에 똥을 받았을까?

 

게다가 북극곰 똥으로는 불을 피울 때 쓸 수 있다고 배웠다고 하네요!

 

오~~!! 그런 건 어찌 알았는지..ㅋㅋ  똥의 쓰임에 대해서 백호군이 다양하게 알고 있더라구요

조선 시대를 묘사한 그림을 보면 하천에도 길가에도 똥 때문에 냄새가 나는 걸 생각한 박제가!

 

길도 깨끗해지고, 농사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니, 정말 좋은 걸 배우게 됐네요!!

 

 

박제가의 임물에 대해서 더 재밌게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동화로 이루어진 이야기 속에서 박제가의 삶을 엿볼 수 있었지만, 이 부분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박제가의 인물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일화가 소개되어 있거든요~

 

박제가가 홍길동과 비슷한 점이라니, 바로 서얼이라는 신분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적혀진 부분 때문에

 

백호군도 서얼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박제가가 어디 시대의 사람이냐는 부분은 바로 서얼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 출세하지 못하는 걸 안타깝게 여긴

 

정조임금 덕분에 규장각에서 일했다고 하는 부분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지요

 

역사 인물을 한명 한명 알아갈 때마다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들과 매칭하는 재미도 있어서 이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이 재밌답니다!!

 

 

역사 인물들을 통해서 역사적 배경도 이해하고, 서로 묶어서 생각하며서

 

탄탄한 역사적 지식의 그물망을 만들 수 있는 이야기책~`

 

바로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u******7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저학년용 역사- 인물그림책으로 읽다!! [머스트비]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초등저학년용 역사- 인물그림책으로 읽다!! [머스트비]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후씨의 첫 역사 입문을 위해 머스트비 역사 인물이야기를 들였습니다. 온 나라가 한국사 붐업인 이때 겨울방학 내내 한국사에 푹~빠져서 열심히 책도 읽고 동영상 강의도 보면서 재미를 느껴가는 5학년 형아의 영향으로 후씨도 살~짝 역사를 궁금해 하더라고요 ^^ 자기도 저런거 보고싶데요~~ ㅋㅋ 그래서 좀 쉽게 볼 수 있는 역사책을 찾다보
"초등저학년용 역사- 인물그림책으로 읽다!! [머스트비]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후씨의 첫 역사 입문을 위해

머스트비 역사 인물이야기를 들였습니다.


온 나라가 한국사 붐업인 이때

겨울방학 내내 한국사에 푹~빠져서 열심히 책도 읽고 동영상 강의도 보면서

재미를 느껴가는 5학년 형아의 영향으로


후씨도 살~짝 역사를 궁금해 하더라고요 ^^


자기도 저런거 보고싶데요~~ ㅋㅋ


그래서 좀 쉽게 볼 수 있는 역사책을 찾다보니

인물로 역사를 소개하는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지요.


울 후씨가 오늘 고른 책은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때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조선시대 청나라로 부터 선진문물을 배워

나라의 부강을 힘쓰자는 북학파 실학주의의 거두인 박제가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북학파, 실학사상~ 요런 용어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후씨에겐

너무나 어렵기만한 용어지요~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에서는 그런 어려운 용어는 나오지 않아요.


 

 

 

 


다만 배청숭명 사상에 물들어있던 조선 사회 속에서

이용후생을 앞세운 실학사상을 주창한 박제가의 모습이 왕따로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도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속에 혼자 있는 박제가의 모습이 왕따로 설명되니

이해를 잘 하네요~



조선 선비들 열에 아홉은 오랑캐가 세운 나라라고 중국을 싫어하지만

박제가는 "아무리 미워도 배울 건 배워야지." 라며 중국을 궁금해 합니다.

 


드디어 중국으로 갈 기회를 얻은 박제가~

임금님의 명령을 받고 여럿이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박제가를 태우고 가는 말 이름이 바람이~


박제가와 바람이가 중국에 가서

나누는 대화들이 이 책의 내용이랍니다~ ^^


바람이는 여러번 중국에 다녀왔데요.


박제가가 바람이의 갈기를 쓰다듬에 주었다니까

갑자기 후씨가 'mane' 을 외치네요~


갈기라는 단어가 생각났나봐요 ㅋㅋ

 


 


박제가가 본 중국은 정말 대단했어요~


바람이도 중국은 길이 평평해서 걷기가 편한데

사람들이 자기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중국에 도착해서 보니 커다란 수레가 땅을 울리며 지나갑니다.

박제가는 수레를 구경하면서


"조선에서는 지게로 짐을 나르는데, 수레가 있으면 참 좋겠다."며 감탄을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도 땅을 평평하게 만들어 길을 내야겠다고 생각해요.


바람이가 자기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박제가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요~

한 아낙이 바람이 궁둥이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요.


그러더니 광주리를 들고 박제가를 지나쳐서 앞 말 궁둥이 밑에 광주리를 들이밀어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말똥이 광주리로 떨어졌어요.

 

 


말똥을 모아 거름으로 쓴다고 이야기 하는 아낙~

말똥을 이렇게 치우는 사람이 있으니 길이 깨끗하기도 하지요.


똥 이야기에 완전 신이 난 울 후씨~

눈이 반짝반짝 하죠??


 



중국에서는 농사에 말똥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집들도 벽돌집이 많아요.


박제가는 흙집에 사는 조선 백성들과 비교하며

한숨을 내쉽니다.


박제가는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다."라며

중국의 문물을 열심히 보고 배웠어요.


중국에서 돌아 온 박제가는 중국에서 보고 궁리한 것들을 책으로 썼답니다.


책은 여기서 끝이 나지만 뒤쪽에 보면 박제가에 대한 내용이 좀더 나와있어요.


 



박제가는 홍길동과 비슷하데요~~


그런데 울 후씨는 홍길동도 몰라요 ㅋㅋ

답답했는지 핸드폰으로 홍길동에 대해 검색을 해보네요~


하지만 후씨가 이해하긴 좀 힘들게 나와있어요 ㅋㅋ


책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 있답니다.

박제가와 홍길동은 본래 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가 낳은 자식으로

'서얼'이라고 하며 차별을 했어요.




차별이 있었지만 정조 임금이 서얼 차별을 없애려고 애를 쓰면서

규장각에서 일하게 된 박제가~~


박제가는 그 덕에 중국에 다녀올 수 있었데요~


 


뒷 부분 이야기도 살짝 재미가 있었는지

엄마랑 죽~ 읽어봤습니다.

 

다 읽고 나서 형님 방에 들어갔는데

마침 형아가 정조 임금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어요~


아까 들었던 정조가 나오자 자기도 안다며

살며시 옆에서 같이 듣는 중 ^^


뭐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형아가 공부하는 내용 중에서 자기가 아는게 있다는게 넘 좋은가봅니다 ㅋㅋ


 


어려운 용어로 배우자면 한이 없겠지만

요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박제가에 대해 다뤄 놓으니


조선시대에는 많은 선비들이 중국(청)에 대해 안좋게만 생각했지만

박제가는 배울 것은 배워야한다고 청에서 배울 점들을 많이 생각하고

궁리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한국사 배울때 박제가가 북학파의 대표적 인물이고

백성들의 실생활과 연관된 학문을 중요시 여기는 실학사상의 거두라는 것에 대해

 좀더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박제가 뿐만 아니라 박지원, 정약용 등 실학파 사상가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깊이있는 읽기를 하기도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0 201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역사추천도서)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역사추천도서)" 내용보기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 그림책 ​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 아이들 첫 역사그림책으로 좋은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너무 재밌네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게 책을 읽고 있어요. ​ 이번에 읽어본 역사그림책은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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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 그림책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아이들 첫 역사그림책으로 좋은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너무 재밌네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게 책을 읽고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역사그림책은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랍니다.

박제가라고 하면 실학자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백성들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던 분이더라구요.

가난한 나라를 걱정한 왕따 학자 박제가는 똥도 궁리할 만큼

백성들의 삶을 걱정하고 고민하던 분이랍니다.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제목에서도 인물의 특징이 나타나요.

역사인물이나 역사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에

역사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들도 쉽고 재밌게 읽어볼 수 있겠어요.

아이들 첫 역사그림책으로도 좋은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예요.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함축적인 이야기로 역사인물을 만나볼 수 있지요.

박제가는 홍길동처럼 서자로 태어나서 신분이 달랐다고 해요.

당연히 벼슬길에도 제대로 나서지 못했는데 정조가 학문이 뛰어난

서얼들을 뽑아 '규장각'에서 일하게 해서 그곳에서 일을 했대요.

조선시대에는 아무나 외국에 나갈 수 없었는데

박제가는 중국에 네 번이나 다녀왔대요.

두 번은 책을 구하러 갔고, 두 번은 임금의 인사를

중국 황제에게 전하러 다녀왔다고 하네요.

조선 선비들은 중국을 미워했다고 하는데 박제가는 이들과 달리

배울 점이 있다면 원수 같은 청나라 문물이라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대요.

그래서 많은 선비들의 따돌림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중국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면서 백성을 생각했다고 해요.

수레를 보고서도 참 편리하겠다, 수레를 쓰려면 조선도 길을 고르게 만들어야 겠구나!

이렇게 오로지 백성들의 편리한 삶을 궁리했다니

실로 백성을 사랑한 학자가 아니였나 싶어요.

아낙이 말똥을 광주리로 받아내는 걸 보고도 궁리하는 박제가라죠.

왜 말똥을 광주리로 받을까? 아! 그래서 중국의 길이 그렇게 깨끗한거구나!

하면서 스쳐 지나갈 일도 예사롭게 보아 넘기지 않은 박제가랍니다.

박제가는 실학자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였어요.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기술과 같은 실용적인 학문을 하찮게 여겼답니다.

상업 대신 농업을 중요하게 여기던 시절이라 가난을 면치 못했고요.

중국은 장사를 해서도 큰 돈을 벌고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데

조선은 장사를 천하게 여기는 터라 무척 안타깝게 생각했대요.

가난한 백성을 걱정한 학자였던 박제가는 그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만약 박제가 같은 실학자들이 그 뜻을 이루었다면

우리 역사는 지금과는 다르게 흘러갔을까요?

박제가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역사인물이예요.

그래서 우리 홍군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사그림책이라서

초등 저학년들이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다양하게 접하면서

우리 역사와 인물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이예요.

동물인 말이 말을 한다면서 재밌다는 우리 홍군~!!

박제가는 중국을 여러 번 다녀오게 되는데 지금 그 부분을 읽고 있어요.

당시 조선의 선비들은 청나라를 원수처럼 생각하고 절대 친하게

지내선 안된다는 주의였는데 박제가는 이들과 생각이 달랐다고 해요.

이때 중국은 길이 평평했던가 봐요.

길이 평평하니 수레가 다닐 수도 있고 우리와 다른 모습에 푹 빠져버린 박제가랍니다.

조선에서는 지게로 짐을 나르는데 중국에서는 수레로 짐을 나르니

무척 편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박제가~!!

이때 조선의 길은 울퉁불퉁해서 수레가 다니기엔 어려웠던가봐요.

중국의 모든 것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던 박제가는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라는 책제목처럼 아낙이 말똥을 광주리로

받는 것 또한 궁금해서 궁리하게 된다지요.

알고 보니 말똥을 모아서 거름으로 쓰려고 받았던 거래요.

조선의 똥오줌투성이 거리와는 너무 차이가 났는데

중국처럼 한다면 길도 깨끗하고 농사도 잘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조선의 집은 흙집이라 불편했는데 중국은 벽돌집이었던가 봐요.

그 모습을 보며 조선의 흙집 뿐인 마을을 떠올려 보는 박제가랍니다.

이때 조선은 상업보다 농업을 중하게 여겼는데

농민들이 고되게 일을 해도 땅 주인인 양반에게 모든 것이 돌아가니

조선의 백성들은 가난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이를 무척 안타깝게 여긴 박제가랍니다.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역사그림책이라서 금방 읽어요.^^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유치생들이 읽기에도 참 좋을 것 같네요.

박제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부록을 살펴봅니다.

박제가를 궁리하는 O, X 퀴즈가 있어서 우리 홍군이랑 풀어보았어요.

궁금증을 풀어주는 인물 인터뷰가 있어서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어요.

조선 선비들이 왜 중국을 미워했는지와 박제가가 쓴 책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역사그림책으로 역사인물에 대해 재밌게 접해보고

이렇게 부록으로 좀 더 깊이 알아본다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이겠어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박제가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책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 그리는 형제랍니다.

박제가를 그려주고 어떤 사람인지 간략하게 적어보았어요.

박제가는 중국에 네 번 다녀오면서

가난한 백성과 조선의 현실을 깨달은 '북학의'의 저자인 실학자예요.

역사그림책인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통해 박제가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요,

초등 저학년 첫 역사그림책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쉽고 재밌어서 부담없이 역사와 역사인물을 접할 수 있거든요.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다."

가난한 백성을 생각했던 박제가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조선의 실학자였던 박제가를 아이들과 재밌게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첫걸음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으로 시작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j*******0 201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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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똥도 궁리해초등아이라면역사인물 이렇게 한문장으로 잘 나타낸 책, 좋아하지않을수가 있나요 으흠~~~~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인물 역사그림책딱 좋아요.본문 글밥도 좋고 컬러감각도 있네요.  다양한 방식으로 지루하지않게역사그림책으로 소개하네요.​​박제가가 바람이를 타고 슝~~~ 중국을 방문해서 똥, 수레, 벽돌집, 시장등등 배울수있는 좋은것은 받아들이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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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초등아이라면

역사인물 이렇게 한문장으로 잘 나타낸 책,

좋아하지않을수가 있나요 으흠~~~~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인물 역사그림책

딱 좋아요.


본문 글밥도 좋고

컬러감각도 있네요.

 

 

다양한 방식으로 지루하지않게

역사그림책으로 소개하네요.

박제가가 바람이를 타고 슝~~~ 중국을 방문해서

똥, 수레, 벽돌집, 시장등등

배울수있는 좋은것은 받아들이자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처럼 잘적어놨더라구요.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의 가장 메인장면 이라고 하네요.

세진베리는 중국의 한 아주머니를 보고

아마 충격을 받았을꺼라면서~~~~


옛날에는 똥을 거름으로 했다고

논밭 거름으로 줘도 우리가 바로 똥을 먹는게 아니고

"발효"해서 좋은거, 더 좋은거라고 알고있대요.



어쩌면 이 상식같은 상식을

역사인물 박제가가 아니었음 몰랐을수도 있었겠네요

~~~~~~~~~~~~~~


창의적인 사고가 역사의 한 획을 그었네요.


재밌네요.


조선후기 실학자 박제가를 통해서 본 조선의 실상도 있고

역사 인물 역사 그림책으로 좋을 내용을

적당한 상상력과 재미로 엮어져서

세진베리가 좋아하나봐요.


 

g******o 201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혜안이 있는 백성을 사랑한 학자
"[머스트비]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혜안이 있는 백성을 사랑한 학자" 내용보기
위인전을 주류 인물과 비주류 인물로 나눈다면 아마 박제가는 비주류 인물로 우리가 쉽게 접한 인물은 아니다.    위인전 희귀인물 박제가는 18세기 후반기의 대표적인 조선 실학자이다. 서얼 차별을 없애기 위해 학문이 뛰어난 인재라면 뽑아 썼던 정조 덕분에  규장각 검서관으로 일하게 되었고 임금의 명령으로 중국에 네번이나 다녀오게 된다. 조선이 이대로 있다가는 가
"[머스트비]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 혜안이 있는 백성을 사랑한 학자" 내용보기

 

위인전을 주류 인물과 비주류 인물로 나눈다면

아마 박제가는 비주류 인물로 우리가 쉽게 접한 인물은 아니다. 

 

위인전 희귀인물 박제가는 18세기 후반기의 대표적인 조선 실학자이다.
서얼 차별을 없애기 위해 학문이 뛰어난 인재라면 뽑아 썼던 정조 덕분에 
규장각 검서관으로 일하게 되었고 임금의 명령으로 중국에 네번이나 다녀오게 된다.
조선이 이대로 있다가는 가난을 떨치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속국이 될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북학의>를 저술하고 보고 배운 바를 널리 알리게 된다.

 

 

박제가가 말 바람이를 동무삼아 중국을 처음 방문하여 눈이 휘둥그레 된 이유인즉 

평평한 길에 수레가 지나 간다는 것!!
그 뿐 아니라 길에 똥이 없어 깨끗하고 그것을 거름으로 사용하여 농사가 잘 된다는 점~
사람이 북적이는 시장과 휘황찬란한 간판을 보며 
상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장사를 천하게 여기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울퉁불퉁한 흙집에서 사는 조선 백성들과 달리 벽돌로 지은 반듯반듯한 집이 사는 청이 어찌 부럽지 않겠는가!

"아무리 미워도 배울 건 배워야지." , 
"나는 백성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원수에게라도 배울 것이다. 원수를 갚는 일보다 백성이 먼저다. "라는 
박제가의 한결같이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종합적으로 잘 이해가 된다.
우물 안 개구리의 아집을 버리고

온전히 우리 힘으로 문호를 개방하기를 진정 바랬을 박제가의 사고의 유연성에 박수를 보낸다.

 

 

당시 주류 생각에 편승하지 않고 따돌림을 당하면서까지 
원수 같은 청나라 문물이라도 배워야 한다고 외쳤던 그의 소신이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모두가 "Yes"를 외칠 때 "No"를 외칠 자신이 있는지 진진하게 생각해 볼이다.

훗날 역사가 기억해 주는 인물 박제가 덕분에 비주류 블로거지만 괜찮다는 생각을 해 본다.^^
 


 

c***w 201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