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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슈 백작과 협상에 성공한 페이스트리. 하지만 페이스트리를 기다리던 약혼녀 리코리스는 레테슈 백작이 페이스트리에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상해서 울면서 도망칩니다. 페이스트리는 몰래 순간이동으로 아마 탕후루로 보이는 사과 사탕을 가져와 달래주면서 리코리스에게 자신을 믿어달라고 합니다. 분위기를 타고 스킨쉽을 하려던 찰나 들키고 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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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 사랑과 전쟁 ㅋㅋ 9살짜리 애들이 약혼했다가 오해했다가 화해했다가 참 바쁨 밝고 예쁜 언니 때문에 자낮이 되어버린 리코리스...이거 로판 여주 아닌가요? 여주 힐링물 같은데 ㅋㅋ 그 와중에 염소 되찾으려고 장인어른댁 싸움에 끼어든 남주인데 9살짜리 애가 칼 들고 지휘하는거 보니까 좀 비주얼 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