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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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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블로그를 구경하는듯한 느낌이다. 그만큼 가볍고 재미있지만 멕시코의 모든게 담겨져 있는 이야기. 주 독자층이 어린이, 청소년을 겨냥해서 만들어졌지만 어른들이 함께 보면 좋겠다.  아이와 같은책을 읽고 그 내용을 공유할때 독서의 효과는 두배.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멕시코에 69개나 되는 언어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아이의 최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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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블로그를 구경하는듯한 느낌이다. 그만큼 가볍고 재미있지만 멕시코의 모든게 담겨져 있는 이야기. 주 독자층이 어린이, 청소년을 겨냥해서 만들어졌지만 어른들이 함께 보면 좋겠다. 

아이와 같은책을 읽고 그 내용을 공유할때 독서의 효과는 두배.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멕시코에 69개나 되는 언어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아이의 최애 에니메이션 위베어베어에서 나온 브리또 편을 생각하면서 브리또는 멕시코 음식이였구나, 코카콜라의 소비량이 1위였구나 등등 새로운 지식을 아이와 함께 습득하는 즐거운 독서기간이 되었다. 
 

1부 올라!멕시코

멕시코의 국기, 국가, 언어, 지도, 민족 기초 지식 부터 시작해서 멕시코의 전반적인 것들을 알수 있다. 최신 이슈 까지 기록되어 있어 재미를 더 한다. 2022년 9월 13일에 있던 국기 계양 당신국기의 색을 주정부가 바꿔버려서 계양했다는 내용을 보고는 참....'세상 사는거 다 똑같구나. 어딜 가도 00는 존재한다.'는 생각을 또 해보기도 하고 ㅎㅎㅎ


 

2부 멕시코 사람들의 이모저모

농담과 해학으로 가득한 민족.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표현이다.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지 않았던 멕시코에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멕시코의 평균 의무교육연수는 10년정도이고, 빈부격차로 인해 전체의 약 60%정도만고등학교를 졸업한다고 한다. 게다가 코카콜라 소비율이 전세계1위라고. 예전에 듣기로 가난한 나라일수록 군것질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살수 있는 과자나 음료)을 많이해서 비만율이 높다고 했던것 같다.


 

3부 역사로 보는 멕시코

@_@ 라쿠카라차~ 라쿠카 라차~ 아름다운 그 노래~~~ 하면서 부르던 노래의 '라쿠카라차'의 뜻이 바퀴벌래였다니.나만 몰랐나!!!!! ...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1968-1970년에는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 되면서 최대 호황기를 맞이 했다고한다. 멕시코에서 발생했던 전쟁부터 현재 정권 까지 역사를 알수있다. 

 

4부 문화로 보는 멕시코

부리또, 타코, 께사디아 처럼 우리가 흔하게 접하던 음식 말고도 엔질리다, 엘로떼, 타말레스, 포솔레 등등그리고!! 너무 충격적인 몰레~~~ 초콜릿 소스로 만든건데 밥에 비벼 먹는다고!!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진다. 스테이크 처럼 구워먹는 선인장도 먹어보고 싶다며 아이와 어떤 맛일지 상상해 보기도~. 영화 코코로 익숙한 10/31-11/2일. 3일간의 망자의날. 축제달콤한 간식이 가득 들어있는 피냐따. 그림, 영화, 음악 까지 책속의 QR코드로 책으로 멕시코를 간접 문화 체험해본다. 


 

5부 여기를 가면 멕시코가 보인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치첸 이트사, 이름이 너무 귀여운 푸에블라의 개구리골목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등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멕시코가 너무 가고 싶어서 비행기표를 검색했으나 다시 겸손한 마음으로 책을 한번 더 재미있게 읽기로 생각하며 리뷰 마무리. ^^;;;;;

 

 

 

 

8*****d 2023.08.22.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_ 있는 그대로 멕시코 _ 정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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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면 예전부터 떠오르던 이미지가 있다. 바로 열정이다! 그다음 차례로 이어지는 이미지는 타코, 선인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프리다 칼로, 빈부격차. 하지만 최근 들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뀌었다. 매체의 영향으로 애니메이션 코코와 망자의 날, 그리고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먼저 떠오른다. 역시 무엇이든지 어떤 것을 대표하는 이미지라는 건, 현재의 문화를 대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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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면 예전부터 떠오르던 이미지가 있다. 바로 열정이다! 그다음 차례로 이어지는 이미지는 타코, 선인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프리다 칼로, 빈부격차. 하지만 최근 들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뀌었다. 매체의 영향으로 애니메이션 코코와 망자의 날, 그리고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먼저 떠오른다. 역시 무엇이든지 어떤 것을 대표하는 이미지라는 건, 현재의 문화를 대변하는 것 같다.

나는 많은 나라들 중 왜 멕시코를 알고 싶어 했을까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코코를 너무 감동 있게 봐서일 테다. 망자의 날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죽은 이를 기쁨으로 맞이하고 환영한다니,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다.

[있는 그대로 멕시코]는 멕시코의 근원을 시작으로 교육과 산업에 대한 멕시코의 현 상황과 멕시코의 역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장 흥미로운 파트인 문화, 마지막으로 관광지로 되어있다. [있는 그대로 멕시코]를 읽게 되면 언급한 이미지 이외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된다. 저자가 멕시코에서 체류하면서 경험한 멕시코인들의 리얼한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내가 읽은 파트 중 가장 흥미로웠던 파트는 경제 부분인데, 멕시코가 22년 말 기준으로 세계 경제 순위 14위를 기록한다는 것이다. 멕시코에 꽤 많은 양의 유전이 있다는 점과 미-중 갈등을 해결할 대안이 멕시코라는 점이다. 우리가 이전 경제 성장을 위해 저임금으로 중국을 이용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이러니하게도 멕시코는 코카콜라 소비량 1위로 중남미 비만율 1위라고 한다. 소아비만율까지 높은데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니, 멕시코는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축제가 거의 매일 있다. 그렇다 보니 맛있는 술과 요리의 유혹을 끊기가 힘들 수밖에.
이 작은 책 속에 멕시코의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가득 차 있다. 세부적이진 않아도 큰 덩어리와 핵심을 지나치지 않기때문에 꽤 알차다. 작지만 매력적인 책 [있는 그대로 멕시코] 많은 것을 얻어 가길 바란다.

한 마디 -, 멕시코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있는그대로멕시코 #정문훈 #초록비책공방
#청소년교양도서 #멕시코 #멕시코문화 #멕시코경제
#서평단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h 202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 내용보기
행진곡 <라쿠카라차>와 관련한 역사적 사건은? 디즈니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되는 기념일은? 두 개의 퀴즈와 관련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맞다. 바로 멕시코다.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주로 사용한다. 스페인어를 배우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실! 당연히 영어를 쓰는 줄만 알았다.     게다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도 무려 68개나 되는 다른 언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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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곡 <라쿠카라차>와 관련한 역사적 사건은?

디즈니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되는 기념일은?

두 개의 퀴즈와 관련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맞다. 바로 멕시코다.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주로 사용한다. 스페인어를 배우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실! 당연히 영어를 쓰는 줄만 알았다.

 

 

게다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도 무려 68개나 되는 다른 언어가 존재한다. 다양한 원주민어들도 있고, 160만 명이 넘는 멕시코인이 사용하는 나와틀어가 대표적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다양한 언어는 문화를 낳는다. 다채로운 인생들이 서로의 빛을 내뿜으러 살아가고 있는 멕시코가 점점 더 궁금해진다.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는 나에게 멕시코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열정 또한 불러일으켰다. 꼭 한 번 그 땅을 밟아보고 싶은 바람.

32개 주로 이뤄진 멕시코는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다. 중남미 대륙의 큰 형님이다 농담과 해학이 가득한 축제의 나라. 다채로운 그 문화들을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알게 되어 오랜 시간 갈망해온 마음이 무르익었다.

책 속에 나온 수많은 이야기가 각각이 흥미로웠지만 그중에서도 히스패닉에 대한 글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 결합되어 미국 현 상황까지 이해하는 기반이 되었다.

내가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결심한 이유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사랑하기 때문이지만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모든 표지판과 관공서 안내글을 스페인어로도 표기하는 등 언어의 사용빈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이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었는데, 그 이유를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2023년에 출범한 제118대 미국 의회에서는 상하원을 모두 포함한 534명 의원 중 유색인종은 25%인 133명, 흑인 의원이 60명, 히스패닉이 54명, 아시아계가 18명이다. 각 인종 멸 의원 수 증가 추이를 보았을 때 히스패닉이 단연 압도적이다.

미국 내 히스패닉 비중이 늘어갈수록 미국이 가장 눈치를 봐야 할 국가는 멕시코이다. 히스패닉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미국 대통령이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는 멕시코에 대한 역사, 문화, 특색뿐 아니라 주변 국가과 중남미에 대한 식견까지 넓혀줄 수 있는 책이다. 프리다 칼로, 망자의 날 뿐 만이나 이색적인 다문화를 알게 된 기회!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알제리 이후로 만난 멕시코! 다른 나라들도 너무나 궁금하다.

 

[출판사 도서 제공]

 

s*****5 202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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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문화 수업   <있는 그대로 멕시코>   축제의 나라 멕시코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   멕시코에 대한 기본 상식! 부터~   차근 차근 배워볼까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   퀴즈를 풀면서 이야기 하듯 담소 나누듯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워 보아요.     매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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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문화 수업

 

있는 그대로 멕시코

 

축제의 나라 멕시코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

 

멕시코에 대한 기본 상식! 부터~

 

차근 차근 배워볼까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

 

퀴즈를 풀면서 이야기 하듯 담소 나누듯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워 보아요.

 

 

매년 1031일부터 112일까지

 

멕시코 사람들은 죽은 친지나 친구들을 기억하면서 명복을 빈답니다.

 

영화 코코 Coco>에 나오는 날이 바로 망자의 날이지요.

 

 

멕시코에는 몇 개의 언어가 있을까요 

 

스페인어 외에도 나와틀어 ~

 

 

다양한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까지 포함해서

 

69개의 언어가 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네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

 

 

"선인장 위에 독수리가 뱀을 물고 있는 곳에 도읍을 세워라."

 

- 아스테카의 건국신화 -

 

멕시코는 태양의 나라라고 불리는데요.

 

아스테카 (Azteca) 와 마야 (Maya) 인들은 멕시코의 뿌리인데요.

 

태양을 움직이는 아스테카인들과

 

태양과 가장 가까운 마야인들~~

 

태양의 나라라는 말이 맞네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에는 멕시코에 대한 다양한 상식이 가득한데요.

 

지루한 역사와 문화 책은 NO!

 

쉽고 재미있게 멕시코에 대해 배우는 시간입니다.

 

코라나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몇 해 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했던 기억이 가득한데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 멕시코에는 다른 의미가 담겨 있답니다.

 

멕시코의 유명한 술!코로나 (Corona)라고 들어 보셨나요 

 

 

개기 일식 ( 태양, , 지구가 평행을 이루며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

 

태양 주위에 하얗고 밝게 빛나는 부분을 코로나 (Corona)라고 하는데요.

 

* Corona ; 스페인어로 왕관이나 왕좌를 의미함

 

 

코로나 팬데믹에 시원한 멕시코 맥주~

 

코로나 한 잔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로 즐거운 멕시코 공부 시작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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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정확하게 지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는 중남미 대륙 그곳에 존재하는 열정과 강렬한 매력의 나라 멕시코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저에게 이 도서는 굉장히 생생한 현장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외국 나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보통 여행을 가고 싶거나 방문 계획이 있을 때 상세하게 알아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에게 중남미 대륙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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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정확하게 지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는 중남미 대륙 그곳에 존재하는 열정과 강렬한

매력의 나라 멕시코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저에게 이 도서는 굉장히 생생한 현장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외국 나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보통

여행을 가고 싶거나 방문 계획이 있을 때 상세하게 알아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에게 중남미 대륙의 국가는

탐색하고 알아볼 필요가 전혀 없는 영역에 속했지만 아이와

제가 멕시코를 알아보고 싶게 만든 계기는 영화 코코

망자의 날이었는데 화려하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였죠.

 


 

초록비책공방 출판사의 신간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 책은

이야기 탐험가 정문훈 작가님이 만난 진짜 멕시코를

엿볼 수 있었는데 역사 문화 교육 교통수단 화폐 산업 스포츠

제도와 언어 상징 미술 음악 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멕시코의 모든 것을 촘촘하게 수록하고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영화 코코 속 망자의 날을 계기로 멕시코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책을 펼치자마자 문화로 보는 멕시코가 등장하는 4부

내용부터 먼저 읽었는데 현지 정보를 잘 아는 전문가의

소개가 저만큼이나 애들도 내심 궁금했었나봅니다.

 

 

 

 

 

죽음을 금기시하는 우리 나라와 달리 태양과 정열의

나라인 멕시코는 긍정적인 태도로 삶의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었고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그리운

사람도 그 날은 마음껏 기리고 사흘이라는 시간동안 그 분에

대한 추억과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멋지더라구요.

 

 

 

 

 

사실 우리들에게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거리만큼이나 생소한 문화적 요소들이

가득한 영화였지만 극장에서 관람할 때는 몰랐던 부분을

책 속에 소개된 설명을 통해 명칭과 내용을 배웠답니다.

아이들은 지금 당장 문화적인 부분만 관심을 가졌지만

세계사를 좋아하는 저는 역사로 보는 멕시코에 주목했는데

오랜 스페인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하려고 투쟁했던

아픈 역사를 보니 일제강점기를 가졌던 우리나라의 과거와

오버랩되어 더욱 몰입했는데 독립 이후에도 독재 정권으로

고통 받았던 시간까지도 유사했던 역사가 안타까웠죠.

 

 

 

 

게다가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마야 문명이 언급되는

부분을 보자마자 그제서야 이미 우리는 멕시코라는 나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와 지식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가 싶어 차근차근

읽어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멕시코라고 하면 특별히

연상되는 부분이 없었고 영화 코코 정도뿐이었는데 알고보니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열심히 불렀던 라쿠카라차가

지독한 독재 정권에 투쟁하여 탄압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멈추지 않고 진군하는 모습을 드러내는 행진곡인 민중

가요였다고 하는데 바퀴벌레를 의미하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QR 코드를 통해 실제로 음원을 들어볼 수 있도록 책 속에

유래와 함께 소개되어 있는데 어릴 때 그렇게

열심히 불렀던 민중 가요의 가사가 이런 내용이었는지

정말 몰랐기 때문에 번역된 가사를 보고 솔직히

전 너무 충격을 받았는데 다양한 가사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함께 보기에 참 좋은 도서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책의 도입부였는데 퀴즈로 만나는 멕시코 코너 덕분이었는데

질문과 답변을 통해 흥미를 높일 수 있었고 음식인

몰레 주재료가 초콜렛 이라는 점도 놀라웠지만 몰레 이외의

요리는 모두 옥수수로 만든 또르띠야가 사용된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 집 근처 스페인 전문 음식점에 가서 타코 부리또

께사디아 엔질리다 토스타다를 맛보러 가려고 예약했네요.

 

 

 

초록비책공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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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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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 대해 역사, 문화, 사회 생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반갑고 재미있었어요. 중남미에 위치한 멕시코는 32개주로 이루어져있어서 미합중국처럼 멕시코 합중국이라는 이름이 더 정확하다고 해요. 다양한 민족이 살고있고 스페인어 외에 존재하는 언어가 68개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오래전 한 개그맨의 유행어이자 저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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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 대해 역사, 문화, 사회 생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반갑고 재미있었어요. 중남미에 위치한 멕시코는 32개주로 이루어져있어서 미합중국처럼 멕시코 합중국이라는 이름이 더 정확하다고 해요. 다양한 민족이 살고있고 스페인어 외에 존재하는 언어가 68개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오래전 한 개그맨의 유행어이자 저희 아이가 가끔 쓰는 "라따 라따 아라따"라는 말이 멕시코식 스페인어의 특징을 잘 따라잡은 말이라는 부분은 흥미로웠어요.


 

멕시코의 교통수단을 알아보고 그곳의 화폐들을 사진으로 보고 설명을 읽는 것도 하나의 큰 재미였어요.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인 코카콜라의 소비량 1위 국가가 멕시코이라는 것에 놀랐어요. 멕시코 사람들은 그들의 음식을 코카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같이 먹고 이로인해 소아 비만율이 높아서 정부에서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또르띠야를 기본으로 하는 멕시코 음식인 타코, 부리또, 토스타다, 엘질리다 등에 대해 읽고 현지에 직접 방문해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옥수수로 만든 요리가 다양하다는 것과 여러 음식 사진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디즈니 영화 <코코>는 멕시코의 모든 문화적인 요소를 망라하고 있다니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죽은 이를 기리는 '망자의 날'을 통해 멕시코인들이 생각하는 죽음의 시선이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멕시코의 그림, 영화, 노래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특히 큐알코드를 스캔해 멕시코의 음악을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멕시코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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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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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읽었던 마야, 아즈텍, 잉카제국에 관련된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다. 유년의 기억은 잿빛 흐린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자기 전 읽었던 책들은 어린 소년의 마음을 위로 해 주기 충분했다. 왜 중남미 제국에 호기심과 흥미가 생겼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야의 피라미드, 잉카의 마추픽추 유적은 어린 소년의 시각으로도 신비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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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읽었던 마야, 아즈텍, 잉카제국에 관련된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다. 유년의 기억은 잿빛 흐린 모습으로 남아 있지만 자기 전 읽었던 책들은 어린 소년의 마음을 위로 해 주기 충분했다. 왜 중남미 제국에 호기심과 흥미가 생겼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야의 피라미드, 잉카의 마추픽추 유적은 어린 소년의 시각으로도 신비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중남미 제국의 이야기는 지금도 관심이 가는 주제가 되었다. 최근 마야문명을 탐험하고 경험해 보는 TV 예능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다. 방송을 보며 느낀 것은 마야문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땅에 사는 이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마야의 후예라 생각하며 정체성을 잊지 않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들의 문화를 보며 호기심이 생겼고 중남미 국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그래서 나의 첫 다문화 수업의 12번째 이야기 멕시코 편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동안 멕시코 하면 멕시코 음식, 미국과 인접하고 있는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막연한 선입견 같은 것들도 있던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중남미 국가들은 브라질을 제외하고 모두 스페인어를 사용할 것이란 생각에 멕시코의 공식 언어 또한 스페인어일 것이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멕시코의 공식 언어는 한가지로 정해 진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90%가 넘는 멕시코인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멕시코에는 68개의 원주민어도 존재하고 있고 멕시코 또 한 미국처럼 32개 주의 연합체이기 때문에 주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멕시코의 구성, 문화, 경제, 역사, 지역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딱딱하고 건조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멕시코를 오랜 기간 경험한 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멕시코를 느낄 수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다. 중남미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멕시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적인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o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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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참신한 멕시코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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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음식으로 멕시코를 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의 깊이가 너무나 깊어졌습니다. 음식은 물론, 여러 단어와 문화에서도 멕시코를 가깝게 찾아볼 수 있었고 이전에 멕시코에 대해 느꼈던 것보다 훨씬 즐겁고 유쾌한 나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장점이 많은 책이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여행용 회화부터 멕시코인들만의 독특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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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음식으로 멕시코를 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의 깊이가 너무나 깊어졌습니다.

음식은 물론, 여러 단어와 문화에서도 멕시코를 가깝게 찾아볼 수 있었고

이전에 멕시코에 대해 느꼈던 것보다 훨씬 즐겁고 유쾌한 나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장점이 많은 책이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여행용 회화부터 멕시코인들만의 독특한 회화문화까지 안내하고 있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현재까지도 상세하게 풀어지고 있어서

단순한 여행도 서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을 더 상세하게 다루고 쉽게 풀어주시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얻는 듯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웅녀와 환웅 등이 등장하면서 시작하듯이

멕시코에서도 다양한 신이 나오고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것이 신기했어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해 본 역사였네요.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3가지의 질문들도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질문의 퀄리티도 좋고 작가님, 제작하신 분 중에 누가 질문을 만드셨을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생각할 부분을 많이 만들어 주는 질문이었고

독서 모임이나 학습용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는 듯했습니다.

 

먼 나라이고 음식문화와 망자의 날 문화만이 익숙하게 느껴졌었는데

아주 색다른 멕시코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즐겁게 읽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시리즈에서 다음에는 또 어떤 나라를 다루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 )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4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멕시코 - 정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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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있는 그대로 멕시코 저자 : 정문훈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있는 그대로 멕시코 정문훈 저 초록비책공방 | 2023년 08월 경험해보고 싶은 색다른 나라의 문화는 어떤게 있나요? 중남미 대륙의 큰 형님 농담과 해학이 가득한 축제의 나라 SNS에서 이런 문장을 본적이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멕시코 사람들은 죽으면 '코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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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있는 그대로 멕시코

저자 : 정문훈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있는 그대로 멕시코

정문훈 저
초록비책공방 | 2023년 08월

경험해보고 싶은 색다른 나라의 문화는 어떤게 있나요?


중남미 대륙의 큰 형님

농담과 해학이 가득한 축제의 나라

SNS에서 이런 문장을 본적이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멕시코 사람들은 죽으면 '코코'고 한국인은 죽으면 '신과 함께'이다"

 

과거 문화도 그렇지만 현재 살고 있는 현대인의 감성을 대변하는 창작물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들과 비교되어 인생을 행복하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멕시코인은 어떤 삶을 살지 궁금했다.

 

빈부 격차가 심하고 마약 카르텔이 성행하여 도시에서 총격 사건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나라, 하지만 저녁 늦게까지 결혼식을 비롯한 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공존하는 멕시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 것일까?

 

멕시코에 대해 책의 서두에서 던지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보고 가보자.

 

디즈니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되는 기념일은?

1 망자의 날 2 씽코 데 마요 3 독립기념일 4 크리스마스 5 동방박사의 날

 

행진곡 <라쿠카라차>와 관련한 역사적 사건은?

1 멕시코 혁명 2 멕시코-미국 전쟁 3 텍사스 독립전쟁 4 프랑스-멕시코 전쟁 5 미국, 캐나다와 NAFTA 체결

 

멕시코에는 몇 개의 언어가 있을까?

1 1개 2 3개 3 6개 4 102개 5 31개

 

다음 중 옥수수가 들어가는 요리가 아닌 것은?

1 께사디야 2 부리또 3 몰레 4 타코 5 엔칠라다

 

다음 중 멕시코인이 아닌 인물은?

1 프리다 칼로 2 디에고 리베라 3 기예르모 델 토로 4 샤키라 5 카를로스 푸엔테스

참 어려운 질문들이다. 아마 멕시코인들은 쉽게 맞추겠지? 우리나라로 퀴즈를 바꿔보면 어느정도 쉽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처럼 멕시코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다. 역사, 정치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언어, 노래, 영화를 비롯한 문화, 음식, 경제, 건국 설화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문헌으로 전해지지 않아 신비롭게 여기는 아스테카 문명과 마야 문명에 속하는 지역이 바로 이 멕시코 지역이다. 사실 신비한 문명이지만 아주 고대 문명은 아니다. 1300년대에 처음으로 아스테카 제국이 세워졌고 스페인인이 침입할 때 5대 황제가 있던 시기이니 상대적으로 늦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류가 처음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간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오래 되어봐야 15000년 전이라고 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나간 유라시아, 아프리카와 달리 고립된 지역이었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보아도 농경 생활을 하기도 적절하지 않은 지역인 점을 감안하면 특유의 문화가 독자적으로 자라났다는 것만으로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가져오는 신비한 지역임은 분명하다.

 

이후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고 스페인의 힘이 약해진 후 19세기 초 독립을 하게 된다. 그 시기는 서부 개척 시대를 지내던 미국과 갈등을 겪으며 매우 많은 지역의 영토를 빼앗긴다. 빼앗긴 영토만 해도 현재 영토와 비슷하니 멕시코가 그 전에 얼마나 넓은 지역을 지배했었는지 알 수 있다.

 

책의 1부는 멕시코의 전반에 대해 알려준다. 아스테카의 건국 설화, 멕시코 국기와 국가, 그리고 행정 구역, 살고 있는 민족과 사용하는 언어까지 알려주고 있다.

 

2부에서는 멕시코인들의 특징을 알려준다. 앞서 '코코'에서 보았던 것처럼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진 그들의 습성을 보여준다. 농담을 좋아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그들의 성향을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멕시코에 여행을 가거나 거주하게 된다면 중요한 문제가 될 것들을 알려준다. 고산지대가 대부분인 멕시코의 교통 수단, 교육 과정과 교육 정도, 화폐와 경제 상황, 빈부 격차를 알려주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해 설명한다.

 

3부는 앞서 잠시 얘기한 역사를 이야기하고 4부는 문화를 알려준다. 멕시코에 대해 우리 대부분이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음식을 설명해준다. 또르띠야를 기본으로 타코, 부리또 등 한국에서도 어느정도는 유명해진 음식들을 설명하고, 길거리 음식이나 가정식도 설명해준다. 축제를 좋아하는 멕시코 사람들의 축제와 마치 축제처럼 즐기는 결혼식을 설명한다. 그 후 아마 멕시코 사람들에게는 자랑일 예술가 부부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그리고 문학 거장 카를로스 푸엔테스와 옥타비오 파스에 대한 설명도 있다. '판의 미로'라는 영화로 나를 매료시킨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멕시코 감독인 것도 처음 알았다.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도 있고 '레버넌트'로 유명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도 있다.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을 배출해낸 한국 영화계가 자랑스럽듯 멕시코인들도 그들의 감독들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한다.

 

5부에서는 멕시코의 여행지를 추천한다. 수도 멕시코시티와 휴양지 칸쿤을 제외하면 잘 몰랐지만 매력적인 지역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리즈의 이전 작품인 '있는 그대로 튀르키예'를 읽을 때도 느꼈지만 각 문화, 각 나라마다 자신들만의 특유의 스타일과 감성이 있는 듯하다. 최근 기안84가 출연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보니 신선하고 색다른 문명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문화를 겪을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9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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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있는 그대로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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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학창시절 친구가 이민을 간 곳으로 처음 알게 된 나라입니다. 방학때 온 친구가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마시는 물과 씻는 물을 말하는 단어가 다르다고 말해준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며 ‘있는 그대로 멕시코’를 읽었습니다!초록비책공방에서 출판된 ‘있는 그대로 멕시코’는 정말 멕시코에 대해 잘 몰랐던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저도 좋아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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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학창시절 친구가 이민을 간 곳으로 처음 알게 된 나라입니다. 방학때 온 친구가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마시는 물과 씻는 물을 말하는 단어가 다르다고 말해준 기억이 납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며 ‘있는 그대로 멕시코’를 읽었습니다!
초록비책공방에서 출판된 ‘있는 그대로 멕시코’는 정말 멕시코에 대해 잘 몰랐던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화, ‘코코’! 그 영화를 보면 멕시코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영화를 재밌게 본 아이들은 멕시코 문화에서 ‘죽은자’ 에 대한 그들의 시선을 배웠습니다. 저 또한 멕시코 사람들의 유쾌하고 긍정적이며 따스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이 책 또한 퀴즈로 ‘망자의 날’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죽음의 끝이 아닌, 그들을 기억하고 축제로 승화하는 멕시코 사람들! 다시 한 번 그 영화가 보고싶어졌습니다!

몇 년간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과 세계와의 단절을 안겨준 코로나! 코로나란 이름이 술 이름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자현미경으로 발견한 바이러스가 왕관 또는 태양의 코로나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였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어로 코로나는 왕관 또는 왕좌를 의미한다는 것도 몰랐었네요~

멕시코 국기모양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독수리가 뱀을 물고 선인장 위에 있는 그림인 것을 이번에 자세히 보았네요! 그리고 그건 멕시코의 건국설화였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멕시코는 ‘망자의 날’도 그렇고, 국기에 건국설화를 대놓고 표현하는 것도 보면, 기억 혹은 역사에 대한 의미가 더 깊은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하되, 즐겁게 인생을 사는 그들의 현명함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애국가 4절을 외우느라 어릴 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멕시코 국가는 10절이라니 정말 다 외우는 멕시코인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ㅎ

부리또를 좋아하는 저는 그 이름이 ‘작은 당나귀’라는 게 이상하고 놀랐습니다. 부리또를 막을 때마다 당나귀 고기는 아니지만 왠지 당나귀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ㅎ
멕시코에 대해 알게 된 정보가 많아서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우리나라 면적의 19배에서 다양한 원주민이 살고 자연환경이 보존된 곳이 많은,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나라! 해학과 농담을 즐기는 그들의 인생에 대한 철학을 본받을 수 있는 독서시간이였습니다^^

*초록비책공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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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202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