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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대한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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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삶속에서 라면이 주는 추억만해도 각자가 모두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어릴적에 부모님이 맵다며 물에 씻어 먹여주시던 라면부터 군것질거리로 라면을 친구들과 나눠 먹거나 군대시절 행군때 미지근한 물에 불려 먹던 설익은 라면, 뽀글이... 참 많은 추억이 있다. 어릴때 잘 먹었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추억의 라면도 종종 떠오른다. 시대에 따라 유행처럼 라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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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삶속에서 라면이 주는 추억만해도 각자가 모두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어릴적에 부모님이 맵다며 물에 씻어 먹여주시던 라면부터 군것질거리로 라면을 친구들과 나눠 먹거나 군대시절 행군때 미지근한 물에 불려 먹던 설익은 라면, 뽀글이... 참 많은 추억이 있다. 어릴때 잘 먹었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린 추억의 라면도 종종 떠오른다. 시대에 따라 유행처럼 라면도 흰국물 라면의 시대, 프리미엄 라면의 시대, 볶음면의 시대... 같은 여러 라면의 바리에이션으로 이야기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가 라면을 먹을것이고 새로운 라면이 개발되고 있을것이다. 이 책은 라면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제시하는 담론에 대한 이정표로 생각한다. 라면이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문화이자 산업이자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새삼 일깨워준다. 서민의 먹거리에서 K푸드의 첨병이자 한국의 정체성의 한부분이기도 한 라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한 책이다.
k*****1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