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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두께를 보고 언제 읽나... 라는 생각에 겁먹었는데 아이를 위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읽는 내내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요...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 역시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피해자 였고, 그렇기에 큰 거부감 없이 커왔는데 그 모든 것들이 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니... 그런데 대부분 알지도 못했고 심각성도 크게 못느끼고 있던 바였습니다. 지금 책을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술술 넘어 갑니다.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주석이 있는 책도 구매하여 꼼꼼히 읽어보고 더 깊이 있게 알길 원합니다.집필하신 작가님께서 5000건의 넘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니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 먼저 이만오천원을 주고 내가 이 방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어도 되는 걸까? 작가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과 사명을 가지고 쓰신듯 그 마음이 읽는 내내 느껴졌고 나의 무지를 깨닫게 했다. 자녀가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그리고 알아야 할 책, 지금의 상황을 방관한다면 곧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라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드는 책이다. 여운을 주는 책이기보다는 행동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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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아래 약자를 이용하여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나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고 무슨일이 세상에서 일어나는지 꼭 알고 있고 대처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교육으로 망가지는 걸 반드시 막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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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제에 관해 관심이 많아 비싼 책값에도 구매해보았으나 분명한 목적성과 방향을 지니고 다분히 편향적인 편협한 시선의 일관됨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객관적인 정보를 보여주는 것 처럼 자세한 수치들과 주장을 펼치지만 자기 글 안에서 자기가 반박되는 모순과 그 근거의 신뢰성의 빈약, 사실 조금만 거리를 두고 멀어져서 보면 얼마나 어떤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만들어진 집필인지가 한눈에 보여 진지하게 중립적으로 사례나 병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가치가 떨어질 듯한 책잊니더 |
| 유튜브 교육대기자 채널에 나온 영상을 보고 궁금해 구매해 읽었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차별금지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앞서 법제화된 주변국들의 데이터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