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색다른 차원의 자본주의의 얼굴
"색다른 차원의 자본주의의 얼굴" 내용보기
이 책은 자본주의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너무 쉽고 간략해서 과연 이게 다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지만. 마치 축구경기처럼 자본주의는 게임이며, 룰을 지켜야 하고 국민 모두가 참가선수가 된다. 물론 승리했을 때는 모든 국민에게 경제적 번영이라는 상이 돌아간다. 어떻게 우리나라에 우리의 토양에 맞는 자본주의를 잘 정착시키며 번영의 나라로 만들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스스
"색다른 차원의 자본주의의 얼굴" 내용보기
이 책은 자본주의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너무 쉽고 간략해서 과연 이게 다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지만. 마치 축구경기처럼 자본주의는 게임이며, 룰을 지켜야 하고 국민 모두가 참가선수가 된다. 물론 승리했을 때는 모든 국민에게 경제적 번영이라는 상이 돌아간다. 어떻게 우리나라에 우리의 토양에 맞는 자본주의를 잘 정착시키며 번영의 나라로 만들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에게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바탕이 되는 정신, 윤리라고나 할까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해 요구되는 도덕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너무 빠른, 고도의 압축성장 때문에 발행하고 있는 많은 부작용들에 대해서도 이제는 한걸음 늦춰서 생각해 볼때가 아닌가 싶다. 과격하고 급진적 개혁보다는 점진적이고 자연스러운 의식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하지 않을지..
m***e 200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균형적 시각에 대한 아쉬움
"균형적 시각에 대한 아쉬움" 내용보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자본주의의 본질을 파악하고 한국 경제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학의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는 송병락 교수의 야심찬 저작이다.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잘 알고있는 얘기를 가지고 경제학의 세계로 무리없이 이끌고 있다. 여러 가지 유용한 아이디어도 군데군데 들어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경향성이 금방 읽혀진다는 점이다
"균형적 시각에 대한 아쉬움" 내용보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자본주의의 본질을 파악하고 한국 경제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학의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는 송병락 교수의 야심찬 저작이다.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에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잘 알고있는 얘기를 가지고 경제학의 세계로 무리없이 이끌고 있다. 여러 가지 유용한 아이디어도 군데군데 들어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경향성이 금방 읽혀진다는 점이다. 너무 자본 쪽으로 치우친 이념과 정책 및 논리 제시이다. 최근의 전지구적 사조인 신자유주의에 경도되어 있는 듯 하다. 분배와 복지, 형평 등 공동체를 위한 접근이나 배려도 균형있게 배치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a*****7 200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연 자본주의의 인식이 올바른가?
"과연 자본주의의 인식이 올바른가?" 내용보기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한국이 IMF의 수혜국으로 추락해버린 이유를 위정자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몰이해로 인식한 경제전문가인 저자는 자본주의 시장체제에 대한 설명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펴내었다. 여기에 저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한국의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한 '자본주의 정신'은 우리보다는 미국에
"과연 자본주의의 인식이 올바른가?" 내용보기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한국이 IMF의 수혜국으로 추락해버린 이유를 위정자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몰이해로 인식한 경제전문가인 저자는 자본주의 시장체제에 대한 설명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펴내었다. 여기에 저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한국의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한 '자본주의 정신'은 우리보다는 미국에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저자의 주장대로 유교문화권인 한국이 청렴(절약과 자제)을 중요시 해오긴 하였으나, 해방후 빠른 변화를 해오면서 금권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자리잡은 현실을 간과하는 것은 아닌지. 게다가 우리에겐 아직 사농공상이란 관념이 남아있지 아니한가. 또한 순수자본주의의 재림을 예측하면서 작은 정부들, 기업(특히 주식회사)의 자유로운 활동을 강조하며 재벌을 옹호하고 있지만, 과연 우리나라 재벌들의 문제점(상호보증 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지 궁금하다. 물론 우리의 정부와 공무원들의 행정편의 위주 태도와 권위주의가 한국을 세계적으로 기업하기 힘든 국가로 만들고 있으나, 우리 기업들의 지나친 친족 위주 경영이나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살아남는다 등의 아직은 미성숙하고 불합리한 시장체제는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스웨덴의 예를 들어 복지국가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며 작은 정부만이 한국 경제를 튼튼하게 할 것이라고 하고 있으나, 비교우위상 뒤쳐지는 사람들(노인이나 장애인)에 대한 복지제도가 아직 미흡하다는 점은 한국적 자본주의가 나아갈 길이 반드시 순수 자본주의는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도록 한다.
o****n 199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