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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전략과 관련된 부동산 책을 읽게 되었다. 부동산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디 내가 도전해 볼만한 것인가 하는 호기심에 찾아보았지만.. 내게 맞다 아니다를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부동산을 찾아다니고 발품을 파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월세를 놓기 위해 수리하고 꾸미는 건 좋아하는 분야니까.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월세 받는 상황이라면 좋지 않을까? 남편이 직장 이외의 부수입으로 월세를 받으면 아내 입장에서 좋고, 아내가 전업주부이지만 임대 수입을 올리는 거라면.. 서로에게 윈-윈이 되겠지. 다만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지난 번 책 ‘월세의 신’에서는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구입하고 그 건물에서 월세를 받을 수 있게 계획을 세우라고 했다면 이번 책은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여자가 월세 부자가 되기 쉬운 이유와 사회 변화 그리고 투자 트렌드를 이야기 한다. 때문에 이 책은 ‘월세의 신’ 이란 책보다 구체적이지 못하고 뜬구름을 잡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만약 이 책을 먼저 읽고 ‘월세의 신’을 나중에 읽었다면.. 다른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던 내가 부동산 쪽을 바라보지 않았던 이유는 있었다.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100%가 넘는다고 한다. 다만 100%는 넘지만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클 뿐.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고 노후를 위해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팔기 시작하게 되면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아질 거라는 분석도 있다. 더 나아가 지금 어린이들이 결혼할 때쯤에는 외동이거나 둘이다 보니 양쪽 집안에서 크거나 작은 집 한 채를 상속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인구는 줄고, 오래된 아파트가 늘어나게 되면 결국 교통이 좋거나, 살기 좋은 주변 환경을 제외한 도시는 슬럼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만약 통일이 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또 미래의 부동산을 예측할 때엔, 소형 (1인이나 2인 가구)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될 거라고 하는데... 그것도 미래의 일이니.. 맞다 아니다를 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런 상황 속에서 좋은 부동산을 사고 그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는 게 노후를 위해 좋다고 말하는데... 결코 쉽지 않은 일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은 이유는 앞으로의 부동산 전망 때문이다. 나는 부동산에 투자할 만큼 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일 아닌가? 어느 날 로또라도 맞으면... 부동산을 사게 될지. 그러려면 로또를 사야하는데.. 생각해 보니 나는 로또를 구입한 적이 없네. 또 다시 생각하는 거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월세의 신’이 되고, 월세 통장에 꼬박꼬박 목돈이 입금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발품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갈까? 이런 일이야 말로 좋아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거란 생각이 든다. 이번엔 부동산 쪽이었지만.. 앞으로는 어떤 분야가 될지..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는 건 즐거운 일이다. 어떤 일에 종사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기는 하겠다. 월세 통장에 입금되기만 한다면... ^^ 그러나 이쪽 일을 하겠냐고 한다면? 그건 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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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물가는 점점 오르지만 살아가기는 너무 빡빡하다. 은행의 적금, 예금이자는 예전만큼 하지 못하고, 넣어두나 마나한 이자를 주는 것이 현실 어쩔 수 없이 다른 투자를 생각해 보게 된다. 작년에는 나도 월세통장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돈이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하는가 싶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를 구경간 적이 있다. 가서 보고는 깜짝 놀랐다. 우리 동네도 이렇게 아파트 값이 비싸구나 하는 생각에... 이젠 시골에서도 새아파트는 억단위를 주어야 살수 있는 것이 현실인가보다. 그런데 이 책에는 2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라는 타이틀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가능한 걸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책을 보고 나면 굳이 부동산재테크를 하지 않더라도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하였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여자로 부동산재테크 특히 월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겠거니 생각하였다. 물론 큰 틀에서 본다면 이러한 내용도 나와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우리사회의 부동산 재테크를 보여준 것 같다. . 총 5부로 정리되어진 책속이야기는 1부에서는 경쟁력있는 여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2부에서는 여자가 월세 재테크에 적합한 이유, 3부에서는 부동산투자와 관련한 사회변화, 4부에서는 부동산재테크 현금수입 포인트, 5부에서는 투자트렌드가 나와있다. 단지 매달 들어오는 월세가 부러웠지 솔직히 매달 돈 받는다는 사실 이외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세상엔 공짜는 없다는걸 세삼스럽게 깨닫고 월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남자보다 여자가 꼼꼼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제도 등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월세 업무를 하기 쉽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물론 장점도 있지만 집을 관리하고 투자하는데는 있어서는 위험을 느낄 수 있지만, 이러할 때는 어떻게 하라고 방법을 이야기하여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최신트랜드를 담고 있다. 2014년 초에 출판되어서 2013년까지의 자료조사나 수치화된 데이터, 다양한 최신뉴스를 토대로 분석적으로 우리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 노령화, 미혼, 고시텔, 오피스텔등의 전반적인 부동산들에 대한 정보 이러한 것들의 문제점이 제시되고 있지만 어느 정도인지 몰랐는데 책속에서 수치화된 표등을 통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실질적으로 사회의 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 당장 월세수입을 내려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하여 재테크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그냥 지나쳤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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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취직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 번 취직한 직장이 평생 가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어려운 게 사실이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도 언제 실업자가 될지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은 고달픔의 연속이다. 그래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었을 것이다. 로또 당첨, 그리고 월급 외의 정기적인 소득. 로또야 확률 상으로도 너무 어렵고 내 힘으로 어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그저 꿈일 뿐이지만 월급 외의 정기적인 소득은 내가 노력만 한다면 확률이 로또보다야 높으니 더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은퇴 후에도 정기적인 소득이 있다면 노후의 삶이 한결 풍족해지지 않겠는가. 예전에는 부동산 수익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하는 투자가 주가 되었지만 요즘의 부동산은 모두가 알다시피 침체기라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지역은 극히 일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요즘의 부동산 거래는 실수요자들과 임대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에 의한 거래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성 독자들을 상대로 임대사업에서 여자가 더 유리한 이유와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회변혁, 그리고 임대수익의 투자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호재요인이 보이는 투자지역에 대해 귀띔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었다고 당장 임대수익의 시장에 뛰어들 수는 없지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는 조금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다만 책 표지에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라는 문구는 차라리 없었더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한다. 책의 어느 곳에서도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한 언급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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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직장인들의 로망중의 하나는 월세를 받으며 살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전쟁과 윗상사의 눈치보기, 언제 짤릴까 고민하는 힘겨운 생활보다는 조금 편안히 살고 싶은 마음들이 반영된 것일 겁니다.
하지만, 월세를 받는다는 것을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은 물건을 사야하는 금전적인 문제, 어느 지역의 어느 물건을 사야할지등의 실질적인 문제등이 겹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저앉게 됩니다. 그렇다고 예적금 소득, 펀드 수익률등의 금융상품들의 수익률이 갈수록 낮아져 적당한 투자할 대상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월세소득에 대해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특히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여성들에게는 가장 좋은 투자처이며, 노후대비책으로 가장 좋다고 저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좋은 투자처로 월세를 추천하는 저자는 여성들의 섬세함, 꼼꼼함, 제도 변화에 대한 민감도, 부동산에 한방을 크게 생각하는 남자들보다는 안정적으로 가고자 하는 성격 등을 예로 들며 이야기합니다. 월세투자를 왜 해야하는지의 필요성과 부동산 투자를 할때 지켜야할 기본원칙들과 그 원칙들의 논리적인 근거에 대해 실트렌드가 반영된 구체적인 설명을 잘 쓰고 있어서 월세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들이나, 월세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전반적인 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 한 후 월세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듯 보입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마냥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잘 나가는 지역중에서 사면 되겠지 어렴풋이 생각만 해봤었는데, 좀 더 정확하고 높은 임대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사회전반적인 트렌드와 미래거주상의 반영, 인구 분포등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또, 그 임대소득을 위해서는 여성들 특유의 감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역으로 놓고보니 그러한 사항들이 필요한 거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말하듯 일단 저지르고 보기보다는 경제신문등을 잘 보는 등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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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부동산 경기가 바닥인 요즘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현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통장이 있다면 세금을 조금 더 내어도 좋을텐데...라는 생각도 가집니다.
<남편보다 월세통장이 더 좋아>는 종장돈 2000만원으로 월세수입을 얻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과연 억! 하는 시대에 2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세를 통한 재테크는 여자에게 훨씬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섬세함과 꼼꼼함이 보다 부동산 투자하기에 장점이랍니다. 여자는 행복을 느끼는 집이 좋은 집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런집에 투자를 하면 실패하는 일이 적을 것이랍니다. 무엇보다도 세금이나 제도변화에 바로바로 적응할 수 있으면 보다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부입장으로 읽게 되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남편 내조를 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남편보다 월세 통장이 더 좋아>를 읽으면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 줍니다. 예전에는 시세차익 중심였다면 지금은 임대수익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비다. 그리고 인구감소현상이나 가구 수 증가 현상도 사회적인 시세이므로 미리미리 예측을 해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령인구가 감소하다보니 한둘아이를 위해 부동산의 가격이 달라진다는 것은 절대공감합니다.
사회변화, 현금수입 포인트, 그리고 투자 트렌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자입장에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남편보다 월세 통장이 더 좋아>는 경제력을 가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월세재테크 노하우가 가득하니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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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 책을 한참 전에 읽었었는데
꾸준한 관심에 대해 배우고, 내가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멀리 있는 일이 아님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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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하다. 읽기 전에는 정말 "월세 받는 여자"로 사는 것을 목표로 한 삶이었으나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고나니.특히 며칠 전 박근혜 정부의 임대소득인에 대한 세율인상안을 듣고나니 더 난감해졌다. 물론 2년의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앞서긴 마찬가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처럼 스트릿을 소유한 여자는 되지 못할 망정 출퇴근 걱정 없이 그 정도의 수입으로 살아가리라 마음 먹었던 내게 [남편보다 월세 통장이 더 좋아]는 하나의 바이블이었다.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 참으로 꿈에 부풀었었는데 이게 뭐지? 싶다. 물론 책은 잘못이 없다. 상세하게 그리고 꿈을 독려하면서 내게 "월세 받는 여자"로 살아보는 건 어떤지 끊임없이 묻고 있다. 하지만 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아직은 그만한 여력도 없지만 빚을 떠안고 임대건물을 소유할 생각조차 없기 때문에 훗날의 일이 될 것이긴 하지만 보험처럼 연금처럼 기억의 저 편에 잠그어두었던 꿈이 사실은 현실화 되기까지는 귀찮은 몇몇 사항들을 고려해야만 한다는 현실을 깨달어버렸기 때문에 그 꿈이 더 바래져버렸달까.
부동산을 전공한 저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평균적으로 수명이 더 긴데 반해 사회적으로 아직은 소득기반이 약한 것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재테크 대상으로 임대수익만큼 든든함이 보장된 것을 찾기는 힘들 것이라고도 한다. 여성 친화적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섬세하게 세입자들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라도 곱게 건네고 세심하게 건물을 관리하며 부동산과의 관계도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는 뜻이다. 따라서 여자가 월세 부자가 되기 쉬운 11가지 이유도 이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일만큼 똑똑하게 분석해 둔 것도 사실이다.
경제력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는 말. 나는 이 말을 맹신하려고 한다. 여자 나이 서른이 넘고 보면, 동안인 여자보다 바디라인이 살아 있는 여자보다 경제력이 있는 여자가 더 부러워진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라고 해봤자 재벌이 아닌이상 비슷비슷하고 물질적인 것 외에 정신적인 것 물려받음 또한 딱히 증명되지 않는다면 경제관념과 알뜰한 소비로 사회소비의 주체이자 경제활동의 주체로 오래오래 살아남는 여성이 더 파워있게 보인다. 내 눈엔 그들이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
여자의 자존심을 아름다움이 지켜주던 시대는 끝났다. 그 아름다움도 경제력이 뒷받침 되면 당연히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자존심을 지키며 살기 위해 월세 재테크 여인으로 거듭나길 꿈꿔본다. 사실 약간 뒤늦게 깨달음 감은 있다. 한참 연봉이 높을 때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계속 승승장구하며 승진을 거듭할 줄 알았고 물밀리듯 밀려드는 스카웃 제의가 한 순간에 뚝 끊기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게다가 20대를 밤낮없이 일에 파묻혀 너무 치열하게 보내다보니 건강에 적신호까지!!!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하지 않던가. 백세시대. 지금은 다시 열심히 달리고 훗날 남은 여생을 황금기 속에서 보낼 수 있도록 다시 똑똑하게 일어서기 위해 '여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사회 변혁'을 읽고 또 읽는다. 거듭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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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월세통장이 더 좋아
요즘 재테크는 아마 인생에서 더 이상 제쳐놓기엔 뭔가 찜찜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적금밖에 모르던 제가 요즘은 다른 분야로 조금씩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친구의 말이 더 충격적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대출받아서 오피스텔을 구입해서 월세를 받아 대출금을 전부 갚았다. 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정말 제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죠.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그저 대출은 좋지 않은 것으로만 생각했던 탓도 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그 소식이 얼마나 부럽던지 모릅니다. 드라마에서나 보고 부러워하며 종종 노후를 이야기할 때나 말이 나오던 월세 받는 여자가 제 곁에 존재했던 것이죠. 조금 늦은 감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과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죠. 어쩌면 지식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당장 실천은 못할 지언정 지식은 알아놓고 조금씩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재테크 도서에도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몇몇 책을 접하긴 했는데, 제가 그렇게 많은 정보를 얻는 책은 없었거든요. 책 두께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정보들이었어요. 어쩌면 제 실행력 부족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제겐 그렇더군요.
2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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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특별히 관심없는 사람들의 재테크는 보통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정도 된다. 그러나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만 돈을 맡겨놓는다면 매년 성장하는 물가상승률에서 미치지 못해서 결국은 돈을 넣어놓고도 적자가 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부동산에 투자하기는 좀 꺼려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최근 뉴스를 보면 부동산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어서 과연 지금 집을 사는 것이 맞을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노후를 준비하려면 괜찮은 부동산 하나 정도는 사놓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확실히 이 책의 제목은 매력적이다. 예전같으면 남자 혼자 돈을 벌어서 한 가정을 먹여살렸는데,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아니면 경제적 여유가 별로 없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여성들도 많이 줄어든 것도 이제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이다. 그래서 이런 책 제목이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는 제목에 낚인 듯 하다. 솔직히 말하면 월세를 받아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만한 이야기와 통계들이 난무하다. 왜 여자들이 부동산 임대업에 더 적절한지 앞으로 어떤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지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 실려있는데, 평소에 신문 등을 통해서 오래 전부터 해당 정보를 접하고 있던터라, 내 구미에 맞을만한 이야기는 별로 건지지 못했다.
그러나 부동산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초보 투자가라면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볼만 하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항들에 대해서 논리적인 근거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꽤나 명확하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인 것은 맞지만,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이 대규모 공급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각자 다른 상황과 개성에 맞는 부동산 시장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너무 포괄적인 정보 전달에 치중하고 있어서 과연 2000만원으로 어디서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지는 결국 알 수 없었지만, 어떤 지역을 어떤 기준으로 보면 될지 대략적인 감은 잡힌다. 서울지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현황을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해당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참고가 될만 하겠다.
이 책 덕분에 어떻게든 나에게 맞는 월세 전략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나중에 내가 실제로 거주할 것을 고려하여 내 집을 사는 심정으로 집을 고른다면 좀 더 위험부담이 적은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에 입문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개괄적인 정보 입문서로 적당하다. 아무 정보없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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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 2014년 2월 28일 부제: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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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을 올리는 건물 주들이 신고해야 하는 세금은 크게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는 촌 네 번의 신고(예정신고 두 번, 확정신고 두 번) 종합소득세는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신고하는 것이 원칙. 따라서 탈세를 하기로 작정하지 않는 이상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있는 그대로 입력하기만 하면 모든 일이 끝난다.
이자를 두려워하되 혐오하지는 않아야 한다.
분쟁의 내용이 혹시 법에서 정한 내용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인터넷 법제처(www.moleg.go.kr) 앱스토어->국가법령, Smart 생활법률
![]() 비앤비히어로는 룸 쉐어링 개념이 생소한 시절부터 방 공유 개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쳤기 때문에 룸 쉐어링이 생소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단독주택 선택법 1. 대지 면적이 충분해야 한다. 2. 반드시 도로(적어도 4m 이상의 도로에 2m 이상은 접해야 함)에 접해 있어야 한다. 3. 당장의 임대수익 창출이 목적인지 아니면 실거주가 목적인지를 명확하게 하라.
![]() 토즈(www.toz.co.kr)의 비즈니스 유형: 다양한 용도의 온오프라인 모임. 오피스 공간 제공.
GTX 장기적 관점 필요.
홍대입구 주변지역인 동교동, 서교동, 연남동 등에서 노려볼 만 한 투자대상은 연립, 다세대주택과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그리고 소형 오피스텔이다.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리모델링을 통해 특색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고 연립,다세대주택은 젊은 직장인들에게 임대를 주거나 요즘 들어 부쩍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민박 등으로 활용할 경우 적지 않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유망하다.
스마트 도시이자 U-city
*책의 뒷면을 보면 월세 상품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와요. 부제도 그렇고. 종잣돈 2천만원으로 인천 지역을 얘기하는 거라면...조금 더 꼼꼼히 알아봐야 할꺼 같지만 내용은 알차다고 생각해요~ 토즈나 룸쉐어링 같은 경우 기존 시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여성들에 좋은 책으로 보이게 제목을 잡았지만, 누구나 읽어도 부담없는 책이에요~ 처음엔 앞전에 읽은 책이랑 비교가 되기도 하고 확 와 닿지는 않았는데 읽고 난 뒤에 잔 여운이 남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