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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캐시 스틴슨 글/ 듀산 페트릭 그림
책과 콩나무
가끔 좋은 음악을 들으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상에 젖을때도 있고 다양한 느낌을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악은 내안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 느낌이예요. 플라톤은 "음악은 전세계에 영혼을 불어 넣어주고 생각에 날개를 달아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해주며, 삶과 모든것에 매력과 유쾌함을 불어 넣어준다"라고 말한것에 공감이 갑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속에서 작은 아름다움을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부분을 되돌아보면 여유를 찾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만 해도 일상이 생기가 있고 기분이 좋아지겠더라고요.
어린소년 딜런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귀에 들어와 지하철역에서 허름한 의상의 한 바이올린리스트에게 눈을 떼지 않았어요. 엄마는 바삐 걸음을 재촉하여 지하철역에서 음악을 들으려 하는 딜런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네요. 바이올린을 켜는 남자의 몸이 이리저리 흔들면서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입니다. 바이올린활이 줄을 가로 지르며 춤을 추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딜런은 집에 가서도 지하철에서 들은 음악이 계속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온종일 그날 아침에 들었던 음악이 딜런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라디오에서 비오는 어느날 지하철역에 봤던 그 아저씨의 음악이 들려 오는데... 그 음악에 심취한 딜런과 엄마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그려졌어요. 그 음악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가중 한분인 죠슈아 벨의 음악이였다는걸 아이와 저는 책마지막 페이지에서 알게 되였어요.
전세계 사람들은 그의 음악을 듣기위해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는데 지하철 역에서그의 신분을 숨기고 그의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했지만 그날 겨우 32,000원 정도만 들어왔고 무엇이 그리 바쁜지 어른들은 들으려는 아이들을 마저도 휙 데려가 버렸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힘들고 지칠때 아름다운 음악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했던 생각이 납니다. 건조해지는 일상을 느낄떄 음악은 유쾌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 마음의 비타민 같은 힘을 가진것 같아요. 이 책이 주는 메세지를 고스란히 기억해서 늘 주변의 작은 아름다움을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아이가 성장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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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이 한 지하철역에서 무료 공연을 펼쳤던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입니다.
딜런은 뭐든지 잘 살펴보는 아이였습니다.딜런의 엄마는 그 반대였지요.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높은 음들이 천장까지 솟구칩니다.낮은 음들은 바닥을 휩쓸고 다닙니다.여기저기로 바빠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를온갖 선율이 휘리, 휘리릭 휘젓고 돌아다닙니다,.음악이 들려준느 이야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딜런의 목덜미에 난 머리카락들이 간질거립니다." 엄마 잠깐만요!." 바이올린을 켜는 남자가 몹을 앞으로 수그립니다. 남자의 연주에 딜런의 살갖이 콧노래를 부릅니다.누군가 시끄럽게 소리를 치기 시작합니다." 와글와글 와자그르르! 어쩌고 저쩌고!"딜런은 어떻게든 음악을 놓치지 않으려고 남자 쪽으로 몸을 쭉 뺍니다. 딜런이 난생처음 드러보는 구슬픈 소리가 바이올린에서 흘러나옵니다. " 딜런 네 말이 맞구나!"엄마가 라디오의 소리를 키웁니다.음악이 커다랗고 아름답게, 집의 구석구석을 가득 채웁니다.그리고 딜런과 엄마는 함꼐 춤을 춥니다. 두사람은 함께 음악을 듣습니다. 2007년 1월 12일, 미국 워싱턴 D. C.의 랑팡 플라자 역에서 허름한 옷차림을 한 거리의 악사가 바이올린을 연주했습니다. 그는 43분간 연주를 했고,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일 분 이상 멈춰 서서 귀를 기울인 사람은 일곱 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곡이 끝났을 때 박수를 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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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벨~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제가 음악 쪽으로는 좀 무식해서리.. 그런데 유식해지려고 요새 많이 노력중이에요 클래식 관련 서적도 읽어보고(물론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으로 함께 읽고 있지만..ㅋㅋ) 역시 음악은 듣는 것이 중요하니 들어도 보고 음악에 대한 해설이 있는 프로그램도 좀 보고 나름 노력하고 있죠?
저도 먼가 문화생활을 하고파서 말이죠 ㅋㅋ 잘 몰라도 일단 시작하면 줄줄이 알지는 못해서 좋아하는 음악이 생길 것이라는 마음으로~~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아아 우리가 바쁘게만 그저 앞만 보고 다른 이보다 앞서려고만 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대단한 연주가가 연주하는 음악을 바로 옆에서 앞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저 앞만 보고 가기에 바빠서 귀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다른 이에게 관심을 그 많큼 갖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구요 책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니~~ 전 이렇게 읽었답니다~~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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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지하철을 타러 가요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 사이로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네요 온갖 선율이 휘리릭 휘 젓고 다니네요~~ 음악을 선으로 여러 아름다운 색으로 표현한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아이는 그 음악을 듣고 싶었어요 검고 깽깽대는 그런 소리에서 벗어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음악을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손을 잡아당기죠
아이는 하루 종일 그 음악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우리가 좋은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그 음과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경우 있잖아요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오고 있는 노래요~ 아마 딜런도 그런 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붕 떠 있는 그림으로 그린 것이 마음으로 느끼는 음악에 대한 것을 듀산 페트릭이 그림으로 정말 잘 그린 거 같아요 아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아~~ 저도 이 아이와 함께 음악을 듣고 싶어져요 ^^
엄마와 다시 돌아오는 길.. 전철 안은 정말 시끄러운 소리들로 가득해요 다른 이를 배려하지 않는 다른이와 어우러지지 않으려는 많은 소리들...
집에와서 라디오를 듣던 아이는 어머나? 알게 되어요 그 연주가가 죠슈아 벨이라는 것을요 정말 지하철 역에서 연주를 한 것이죠.. 하지만 그 음악을 단 1분이라도 멈춰서 들었던 사람이 거의 없었다네요
그 이야기를 라디오를 통해 들으면서 엄마는.. 그제서야 아이가 말한 음악에 귀를 기울이죠 그 음악은.. 이렇게 아이와 함께 부드러움 속으로 아름다움 속으로 사뿐히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었죠
죠수아 벨 정말 엄청난 실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네요 전 처음 들었지만...ㅜㅜ 그래서 아이들과 죠수아 벨이 연주한 곡을 찾아서 듣기로 했어요 ^^
책을 읽어요~~
두 딸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책을 읽어요~ 죠슈아 벨의 곡을 듣기로 결정했어요 어떤 곡을 들을까~~~ ![]()
독후활동 - 비발디 사계 '봄'을 듣고 느낌 그리기
지금 음악을 듣고 있어요~~ 어떤 느낌인지 일단 곡을 들어보고 상상해보기로 했어요
이제 음악을 다시 들으며 느낌을 그림 그리기 했어요~ 두 딸이 음악을 듣기 전에 재료로 골라온 것이 네임펜.. 그림을 그리는 재료 역시 아이들이 선택하게 하는 것이 나름 요새 저의 지론 ㅋㅋ
곡을 듣고 저희 딸들은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요?
이렇게 음표들이 날아다니는 기분이 든다네요 봄이라 여러 모양들이 함께 동동 떠다니는 기분이래요~
다양한 색이 가득한 봄의 그림~~ 클래식 음악을 듣고 느낌을 그려보기 이번에 처음 해 본 활동인데요.. 좀 많이 다른 분위기의 다른 곡도 듣고 표현하기 함 해봐야겠어요 아이들과 클래식 음악도 듣고 자신의 감성도 표현해보고 다음엔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들로 골라보기도 하구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마음을 열고 음악을 들으면 이 책에 나오는 딜런처럼 하늘을 부드러움 속을 거닐 수 있다는 기분~
저도 언젠가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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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물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캐시 스틴슨 글/ 듀산 페트릭 그림/ 천미나 옮김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의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고 하는대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라 기대가 되는대요~
제목을 보면 살짝 어떤 내용인지 알것 같으세요?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왠지.. 살짝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대요
어떤 내용인지 책 속으로 들어가볼께요
** 책 내용 살펴보기**
딜런과 엄마는 유치원에 가려고 지하철역에 들어섰어요
지하철역 안은 사람들로 북쩍거리는대요
딜런은 항상 뭐든지 잘 살펴보는 아이였어요
엄마는 그 반대구요...
그런대 어디선가..음악소리가 들려오는대요
자세히보니 허름한 옷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사람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어요
딜런은 멈춰서서 그 음악을 듣고 싶었어요
그런대 엄마는 딜런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빨리 가지고 딜런의 손을 잡아 끌고 있어요
딜런은 지하철 안에서도 집에 와서도 계속 그때 들은 음악이 생각이 났어요
그런대 그때.. 라디오에서 익숙한..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있어요
바로 낮에 지하철에서 들은 바로 그 음악이예요
그는... 바로바로..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이었던거예요
딜런은 엄마에게 아까 낮에~ 지하철에서 들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엄마와 함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어요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
2007년 1월 12일.. 미국 워싱턴 DC 의 랑팡 플라자 역에서
허름한 옷을 입고... 43분간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가 연주를 했어요
그때 지나간 사람은 천명이 넘었다고 해요
그때 조슈아 벨은 세계적인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 바리우스 바이올린을 들고
지금껏 가장 어렴다고 알려진 곡을 연주했지만.
그의 연주를 1분 이상 귀기울인 사람은 일곱명.
박수를 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하네요
** 우리 아이 책읽기**
딜런이 지하철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멈추자. 벤군도 따라서 음악을 느끼고 있어요
연주자는 벤저민군 ~~
바이올린 장난감이라도 사줘야하나봐요 히히
조슈아 벨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 본인도 연주를 하고 잇어요
엄마.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는대 왜 ? 사람들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고.
딜런의 엄마는 왜 멈추지 않는거야?
벤군의 질문에 대답할 말이 없더라구요
벤군이 신이 나서~~ 콧노래로 연주를 하는 동안. 엄마는 기다려주었답니다 ㅎㅎㅎ
실제 아주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어요 공연을 하면 전 좌석이~ 매진되는.. 비싼 티켓값을 지불하고
공연을 관람해야하는대
그런 세계적인 실력있는 음악가의 연주를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
우리가 음악에 대해서 가지는 편견이 얼마나 오만한지... 알게되는 그런 책이예요
주변에 있는 것들에게 눈과 귀를 열어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것들을
놓치지 말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그런 그림책이예요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고 하니~
좀 놀랍기도 하고~~ 찹찹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눈에 어른보다는 편견이 없어요
그래서 딜런은 바이올린 연주에 귀를 기울인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대요
조슈아 벨의 차림새가 형편없었지만 딜런에게는 그의 연주소리만 들렸던거겠죠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편견없는 깨끗한 마음을 지켜주고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더불어 어른들의 편견 가득한 시선을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는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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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는 생각했어요.
때로는 아이의 눈처럼 바라보고 듣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어른들은 바쁘게 살아가느라고 놓치고 마는 것들을 아이들은 놓치지 않고 눈에 담고 귀에 담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은 실제로 있었던 일과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한 그림책이랍니다.
오늘 유명 연주자의 피아노 공연을 보고 온 터라 이 책이 주는 메세지가 더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딜런은 뭐든지 잘 살펴보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딜런의 엄마는 반대였지요.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엄마의 시선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요.
하지만 딜런의 시선속엔 모든 것들이 남아있지요.
여느 날과 다름없는 평범한 날....
음악 소리가 들려옵니다.
높은 음은 천장까지 솟구치고 낮은 음은 바닥을 휩쓸고 다닙니다.
딜런은 엄마에게 잠깐만이라도 그 음악을 듣고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나중에'라고 말하네요.
경쾌하게 내달리는 음들에 춤을 추고 싶은 딜런의 마음을 엄마는 알지 못합니다.
남자의 연주에 딜런의 살갗이 콧노래를 부르는다는 표현이 넘 좋네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그 음악이 딜런에게는 남다름으로 다가온 거겠죠.
딜런에게 그 음악은 지워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라디오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디오의 목소리가 말합니다. 조슈아 벨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바이올린으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음악이라고 일컬어 지는 곡들을 연주했지만 그의 음악에 일분 이상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딜런은 그 날 그 음악을 다 듣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어요.
하지만 딜런은 이내 바이올린을 켜던 그 남자가 눈앞에 있는 듯 음악을 온몸을 느끼고 있네요.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실제로 존재하는 조슈아 벨이라는 음악가의 이야기 라고 해요. 조슈아 벨은 열일곱에 카네기홀에서 연주할 만큼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 인데 지하철 역에서 그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실제의 동영상을 찾아서 보았는데요. 정말로 그의 연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이 연주를 하기 이틀전 그의 공연은 비싼 티켓이 거의 매진 될정도로 성황리에 끝났는데 말이죠. 만약 나였다면 그 자리에서 그 연주에 귀를 기울였을까? 자문해보면 아마도 그냥 지나쳤지 싶어요. 지하철을 탄다는 것은 어딘가 목적지가 있었을 테고 음악에 귀를 기울일 만큼 시간의 여유가 없었을 테니까 말이죠. 이런 실제의 주인공과 실제의 이야기를 보고 나니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실험이었겠지만 결과를 보고 나니 왠지 씁쓸해집니다. 음악에 대한 편견, 음악가에 대한 편견같은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도 느껴지고 말이죠. 바로 가까이에 있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는 이 책의 당부가 조슈아 벨의 실제 이야기로 더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편견으로 인해 우리가 놓치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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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죠슈아 벨이
워싱턴 D.C의 지하철역에서 무료 공연을 펼쳤던 실화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그의 음악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음악이 참 열정적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천재음악가 죠슈아 벨.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부모님 덕분에 그의 성장은 날개를 달았는거 같아요.
어린 시절, 조슈아가 스스로 깨우친 곡은
'세서미 스트리트 주제가였다고 합니다.
많은 음악가들이 평생토록 꿈꾸는 꿈이 카네기 홀에서 연주하는 것이라 하는데요,
조슈아 벨은 겨우 열일곱 살에 그 무대에 섰다고 해요.
그 후로 조슈아는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했구요,
마흔 장이 넘는 시디를 발매했으며,
종종 텔레비전에도 출연을 하였어요.
그가 직접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2007년 1월 12일, 조슈아 벨은 평범한 거리의 악사처럼
차려입고 지하철역에서 연주를 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아보려고 한 실험에 참여했어요.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들고
지하철역에서 연주를 시작한거죠.
그는 무려 43분간이나 연주를 하였고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 앞을 지나갔다고해요.
그의 연주는 무척이나 멋졌고 평소보다 아마 더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일 분 이상 멈취 서서 귀를 기울인 사람은
일곱 명에 지나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껏 작곡된 곡 중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곡을
끝마친 뒤에도 마찬가지였지요.
전 세계 사람들은 공연장에서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다는데,... 정말 재미있는 실험이죠?
사람들의 편견이 얼마나 확연히 들어나는 실험인지 잘 알 수 있었지요.
사람들은 명품을 좋아합니다.
스스로가 명품이 되고자 쫓아가느라 뒤도 돌아보지 않을때가 있지요.
아무리 멋진 명품이라고해도 포장이 평범하면
질까지 떨어진다고 사람들은 생각 하는걸까요?
진짜 명품이 무엇인지 우리는 잘 생각해봐야할 거 같아요.
사람들은 그의 연주가 무척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거리의 악사라고만 생각을하여 별 관심을 두지 않았지요.
그리고 중요한 또 하나.
그 역을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는 멈취 서서 듣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고해요.
그건 바로 아이들이었지요.
아이들은 조슈아 벨 옆을 지나칠때마다 하나같이 멈춰 서려고 했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매번 그 아이들을 휙 데리고 가벼렸다고해요.
이 작품에 나오는 아이도 그때 아이들 중 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구요.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음악이 삶을 얼마나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만드는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큰 아이같은 경우에는 음악 자체를 참 흥미로워 합니다.
다양한 악기에 관심도 많이 생기는 시기구요.
아이들에게 음악이 주는 힘도 무궁무진하죠.
아이와 재미있게 책 읽었구요, 아이가 자기라면 꼭 거리에 서서
공연을 다 봤을것이라 하네요.
이 책 읽으면서 저는 유진박이 생각이 나기도 했어요.
그 역시 천재 바이올린 연주자로 불리었는데 지금은 ...
전 소속사가 그랬다고 하는데, 나쁜 사람들...
음악은 억압이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할때,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암튼 천재 음악가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해요.
책의 이야기 통해서 많은 부분 알게 되었고
가슴으로도 느끼는 부분 많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바로 가까이에 있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절대 놓치는 일이 없어야겠다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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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아이들 어릴적 잠시 했던 바이올린 지금은 줄도 하나 끊어져 먼지 뽀얗게 쌓여 있지만 가끔 바이올린을 꺼내 줄은 하나 끊어졌지만 한번씩 켜서 소리를 내는 딸램들을 보면 미안한 맘이 많이 들었었지요.. 엄마가 무심하여라~~ㅋ
바이올린으로 그려지는 가는 선율같은 감수성을 불러줄 것을 기대하고 책장을 열었네요.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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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꼬마 딜런은 관찰력이 좋은 친구예요. 그런 반면 여느 어른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딜런의 엄마는 그저 무심하게 지나치지요.
첫장에서 너무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림... 그림으로 위에적은 두줄을 모두 담고 있는 그림이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ㅋㅋㅋ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첫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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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는 딜런 지하철 역 앞을 지나치는데 딜런에 귀에 들리는 바이올린 연주 소리 아무리 졸라도 지하철역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연주자에게 시선도 주지 않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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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딜런의 엄마뿐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하네요. 목적지가 있는 걸음에서는 사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가 쉽지가 않으니 말이지요.ㅡㅡ 혹시 저만...??? 그림에 저는 자꾸 눈이 가요..ㅎㅎ 딜런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기위한 귀기울임이라는 설명이 없어도 그림하나로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죠. ![]()
딜런의 귀에 처음 듣는 구슬픈 바이올린 연주 아이에게는 얼마나 궁금했을까요?
역시나 저는 책의 그림에 시선이... 선명하지 않은 바이올린 연주자의 모습과 무심히 지나치는 대중들의 모습이 연필의 무채색으로 표현이 되고 갖가지 소음을 표현하는 그림
정말 이책은 그림책으로 짱이네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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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업되어 있는 딜런의 모습.. 가끔 아침에 들은 첫 음악이 하루종일 입안을 맴돌며 흥얼거리게 하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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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생활 소음들이 책 가득 표현이 되어 있네요. 딜런의 궁금증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여전하네요. 아이들의 시각과는 달리 어른들의 시각과 시선은 좀 냉랭한 현실을 그대로 담았네요. 그러면서 왠지 다른 사람이 아닌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찔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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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선을 이해하기란 어른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딜런의 작은 바램처럼 잠시 멈춰 1분이라도 음악을 들을 여유가 없었을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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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 알았네요. 이책을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의 지하철역에서의 무료공연을 실화에 바탕을 두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정말??? 정말 놀랐네요.
2007년 워싱턴D.C의 랑팡 플라자 역에서 실제 실험을 한 내용이 나와 있네요. 40여분의 연주가 있었고 그곳을 지난 사람들은 천명이 넘었지만 1분이상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에 귀기울인 사람은 예닐곱명? 거기에 박수를 친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보통 공연티켓을 사려면 10만원은 훌쩍 넘는데 이날 40여분의 공연이 끝나고 바이올린케이스에 들어 있는 돈은 단돈 3만여원...
사람들의 인식에는 특정공연장에서 턱시도등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야 정상급 연주로 인식하는 음악을 마음으로 듣은 것이 아닌 눈으로 보는 것으로 어느 순간 인식되어진 것 아닌가??
순간 잊고 있던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네요. 진정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에 무색하고 무관심했던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아이들이 영어단어 하나를 더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생각에 날개를 달고 상상의 날개를 폄으로 가질 수 있는 삶의 여유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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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좋은 음악 감상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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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
거리의 음악가가 연주하는 바이올린소리에 온전히 귀를 빼앗겨버린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멈추고 듣지 않는 바이올린 소리를 몇몇 아이들만이 귀를 열고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그 아름다운 음악을 멈추어 들을 수 없었습니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어서 가야 했지요.
엄마를 졸라 음악을 듣고 싶었던 한 아이가 엄마의 손에 이끌려가며
그 음악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눈빛으로나마 간절함을 나타내며 그 음악을 알아봐준 아이들...
이 동화책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큼직한 크기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도록 제작되었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습니다.
펼치면 동화책 전체가 캔버스가 된 듯 시야를 넓게 감상할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 같은데요,
이 그림책의 그림작가는 유연하면서도 아름다운 소리, 그리고 연주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 소리와 대조되는 소리는,
바로 지하철역에서 들려오는 각종 소음들입니다.
이런 소리들은 앞서 그렸던 부드러운 선과 색깔에 비해 거칠고 어두운 색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조되는 소리의 표현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재미가 되겠네요 ^^
음악에 취한 아이가 꿈꾸듯 붕~ 떠 있는 이 장면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
바이올린 연주그림의 바로 그 색깔이 아이의 얼굴에 묻어있네요 ~~ ㅎㅎ
동화책의 내용이 끝나면, 후반에는 이 책의 실제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글밥이 많은편이니 이 부분은 엄마아빠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조슈아 벨은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였고, 어느날 한 실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바이올린으로 최고의 곡을 최고로 연주했지만, 거리의 악사로 분한 그의 음악을 알아주는 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의 음악에 열광하며 비싼 돈을 주고라도 그의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말이죠~~ 과연 그의 무엇을 보고 좋아했던 걸까요? 진정 음악을 아는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지 그의 연주를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몇몇 아이들만이 그의 음악에 귀를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의 귀는 참 순수한 것 같아요 ^^
우리는 아름다움을 미술관에서, 공연장에서, 영화관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실제로 마음과 눈과 귀를 열고 보면 주변의 사소한 것들도 다 아름답게 보이게 마련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주변의 것들을 편견없는 생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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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아이를 위해 선택한 동화책이었지만.. 나에게 큰 감동과 많은 생각을 안겨준 책이다
어른들이 읽어봐야할..동화책
이 동화책을 소개하기 전.. 지은이와 그림그린이 그리고 번역한 이를 소개해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주위를 살피지 않는 어른의 눈에는 주변이 하얀..백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호기심 왕성하고 궁금하게 많은 우리 아이들 눈에는 색도 입혀지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걸 잘 묘사한 페이지 같아요
실제로 현실속에서.. 엄마는 아빠는 항상 무언가 쫓기듯 분주하고 바쁜데 우리 아이들은 소소한 그 모든것들이 궁금해서 들춰보고 만져보고 질문하고.. 우리의 무관심과.. 대조적인 아이들의 따스한 시선을 대변해주는 페이지 같아요..^^
일상생활속에서 나는 소리들을..
우리는 무심코 지나치지만..
그것들을 소리로..소음으로 나타내기 위해 삐죽삐죽한 직선들로 표현한 그림작가의 센스가 대단한듯해요
주변에 무관한심한 어른들과 반대로 여기저기에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바라봐주는 아이의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을 적을 거라합니다 아주 유명한.. 누구나 선호하는 연주가가.. 공연장이 아닌곳에서 연주하는데.. 무심한 어른들은 그의 음악에 귀기울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우리에게 덮힌 선입견으로 인해.. 보지 못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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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한 편이다. 혼자 생활할 땐 나름 장점이 많은 성격이었다. 일 처리가 빠르고 정확해서 회사에서 나름 인정도 받았으니 말이다.
아이를 낳고 보니 단점으로 다가왔다. 무엇이든 새로 시작해야 하는 아기를 두고 늘 빨리빨리를 외쳐대는 엄마였다. 차근차근 알려주기 보다는 빨리 받아들이지 않고 습관도 잡히지 않는다고 닥달하니 말이다. 둘째를 키우는 요즈음도 여전하다. 성격이 쉽게 변하진 않나보다. 무던하고 덜 깔끔한 엄마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책과콩나무'에서 출판된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을 만났다. 딜런의 엄마와 내가 닮은 꼴이다. 아이와 함께 다니며 가장 힘든 게 두리번 거리는 거였다. 자신의 일에 먼저 신경쓰라고 다그치곤 한다.
"엄마 딜런은 저 같아요. 딜런의 엄마는 엄마 같아요. 엄마도 여기저기 신경쓰고 쳐다보고 하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빨리 가자고 재촉하잖아요." 아이도 책을 읽으며 같은 걸 느끼나보다.
"엄마 저도 예전에 물놀이 하러 갔을 때 음악 소리 듣고 구경하던 거 기억나요, 그 때 엄마는 듣게 해줬는데,,. 딜런의 엄마는 바쁘다고만 해요." "그러게,,그때는 놀러갔을 때였고 딜런은 어딜 가는 상황이라 그렇겠지.." 나라도 딜런의 엄마였다면 갈 길을 재촉하지 않을까 싶다.
"엄마 바이올린 소리는 참 좋은 거 같아요." "헐...딜런이 만났던 지하철에서 바이올린 켜는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가 중 한 명이었대요..." "헐...그래서 딜런과 엄마가 춤을 추네요. 딜런의 엄마도 사실은 아주 좋은 사람인가봐요."
아이의 눈엔 잘 놀아주면 금세 단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게 바로 아이들 아닐까? 가끔 아이들은 잠시 내 곁에 있는 천사들이란 생각이 든다. 진정함을 알아볼 수 있는 눈..아이는 오늘도 그걸 보면서 한 눈 팔고 두리번 대는 건 아닌지... 책을 읽은 후 아이는 독후활동으로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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