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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는 맑은 여름하늘 아래에서 신나는 모험을 떠나면 어떨까? 이 '15 소년 표류기는 15명의 소년들이 스스로 살아가는 모험이야기이다. 그 대담한 15명 소년들! 그들은 '체어맨'이라는 기숙학교의 학생들로서 미국인 고든, 프랑스인 브리앙과 잭 형제, 등등 여러 나라의 소년들이 이 기숙사의 학생들이다.
이 소년들은 방학을 맞아 뉴질랜드 해안을 여행하기로 하였는데, 여행 하루전 날! 배의 닷줄이 풀려 14명의 체어면 기숙학교 학생들과 견습선원 모코가 탄 배가 바다로 떠 내려가게 된다. 내가 만일 이 중의 한 소년이러하였다면, 안절 부절 못하고 두려움에 울기로 하였을 텐데, 이 기숙 학생 대표 브리앙과 고든 외 친구들은 살기 위해, 육지를 찾기 시작했고, 겨우 육지에 도착하게 된다.
'부모님이 않게시는 섬에서 어린이들만 있으면 맹수의 충격을 받지 않을까?'라고 이 책을 읽는도중 생각하기도 했지만 체어맨 학생들은 섬을 개척하여 동굴에 집을 세우고 섬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키운다. 그리고 바다표범으로 기금을 만들기도 한다. 이 15소년들은 육지를 조사해 삼면이 바다인지 아닌지, 알라 보기도 하고 총독을 세워 질서를 잡는다. 이 책을 읽으면선, 나는 우리나라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 주변의 친구들은 형식상 대표를 뽑고 대표도 보통 아이들처럼 놀고 떠들고 하는데, 유럽학생이라서 그런가? 여기선, 총독을 중심으로 하여 고학년이 저학년을 가르치고 연주회나 토론 등등 여러가지 협동 활동을 한다. 이렇게 어린이들끼리 도와가며 지내다 '드니팬' 이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생긴 패가 독립해서, 한동안 혼란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그 즈음, 6인조 악당인 해적들이 섬에 표류하게 되자, 다시 드니팬 패와 화해하여, 힘을 합치고, 악당들의 포로가 되었던, 이반스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친다.
내가 이 책을 접할 기회는 많았지만 딱딱하고 재미가 없게 느껴 졌는데, '상서각'에서 나온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 소년들처럼 지혜롭고 도와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한편 이 책을 지으신 쥘 베른 아저씨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신비롭고 모험찬 소년들의 이야기들을 지어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게 하셨기 때문에다. 상서각에서, 나온 15소년 표류기의 표지는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모험찬 아이들이 그려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더욱더 읽게 된것 같다. 나는 15소년 표류기를 한번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이에는 구원을 요청하는 글이 씌어 있었습니다. "한 마리만이라도 사람 손에 붙잡혀 다오!" 브리앙은 이러면서 제비들을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그것을 본 소년들은, "제비야, 부디 우리의 소식을 전해 다오!" "너희들만 믿겠다." 하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5월 25일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호수가 얼어붙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소년들은 더욱 바빠졌습니다. 새와 짐승을 사냥하는 일, 고기를 낚고 말리는 일, 땔나무를 하고 가축이 먹을 풀을 베는 일 등을 하느라 누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겨울 준비를 조금이라도 더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거날인 6월 10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든 총독의 임기는 그날로 끝나고 새로운 총독을 뽑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하자." "그래, 그게 가장 민주적이고 공정한 선거니까/" 소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중에 월콕스와 클롯, 그리고 웨이브는 몇 번이나, "이번 선거에서는 드니팬이 틀립없이 총독으로 당선될 거야. 두고 봐." 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드니팬에게도 직접 이런 말을 했습니다. 드니팬도 은근히 기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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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라는 책은 표류기라는 점에서 끌렸다. 나는 모험 소설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쩔 수 없이 표류하게 된 것이지만... 이 책을 쓴 쥘 베른이라는 작가는 <해저 2만리="">, <80일 간의 세계 일주> <달나라 여행="">등 명작을 남긴 작가이다. 이 작가는 모험 소설, 탐험 소설을 많이 썼나 보다. 이 작가는 무려 100여 권의 공상 과학소설을 썼다고 하니 이 작가의 성격을 짐작 할 수 있다. 호기심이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성격일 것이다.
이 책은 15소년들이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항해 여행을 하려 던 소년들이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해 표류하게 되어 어느 섬에 상륙하여 2년 동안이나 무인도에 갇혀서 산 이야기이다. 2년 뒤에는 어느 기선을 만나 집으로 돌아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와 비슷해서 좀 이상하게 생각 했는데 무인도에 표류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는 비슷 하지만 이 이야기는 15소년이 가끔 분열이 있긴 했지만 서로 도와 가면서 공부도 하고 사냥도하고 하는 점에서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와는 다르다. 가끔 분열이 있긴 했지만 서로 도와가며 산 15소년은 외롭지는 않았겠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보냈을 것이다.
그리고 이 15소년은 미국인, 프랑스인, 영국인, 흑인 이런 다양한 민족이 모여서 함께 나눠가는 우정은 정말 본받을 만한 것 같다. 정말로 우정은 소중한 것 같다. 그러나 진정한 우정을 만들기는 어려운 것 같다. 어려울 때도 항상 내 곁에 있어주는 친구, 기쁜 일이 있을 때 자기 일인 것처럼 웃어 줄 수 있는 친구를 꼭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인종이나 민족은 다르지만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도 이 책으로 하여금 깨달게 되었다. 못 사는 나라출신이다. 못 생겼다. 공부 못한다. 등의 이유로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알아야겠다.
나는 공부 잘하는 아이, 부잣집 아이를 사귀려는 경향이이 있는데 이런 점도 고쳐야 겠다. 이렇게 쓰다보니 '지구촌 사회'라는 말이 떠오른다. 이제 앞으로는 외국인하고 대할 기회도 많아지고 다른 나라 갈 기회도 많아 질 텐데,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을 차별 대우 없이 대하고 친절하고 질서 있는 한국이 되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들도 좋은 인상을 것이고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갔을 때도 좋지 않을까? 앞으로 부터라도 피부 색이 다르다고 언어가 다르다고 피하거나 업신여기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협동의 중요성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만약 내가 혼자 무인도에 떨어져 산다면 자신이 없는 데 이 책을 읽어보니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 여럿이 무인도에 간다면 한결 자신이 생기고 서로 도와가며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만약 혼자였다면 이렇게 용감하고 침착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중의 한명인 프랑스 소년 브리앙은 본 받을 만 한 것 같다. 정말 정의롭고 용감하고 성실한 소년인 것 같다.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고 책임을 질 줄 알기 때문이다. 내 또래 아이인데 비해 생각이 깊고 침착한 것 같다. 본받고 싶다. 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꾸중을 들을 때 내가 잘못이 많아도 다른 사람 탓을 하여 조금이라도 덜 혼나려고 하는데 브리앙은 너무 착한것 같다.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인데 난 우리나라가 몇년, 몇 십년 뒤에 잘 살게 되어 강대국이 되더라도 못사는 나라라고 그 나라 국민이나 그 나라 문화를 깔보는 등의 그런 나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마치 최후의 날이 온 것 같구나." 서비스가 겁난다는 듯이 말 했습니다. 다른 소년들도 무슨일이 일어날 듯한 두려움에 잠겨 있었습니다. 자정때쯤 되자 천둥이 멎었습니다. 새 동굴의 입구에 있던 판이 갑자기 짖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발톱으로 문을 박박 긁었습니다. "밖에 무슨일이 있나 보다." 드니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빗소리 때문에 잘 분간할 수는 없었지만, 300미터쯤 떨어진곳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모두 무장해라!"달나라>해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