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 일기장에서 마음 일기장으로^^
"미움 일기장에서 마음 일기장으로^^" 내용보기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한 그런 일기 말고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그런 일기 말고 못나고 부끄러운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일기를 쓸 거야....   어쩜 '일기'에 대해 이렇게 공감 백배 느낄 정도로 딱 정의를 해 놓았을까? 우리 때나 요즘 아이들이나 사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거의 보여주기를 염두해두고 쓰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개방적?이다. 정형적이라
"미움 일기장에서 마음 일기장으로^^" 내용보기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한 그런 일기 말고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그런 일기 말고

못나고 부끄러운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일기를 쓸 거야....

 

어쩜 '일기'에 대해 이렇게 공감 백배 느낄 정도로 딱 정의를 해 놓았을까?

우리 때나 요즘 아이들이나 사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거의 보여주기를 염두해두고 쓰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개방적?이다. 정형적이라고 하면 될까. 자신의 속 마음은 살짝 접어두고, 오로지 체험한 것만

적는 일기가 거의 부지기수일 것이다.

가까이 있는 효진이만 봐도 그렇는데.... 뭘~~~

일주일에 3번 일기 적기, 그리고 제출하기......

일기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진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신선한 일기장을 엿보았다. 그림책 <미움 일기장>이다.

위 초록 박스 속 아이의 마음이 들여다보이는 사뭇 진지한 일기다.

 

아이는 남동생이 있는 누나다.

엄마 아빠는 동생만 두둔하고 누나니깐 참아야하고 양보해야만 되는 사실이 싫다.

 

 

미움 일기장의 첫 일기이다.

이렇게 솔직한 누나의 고백이 적혀있다.

짧으면서 분명한 색깔이 들어있다.

불편하고 싫었던 감정들이 일기장에 고스란히 적혀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자신만의 생각과 마음을 적을 수 있는...

진짜 일기장이다^^

 

 

 

그리고 이런 아이의 불편한 마음 뒤에 토닥토닥거림의 마음 안아주기 이야기가 뒤따라나온다.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아이들만큼이나 사랑스런 내용의 그림책이다.

 

 

엄마 아빠의 싸우는 모습 속에서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일기장을 써 내려간 아이의 모습,

선생님이 자기만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것,

단짝 친구가 또 다른 친구랑 함께 사이좋게 노는 것을 보았을 때의 서운한 마음,

자기보다 장점 많은 친구가 부럽다고 고백하는 부분,

....... 역시 이 맘때의 아이니깐 느끼는 부분이 공감된다.

효진이도 공감하는지 계속 들여다본다.

그리고 미움 일기장 페이지마다 효진이가 읽고, 함께 대화 나누고.....

이른바 이 <미움 일기장>은 아이와 talking about가 되는 책이었다^^

 

 

 

아이는 미움 일기장을 씀으로 인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들을 들여다보았다고 한다.

솔직한 감정들을 입에서 나오는 말로 표현하지 않고, 내가 직접 마음 담아 쓴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려면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그것은 자신만의 "마음 일기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 뒷면에 '내 마음 들여다보기' 페이지가 부록으로 나와있다.

미움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그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과정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 마음을 내가 아니깐 거울 들여다보듯 조심스레 꼼꼼히 들여다보고,

상처나기 쉽고 깨지기 쉬운 그 마음을 조심해서 닦고 더 아껴줘야 되니깐...^^

엄마인 나는 <미움 일기장>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소통하게 될 것 같다.

 

 

 

 

 

 

 

 

l*****5 2014.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 일기장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살다보면 '미움'이라는 감정이 생겨납니다.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표현하는것에 좋지 않은 일이라는 일종의 죄책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주인공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리하여 어느날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그런 일기 말고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미움 일기장'을 쓰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살다보면 '미움'이라는 감정이 생겨납니다.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표현하는것에 좋지 않은 일이라는 일종의 죄책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주인공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리하여 어느날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그런 일기 말고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미움 일기장'을 쓰기로 마음 먹지요.

 

 


 

 

 

 

미움 일기장을 보니 주인공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많았나봐요.

 

동생이 처음 온날부터의 일화가 일기장에 적혀 있으니 말이에요.

 

동생이 처음 온날 온 가족의 관심이 동생에게 집중되자 괜한 질투가 생기게 되지요.

 

무조건 이쁘다 해주고 무슨일을 해도 칭찬만 받는 동생이 언니나 형의 입장에서 이뻐보일리가 없겠지만요^^;

 


 

 

 

그래서 미움 일기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맨날 말썽만 부리고 나를 귀찮게 한다..


 

 

이럴때 부모의 입장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어루만져주는 일말입니다.

 

그리고 괜히 동생을 미워하게 되어 죄책감을 가지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책에서는 미움의 마음에 대해 가이드를 제시해줘요.

 

무조건 그러면 안돼요~가 아닌.. 그럴 수 있다. 그건자연스러운 감정이다면서

어루만져준 후에 이렇게 하면 어떨런지 이야기해주지요.


 

 

 

이번엔 엄마아빠의 싸움에 관한 내용이네요.

 

어른들도 당연히 싸움을 하지요. 크건 작건 어른들의 싸움에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라는것 간과할 수가 없네요.

 

 


 

 

 

 

부모의 싸움은 아이에게 엄청난 공포라고 합니다. 표현을 하든 안하든요.

 

 

 


 

 

 

 

 

부모의 싸움도 비록 어른이지만 인간이기에 감정을 표현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려는 일종의 과정이라고 말해주고 있나요.

 

그렇다고 너무 자주 싸우면 안되겠지요. 반성합니당. ㅠㅠ.

 

 

 

 

 

이렇듯 일기장은 이런 저런 내용들로 채워지게 되고 주인공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기특하네요^^)

 

내 마음속 작은 미움들이 때로는 오해에서, 때로는 걱정에서 비롯된 거였다는것을 말이지요.

 

그래서 '미움 일기장'이라는 제목을 '마음 일기장'이라고 바꿔 보았어요.

 

앞으로는 '미움'이라는 감정뿐만 아니라 사랑, 행복, 기쁨, 슬픔까지 솔직한 마음을 모두 적는 일기장으로 말이지요.

 

 

 

너무 이쁜 마음 일기장이 되었지요..

 

 

 

 

책의 뒷편에는 내 마음 들여다보기.. 에 대해 나와 있어요.

 

미움이란 무엇일까요?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미움이 생길때 어떻게 해야할지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아이가 읽는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하는 갈대같은 내마음을 다스릴 온 가족이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아이도 오늘부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 일기장 하나씩 준비해봐야겠어요 ^^

 

 

e****n 2014.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일기장?
"미움일기장?" 내용보기
미움.. 유쾌한 감정은 아니지만,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감정. 여러가지 감정이 뒤얽힌 복잡한 마음을 말한다고 해요.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무척이나 공감했던 미움에 관한 이야기... 주인공 소녀는 우연히 책상에 놓인, 작지만 뭔가 특별해 보이는 공책에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지요.   선생님께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
"미움일기장?" 내용보기
미움.. 유쾌한 감정은 아니지만,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감정.

여러가지 감정이 뒤얽힌 복잡한 마음을 말한다고 해요.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무척이나 공감했던 미움에 관한 이야기...

주인공 소녀는 우연히 책상에 놓인,

작지만 뭔가 특별해 보이는 공책에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지요.  

선생님께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그런 일기말고,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일기를...

언제나 무슨짓을 해도 사랑만 받는 동생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들지만,

어릴적 앨범을 찾아보며 동생처럼 작고작은 어린시절의 나도

엄마의 특별한 아이라는 걸 느끼는 과정을 통해,

미움을 화나 질투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일기장에 나의 솔직한 마음을 적어보며,

스스로가 미움이라는 감정의 원인을 알고, 미움이라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까지 배워가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 의미있음을,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더 상장하는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미움일기장" 아이와 꼭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h****i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을 통해 7살 우리 아이가 배워가는 작은 사회!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을 통해 7살 우리 아이가 배워가는 작은 사회!" 내용보기
동생을 본 이후로 부터 우리 큰아이 제게 늘 물어요.   엄마? 나 좋아해? 엄만,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전 우리 큰아이가 많이 컸다고, 그래서 이 엄마를 많이 이해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요즘들어 질투도 많고, 미움도 많고, 늘 불안해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스콜라 꼬마지식인의 '미움 일기장'이 바로 우리 아이의 일기장이 아닐까 하는 생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을 통해 7살 우리 아이가 배워가는 작은 사회!" 내용보기
동생을 본 이후로 부터 우리 큰아이 제게 늘 물어요.
 
엄마? 나 좋아해?
엄만,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전 우리 큰아이가 많이 컸다고,
그래서 이 엄마를 많이 이해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요즘들어 질투도 많고, 미움도 많고, 늘 불안해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스콜라 꼬마지식인의 '미움 일기장'이 바로 우리 아이의 일기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꼭!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였네요.
 
엄마 또한 우리 아이의 '미움 일기장'을 한번쯤을 함께 공유해야 우리 아이들의 맘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져요.
  
오빠가 책읽으니, 꼭 옆에서 자신도 읽겠다고 하는 딸아이!
자신책은 안읽고 오빠가 읽는 책들만 뽑아서 보는 딸아이!



오빠가 소리 내어 읽으면,
딸아이는 더 큰소리로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며 읽어요.

 
늘 엄마에게 묻고 했던 이야기들이 이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에서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되니, 정말 눈떼지 않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을까요?
정말 전 그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딱 이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을 펴는 순간
우리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더라고요.
 
정작 자신의 현재 감정 앞에서는 아무말 못하고,
뒤늦게 잠자리에 들면서 그때서야 제품에 안기며,
눈물을 흘리는 우리 아이!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맘이였는지 알게되었네요.
이런 자신의 맘을 간접적으로 보면서,
그 맘을 대처하는 방법들이 이 꼬마지식인에서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래서 꼭 우리 아이들이... 이 맘들을 겪고 이쓴 우리 아이들이...
꼭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을 통해 배우고,
호기심을채울 수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이예요.


지금 딱! 우리 아이의 맘이겠죠.
제게 동생이 태어난 것에 대해 내색은 안하지만,
동생에게 하는 행동들 봐서는
딱! 이 맘일것 같아요.


늘 동생에 대한 나쁜 맘이 생기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맘을 이해하며, 다독거려주는 아이들의 맘의 답안지!
딱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조언인듯해요!
 
 
우리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미움에 대한 궁금증들이
이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을 통해 알수 있어요.


한참 호기심 많고, 의심도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 스콜라 꼬마지식인 '미움 일기장'은 우리 아이들의 또하나 배우는 작은 사회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우리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또 다른 육아생활이겠지요?
s******7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 일기장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글 : 장희정 그림 : 최정인 펴낸곳 : (주)위즈덤하우스 스콜라 꼬마지식인 04 - 미움 일기장입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책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아라는 여자아이입니다. 어는 날 작지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글 : 장희정

그림 : 최정인

펴낸곳 : (주)위즈덤하우스

스콜라 꼬마지식인 04 - 미움 일기장입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책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아라는 여자아이입니다.

어는 날 작지만 뭔가 특별해 보이는 공책에 미움 일기장이라는 제목을 쓰고 나만의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일기를 쓰기로 했어요.

처음 동생이 집에 온 날 온 가족이 아기만 보고 나 같은 건 다 잊어버린 것 같았다는 주인공 인아..

이 책을 저도 읽으면서 울 큰 아이가 생각나더라구요.

터울 많이 나는 동생이 생긴 울 큰 아이.. 오빠니까 동생에게 잘 하라고 무조건 아이편만 들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해지더라구요.

울 아이한테 이 책 부분을 물어보니까 자기도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맨날 말썽만 부리고 그런데도 어른들은 모두 동생만 예뻐하는것 같다는 인아..

뒷장에는 동생을 미워해도 될까? 하는 질문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누구나 미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 그럴수 있어요. 하지만 밉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계속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한다면 그건 정말 나쁜 행동이 되겠지요..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좋은 기억도 떠올려 봐야겠어요.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가 다른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마음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어요.

다양한 친구와 사귀면서 여러 친구들의 장점도 깨닫고, 한 명의 친구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울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친구 사이의 관계 은근히 신경 많이 쓰였는데 제가 다 해주지 못하는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내 마음 들여다보기 - 미움이란 무엇일까요? 가 있어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과 기분이 좋아하지는 방법 등.. 책을 다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랑 책 읽고 나서 더 다양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미워하는 감정..

이 책을 통해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

k***3 201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
"내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 내용보기
미움일기장...   제목만 보면 미운 말들만 가득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지만, 사실 읽어보고 나니 우리 아이의 마음을 담은 일기장이더라구요 ^^ 현재 우리 하나가 갖고 있는 마음들과 그리고 앞으로 학교에서 겪게 될 미운 감정들..  이 외에 다양한 감정들을 미리 살펴보고 갈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인아는 선생님에게
"내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 내용보기
 

 

 

미움일기장...

 

제목만 보면 미운 말들만 가득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지만, 사실 읽어보고 나니 우리 아이의 마음을 담은 일기장이더라구요 ^^

현재 우리 하나가 갖고 있는 마음들과 그리고 앞으로 학교에서 겪게 될 미운 감정들..

 이 외에 다양한 감정들을 미리 살펴보고 갈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인아는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기장이 아닌,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기위한 일기장이 아닌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쓸수 있는 일기장을 쓰기로 해요 그것이 바로 미움 일기장이지요

 

이 책의 내용은 그 미움일기장을 하나씩 채워가면서 우리아이가 느낄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자신만을 위한  역시 동생만 챙기는 엄마때문에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이 담긴 미움 일기장으로 시작되고 있지요

 

여덟살 우리 하나도 일찍 동생을 봤어요

밑으로 한살어린 동생 두나와, 네살 어린 다니엘까지..

그래서 동생들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동생들이 밉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밉지만, 미워해도 될까???

우리 아이가 충분히 고민할수 있는 질문에 우리 아이 눈높에 맞게 답을 해주고 있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미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밉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한다면 정말 나쁜 행동이 되겠지요.

미워하는 마음일 들때, 좋은 기억도 떠올려보세요 !!라고 조언하고 있답니다 ^^

 

 

 

 

엄마아빠가 다투어서 인아는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미워하는 미움 일기장을 쓰네요

우리하나에게도 물어보니, 하나는 엄마아빠가 싸웠다고해서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학교에 입학해서 그런지 나름 분별을 하나봐요 ㅎㅎㅎ

 

 

 

하나는 유치원에 아주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 사이에 다른 친구가 자꾸 끼어들고 놀지말라고 하고 ㅠㅠ

 그래서 무척 속상해 하고 힘들어 했던 적이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인아도 그러네요 수아랑 가장 친한데 다른 친구와 친해진 모습을 보고 친구를 미워하게 되어요..

 

이책에서는 미움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친구를 사귀면서 여러 친구들의 장점도 깨닫고,

한 명의 친구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을 얻을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현재 가지고 있는 미움 이외의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앞으로 학교에 가면서 가지게 될 선생님에 대한 감정들... 새로운 친구에 대한 감정들....

우리 아이의 눈높이이게 맞게 재미있는 동화로 미리 만나보고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매일 하나는 가장 친한 단짝과 같은 반 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거든요~

그렇지 못햇다고 상실감이 클까봐 걱정이었는데..

이책에서는 다른 새 친구를 만나고 친해지는 방법도 알려줘서 미리 하나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었답니다

 

 

 

하나야~~ 그 친구와 같은 반 짝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넘 속상해 하지 않아도 돼!!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귀면 되니까~~^^

 

 

 

 

이제 곧 3월이면 학교에 들어가서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친구를 만날텐데..

이렇게 미리 다양한 감정도 알아보고 하나의 장점과 단점도 생각해보고

하나의 마음 일기장도 써 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

 

 


 

 미움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미워하는 마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서도 감정을 잘 다스릴줄 아는 아이가 되는

그 첫 걸음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거 같아요 ^^

 

 

책을 읽고 하나는 하나의 마음 일기장을 써 보았어요 ^^

 

하나가 잘하는 것 그리고 제일 잘하는 것 그리고 못하는 것을 적어보았네요

 

 

 

잘 못하는 것이 없다네요

하하하하하하 ^^:::

정말 못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못하는 것이 없었으면 하는 건지는...

하나와 더 애기해보아야 겠어요 ^^

 

 

 

 

 

 

미움일기장을 읽고 우리 아이의 마음 일기장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r********r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미움 일기장
"[스콜라]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우리 큰 아이가 이 책을 읽던중 "내 이야기랑 똑같아..." 라며 왠지 원망의 눈길을 살짝 보내는것 같이 느껴졌어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우리 아이의 18번이 "엄마는 동생이 제일 좋지?" 였거든요. 그럼 저는 항상 아니라고... 너에게는 넘쳐나도록 사랑을 주었고, 이젠 그 사랑은 동생과 똑같이 나누어 주고 있다고 얘길해도 아이는 순간순간 질투가 나고 그러는가봐요.
"[스콜라]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우리 큰 아이가 이 책을 읽던중 "내 이야기랑 똑같아..." 라며
왠지 원망의 눈길을 살짝 보내는것 같이 느껴졌어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우리 아이의 18번이
"엄마는 동생이 제일 좋지?" 였거든요.
그럼 저는 항상 아니라고... 너에게는 넘쳐나도록 사랑을 주었고,
이젠 그 사랑은 동생과 똑같이 나누어 주고 있다고 얘길해도
아이는 순간순간 질투가 나고 그러는가봐요.
<미움 일기장> ...
우리 아이에게도 비슷한 일기장이 있어요.
바로 아픈 일기장이에요.
아이에게 비밀 일기장이 따로 있다는 건 저도 얼마전에
아이 책상 정리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학교에 숙제로 내는 일기장은 좋은 일만 쓰고 있어요.
 혼났던거, 속상했던거, 화가났던걸 쓰는게 일기라고 얘기해도
선생님이 보면 챙피하다면서 ...
어찌보면 아직 선생님께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건지도 모르겠네요.
한 번은 그런 점을 심각하여 생각하여 주위 엄마들에게도
물어보고 했는데 아이들 대부분 일기는 좋은 일만 쓴다고 해요.
그건 학교 선생님이 검사라는걸 하기 때문에
그런 시스템이 오히려 아이의 생각을 한정적으로 만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암튼, 우리 아이의 비밀 일기장을 살짝 소개드리자면,
제목 그대로 엄마에게 혼났을때, 친구와 다투었을때 등...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았을때의 일이 적혀있었어요.
비밀 일기장을 읽는 제 마음도 편치가 않더라구요.
우리 아이 또한 이 책에 나오는 인아처럼 성격이 내성적이라
겉으로 많이 표현이 되지 않는 아이거든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마음 읽기가 되었답니다.
아이에게는 비밀 일기장이 있다는건 말하지 않았구요,
좀 더 세밀하게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늘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이 책을 보며 공감대를 넓혔으리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움 일기장이 마음 일기장으로 변하는 순간 ^ ^
 
"앞으로 이 '마음 일기장'에 미움만이 아닌 사람, 행복, 기쁨, 슬픔까지
솔직한 내 마음을 모두 적을거야.
그래서 더 건강하고 멋진 내가 될 거야."
 
인아의 얼굴에 자리한 미소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그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졌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정말 멋지죠?  ^ ^
대부분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해 줄 책으로
읽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힐링을 안겨주리라 생각해요.  ^ ^
이런 좋은 내용의 책은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p*******8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 일기장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출판사 스콜라의 꼬마지식인 시리즈중에서 네번째 책인 <미움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미움, 질투, 불안까지 솔직한 일기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답니다.   주인공인 인아는 책상위에 놓여진 특별해 보이는 공책에 일기를 쓰기로 결심해요. 일기장의 제목은 '미움 일기장'이예요.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한 그런 일기 말고 언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출판사 스콜라의 꼬마지식인 시리즈중에서 네번째 책인 <미움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미움, 질투, 불안까지 솔직한 일기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답니다.

 

주인공인 인아는 책상위에 놓여진 특별해 보이는 공책에 일기를 쓰기로 결심해요. 일기장의 제목은 '미움 일기장'이예요.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위한 그런 일기 말고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그런 일기 말고,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일기를 쓰기로 했답니다.

 

 
동생이 있는 집에는 늘.... 어떤 이유로든 큰 아이가 혼나기 마련인가봐요.. 인아네 집도 마찬가지네요..
인아가 소중히 여기는 편지를 가위로 다 오려버린 동생... 동생은 인아에게 머리를 쥐어박히고는 엄마에게 가서 고자질을 해요.
엄마에게 혼난 인아는 처음 동생이 온 날을 기억하며 '미움 일기장에'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일기를 썼어요.
 
미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 누구나 다 그럴수 있지만, 그 사람에게 계속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한다면 정말 나쁜 행동이 될거예요.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좋은 기억도 떠올려보면 좋겠어요.

 
학교 교실에서 짝이랑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한테 조용히 하라는 얘기를 들은 인아는 선생님이 자기를 미워하는 것 같아라고 생각을 하게되어요.
미술시간에 물통에 물을 받아 오다가 선생님과 부딪쳐서 선생님 옷에 물을 쏟았는데, 그것 때문에 더 자기를 미워할까봐 걱정을 해요.
 
선생님은 인아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선생님한테 이쁨 받고 싶다고 일기를 쓰는 인아..
인아는 학교 모둠 발표시간에 너무 떨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고 친구들이 칭찬 스티커를 받지 못하자 너무 실망을 했어요.
학교에서 돌아온 인아는 자신의 나쁜 점과 좋은 점을 적어보았어요. 미운 점이 좋은 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책의 뒷 부분에 있는 부록에는 「내 마음 들여다보기」라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나는 그 사람이 왜 미운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나쁜 것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구요.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는 친구가 미운 이유를 찾아보고 미운 마음을 해결할 방법도 찾아보고...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 다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미워하는 친구가 있었는지, 나를 미워하는 친구는 또 없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만약 미움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f*******5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마음을 들여다볼수있는 책
"아이마음을 들여다볼수있는 책"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보듬어 줄수있는 <미움일기장>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것 같아서 미운감정 슬픈감정 속상한감정등 표현하는것은 결코 나쁜게 아니라고 알려주고싶어서 미움일기장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첫페이지에도 내마음속 미운모습이 그림자에 잘 드러나있어요.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도 이런 미운마음이 있겠죠?
"아이마음을 들여다볼수있는 책"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보듬어 줄수있는 <미움일기장>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것 같아서
미운감정 슬픈감정 속상한감정등 표현하는것은 결코 나쁜게 아니라고 알려주고싶어서
미움일기장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첫페이지에도 내마음속 미운모습이 그림자에 잘 드러나있어요.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도 이런 미운마음이 있겠죠?


 

어느날 책상위에 놓인 미움일기장을 발견한 인아
그 일기장에 보여주기위한 일기장이 아닌
못나고 부끄러운 마음도 털어놓을수 있는 진짜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는다.

동생이 내 소중한 편지를 가위로 오려서 동생머리를 콩 쥐어박았는데 엄마는 동생말만 듣고 나를 혼내신다.
나 너무 화가났다
그날 나는 미움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매날 말썽만 부리고 나를 귀찮게 한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모두 동생만 이뻐하는 것 같다.
동생이 정말 밉다.

그 다음 장에는
이런 글이 나온다
동생을 미워해도 될까?
가족인데,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도 괜찮은 걸까요?
네. 누구나 그럴수 있어요. 미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요. 하지만 밉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계속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한다면 그건 정말 나쁜 행동이 되겠지요. 동생이 엄마, 혹은 친구가 미울 때도 있지만 사랑스럽고 고마운 순간도 있을 거예요.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좋은 기억도 떠올려 보아요.
아이가 이거 읽고 미워하는 마음이 자꾸 드는거에 대해 죄책감 같은걸 느끼지 않길 바랬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
그럼 계속 미워해도 되는거네? ㅎㅎㅎㅎㅎ
야~~~ 그러진 말아줘~ 걍.. 사이좋게 지내면 더 좋을것 같아~
라고 말해주었죠..>ㅂ<


 

미움일기장을 읽다보니 너무 뜨끔한 부분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지 알수 있는
미움일기장내용을 보고 살짝 뜨끔했답니다.
반성했어요
아이들과 있을때는 싸우지 말아야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니까요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싸우는 소리만 들어도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어쩌지 극한 상황까지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모든 싸움이..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것도 아이잘못이 아니니데 괜한 죄책감을 갖게하는것 같아서
앞으로 아이앞에서 안싸우려고요
언젠가 큰애가 엄마아빠 이혼하면 우리는 누구랑 살아야 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어요.
음.. 아이가 이런 마음이 들었기에 그런 질문을 했던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싸우지 말아야지



부록에는
<내마음 들여다보기>
미음이란 무엇일까요?
나는 그 사람이 왜 미울까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나쁜것일까요?
라는 질문과 함께 친절하게 해설이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그 다음장에는 <내마음 다스리기>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가 미운 이유를 찾아보고
미운마음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도록 지도하네요
아이와 이야기나누기 하면서 아이의 솔직한 생각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뒤 몇일 후 아이친구가 우리 아이에게 안좋은 욕?을 했는데 그 말을 듣고 너무 속상했다면서
눈물을 글썽글썽 하면서 속마음을 털어놓더라고요
전 그모습이 너무 감사했어요
너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엄마가 그 녀석 혼내줄께!!! 라고 말해주고 토닥토닥 안아주었어요.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다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그걸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h******9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 일기장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미움, 질투, 불안까지 고스란히 담긴 [미움 일기장] 아이 스스로 마음을 잘 가꾸게 도와주는 책! 어느 날 책상 위에 작은 공책 한 권이 놓여 있는 걸 발견합니다. 인아는 이 공책을  '미움 일기장'이라고 이름 붙이고, 이제부터 자신만의 솔직한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보여 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자신의 못난 마음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일기를
"미움 일기장" 내용보기

미움 일기장

 

 미움, 질투, 불안까지 고스란히 담긴 [미움 일기장]

아이 스스로 마음을 잘 가꾸게 도와주는 책!

어느 날 책상 위에 작은 공책 한 권이 놓여 있는 걸 발견합니다. 인아는 이 공책을 

'미움 일기장'이라고 이름 붙이고, 이제부터 자신만의 솔직한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보여 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자신의 못난 마음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일기를 말이죠. 

이런 불안, 질투, 서운함 등등을 미움 일기장에 고스란히 담은 인아는 미움 일기장을 통해 

이 모든 것이 때로는 자신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일기를 보고, 자신이 가장 못나 보인다는 생각에 우울해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도 모두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이 마음들을 잘 보듬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다짐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스스로가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쁜 감정은 되도록 

건강한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고, 우울한 상태라면 빨리 헤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물론 밝고 즐거운 마음 상태일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쁨, 행복, 성취감 등의 긍정적인 

감정이 아닌, 질투, 열등감, 미움, 부러움 등의 감정이라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고, 애써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못난 마음 상태를 인정하기가 어려워서 

부정하다 보면, 이 마음을 제대로 어르고 달래주지 못해 안에서 곪기 마련입니다. 

이 책 [미움 일기장]은 아이들이 흔히 하는 "밉다"는 말을 통해 아이의 울퉁불퉁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원망스럽고, 서운하고, 부럽고, 사랑받고 싶은 다양한 마음을

 "미움"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어, 그 속에 숨겨진 아이의 감춰진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가꾸는 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책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가는 저학년을 위한 지식 정보책이라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시리즈에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미움 일기장>이란 제목만 봐서는 일기쓰기를 싫어하는 친구의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주인공인 인아가 미움 일기장을 통해 솔직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어떻게 가꾸어야 할지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도 인아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방법들을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