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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미유키의 책을 소장한지도 어느덧 일년이 다되어 간다. 그동안 모은 작품 수가 40권이나 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수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적지만 나름 소장 가치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은 하나하나 의미있고 버릴 것이 없다. 특히 미야베 월드 시리즈는 특히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미스터리이기 때문이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품의 스펙트럼이 엄청 넓지만 이 역사서 만큼은 약했기에...미미여사의 미야베 월드 시리즈가 더욱 더 돋보이는 듯하다. 특히 하루살이 작품은 돋보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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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하루살이> 상권 리뷰입니다.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연작 작품입니다. 이 연작 작품들은 속정 깊은 얼간이 무사 헤이시로와 천재 유미노스케의 활약을 그린 작품들로 하루살이는 부유한 상인의 첩이라던 여인이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잡힌 사람은 그녀의 친아들이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한 두 무사의 추리극입니다.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에도시대판 셜록홈즈같은 재미를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
| 앞부분은 짧은 단편이고, 또 다른 단편이 이어지고 그 후에는 장편입니다. 언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왜 하루살이일까 아무 생각 없이 읽었는데 본문에 하루살이 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쑥쑥 잘 읽히지만, 이야기가 심각하네요. 첫번째, 두 번째, 하권과 이어지는 세 번째 이야기까지 심각하기 그지 없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짱구에게 삶은 가혹할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유미노스케와 함께 멋진 추리를 하는 능력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조금 더 멀리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나는 짱구가 멋진 공무원이 된다는개 기쁘다...물론 버리고 간 가족은 한대 쥐어박고싶긴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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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인가 했더니 이어지는 이야기가 잇더라구요 이런 식의 이야기는 샤바케에서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재미있었어요 에도 시대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라고 해서 그떄 당시에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몰라도 이런 이야기가 있을법하다 라는 느낌이 나서 신기해요 |
| 첫 사건이 일찍 끝나길래 여러 사건을 다룬 단편 모음집 느낌이려나 싶었는데 여러 이야기가 얽혀있는 커다란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범인 잡는 수사물을 기대했는데 사건 같지 않은 소소한 이야기가 끼어 있어 의외이긴 했지만 감정 묘사가 섬세해서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조선시대 사극을 보면서 마당을 쓸고 있는 사람이 품삯을 받을 거라는 생각보다 노비일 거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에도시대의 고용살이 이야기를 보니 색다르다. 어린 아이들이 사건 해결을 돕는다는 점이 고용살이의 고달픔을 보여주는 사실적인 부분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잔잔하다 보니 튀지 않고 넘어간다. |
| 원래 미스터리 추리 장르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소개글보고 궁금했던 작품인데 대여이벤트로 나와서 대여해봤습니다 에도시대의 배경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을 천재 소년이 해결하는 내용인데 처음에 인물의 이름이 조금 헷갈린거 말고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어요 하권도 재밌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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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23년 06월 북스피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의 [대여] 하루살이 (상)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치 않는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일본 추리소설은 처음인데, 유명한 작가님의 책을 대여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독특한 시대상을 담은 추리소설이라 재미있게 읽었고 복수를 위한 살인이라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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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에서 나온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이규원 역자님의 작품 『하루살이 상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야베 월드 작품들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 미야베월드 제2막 선독점 이벤트를 통해 다시 읽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짧은 단편들로 이루어진 책인데 유미노스케도 나오고 반가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미움의 벌레인데요. 삐걱거리는 부부사이를 느끼는 오케이의 마음을 잘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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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야ㅠㅠㅠㅠㅠ 헤이시로도 좋고 오토쿠 아줌마도 즇고 유미노스케도 좋고 다 좋지만 유난히 마음쓰이는게 짱구ㅠㅠ 우리 짱구 현실에서 이시대를 살았으면 완전 천재 어영재 공무원 교수 한따까리 했을 거신디요... 하지만 이 안타까움은 십년 뒤 아기를 부르는 그림에서 완벽하게 해결하니까 좀만 존버하쇼잉 그리고 호러 단편설들인줄 알았는데 하나같이 망한 사랑이야기들....미미여사 너무 로맨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