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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에 나왔던 재커리 사건이 계기가 되어 아이리스와 토라키의 관계가 눈에 띄게 가까워졌고, 이로 인해 주변 캐릭터로부터 추궁-이라고 하기엔 좀 미묘하지만-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이번 권에서의 메인 캐릭터는 '데이 워커'.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가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들을 제대로 표현한 단어가 아닐까 싶었다. 나름 묵직한 분위기 속에서 간간히 나오는 유머가 넘치는 상황 묘사는 이번에도 여전했고..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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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드라큘라 야근! 05권입니다. 와가하라 사토시 작가님의 작품이며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 중 하나인 알바뛰는 마왕님 작가의 작품인지라 애정을 가지고 소장하며 읽고 있습니다. 재커리 사건으로 급격히 가까워진 두 사람. 평소의 일상을 보내는가 싶지만 이제 데이 워커에 대한 흡혈귀 소문이 그리고 나타난 어떠한 남자? 과연 이 사람은 무슨 사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드라큘라 야근! 05권입니다. |
| QR 코드 성능이 빠른 구라큘라 야근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히로인드 상상이 매력적이라서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번에서 나왔던 모습의 주인공과 어떤 모습에 유료인들의 모습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나를 만족스러운 작품들이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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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는 이야기가 있다면 읽는 독자로서는 매우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작품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는 것이 의외성이며 이런 형태가 기대 이상의 만족감으로 다가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기대라는 것이 작품과 관련하여 독자가 그만큼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어느 정도 예상을 함으로써 이야기의 전개를 기다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런 예상에 너무나 정확하게 부합해 버리면 실망감을 느끼게 되고 기대를 저버렸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드라큘라 야근! 5권의 경우 시리즈의 신간을 읽을 때 마다 조마조마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작가의 전작인 알바 뛰는 마왕님과 너무나 유사한 형태의 설정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권을 보면서 자기복제에 관한 걱정은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드라큘라 야근! 시리즈만의 개성을 만들어 내었고 독자가 가질 수 있는 편견을 잘 극복하고 기대 이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근본적인 출발점이 비슷한 만큼 자기복제에 관한 끊임없는 경계는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독자도 이런 점을 꾸준히 지켜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가능성을 가진 작가이니 만큼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고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전반적으로 에피소드의 구성이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은 어느 작가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문제들을 이겨낸다면 좋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서 드라큘라 야근! 시리즈를 다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 다음 이야기도 지켜보고 싶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재미있게 읽은 드라큘라 야근! 5권이었으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번 권이었다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