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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고블린 슬레이어 16권 리뷰 -PC주의-
"[스포주의] 고블린 슬레이어 16권 리뷰 -PC주의-" 내용보기
중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고블린 슬레이어를 주축으로 해서 출연진 모두 모여 왕도에서 열리는 마상창 대회 구경 왔습니다. 촌놈들이 도시로 와서 들떠 우와! 우와! 거리며 여기저기 기웃기웃 쇼핑을 즐기고 있는데 도시 분위기는 밝지만, 어딘가 모르게 상당히 숨이 막힙니다. 여신관과 엘프 궁수는 모자 파는 곳에서 꺄악! 거리며 모자를 고르고, 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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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고블린 슬레이어를 주축으로 해서 출연진 모두 모여 왕도에서 열리는 마상창 대회 구경 왔습니다. 촌놈들이 도시로 와서 들떠 우와! 우와! 거리며 여기저기 기웃기웃 쇼핑을 즐기고 있는데 도시 분위기는 밝지만, 어딘가 모르게 상당히 숨이 막힙니다. 여신관과 엘프 궁수는 모자 파는 곳에서 꺄악! 거리며 모자를 고르고, 써보는 등 쇼핑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불숙 어느 귀부인의 호통소리가 들려옵니다. "엘프라서 부끄럽다고  귀를 숨기지 마세요". 이번 이야기는 자기들의 잣대로 차별 타파를 외치는 PC(political correctness)주의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거의 가상 공간의 캐릭터에만 국한되고 있지만, 사전적 의미는 모든 것에서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것이 올바르다는 걸 의미하죠. 사실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건 맞지만, 그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고, 없어지는 걸 경계해야만 하죠. 왜냐면, 뭐만 했다면 가령 아이가 밥투정을 하는데 나무라거나 다독이는 것조차 너, 아이 차별하냐?라는 말을 듣게 될 테니까요.

 

본 작품에서는 엘프라서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귀를 숨기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개성으로 써보고 싶은 것뿐인데?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고 과언이 아닌 켄타로우스에게는 불쌍하다고 달리지 말라고 합니다. 수인 전용 의자를 만드는 건 인간보다는 수인을 차별(어째서) 하는 거라고 합니다. 무녀가 신을 봉양하며 춤을 추는 건 그녀들이 바라지 않는 일일 것이라며 금지해야 된다고 합니다. 웨이트리스는 서빙을 해선 안 된다고 합니다. 여자를 구경거리로 만드니까? 그러해서 이것도 저것도 다 차별이니까 해선 안 된다. 신청서를 대신 써주는 것도, 체급별 시합도, 도둑놈에게 도둑이라 말하는 것도 다 차별, 중세 판타지가 무서운 점은 정의를 자처하는 쪽에서 내가 하는 말이 정의이고 반대하는 쪽은 악(惡)으로 단정해버린다는 점입니다. 이번 16권에서 정의는 지고신을 모시는 성기사라는 것에서 질이 매우 안 좋게 흘러가게 되죠.

 

참, 미리 변명을 써놓는다는 게 깜빡했군요. 말씀드리지만 작가의 성향이 그렇다거나 그렇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현실에서 차별을 없앤다면서 되레 개성과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PC주의의 폐해를 담고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사실 PC주의가 옳다 그르다를 개인이 판단해서는 안 되겠지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PC주의는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는 건 사실이죠. 물론 작가도 그런 의도를 가지고 집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후기에도 언급하지 않고 있어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독자의 몫이고요. 아무튼 이야기는 차별이랍시고 개성을 죽이고, 불편을 초래하고, 다른 이를 배려한답시고 이쪽을 차별하는 역차별이 생기지만 현실에서도 그러하듯 역차별에 대한 폐해는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이며 내가 차별을 없앴어!! 하며 뿌듯해하는 장면들이 대단히 압권입니다. 어쩜 이리도 현실 반영을 잘 해놨는지 혀를 내두룰 정도였군요. 참고로 비꼬는 게 아니라 감탄사입니다.

 

아무튼 시작은 마상창 대회 구경이지만 역시나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왕매(왕의 여동생)가 저주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왕매는 이전에 고블린에게 납치되었다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구출된 적이 있었죠. 그래서 그 사건으로 인해 이들은 매우 친해졌고, 그러해서 못 본척할 수도 없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가는데 약간은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됩니다. 그중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점은 여신관인데, 왕매와 여신관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 닮았다는 것이고, 왕매가 저주에 걸렸다는 걸 알려선 안 되기에 여신관이 왕매 대타역을 맡아 돌아다니며 꼬물꼬물 거리는 게 여간 흥미로운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고블린 슬레이어와 같이 다니며 산전수전 다 겪은 여신관으로서는 이쯤이야. 사실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좀 보상받는다고 할까요. 더욱이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는 만인을 호령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눈부신 성장을 엿보이기도 하고요.

 

맺으며: 이번 이야기는 사건보다는 현실 PC주의를 큰 비중으로 다룬다고 하겠습니다. 비판이라기보다는 그 폐해를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그 폐해는 좋게 끝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도 던집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어째서 내가 차별받는다는 걸까 하는 것도 있고요. 달리는 게 좋아서 달리는 달리기 선수에게 불쌍하니까 달리지 말라고 하는 건 올바른 배려일까. 바니 걸 의상 입고 서빙하는 것을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걸 두고 성 상품화라며 금지해야 된다면, 100보 양보해서 성 상품화이고 그래서 그만두게 되었다면 그 여성은 무얼 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해서 벌어 먹고 살아야 할까. 금지해야 된다는 사람 왈: 자유롭게 골라서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장면들을 보고 정말로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쩜 이리도 현실 반영을 잘했는지. 문득 이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냐면, 상상 이상으로 현실에서 PC주의가 점점 더 극단적이 되어 가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1권에서 여신관과 파티 맺고 1권 만에 리타이어 한 여 마술사의 남동생과 그를 주워준 레어 소녀의 비중이 꽤 높습니다. 이들을 통해 극단적인 PC주의는 경계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던지죠. 차별 타파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배려는 때론 사람의 자존심을 박살 내기도 하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2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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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고블린 슬레이어 16
"[도서] 고블린 슬레이어 16" 내용보기
여신관이 활약하는 권이다 귀여워서 주인공과 빨리 사귀었으면 좋겠다. 믿고 보는 고블린 슬레이어지만 슬슬 완결각을 봐줬으면 좋겠다. 수평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좋지만.. 인간관계에서도 좀 발전이 있었으면.. 진짜 고블린만 잡다가 끝날 것 같다. 아니면 그전에 우리나라 시장이 망해서 발매중단되거나.. 요즘 다음 권이 안 나오는 소설들이 많아서 걱정이다 그래도 고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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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관이 활약하는 권이다 귀여워서 주인공과 빨리 사귀었으면 좋겠다.

믿고 보는 고블린 슬레이어지만 슬슬 완결각을 봐줬으면 좋겠다.

수평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좋지만.. 인간관계에서도 좀 발전이 있었으면..

진짜 고블린만 잡다가 끝날 것 같다.

아니면 그전에 우리나라 시장이 망해서 발매중단되거나.. 요즘 다음 권이 안 나오는 소설들이 많아서 걱정이다

그래도 고블린슬레이어는 잘팔려서 아닐 거 같지만..

s******4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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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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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원 아가씨와 고블린 슬레이어를 담은 속컬러 일러스트가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이번 권.  본편이 시작되면 마상창 시합이 한창 열리는 왕성에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방문하게 되고 이 곳에서 오랜만에 왕매를 비롯한 고위층 분들과 만나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왕매와 너무나 닮은 여신관이 이번 권에서 어떤 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작중 후반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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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원 아가씨와 고블린 슬레이어를 담은 속컬러 일러스트가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이번 권. 

본편이 시작되면 마상창 시합이 한창 열리는 왕성에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방문하게 되고 이 곳에서 오랜만에 왕매를 비롯한 고위층 분들과 만나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왕매와 너무나 닮은 여신관이 이번 권에서 어떤 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작중 후반에 나오는 '그' 상황이 이번 권의 메인이 아닐까 싶었달까.

다음 권도 기대가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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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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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을 읽었습니다. 왕도로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은 마상창 시합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데요, 재회한 왕매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사태가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여신관이 왕매의 대역을 맡고 왕도의 이면에 숨은 고블린을 타파하기 위해 움직이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일행들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16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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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을 읽었습니다. 왕도로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은 마상창 시합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데요, 재회한 왕매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사태가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여신관이 왕매의 대역을 맡고 왕도의 이면에 숨은 고블린을 타파하기 위해 움직이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일행들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16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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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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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한 권이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고 있는 고블린스 플레이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단풍입니다. 내용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싼 데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 다 한 곳에서도 어떤 모습의 주인공은 어떤 모습에 휴려해 오늘은 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이 작품의 클라이맥스가 어떤 모습으로 될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한권이" 내용보기
한 권 한 권이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고 있는 고블린스 플레이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단풍입니다. 내용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싼 데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 다 한 곳에서도 어떤 모습의 주인공은 어떤 모습에 휴려해 오늘은 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이 작품의 클라이맥스가 어떤 모습으로 될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d********2 202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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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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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블린 슬레이어 후속권이 발매되었네요. 고블린 슬레이어를 보면 던전앤드래곤, trpg 가 생각나는 등장인물이나 설정이 매력적인 전형적인 판타지물이라 흔한 전생판타지랑 달라서 재밌는데 후속권이 끊기지않고 계속 나와줘서 정말 좋아요. 띠지를 보면 왕도를 배경으로 마상창시합이 나오는거 같은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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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블린 슬레이어 후속권이 발매되었네요.

고블린 슬레이어를 보면 던전앤드래곤, trpg 가 생각나는 등장인물이나 설정이 매력적인 전형적인 판타지물이라 흔한 전생판타지랑 달라서 재밌는데 후속권이 끊기지않고 계속 나와줘서 정말 좋아요.

띠지를 보면 왕도를 배경으로 마상창시합이 나오는거 같은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r*****5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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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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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뻐? 저 애들이 이기고 있는 거.” 마상창 시합으로 끓어오르는 왕도를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시합에서 활약하는 레아 검사, 그리고 소년 마술사의 성장을 지켜보며 한때의 휴식을 즐기는 그였지만, 재회한 왕매가 쓰러지면서 사태가 급변한다. 왕매는 누군가에게 「저주」를 받았으며, 열광이 휘몰아치는 왕도의 이면에는─ 사악한 재의 기운이 퍼지고 있었다.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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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뻐? 저 애들이 이기고 있는 거.” 마상창 시합으로 끓어오르는 왕도를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시합에서 활약하는 레아 검사, 그리고 소년 마술사의 성장을 지켜보며 한때의 휴식을 즐기는 그였지만, 재회한 왕매가 쓰러지면서 사태가 급변한다. 왕매는 누군가에게 「저주」를 받았으며, 열광이 휘몰아치는 왕도의 이면에는─ 사악한 재의 기운이 퍼지고 있었다. 갑작스레 왕매의 대역을 맡게 된 여신관. 그리고─. “고블린이라면, 내가 가지.” 고블린 슬레이어는 왕명을 받아, 그 근원에 맞선다! 카규 쿠모 × 칸나츠키 노보루가 선사하는 다크 판타지 제16탄!
p*****0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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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에서도 해야 할 일은 고블린 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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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은 왕도를 무대로 개최되는 마상창 시합과 축제를 즐기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과 소치기 소녀, 길드 접수원이 마을을 둘러보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없이 평화로웠지만, 결코 평화롭게 대회가 무사히 치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넌지시 언급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독자가 긴장감을 품게 했다.    그 긴장감의 정체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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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은 왕도를 무대로 개최되는 마상창 시합과 축제를 즐기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과 소치기 소녀, 길드 접수원이 마을을 둘러보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없이 평화로웠지만, 결코 평화롭게 대회가 무사히 치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넌지시 언급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독자가 긴장감을 품게 했다.

 

 그 긴장감의 정체는 당연히 고블린이다. 고블린이 왕도의 빛이 들지 않는 사당에 침입해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흡혈귀의 통솔을 받고 있었는데, 이 흡혈귀가 봉인되어 있는 사당에 고블린들이 침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왕도에서 '사교'와 결탁한 특정 인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인물은 마상창 시합이 열리는 내내 자신이 곧 옳다고 주장하는 이였다.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에서 그를 상대하는 여신관의 독백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그렇다기보다, 여신관이 아는 어느 지고신의 신자하고도 달랐다.

변경 도시에서 친하게 지내는 성녀하고도, 길드의 감독관하고도 다르다.

오만불손한 태도는 그 여기사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절대 같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지.

올바르고자 하는 사람과, 자신이 옳가도 생각하는 사람은 역시 다른 것이다. (본문 159)

 

 윗문장을 비롯해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에서는 따로 '좋은 글귀'만 추려도 될 정도로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읽어보면 좋은 글이 많았다. 하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어디까지 왕도의 그림자 속에 숨은 고블린을 퇴치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의 이야기로, 고블린을 통솔하는 흡혈귀를 상대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의 핵심 사건은 아니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고블린을 퇴치하는 동안 마상창 시합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인연이 있는 마법사 소년과 레아 검사 소녀의 활약도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다. 고집불통에 오만불손했던 그 소년이 고블린 슬레이어를 만난 이후 훌륭히 성장한 모습이 좋았다.

 

 이번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은 사실상 왕도를 무대로 세 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는 사당에서 고블린 무리를 상대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의 이야기, 또 하나의 이야기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함께 가지 않은 여신관이 쓰러진 왕매를 대신해 왕매를 연기하는 이야기, 마지막은 마법사 소년과 레아 소녀의 이야기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16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세 개의 이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맞이하면 어느 새 시간이 훌쩍 지난 것에 깜짝 놀랐다. 자세한 건 직접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오늘도 어김 없이 고블린 퇴치에 나선 고블린 슬레이어이지만, 그의 모험(?)과 여신관의 모험과 소년과 소녀의 모험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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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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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마상창 시합으로 왕도를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들 시합에서 활약한느 레아 검사와 소년 마술사의 성장을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는 파티였지만 왕매가 쓰러지며 사태가 급변한다. 재미있는작품이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말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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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마상창 시합으로 왕도를 찾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들 시합에서 활약한느 레아 검사와 소년 마술사의 성장을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는 파티였지만 왕매가 쓰러지며 사태가 급변한다. 재미있는작품이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정말 재미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j****7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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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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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 리뷰입니다~~ 저의 라노벨 입문작이라 벌써 16권이나 발매된 고블린 슬레이어 시리즈 입니다. 초반에는 재미 있었으나 기승전 고블린이라 점점 재미가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이름이 아닌 직업이나 특징을 얘기하기 떄문에 누가누군지? 재등장하는 인물이 생기면 그게 누군지 헷갈리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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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6권 리뷰입니다~~

저의 라노벨 입문작이라 벌써 16권이나 발매된 고블린 슬레이어 시리즈 입니다.

초반에는 재미 있었으나 기승전 고블린이라 점점 재미가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이름이 아닌 직업이나 특징을 얘기하기 떄문에 누가누군지? 재등장하는 인물이 생기면 그게 누군지 헷갈리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구입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허허헛.....

 

마상시합이 얼리는 왕도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하지만 이번에도 사건이 발생하고 이번에도 고블린이 엮여있고... 그로인해 고블린슬레이어가 출동한다!!!!

 

어서빨리 책으로 만나보시실 바라겠습니다~~

이상 고블린 슬레이어 16권 리뷰였습니다~~

d******a 202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