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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물음과 인간에게 있어 행복이란
1 존재에 대한 물음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되는 의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를 존재하게 하는 것, ‘나’를 살게 하는 것은 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가장 모르는 것 역시 나일지도 모른다.
-나는 ESFJ, 너는 ISTP?
MBTI 역시 타인에게 나를 알리는, 즉 외부를 향하는 행위를 위한 하나의 도구일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나 자신에 대한 물음과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호기심과 일종의 ‘정의(Definition)’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존재에 대한 물음은 결국 존재의 의미에 대한 물음
‘너의 의미’라는 노랫말처럼, 의미라는 것은 추상적이고 불확정적 개념이다. 예컨대 혈액형, 주민등록번호 따위의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존재의 의미는 곧 존재의 이해(Understand)로부터 도출되기에 의미라는 추상적이고 불확정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것이 나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궁극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존재의 의미를 찾기 위한, 이해하기 위한 그리고 존재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
그 어려운 과정을 한땀 한땀 해내 가고 있는 5명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담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2 인간에게 있어 행복이란
-삶의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세상에 났으니 사는 걸까? 그렇게 타의에 의해 ‘존재 된 존재’인 채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향해 가야 할까?
우리가 단순히 우리 부모에 의해 나왔고, 그렇기에 살아간다는 수동적 존재라면
그것은 ‘나’라는 본질적인 주체가 아닌 단지 미메시스 적 행동에 그칠지도 모른다.
-그것이 아니라면, 동굴에서 나와 이데아를 지향할 것인가 ?
즉 ‘나’라는 존재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는 수동적 존재에서 주체적 삶에 대한 능동적 존재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한다’가 아닌 ‘할 수 있다’
어떤 것을 이해한다, 혹은 어떤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한 주관적이고 능동적 행위 능력을 의미한다. 결국 그것이 존재의 의미 혹은 실존에 대한 근거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삶의 이유, 능동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나’라는 존재의 정의를 통해 ‘나’를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내가’‘행복’한 방법을 찾는 일일지도 모른다
-행복
러셀은 ‘행복의 정복’에서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향해 나아간다고 했다. 그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나 자신이라는 ‘세계’의 어느 부분에 행복이 실존해 있는지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계속 탐구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이 책은
“
나의 존재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해
나 자신에 대한 정의와
존재, 존재의 의미
존재의 이해와 존재의 의미의 이해
그리고 능동적 존재로서의 나
능동적으로 행복을 좇는 나
그 행복의 실존을 찾는 나
”
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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