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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그림책에 관한 도서를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요. 영어그림책을 깊이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으로 질문과 성찰을 제시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 영어그림책으로 질문하는 일, 그러면서 성찰의 과정을 거치는 일이 얼마나 의미있고 특별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영어원서를 억지로 읽고, 독서퀴즈를 푸는 데 급급한 요즘 아이들의 영어공부를 생각하면 더더욱 의미있게 느껴져요. 미국 유학길에서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이고요. 삶과 죽음에 관한 10권의 그림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을 제시해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작가님 딸과 아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가 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강추하고요!! 다음책도 기다려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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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질문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며 하루를 48시간처럼 쓰고 있는 써니쌤의 영어 교육 노하우만 꾹꾹 눌러 담은 엑기스 책입니다. 작가의 강점인 통찰력 있는 그림책 사랑에서 확장된 작가들과의 소통능력의 결과까지 여과없이 공유되어 영어그림책에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해주고 있어요. 이번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한 특별한 몇 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작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습니다. 특별히 일러스트레이션에 참여한 작가의 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점과 자녀들의 각각의 그림책에 대한 생각 역시 이 책의 가치를 한껏 높여줍니다. 써니쌤 수업에 참여하는 것처럼 이 책 속 질문 아래 빈 공간에 스스로 답을 써보며 읽는 묘미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