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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이나 다중우주 같은 말은 생경할 수 있지만, 이 넓은 우주에 나와 같은 존재가 살아가고 잇다면 어떤 기분일까? 역시 동화 같은 생각일까? 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또 막상 발견하면 무엇이 바뀔까? 하는 생각들은 오히려 시큰 둥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 이외의 떠 다른 나가 있다고, 내가 여러명이 된다고 하여도 그것은 나일까? 아니면 나와 다른 인격체로 서로 다른 나일까? 그러나 중요한건 변하지않는 나의 모습대로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일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을 이야기해주고픈 동화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는 그런 이야기이다. 나의 나의 것으로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누구도 나의 인생에 까어들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진짜진짜 나는 누구일까?" 동화적 생각에서 "각기 다른 장소와 시간의 우주"에 나와 같은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나'일까? 동화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는 한 소년 유민이 특별한 라디오를 얻게 되고 라디오를 얻게 되고 라디오를 통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유주와 유화를 만나게 되고 서로의 모습과 생각 속에서 자신만의 '나'를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가는 인생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나의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나는 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서로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고 나를 알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도와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서로 다른 우주에 또 다른 '나'가 존재할 수 있다면, 언제나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서로 합의와 동의가 있다면, 나와 위치를 바뀌어 살 수도 있지 않을까? 여름 피서를 가듯, 해외 장기 휴가 여행을 가듯 말이다. 그러면 여러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일까?
<동화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는 저학년 동화이다. 한참 관심받기에 목말라하는 나이인 저학년의 어린이가 인생을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않을까 싶긴 하지만, 자신의 삶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일찍부터 깨닫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하다. 조금더 책임감있는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자유자서평, #우주에서찾아온특별한나, #류미정, #시은경, #뭉치, #생각과마음이자라는뭉치저학년동화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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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는 또 다른 나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책이름:?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
동화작가 류미정동화작가 류미정 님에 대해 알아보자. 음악 학원을 운영하면서 동화를 쓰고 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림 시은경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방과 후 아무도 없는 집, 툇마루에 누워 하늘을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펼쳤었다. 내가 개미가 되어 산다면, 내가 고양이가 된다면,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주인공 유민이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유화, 유주를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다. 얼굴만 똑같을 뿐 각자 생각도 다르고, 생활환경도 다르고 또 고민도 다르다. 유민이는 엄마에게 관심 받고 싶어 하고, 유화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고, 유주는 고양이와 교감하고 싶어한다.
이들의 우연한 만남 속에 여러기지 교훈을 얻게 하는 장치들이 숨어 있다. 남의 물건을 내 마음대로 가져가도 될까? 남의 인생에 내 마음대로 끼어들어도 될까?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 하나 알아가고 싶은 부모님들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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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 세상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굳이 믿을 이유도 없거니와 있다 하더라도 나는 가족친지 및 주변인들과 함께 내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나와는 삶의 스펙트럼이 겹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낯선 외국이나, 혹은 우주 공간 다른 행성에 나와 똑같은 사람 혹은 생명체가 있다고 밝혀진다면 한번쯤은 고깃집 조용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또 다른 나와 소주잔을 기울이며 그에게 물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신은 만족하며 살고 있나요?"
이런 관점에서 볼때 신비한 라디오를 통해 지구소녀 유민, 로봇 고양이를 키우는 우주소녀 유주, 그리고 지구소녀 유민과 똑같이 생긴 도플 갱어 유화의 만남은 각자의 불만을 해결하려고 서로 도우려는 우정과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반성문을 써야하는 유민, 로봇 경찰로부터 고양이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유주, 그리고 부모님과 떨어지지 않으려는 유화의 마음은 초등학생으로 대표되는 성장기 어린이가 겪고 느끼는 감정 그 자체다. 이런 감정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해결을 모색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과정은 그렇게 짜릿하게 진행되며 어린이의 마음 속을 탐험이라도 한 듯 잘 그려내고 있다. 또한 고양이 유유를 매개체로 진행되는 유민과 유주의 작은 갈등 구조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 자아의 관계를 정립시키며 스토리와 구성에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학비평가 벨린스키는 "미적인 모든 것은 오직 살아 있는 현실속에서만 존재하지만, 우리가 현실을 즐기기 위해서는 허구에 근거한 모든 작품들이 실화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1841,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비현실적인 신비한 라디오를 통해 개성 넘치는 하나의 자아이자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돋움하는 소녀 유민의 성장은 비단 어린이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있을 지 모르는 도플 갱어를 내심 기대하고 있는 모든 어른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자주적인 생각과 배려하는 마음은 생명이 있는 한 누구에게나 매일매일 똑같이 생겨나고 있으며, 만족스러운 성취감을 갖게 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주인공 유민이는 식물도 사람처럼 우유를 마시면 쑥쑥 자랄 거라고 생각해서 화분에 우유를 주다가 그만 떨어뜨리고 반성문 까지 쓰게 된다. 유민이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을 탓하며 우연히 선생님 책상에서 옛날 라디오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지직 소리와 함께 나타난 유민이와 똑같이 생긴 유화가 등장하고 신비한 라디오는 시공간이 다른 우주에 있는 나를 불러내고 또 내가 그곳에 갈 수 있는 타임머신 같은 거였다. 사실 다중우주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인데 흔히 멀티버스라고도 한다. 어린이들에게 얼핏 어려운 우주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영화와 드라마 소설, 만화영화에 많이 나오는 이론 물리학 개념이라 은근 친숙한 이론이기도 하다. 우주 어딘가에 나와 같은 존재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다 |
| 유민이는 식물도 사람처럼 우유를 마시면 쑥쑥 자랄 거라고 생각해서 화분에 우유를 주다가 그만 떨어뜨리고 반성문 까지 쓰게된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선생님을 탓하며 우연히 선생님 책상에서 옛날 라디오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지직 소리와 함께 나타난 유민이와 똑같이 생긴 유화가 등장하고 신비한 라디오는 시공간이 다른 우주에 있는 나를 불러내고 또 내가 그곳에 갈 수 있는 타임머신 같은 거였다. 다중우주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인데 흔히 멀티버스라고도 한다. 어린이들에게 얼핏 어려운 우주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영화와 드라마 소설, 만화영화에 많이 나오는 이론 물리학 개념이라 은근 친숙한 이론이기도 하다. 우주 어딘가에 나와 같은 존재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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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식물도 우유를 마시면 쑥쑥 잘 자랄 거라고 생각했어요. 화분에 우유를 주다가 그만 떨어뜨리고 반성문까지 쓰게 되었지요.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선생님을 탓하며 우연히 선생님 책상에서 보게 된 옛날 라디오. 찌지직 소리와 함께 나타난 유민이와 똑같이 생긴 유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신비한 라디오는 시공간이 다른 우주에 있는 나를 불러 내고 또 내가 그곳에 갈 수도 있는 타임머신 같은 거였어요. 다양한 나를 이해하는 여행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은 유민이, 엄마 아빠가 외국으로 가서 할머니와 살아야 하는 유화, 그리고 살아 있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유주. 시간과 공간이 다른 우주에 살고 있는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유민이는 유화가 외로울까 봐 유주의 고양이를 몰래 유화에게 데려가지만 결국 유주로부터 원망을 얻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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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재와 공감가는 내용의 동화가 나왔습니다. 판타지소설같이 엄청난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고 푹빠져서 보게 되는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입니다. 유민이는 우연한 기회로 신비한 라디오를 얻게 되고 또다른 나인 유주, 유화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 동화에 멀티버스라니~너무 재미있는 설정이었어요. 이미 마블시리즈를 보면서 멀티버스 세계관에 어느정도 노출이 된 아이라 상황을 금방 이해를 하였습니다. 유주와 유화 그리고 유민이는 각기 다른 장소와 시간에서 와서 만나게 된것이죠. 세명다 모두 다른 성격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고양이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들은 서로의 고민을 알아가면서 위로를 하고 한발짝 뒤에서 서로의 고민을 듣고 이해하고 배려하게 도와주게 됩니다. 또다른 내가 존재할까? 그런 나를 만나면 어떨까? 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처음에는 이런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신나하면서 이야기를 계속하다가 자연스럽게 세아이의 이야기로 주제가 옮겨졌습니다. 세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 도와주는 이야기, 나의 삶등에서 작가님이 진짜로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찾아내는것 같았습니다. 흥미있는 설정으로 책속에 푹빠지게 되면서 그 참의미를 찾게되는 과정까지~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와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모두 특별한 나를 찾아보세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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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롤 통해 #뭉치북스 에서 나온 신간 #우주에서찾아온특별한나 를 읽어보게 되었다. 어렸을때 분신이 있으면 좋겠다고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거다. 똑닮은 나를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같지만 다른 나와의 만남을 통해 한걸음 성장하게 되는 유민이의 며칠의 이야기! 선생님께 혼이 나서 억울한 유민이는 반성문을 쓰다가 우연찮게 선생님 책상위의 라디오를 통해 다른세계(?)의 또 다른 나들을 만나게 된다. 언니만 신경쓰는 엄마에게 서운함 가득한 유민 공부하러 외국에 가야하는 엄마때문에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하는 유화. 로봇고양이가 아닌 살아있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유주.
유민이의 잘못된 생각으로 유주의 고양이가 유화의 세계로 가버리게 되고... (더이상 스포는 그만..ㅋ) 나를 이해하고, 나의 가족을 이해하고, 또 나의 잘못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읽으면서 함께 응원해주는 책!
책의 표지 첫장을 열어 보면, 큐알코드가 있는데, 시키는대로 따라가다보면, 독후활동지 다운이 가능해서 책을 읽고 아이들과 독서 후에 독서활동지를 함꼐 활용해 볼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서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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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 아홉 살 유민이는 어느 날 신비한 라디오를 얻게 되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유주, 유화를 만나게 된다. 아이들은 각기 다른 장소와 시간의 우주에서 왔다. 옷 입는 것도 성격도 다르지만 모두 고양이를 좋아하고 기르고 싶어한다. 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는 나와의 만남은 신기하고도 설렌다. 하지만 진짜진짜 나는 누구일까? 조금 떨어져 나를 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배려하게 도와주는 이야기! ? by. 도치맘 ? ? ? ? ? ? ? ? ? ? ? ? ? ? 이번시간에는 '라디오'라는 타임머신을 통해 다른 우주에 있는 나를 불러내게 되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라는 책을 서평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었어요 :) ? ? 갑분 책 도착사진! (두둥).... 반가운 맘에 담아보았습니다..ㅎㅎ ? ? ? ? '타임머신'과 '다양한 모습의 나'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왠지 흥미롭지 않나요? 저희 첫째딸은 평소 과학 잡지나 그런 지식들을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고 아직 어리다보니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책들을 좋아하더라고요 :) 그래서 이 책의 서평도 할겸 함께 읽게 되었어요~ ? ? ? ? ? ? ? ? ? ? ? ? ?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 정면 샷 ~ ? 흥미진진해 보이는 오늘의 도서 입니다 :) ? ? ? ? ? ? ? ? ? 측면 샷~ (일명 책기둥샷) ? ? ? ? ? 책을 요리조리 살펴보던 중에 발견한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라고요~ 괜히 뭉치라는 출판사가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뭉치출판사‘란 이름으로 존재했습니당ㅎㅎ ? ? ? ? ? ? ? ? ? ? ? ? ? ? ? 다음은, 사이트에서 따온 문구예요~ 책의 이름, 내용, 작가, 그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출판사도 고려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살짜콩~ 뒤적여봤습니당.. ㅎㅎㅎ ? 간단하지만 명료한 소개글을 보니, 출판사의 철학이 뭍어 나오는듯해 믿음직 하더라고요 :) 다음에 나올 도서들까지도 기대되는 설명글이네요~~^^ ? 사이트의 소개 코너쪽에는 2권까지 소개가 되어있었고, 이번 책이 3권 이니까......... 정말 따끈~~따끈한 신작인것 같더라고요~~~ ^^ 더욱 설레이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볼수 있을것 같았습니당~ 헤헤 ? ? ? ? ? ? ? ? ? ? ? 작가와 그린분의 소개가 되어었어 담아 봤어요! :) ? ? ? 오호 큐알도 있네요! :) ? ? 큐알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떠요 : ) ? ? 오호! 큐알을 눌러보니,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은뒤 출력해 쓸수 있도록 PDF파일이 있더라구요! 평소 독후활동을 즐겨하는 저희 집에는 정말 단비같은 정보가 아닐수 없었습니당!! ^^ 이런 서비스~~~ 넘 좋네요 정말 >_< ? ? ? ? ? ? ? ? ? ? ? 시공간을 날으는 소녀~ 표정 진짜 익살스럽죠 ㅎㅎ ? ? ? ? ? 책의 앞면과 뒷면으로는 각각 아이들이 시간여행하는 모습을 담아놓아서 흡사, 같이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요~~ ? ? ? ? ? ? ? ? ? ? ? '우주에서 찾아온 특별한 나'의 차례 ? ? ? 다음으로는 차례를 볼게요 :) ? 엉뚱한 유민, 같은 듯 다른 유화, 또 다른 나는 몇 명일까?, 마음대로 바꿔도 될까?, 친구가 되어 줄게, 유유자매, 잘못된 선택, 제자리 찾기 이렇게 8part로 되어있고 마지막엔 작가의 말이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의 이해를 돕게끔 되어있었어요 :) ? ? ? ? ? ? ? ? ? ? ? ? ? 도서 후면컷~~ 블로그글 상단에 적힌 내용이랍니다~ ? ? ? 이렇게 봐서는 어떤내용일지 가늠이 잘 안가죠~~ㅎㅎ 그럼 아이와 읽은 내용을 토대로 서평을 시작해 볼게요 :) ? ? ? ? ? ? ? ? ? ? ? ? ? ? ? ? ? ? ? ? ? ? 타임머신 '라디오'의 등장 ? 우유를 먹기 싫어하는 짝꿍을 대신해 받아든 우유. 요즘 부쩍 시들한 자신의 화분에 신경이 쓰여 영양보충(?)겸 화분에 우유를 주는 유민이. ? 그 모습을 보고 담임선생님께서 무섭게 유민이를 혼내는 바람에 우유를 놓쳐버렸다. 다행히 우유를 줬던 지수의 도움으로 함께 우유를 모두 닦아냈지만, 반성문까지 쓰게하고 엄마에게까지 알려지는 바람에 심술이 나버린 유민이. ? 반성문에 낙서만 하다가 우연히 선생님 책상에 있던 조그만 라디오를 보고는 라디오 채널을 돌리게 된다. 과거의 선생님을 만나면 "어린이 마음을 잘 이해하는 착한 어른으로 자라 줘!"라며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 그렇게 만지작 거리던 라디오의 바늘이 저 혼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 ? ? ? ? ? ? ? ? ? ? ? ? ? ? 같은 듯 다른 '유화'와의 만남 ?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던 찰나, 선생님 책상아래에서 왠 여자아이가 기어나왔다. 서로 너무 놀라 빤히 바라보다가 내뱉게 된 말, "똑같아" 머리스타일과 옷만 다른 서로의 모습에 추궁하는 두 사람. ? 유화는 아빠 몰래 장농 속에 숨어 있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를 믿지 못하던 중, 라디오를 만지다가 이 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하게 되면서 유민이는 자신을 대체해줄 존재가 생겼다는 사실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 그렇게 밖으로 나오게 된 둘. 자신의 손에 선생님의 라디오가 있었지만, 라디오가 사라지게 되면 유화도 사라질까봐 가방속에 넣어버리고 만다. ? ? ? ? ? ? ? ? ? ? ? ? ? ? ? ? 아이들의 각기 다른 '사정들' ?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화가 장농속에 있었던 이유를 듣게 된다. 유화의 엄마는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는데 아빠도 같이 가겠다고 했고, 엄마는 공부에 집중해야해서 유화와 같이 가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 유화의 이야기에 공감이 크게 된 유민이... 사실, 유민이의 엄마도 평소에 언니만 챙겼기 때문에 엄마에게 불만이 있었던 모양이다. ? 유화는 할머니 댁에 가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전학도 가야 한다고... 그래서 장농속에 숨어 있다가 엄마 아빠가 비행기를 놓쳐서 못가게 할 요량이었다. ? 유화가 안쓰러웠던 유민이는 자기만의 아지트로 유화를 데려갔다. 그곳에선 길고양이도 볼수 있어서 잠시나마 유민이와 유화가 신나게 놀수 있었다. ? 그러다 갑자기 가방속의 라디오에서 휴화를 찾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유화는 아빠 목소리라며 걱정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유화가 사라져 버렸다. ? 얼떨떨해진 유민이는 마침 걸려온 엄마의 전화를 듣고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말하려는데, 언니의 학원에 가야하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를 도우라는 일방적인 엄마의 태도에 억울해 했다. ? ? ? ? ? ? ? ? ? ? ? ? ? 미래에서 온 '유주'의 등장 ? 서둘러 도착한 가게 안에는 강아지 미용을 하는 아빠만 있었다. 그마저도 강아지 미용에 신경쓴다며 유민이에게 하는 대답도 짧았다. ? 유민이는 다시 유화가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다시 라디오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고, 다시 시간이 멈춘듯한 가게 밖에서 기웃거리던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 이번에도 옷이랑 머리스타일만 다르고 유민이와 똑같이 생겼다. 유화인가? 했지만, 자신의 이름은 '유주'라고 말하는 아이. 자신이 사는 곳에서는 라디오가 흔하지 않다고 말했다. ? 아까 만났던 유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남이 아니'라고 말하는 유민이. '다른 곳에 사는 또 다른 유민이는 몇 명이나 있을까?' ? 아이들은 서로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하지만 유주가 살고있는 미래에서는 살아있는 고양이는 나쁜 균이 있다며 키우지 못하게 하는데... ? ? '찌지직' 라디오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에 유민이는 유주의 손을 잡고 만다. ? ? ? ? ? ? ? ? ? ? ? ? 마음대로 바꿔도 될까? ?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들키게 될까봐, 유주의 세상으로 함께 오게 된 유민이에게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부탁한다며 안긴다. ? 그렇게 창고에 갇히게 된 유민이는 왠지 유주보다 유화가 이 고양이를 더 잘 챙겨줄것만 같아서, 그리고 외로운 유화에게 고양이가 더 필요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마침, 유민이를 부른 유화의 곁에 가게된 유민이. 할머니 댁에 살고 있던 유화에게 유주에게서 뺏어온 고양이를 선물하며 거짓말로 부탁을 받은거라고 둘러대고 마는데..... ? ? ? ? ? ? ? ? ? 유유자매 ? 언니가 부르는 소리에 집으로 돌아가게 된 유민이. 그런 유민에게 언니는 또 학원등록을 하게 되었다며 푸념을 한다. 그래도 유민이는 엄마의 관심을 받는 언니가 부러웠다. ? 유민이는 언니에게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 언니는 책에서 봤던 '다중우주'같다며 신기해 했고, 잠시 마음이 놓인 유민이는 언니에게 라디오를 몰래 들고온 사실을 이야기하게 된다. ? 왠지 나쁜일을 한것 같았지만, 라디오가 유민이에게 오게 된 이유가 있을거라며 이야기해주는 다정한 언니.. 엄마의 관심을 받는 언니가 부러웠던 유민이지만, 엄마의 간섭이 되려 부담스러운 유진이였다. ? ? ? ? ? ? ? ? ? 문득 떠오른 사실 하나 ? 유주.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키우던 유주. 그런 유주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멋대로 일을 벌린것이었다..! ? 그러다 우연히 방에 들어온 유유 (키우던 고양이이름)에게서 어떤걸 발견하는데...... -이건, 스포일것 같아서 밝히지 않을게용 :)- ? ? ? ? ? ? ? ? ? ? ? ? ? ? ? ? ? 잘못된 선택 ? 다시 유주의 세계로 가게된 유민이는 유유를 보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유주를 보고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유주의 부모님은 로봇 경찰에게 잡혀가게 되었다며 울기 시작했고, ? 유화가 불쌍해 보여서 고양이 인형대신 고양이를 선물했다며,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 다시 라디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유화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할머니에게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더 이상 키울수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 ? ? ? ? ? ? ? ? ? 제자리 찾기 ?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처음 유화를 만났던 바로 그 교실로 갔다. 그곳에서 라디오를 만지기 시작하자 유화가 나타났다. 고양이를 안고서... ? 다시 반갑게 상봉하는 유주와 유유를 보고 마음이 찌릿해진 유민이. ? 유화는 마음이 좋지 않았을 유주에게 자기 탓이라며 유민이의 편을 들어 주고, 엄마 아빠를 이해하기로 했다며 웃어보였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유화를 부르는 할머니의 목소리에 돌아가게 된다. ? ? 이번에는 라디오에서 사연이 들려왔다. 유주의 이야기였다.. ? 자신의 사연이 라디오에 소개되어 일 년중 한번뿐인 기회가 왔다며 유민이를 용서하게 된 유주... ? 그렇게 사라진 친구들..... ? ? ? ? ? ? ? ? ? ? ? 갑자기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이 유민이의 생일파티날인데 어디에 있는거냐고.... ? 유민이가 작년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었던 소원이 이루어 진거다. ? 유화와 유주가 각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 유민이다. ? ? ? ? ? ? ? ? ? ? ? ? ? ? 이야기의 주인공인 유민이와 유화, 그리고 유주. ? ? 언니만 신경쓰는 엄마의 '관심'을 받고싶은 유민이.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은 유화. 로봇 고양이가 아닌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와의 교감을 통해 관심을 받고싶은 유주. ? 세 아이들은 겉모습은 다르지만 '관심' 받고싶은 마음은 모두 다 같다. ? 결국,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은 소원을 엄마가 알아차리게 되고, 진짜 '관심'을 받게된 유민이의 해피엔딩.... :) ? ? ? ? ? ? 류미정 작가님은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관심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 그리고, 내가 만들어 가는 인생은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독자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지요. ? ? ? ? ? ? 오늘의 서평은 이것으로 마칠게요. 책이야기가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 . . . . ? ? ? ? #도치맘 #서평단 #서평 #도서 #도서서평 #뭉치북스 #생각과마음이자라는뭉치저학년동화 #류미정작가 #우주에서찾아온특별한나 ? ? ? ? ? ? #도치맘 #서평단 #서평 #도서 #도서서평 #뭉치북스 #생각과마음이자라는뭉치저학년동화 #류미정작가 #우주에서찾아온특별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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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지구 어딘가에 살고 있다면 어떨까? 과학적으로 따져본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진짜로 있다면 신기하기 보단 약간 무서운 마음이 드는 것이 내 마음이다. 유민이는 엉뚱한 생각을 하다 선생님께 혼이 나게 되고 반성문을 쓰다 선생님 책상의 라디오를 보게 된다. 라디오를 만지다 찌지직 소리에 유민이와 닮은 유화가 나타난다. 유화와 유민이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게 되다가 유화 아빠의 찾는 소리에 사라지게 된다. 집에 와 또 다시 채널을 돌려 만나게 된 유주는 미래에서 왔다. 유화는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유주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키우는 것 때문에 고민한다. 로봇 경찰이 나타나기 전에 유주 고양이를 데리고 유화에게 건네준 유민이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언니와 대화를 하고 난 후 유주에게 고양이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셋이 만나 우여곡절 끝에 유주에게 고양이를 돌려주고 엄마 전화를 받는다. 유화도 돌아가게 된 후 유민이는 크리스마스에 빌었던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된다. 언니만 신경쓰는 것 같아 속상했던 유민이와 엄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했던 유화, 그리고 살아있는 동물을 키우고 싶어했던 유주. 셋의 고민은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관심을 받고 싶어했던 세 아이의 같은 마음이었기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다시 돌아갈 수 있었다. 우리 아이도 엄마 내가 여러명이었음 좋겠어 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할 건 많은데 자신은 혼자여서 벅찬 느낌에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다. 엄마 역할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렇게 되면 진짜 나는 누가 되는걸까? 잘못되면 책임은 누가 지고? 결국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인데.. 한번쯤 상상해봐도 좋지만 현실이라면 그건 고민을 좀 해봐도 안될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우주에서찾아온특별한나 #뭉치 #뭉치북스 #내가여러명 #도치맘카페 #도치맘서평단 #도치맘이벤트 #도치맘 #도치맘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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