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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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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지은이 이승준의 핵 사이다 같은 거침 없는 글쓰기는 우리 시대의 서글픈 자화상이다. 청년들의 직업 경험 경로. 일본의 3 신기, 종신고용, 연공서열, 기업별 노조, 신자유주의 물결은 불안전고용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희한한 구분법, 이른바 우석훈과 박권일의 절망 세대에 쓴 희망의 경제학 <88만 원 세대>(레디앙, 2007)가 나온 뒤, 벌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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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지은이 이승준의 핵 사이다 같은 거침 없는 글쓰기는 우리 시대의 서글픈 자화상이다. 청년들의 직업 경험 경로. 일본의 3 신기, 종신고용, 연공서열, 기업별 노조, 신자유주의 물결은 불안전고용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희한한 구분법, 이른바 우석훈과 박권일의 절망 세대에 쓴 희망의 경제학 <88만 원 세대>(레디앙, 2007)가 나온 뒤, 벌써 15년이 흘렀다.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대 간의 불균형을 명쾌히 분석, 대학을 졸업하고도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88만 원에서 119만 원 사이를 받는 이들,

 

온갖 스펙을 다 갖추고도 비정규직은 당연, 5%도 되지 않은 대기업,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취직 전선, 이런 험악한 전쟁터를 온몸으로 뛰고 달리는 청년의 분투기다. 회사(會社=모을회, 모일사)는 공동체이며, 10인 이상이면 사내의 운영규정인 취업규칙(모든 노동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야 한다는 기본원칙), 구인공고, 광고, 성별 표기를 할 수 없고, 임금액을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는 건 상식.

 

구직자나 구인자 모두가 공개된 기준을 신뢰하고 이를 통해서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야 할 이유(물론 일자리가 없어서 궁여지책, 호구지책으로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유인이 되기도 한다.

 

지은이가 거친 회사들, 중소 혹은 영세, 말이 좋아 스타트업이지 미래가 불안한 회사다. 무슨 구조조정을 장기판을 휘젓든, 그의 표현에 따르면 타노스 손가락 튕기듯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임금 미지급(체납)을 월급 주듯이 하는 회사, 너도 무능 나도 무능, 업무에 적응하기도 전에 회사가 거지 같음을 먼저 알았다.

 

이건 회사가 아니다. 무늬만 회사다. 사람 한 명을 고용해서 사업을 한다는 건 애들 장난이 아니다. 4대 보험, 퇴직금, 사무실 운영비 등등을 고려하면, 창업이란 청년창업과 같은 구호가 수준이 아닌, 생존의 수준이다.

 

하루에도 몇 개의 회사인지 모를 정도로 생겨났나 채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 지은이와 같은 경험을 한 청년들은 셀 수 없을 듯하다. 병영, 회사, 직장 내 괴롭힘은 선임의 당연한 권리, 까라면 까. 같은 월급쟁이 처지에 개떼들처럼 서열을 정하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주인공은 자본이다. 자본계급은 노동계급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본다. 그게 세상이니까, 이들은 이것이 공정하다고, 노동생산성에 맞는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국가에는 법인세를 깎아달라, 국제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는 한편, 노동자들에게는 늘 적자라고 말한다. 단체교섭에서 회사의 경영정보를 단 한 번도 내놓은 적이 없으니…. 정보 비대칭, 무기 불평등이다.

 

이 책이 핵 사이다라고 한 이유는 간단하다. "야 나가, 너는 해고야,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는 소리를 들으면 이불 속에서 눈물 흘리며, 참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이제 일어선다. 이 책은 나침판이다.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이 없도록, 용기를…. 손에 손잡고, 함께.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나는회사를고소하기로했다#이승준#박초아#인문엠앤비#제10회브런치북특별상수상작#비정규직#임금체불#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9.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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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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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것은 경력직/신입에 관계없이 항상 벅찬 경험이다. 낯선 영역을 헤쳐나가는 데에는 불가피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 시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팀의 역동성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호한 시기로 특징지어진다.   새로운 환경의 낯섦과 씨름하는 초기에는 특히 어려운 시기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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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것은 경력직/신입에 관계없이 항상 벅찬 경험이다. 낯선 영역을 헤쳐나가는 데에는 불가피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이 시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팀의 역동성을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호한 시기로 특징지어진다.

 

새로운 환경의 낯섦과 씨름하는 초기에는 특히 어려운 시기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동료와 상사가 나의 역량을 더 잘 파악할 때까지 중요한 업무를 맡기는 것을 주저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소외감을 느끼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 나도 이 시기에 복사기 조작부터 모든 것이 낯설고 벅차게 느껴져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낯선 얼굴과 미지의 바다를 헤쳐나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 무력하게 밀려나는 느낌은 분명하다.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는 경력직 디자인 영상 창작자가 한 회사에 이상하게 입사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그려낸 책이다. 브런치북 수상작이기도 하다. 이 분야의 경력자인 주인공은 각자의 고유한 특성과 개성을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로 가득한 회사에 입사한다. 대기업 출신으로 허세가 넘치는 상사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능한 팀장, 창의력이 넘치는 동료까지, 이 이야기는 회사 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회사를 고소하기로 한 걸까? 고용주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며, 특히 임금 체불과 관련된 경우 더욱 그렇다. 직원에게는 복잡한 감정과 상당한 스트레스로 가득 찬 시간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배신감과 실망감이 들고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바친 바로 그 조직에서 자신이 이용당했다고 느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회사 생활의 이토록 버라이어티한 역경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는 능력이다. 작가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능숙하게 탐색하는 동시에 가볍고 재미있는 터치로 서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유머는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독자가 더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연고 역할을 한다. 회사를 다녀본 사람 누구에게나 소개하고 싶은 책이었다. 읽다 보면 떠오르는 인간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s*****g 2023.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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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롤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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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이다. 험난한 직장생활을 겪어 본 이들이라면 마음 속에 품을 수 있는 문장이다. 일러스트가 꽤나 귀엽다. 속지는 요즘 보기 드문 광택지다. 책을 읽으면서 어이가 없으면서도 이게 소설인지 수필인지 그 경계가 궁금했다. 그러다가 궁금증은 내려놓고 읽는 것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이다. 주인공은 경력을 가지고는 있으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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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이다. 험난한 직장생활을 겪어 본 이들이라면 마음 속에 품을 수 있는 문장이다. 일러스트가 꽤나 귀엽다. 속지는 요즘 보기 드문 광택지다. 책을 읽으면서 어이가 없으면서도 이게 소설인지 수필인지 그 경계가 궁금했다. 그러다가 궁금증은 내려놓고 읽는 것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이다. 주인공은 경력을 가지고는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우연찮게 취직을 하게 된다. 어이 없는 연봉협상, 수습기간, 타노소 손가락 튕기듯 하는 구조조정, 지랄맞고 능력 없고 허풍으로 가득찬 호로새끼 본부장 등 콩가루 같은 직장의 일화를 담았다. 화자의 독백은 우리내 직장인들의 독백과 꼭 닮았다. 유튜브 등에서 유행하는 오피스물을 다룬 것과 다를 바 없다. 정도로 따지면 조금 더 심하다고 할까.

 

답답함, 어이 없음 또는 유쾌, 상쾌 통쾌함, 대리만족 따위을 공감을 할 것 같다. 거친 듯 하지만 웃프기도 하고. 이렇게 답답한 사무실 환경에 놓인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아주 답답했던 첫 직장생활의 기억이 강력해서 꽤 오래 갔으나 지금은 까마득한 과거가 되었다. 늘 탈출을 꿈꾸었으나 그 시기는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힘들어서 부적응자 같았지만 첫 직장에서의 추억은 더 나은 미래를 갈망하는 원천이 되기도 했다.

 

인기드라마였던 '미생'시리즈도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다. 지나친 공감과 몰입은 아픈 기억을 건드릴 것 같아서다. 이 책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는 그나마 고소한 맛인 것 같다. 텍스트로 만나서 그런 것 같다.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볼 만하다.

YES마니아 : 골드 k******e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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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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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취준생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던 것 같다. 이 땅에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 전공이나 적성에 맞게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여 든든하게 자신의 앞날을 준비해 나가는 것이 순리같은데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졸업까지 해 놓고서 취업문이 좁아서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수 없다는 것은 정말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다.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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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취준생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던 것 같다. 이 땅에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 전공이나 적성에 맞게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여 든든하게 자신의 앞날을 준비해 나가는 것이 순리같은데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졸업까지 해 놓고서 취업문이 좁아서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수 없다는 것은 정말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다. 대기업을 선호하거나 공기업을 선호하는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중소기업도 잘 찾아서 취업을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렇게 취업을 했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직장이 아니라 정말 거지같은 회사에 잘못 입사해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 힘들어했던 생생한 직장새내기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어렵게 취업한 새 직장에서 내가 맡은 일이 무엇인지 또 내가 어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한다면 얼마나 불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자신이 어쩌다 취업한 직장에서 정말 근무한지 몇 달동안 누구하나 똑 소리나게 자신의 역할을 말해주지도 않고 그저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시간을 보내다가 열심히 일하는척도 해 보다가 불안하고 답답한 직장에서 근무를 했다고 하니 그 절절하고 답답한 마음이 책을 읽는내내 그대로 나에게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특히나 취준생들은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서 회사에 취업하고도 자신이 어떤 불리한 대우를 받아도 그때마다 제대로 된 대응을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이럴수록 미리 입사한 선임들이 잘 챙겨주고 알려주어야 하는건데 참 별별 이상한 회사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이런 회사도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저자의 용감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볼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회사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더라도 갑과 을의 관계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에 잠자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 저자의 경험담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면서 속이 답답하다가도 저자의 제대로된 한방의 공격의 글을 보면서 빵 터지기도 한다. 아무리 우리가 을이라 할지라도 갑이 잘못한 경우에는 당당하게 그에 맞는 대처를 해야한다고 본다. 임금이 체불된다는 것은 가장 악조건이라 할수 있다. 이런 조건에서 무조건 회사를 걱정하고 위하는 행동은 금물일 것 같다. 어떠한 경우에도 나를 먼저 생각하면서 앞날을 도모해야 한다고 본다. 거지같은 회사라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괜히 시간만 끌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신세가 될 것 같다. 저자의 재미난 문장표현으로 무거운 이야기지만 함께 공감하며 읽을수 있었던 책이었다.

 

 
s****2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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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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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 lalilu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다. 점점 일자리는 줄어들고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들을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는 것이다. 예전에는 일자리라도 많았지만 지금은 정말 많은 일자리를 로봇이 일하고 있다. 로봇이 하는 일의 종류는 점점 더 많아지게 될 것이 뻔하고 그 결과 취업을 위한 경쟁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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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 lalilu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다. 점점 일자리는 줄어들고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들을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는 것이다. 예전에는 일자리라도 많았지만 지금은 정말 많은 일자리를 로봇이 일하고 있다. 로봇이 하는 일의 종류는 점점 더 많아지게 될 것이 뻔하고 그 결과 취업을 위한 경쟁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이 책은 회사에 잘못 입사하여 퇴사 당하기까지의 정말 가슴 아픈 과정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힘들게 취업의 문턱을 넘었지만 저자는 ‘거지’같은 일을 당했다고 서슴없이 고백한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과 같이 회사에서 거지같은 일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누군가 저자와 같이 거지같은 일을 지금 당할 수도 있고 예전에 이미 당했을 수도 있다. 


저자는 회사에서 당한 거지같은 일 때문에 서울살이를 접게 되었다고 한다.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기에 회사를 상대로 고소까지 하게 되었는지 책장을 넘겨보자. 책을 읽어보았다. 저자가 경험했던 거지같은 일에 대부분은 사람을 인격으로 대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는 인격대 인격으로 대해야 옳다. 인격이라는 말의 의미는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겠지만 최소한 동물이 아닌 사람으로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가 다녔던 회사는 사람은 ‘물건’ 또는 ‘기능’ 또는 ‘소모품’과 같이 여겼다는 것이다. 물건이기에 꿔다놓은 보릿자루와 같은 시기도 있었고 기능이기 때문에 기능을 잘못하게 되면 폐기하려고 했고, 소모품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퇴사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 회사는 사람을 인격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조차 없는 물건으로 여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회사는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도 입사하지 않아서 자연 소멸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l****u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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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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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창업을 했고 쫄딱 망했던 지은이는 어느날 이전에 면접을 보았던 회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합격의 기쁨도 잠시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실은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건성으로 합격메세지를 주는 것에 써한 느낌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 일단 오케이를 했고 그 회사에서 고군분투하여 결국은 그 거지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고소하기 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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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창업을 했고 쫄딱 망했던 지은이는 어느날 이전에 면접을 보았던 회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실은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건성으로 합격메세지를 주는 것에 써한 느낌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 일단 오케이를 했고 그 회사에서 고군분투하여 결국은 그 거지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고소하기 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처음 입사했을때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앉아있던 인턴시기를 지나고 점차 부서를 옮기고 일을 하면서도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작가는 그 회사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다룬다.



회사에서 만나게된 선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그들과의 관계를 낯낯이 다루고 있는데 중간중간 그들의 대사와 그들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그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거지같은 일들의 연속 발생으로 중간중간 심한욕을 하고싶은 상황에도 그림을 그려 재치있게 표현해 주었다.



사악한 표정으로 허세를부리며 부하직원을 부려먹기 일상인 고블리본부장 ,저자에게 새로운 사회생활의 관점을 가지게해준 일잘하는 하늘다람쥐 팀장,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회부적응자 광스터 본부장까지 그는 회사에서 만났던 여러사람들을 다루고 그들에게 각각의 캐릭터를 주며 자신의 어이없던 회사생활의 에피소드를 전달한다.


임금체불의 상황이 시작되고 뭐라도 해보라는 윗선의 지시에 말도안되는 계획서도 쓰고 일을 하다가 결국은 회사와 사장을 고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찾아가고 고소를 진행한 후에는 결국은 회사를 나오고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다.


구조적으로 탄탄하지 못해 관리자만 수두룩하고 무엇하나 누구하나 멀쩡하지 않았던 지긋지긋한 회사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내려가 카페사업을 한다는 작가는 그때를 회상하며 고민하고 애처로웠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나도 이상한 상사나 회사는 만나보고 임금체불도 당한적이 있지만 고소같은건 생각을 못해봤었다. 이전의 시대의 정서는 주로 똥 밟았다 생각하자 하고 그러한 경험이 자신의 치부 같기도 했으니까.


자신의 힘들었던 일화를 다루면서도 용감하고 재치있는 말솜씨에 재미밌게 읽을수 있었고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삽입된 것이 인상 깊었다.
a*******2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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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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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창업을 했고 쫄딱 망했던 지은이는 어느날 이전에 면접을 보았던 회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합격의 기쁨도 잠시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실은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건성으로 합격메세지를 주는 것에 써한 느낌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 일단 오케이를 했고 그 회사에서 고군분투하여 결국은 그 거지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고소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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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나이에 창업을 했고 쫄딱 망했던 지은이는 어느날 이전에 면접을 보았던 회사에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실은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건성으로 합격메세지를 주는 것에 써한 느낌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 일단 오케이를 했고 그 회사에서 고군분투하여 결국은 그 거지같은 회사를 그만두고 고소하기 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처음 입사했을때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앉아있던 인턴시기를 지나고 점차 부서를 옮기고 일을 하면서도 이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작가는 그 회사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다룬다.

?

회사에서 만나게된 선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그들과의 관계를 낯낯이 다루고 있는데 중간중간 그들의 대사와 그들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그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

또한 거지같은 일들의 연속 발생으로 중간중간 심한욕을 하고싶은 상황에도 그림을 그려 재치있게 표현해 주었다.

?

사악한 표정으로 허세를부리며 부하직원을 부려먹기 일상인 고블리본부장 ,저자에게 새로운 사회생활의 관점을 가지게해준 일잘하는 하늘다람쥐 팀장,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회부적응자 광스터 본부장까지 그는 회사에서 만났던 여러사람들을 다루고 그들에게 각각의 캐릭터를 주며 자신의 어이없던 회사생활의 에피소드를 전달한다.

?

임금체불의 상황이 시작되고 뭐라도 해보라는 윗선의 지시에 말도안되는 계획서도 쓰고 일을 하다가 결국은 회사와 사장을 고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찾아가고 고소를 진행한 후에는 결국은 회사를 나오고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다.

?

구조적으로 탄탄하지 못해 관리자만 수두룩하고 무엇하나 누구하나 멀쩡하지 않았던 지긋지긋한 회사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내려가 카페사업을 한다는 작가는 그때를 회상하며 고민하고 애처로웠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

나도 이상한 상사나 회사는 만나보고 임금체불도 당한적이 있지만 고소같은건 생각을 못해봤었다. 이전의 시대의 정서는 주로 똥 밟았다 생각하자 하고 그러한 경험이 자신의 치부 같기도 했으니까.

?

자신의 힘들었던 일화를 다루면서도 용감하고 재치있는 말솜씨에 재미밌게 읽을수 있었고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삽입된 것이 인상 깊었다.

?
a*******2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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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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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는 거지 같은 회사에 입사한 후, 퇴사와 소송까지 겪은 작가의 투쟁기를 다룬 책이다.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임금체불로 소송까지 불사한 작가의 스토리는 마치 공포체험과도 같지만, 현실과는 대조적으로 이 책은 경쾌한 문체와 귀여운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회사를 고소한다는 책 제목이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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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는
거지 같은 회사에 입사한 후,
퇴사와 소송까지 겪은 작가의 투쟁기를 다룬 책이다.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임금체불로 소송까지 불사한 작가의 스토리는
마치 공포체험과도 같지만,

현실과는 대조적으로
이 책은 경쾌한 문체와 귀여운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회사를 고소한다는 책 제목이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원래는 비속어가 섞인 더 충격적인 제목이었다고 한다.

내가 직장 생활의 경험이 별로 없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이 책 내용을 의심부터 했을 것이다.

진짜 이런 회사가 있다고????

작가가 겪은 일들을 책으로 접하다 보면
진짜 제목이 참 순한 맛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 이승준은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회사와의 싸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현재는 충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작가의 쏟아지는 경험담 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가끔씩 등장하는 그림을 그린 사람은
바로 그의 아내이다.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의 문체는 정말 매력적이고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함축적인 삽화는 너무 웃겼다.

나름대로 힘든 시간을 견뎌낸 작가의 얘기를
자꾸 웃기다고 표현하자니
살짝 미안해지기도 하지만,

사실 허탈해서 웃음이 나기도 하고,
답답한 순간마다 아등바등 애쓰는 작가의 모습을 보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회사처럼
극강의 경험을 선사하는 곳에 다닌 적은 없지만,

부분적으로 짧은 에피소드에서는
내 예전 모습이 오버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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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라고.

등신 같은 회사 따위가.

사람들 따위가.

감히 소중한 나에게.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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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지면서
어려운 과정을 지나온
작가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l*****2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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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물론 만족하며 다니는 좋은 회사의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르겠지만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은 빈도수만 다를 뿐 직장인들이라면 이런 순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제목만 보고 힘든 회사 생활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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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물론 만족하며 다니는 좋은 회사의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르겠지만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은 빈도수만 다를 뿐 직장인들이라면 이런 순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제목만 보고 힘든 회사 생활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했고 힘든 회사 생활을 조금 과장해서 회사를 고소한다는 내용으로 제목을 지었을 것이라고만 상상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 줄은 몰랐다. 정말 회사를 고소할 줄은 말이다.

 

아무튼 누구에게나 첫 직장이 중요한 법인데 어떤 회사에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그곳이 좋은 분위기의 회사가 아니라면 인생에서 중대한 걱정과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스트레스도 팍팍 받아가면서 말이다.

 

정말 거지같은 회사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 절로 난다. 거지 같은 회사에 실제로 큰 축을 담당했던 사람들을 별칭과 함께 한 명씩 소개하고 있는데 읽어보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나의 직장 상사라고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고 숨이 턱 막힌다. 여우 원숭이 선임의 무시하는 말투만 글을 통해 읽어도 정말 화가 날 지경이다. 나 역시 그런 직장 상사를 만나봤기에 더욱 더 그런 감정들이 올라오는 것 같다. 

 

회의 때마다 나를 혼내는 상사라면 정말 회사 다닐 맛이 나지 않을 것 같다. 매일 매일을 스트레스로 회사를 다니는 상상을 하면 상상만으로도 많이 우울해진다. 더군다나 월급까지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나는 이 회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막막해진다. 

 

나름 괜찮은 팀에 있었지만 저자 옆에는 저자를 괴롭히는 사람들 투성이다.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인격적인 부분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한다니 정말 암울하다. 

 

특히 임금체불 문제는 언론을 통해서도 자주 접해서인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우리의 생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안타깝기도 하고 생존의 문제로 여겨진다. 고소를 하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안봐도 그려지는 듯하다.

 

아무튼 정말 말 그대로 거지 같은 회사에 입사했다가 퇴사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 책이여서 그런지 지금의 나의 직장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조금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d****h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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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문제에 대한 언급과 직장인의 경우에는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경험담과 풍자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한 에세이북일 것이다.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사실 제목처럼 회사나 기업, 조직 등에 대한 불만이 많은 분들도 존재하며 결국 참으며 살아가는 분들도 많아서 이 책이 주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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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문제에 대한 언급과 직장인의 경우에는 더 쉽게 이해되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경험담과 풍자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잘 반영한 에세이북일 것이다.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사실 제목처럼 회사나 기업, 조직 등에 대한 불만이 많은 분들도 존재하며 결국 참으며 살아가는 분들도 많아서 이 책이 주는 느낌이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와 일상이 힘들다는 점을 말하기도 하며, 어떤 형태로 삶을 영위하거나 나를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의 어려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 것이다. 무조건 버티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도 존중과 배려만 계속될 경우에는 선을 넘는 무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로 인해 또 다른 좌절감을 맛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적절한 관계의 형성과 유지, 단호한 대처 등을 통해 때로는 자신을 지키는 적극적인 언행이 필요하며 자신의 권리나 책임에 대해서도 냉정한 가치 판단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에서의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문제와 고민에 대해 진단하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해 그림을 더하며 누구나 읽으며 쉽게 공감하고, 또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구성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이는 내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상대적인 인식과 함께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는 힘들다는 점에서도 우리 모두의 참여와 관심, 변화된 인식 등이 왜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가볍게 읽으며 공감하거나 참고하는 정도로의 접근도 괜찮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업이나 회사들의 조직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외와 차별, 혹은 조직 내의 관계술로 인해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이다. 때로는 이런 무겁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더 쉽고 직관적으로 마주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바로 이 책이 이런 매력과 현실문제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읽으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저자는 어떤 형태로 우리의 현실 사회와 사람들으 표현하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