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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이 하는 일을 처음 접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상황이 있었지만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인물들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재능이 있다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서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고 그것을 통해 인생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은 큰 축복이며 누구나 느끼는 감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열정을 쏟아부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저에겐 정말 꿈만같은 작품이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대하는 만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에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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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 에필로그와 이번 권 초반 이야기가 완벽하게 이어지다. 아무튼 이번 권에서는 오랜만에 히나츠루 아이의 비중이 꽤 높았고, 무엇보다 캬칸도 리나 여류명적의 비밀이 밝혀지는 부분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비록 비중은 적었지만 야사진 아이가 보여준 모습 역시 어떠한 의미에서는 대단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권보다 다음 권에 나올 그 장면이 더 기대가 된다. (긴코가 등장할 예정이라 그런 것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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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용왕이 하는 일 16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a급 기사가 된 칸나베 아유무 공개 프로포즈를 당하게 된다. 그 자리에 있었던 야이치 일행은 친구로서 협력하게 되는데 아이는 마침 첫 타이틀전에 임하게 된다. 상대는 샤칸도 리나 정말 재미잇느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하는 책입니다. ... 정말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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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시로 작가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생각하는 <용왕이 하는 일>의 신작입니다. 이 작품은 장기라는 진지한 소재속에 간간이 특유의 위트로 무거움과 가벼움의 균형을 잡고있는 작품입니다. 이번편에선 두쌍의 사제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이 본격장기물도 그렇다고 일부사람들이말하는 로리물도 아닌 성장물이란걸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 쌍의 사제관계는 정리가 되었지만 다른 한쌍은 여전하네요. 뭐 물론 갈등이 사라지는건 이 작품이 완결될 때겠지만요. 일본 현지와 2권 차이가 나게 되었는데 어서 빨리 정발해서 얼른 읽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이만 리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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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등장하는 캐릭터의 매력이 드러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개성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꾸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인물의 장점을 돋보이게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캐릭터의 일관된 이미지를 만들기 쉽지 않으며 이를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 읽은 용왕이 하는 일! 16권을 보면서 이 작품은 꾸준하게 등장인물들의 이미지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언듯 보면 가벼운 인물로 보일 수도 있는 당장인물이 처음부터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모습이나 인간성과 승부라는 것에 갈등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이뤄가는 모습 등이 다양하게 잘 그려진 한 권이 이번 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번 용왕이 하는 일! 16권은 이야기의 막바지를 보여주면서 클라이맥스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긴장감이나 캐릭터의 행동 등은 전체적 스토리의 절정을 향해 가는 느낌이며 그 바탕에 잘 만들어진 캐릭터의 꾸준한 모습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라이트노벨 작품에서 이런 캐릭터 성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자극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히 살펴보면 용왕이 하는 일! 시리즈는 모든 캐릭터가 자신만의 길을 목표로 달려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탄탄한 인물 구성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스토리에 잘 녹아들면서 작품 전체가 흥미로워지는 것 같고 마이너한 일본장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으면서도 많은 독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더욱 흥미진진했던 이번 용왕이 하는 일! 16권입니다. 지금처럼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정말 결말이 어찌될지 알 수 없는데 그 마지막까지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감사한 일이며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됩니다. |
| 반년만에 나온 16권 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강점은 인물들간의 티키타카로 오가는 대화 및 쇼기라는 우리에게는 낯선 소재에 얽힌 고난과 성장일 것입니다. 히나츠루 아이의 잠재성이 꽃피울 날이 멀지 않은 것같습니다. 얼른 17권이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